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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러나 미치도록 불행했던 한 여자의 이야기... 소설 초반부터 잘나가는 변호사 아버지의 성폭행 얘기로 시작된다. 이후 2년간의 옥살이... 감옥에서의 끔찍한 생활... 출옥이후 만만치 않은 사회생활과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로 주변에 침흘려대는 남성들 사이에서 피곤한 삶을 살게 된다. 이 소설에서 보호감찰관은 정말 역겨울정도이다... 다행히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남편을 만나 아이들도 낳고 여주인공인 그레이스의 과거 때문에 결국 남편이 정치를 그만두게 되지만 결국은 행복을 찾아가게 된다는 이야기...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쉬운 다니엘 스틸의 책을 몇권 읽고 있는 중인데 일종의 공식이 있는 듯 하다. 아름다운 여주인공, 등쳐먹는 나쁜놈 그러나 결국엔 왕자 등장... 해피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