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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배경이 되는 Ranch는 럭셔리한 리조트 중에 하나로, 말을 타며 좋은 공기를 마시고 멋진 경치를 보며 힐링하는 곳입니다. 이런 곳을 이전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새로운 것을 배운 것 같아서 그 점은 좋았어요.
상식이 있어야 영어도 들리고 말할 수 있다는 레몬쌤의 가르침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주인공은 3명의 대학동창인데요, 한 명은 가정주부, 한 명은 헐리웃 스타, 한 명은 의사입니다. 각각의 배경이 다른 만큼 거기에 관련된 단어가 다양하게 나오고요. 그걸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두께가 두꺼운데 내용은 지루하고 전개가 빠르지 않아서 이 책을 읽으면서 중도포기할 것만 같은 무기력감에 빠졌어요. 책을 내려놓았다가 다시 읽기를 얼마나 반복했는지 모릅니다. 결국 끝까지 읽어냈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