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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작은 종이를 한장을 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종이에다 그림을 그리고 오리고 색칠하면서 자신만의 상상의 공간을 채웁니다. 또 어떤 어이들은 종이를 같은 간격을 오려서 접으면서 꽃도 만들고 사각형도 만들 수 있지요. 딱지를 만들기도 하고 표창을 만들기도 한다고네요. 작은 종이이지만 그 속에는 자신의 공간을 창조하곤 하죠.
종이는 아이들만의 놀이는 아닙니다. 작은 종이에 자신속의 쌓인 감정을 토로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생각을 적어놓기도 합니다. 그런데 작은 종이만으로도 예술적인 작품도 만들수 있습니다. 그 속에 빠져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종이접기를 배우는 분들의 투박한 손에서 작고 섬세한 하나의 작품이 나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그런 작품을 내가 만들면 어떨까요?
종이접기를 언제했는지 까마득하더군요. 어릴 때 딱지도 만들고 학도 접었지만 그 이상을 종이로 접은적이 없었답니다. 지금은 그저 투박한 손끝에 있는 종이가 조금은 부담스럽기만 할 뿐이랍니다. 그래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작품을 만드는 재미는 좋았어요. 결과물이 나와서 일수 있지만, 하루를 살면서 오는 스트레스를 푸는 작은 힐링이 될 수 있더군요. 종이는 어릴 때 우리에게도 즐거움을 주었지만 나이가 든 지금도 즐거움을 줍니다.
아니 겨우 완성했다고 좋아했는데, 모양이 조금 이상해서 보니 한군데 실수가 이런 모양을 만들어낸답니다. 역시 꼼꼼함은 필수인 것을. 겨우 이해하고 다시금 도전을 해 보게 만드네요.
한 군데의 작은 실수가 결과와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만듭니다.
초보자인 내가 책에 나오는데로 했더니 그래도 쉬운 작품은 만들 수 있더군요. 하나를 이해하고 만드는데는 마음은 금방인데 잘못해서 다시 만들고 다시 보고 그러기를 2-3시간 정도 걸리네요. 하다가 틀리면 쉬고 다시 도전하고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힐링도 되는 시간입니다. 손으로 한다는 것만큼 뇌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펜벨트 뇌지도에 따르면 손이 뇌영역에 50%를 차지한다고 하니 치매 예방에는 이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뇌운동도 필요하지만 종이접기를 하다보면 전혀 쓰지 않던 부분을 사용하니 그것만한 뇌운동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이
리뷰는 북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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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_북핀> 생각날 때 종이접기 : 너와 나를 이어주는 페이퍼 오너먼트
띵동~ 책이 왔다. 예스 24 뽁뽁이 비닐팩에 밀봉되어서...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다 큰 어른이 왠 종이접기냐 할 수도 있겠지만... 예쁘게 접어서 디스플레이용으로 놓기도 하고, 때론 폐지로 그냥 버리기 아까운 종이를 접어서 자잘한 것들 정리 박스를 만들기도 한다. ![]()
예스 24에서 발견한 이 책 "생각날 때 종이접기"는... 예쁜(그냥 예쁘다고만 하기엔 모자란듯한) 오너먼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바람개비', '캔디'부터 시작해서 '백합', '프리뮬러'까지 총 29가지의 종이 오너먼트 만드는 방법이 실려있다. 역시나,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간다. 하지만, 그만큼 예쁘다!!!
종이를 접는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로 잇는 과정도 있고 해서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한 부분씩 만들어서 함께 모아, 하나의 오너먼트로 완성하는 과정은 꽤 의미있는 과정이 되어 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
그냥 하얀 종이로 만들어도 꽤 예쁠것 같기는 하나... 책에 실린 사진처럼 예쁜 컬러의 패턴 종이로 만들어 보고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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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 종이접기 이쁘게 접고 집중력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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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꼬물꼬물 만들기를 좋아했었지요 아이들 임신하고 태교로 만들기도 했었고요 매일 전쟁같은 육아생활을 보내면서 언제부터 나를 생각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책 제목과 같이 생각날 때 종이접기~ 감성까지 충만해지게 만드는 이쁜종이접기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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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무언가 만든다는게 참~ 대단한거 같으면서 신비롭기까지하죠 완성작을 보고 있으니 만들어보고 싶기도하고 다양한종이로 크기별로 만들면 인테리어효과까지 있을거 같기도하고요 내손으로 만들어 의미있는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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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으로 이름을 붙여서 조각들 모음이 대단해보이기도 하는데요 만들고 싶은 페이지로 넘어가서 만들어도 될만큼 설명이 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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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다같이 모여 앉아서 만들기를 해도 좋겠단 생각을 한게 조각들이 많이 들어가서 다같이 힘을합쳐 만드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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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이접기들 만들고 싶은게 많지요 아이들도 신나서 이것도! 저것도! 만들고 싶다며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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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고난도 종이접기가 있어서 도전도 해보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이쁘니깐 만들어서 걸어두고 싶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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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작품들!! 도전해볼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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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어요 오랜만에 아이들 재우고 만들어보니 왜이리 재미있나요 처음에는 잘 모르겠어서 머리도 아팠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완성하니 성취감 대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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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다르게 색도 다르게 만드니깐 뿌듯하고 이쁜거 있지요 책에 있는 작품들보다 엉성하게 보이긴 하지만 직접 만들어서 애정도 생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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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만들기도 쉽겠다 싶어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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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를 똑같이 접어서 준비해서 서로 이어주면 완성! 크기는 정사각형으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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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들이 같이 접기 시작 종이접기를 좋아해서 집중하며 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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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드는것처럼 정교하게 만들고 싶어서 더 집중해요 8개를 모두 접으면 같이 이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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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할때마다 완성되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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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거보니 왜이리 기특할까요 ㅎㅎ 종이접기 하면서 같이 모여있으니 웃으면서 만들고 재미있어 하니깐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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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높여주는 종이접기 재미있어요 둘이 같이 접으니깐 금방 접는다며 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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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재미있는 놀이로 종이접기 생각날 때 해보세요 만들고 벽에 붙여두면 성취감도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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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 종이접기 감성풍부해지는 종이접기놀이 아이들 재우고 하나씩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 아침마다 완성품보면서 이쁘다고 칭찬받으니 좋네요 ㅎㅎㅎ 학교같다와서 같이 만들기로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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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바람개비를 만들며 놀던 추억은 마음 속 작은 바람개비가 되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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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도는 톱니바퀴처럼 추억을 거슬러 올라가는 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종이접기 같이 만들고 집고 꾸며봐요 ㅎ 하나씩 만들며 완성하는 재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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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 종이접기 두뇌 자극은 물론 나의 마음까지 더 넓게 만들어주는 29가지 힐링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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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는 약 40년동안 60권이상의 종이접기 책을 출판하고 참신한 작품 개발로 종이접기 달인 , 전문가로 칭송받고, 해외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종이접기 작가 후세 토모코씨의 아름다운 29개의 종이접기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정이 담긴 종이접기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주제들과 어울려 따뜻하고 행복했던 추억을 접고, 내 안에 흩어진 감정의 조각을 맞추고, 너와 나, 서로의 마음을 연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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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접기부터 다면체 종이접기까지 새롭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마술처럼 완성되는 종이접기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 보여도 완성 후 느끼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종이를 활용하여 색을 배치하고 조합하면서 같은 종이접기라도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내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완성된 작품을 보면서 얻게 되는 성취감과 뿌듯함은 당신의 마음을 더 넓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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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꽃모빌을 접고 싶었는데 딸아이한테는 아직 너무 어려울것같아서 아이와 함께 접을수있는 쉬운 작품으로 골라봤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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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종이 접기가 서툴러서 ㅋㅋㅋㅋ 엄청 집중해서 접는 모습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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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조각을 접어주면 연결만 해주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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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거보다 연결하는게 조금더 헷갈리더라구요 ㅋㅋ 저희딸은 아직 혼자 못해서 ㅜ ㅜ 연결을 제가했어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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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앞면 뒷면 다른모습으로 두쪽다 매력이있죵 ?ㅋㅋㅋ 저는 아래사진인 깔끔한 부분이 더 맘에 들더라구요 ㅋㅋㅋ 원래 첨에 시작할때는 윗부분모양이 이뻐서 접은건대 ...ㅋㅋㅋㅋㅋ 완성하니 뒤쪽이 더 이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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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저희딸은 요부분이 더 맘에 든다고 하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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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번 접었는데 ㅎㅎ 앞으로 딸아이랑같이 하나하나 천천히 더 다양한 종이접기를 하고싶네용 ㅎㅎ 예~~ 전에 저 어릴때 아빠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종이접기로 모빌을 만들었던 기억이있어서 저도 꼭! 접어 보고싶다고 생각을했었는데요 ㅎ 생각날때 종이접기 책을 통해서 저도 이제 다양한 꽃모빌을 접을수있을것같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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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접은 오너먼트는 다양한 사이즈로 접어서 우리딸아이방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나는 장식들 떼고 이쁘게 꾸며줄 생각이에용 ~ ㅎㅎㅎ 알록달록 너무 이쁘겠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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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 종이접기 > 라는 책이 집으로 왔습니다. 종이접기 책이 너무 예쁜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종이접기가 아닌 너와 나를 이어주는 페이퍼 오너먼트라는 글귀가 참 맘에 듭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때도 종이접기는 좋고 아이와 저와 같이 시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그런 것이 더 신납니다. 초등 3 학년인 둘째 아이가 종이접기를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종이접기책이 집에 꽤 많이 있는데 이번 책은 정말 예쁘네요. 다면체 종이접기책은 늘 유투브를 통해서 보고 하다가 생각날 때 종이접기 덕분에 아이와 함께 다면체 종이접기라든지 종이 장식을 책을 통해서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종이접기 책이 아닌 힐링하는 책이 될 거 같습니다. 각 Part 마다 주제가 있고 생각할 거리를 주니 아이들과도 더욱 얘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네요. 종이접기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간단히 앞 부분에 기본적인 종이접기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겠어요. 제가 해보고 싶은 감사라는 종이접기입니다. 종이접기 하기전에 오늘 감사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라는 물음이 생각 날때 종이접기에 적어있네요. 저의 대답은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 언니와 재미있는 영화를 봐서 감사. 가족을 주셔서 감사. 숨을 쉴 수 있음에 감사. 제가 최근까지 많이 아파서 였는지 삶에 대해서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아직도 부족하겠지만요. ^^ 꼭 완성해서 나중에라도 완성작을 올리고 싶네요. 아이가 만들어 보고 싶다는 <캔디>에요. 달달한 그 순간을 그리며 같이 접어보기로 합니다. 초등 3학년 아이가 우선 혼자 해보도록 합니다. 저랑 같이 해도 늘 먼저 해버리는 아이라서 이번에도 엄마를 기다려주네요. ^^ 처음해보는 캔디 접기라 게다가 동영상촬영까지 한다하니 좀 긴장한 모습이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멋지게 완성했습니다. ^^ 다음엔 백합을 해보자고 합니다. 그건 종이도 많이 필요하고 제가 실로 꿰매어 주어야해서 종이접기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시간은 좀 걸릴 듯 합니다. 종이접기를 통해서 아이가 창의력도 키우고 집중력도 키우게 됩니다. 귀한 시간이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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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나를 이어주는 페이퍼 오너먼트 생각날 때 종이접기 아이가 어릴때부터 워낙에 종이 접기를 좋아해서 책들도 사주고 유치원에 다니면서는 종이접어서 친구들에게 선물도 해주던 아이인데 학교에 들어가니 그리 바쁜 스케줄도 아닌데 같이 종이 접기 할 시간도 없더라구요. 긴장했던 1학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되고나서 집중력도 많이 떨이지고 있는 우리딸에게 정말 딱 취향 저격인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 요즘들어서 입체로 접는 것들을 좋아하는데 이런 보기만 해도 너무나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정말 아름다운 페이퍼 아트 생각 날때 종이접기에요. 다양한 페이퍼 오너먼트들을 어릴 적 추억을 담아서 감정들로 표현한 이름들도 독특해요. 아이에게는 항상 문제를 풀기전에 꼼꼼히 읽어보고 하라고 하는데 이런 ㅠ.ㅠ 종이 접기 기호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쓱 지나가 버린 엄마 아이가 좋아하는 보라색 포스트잇으로 표시해 놓더라구요. 역시 모든지 집중해서...^^ 종이 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작가가 만들어 놓은 예쁜 페이퍼 오너먼트 사진들을 감상해보아요.^^ 단순히 종이를 접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꾸미고 사용하기에도 충분할듯해요.^^ 정말 아트네요. 집에 양면 색족이, 반짝이 색종이 등 엄청 색종이가 많지만 아이가 사진을 보고 비슷한 종이로 접고 싶어해서 파스텔 톤의 무늬 색종이를 샀어요. 아이스크림, 물결, 들꽃, 겁, 희망, 알리움, 백합.... 모두모두 접고 싶어하지만 제일 처음 나온 바람개비는 본인이 잘 접는 표창이랑 비슷하다며 캔디를 접어보기로했어요 접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꼼꼼히 정확히 접지를 않으면 서로 이어지지를 않네요. 정말 집중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엄마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완성
그 다음으로 별을 접었어요. 한개 한개 집중해서 잘 접었네요. 엄마인 저는 왠지 어릴때 접던 종이학이 생각나네요.^^ 끝부분 까지 꼼꼼히 잘 접어야 해서 조금 어려워했지만 엄마의 도움으로 또 완성했어요.^^ 아직 시작 단계인지라 아이도 엄마도 좀 어설프지만 예쁜 작품들 많이 접어서 아이의 창의력과 집중력도 키우고 예쁜 작품들로 집안을 꾸미며 엄마도 힐링할 수 있을듯해요.^^ 정말 생각날 때 마다 종이를 접을 수 있게 한쪽에 책과 색종이를 해놓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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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 종이의 화려한 변신도 무죄가 아닐까? 손끝에 힘을 주고 꼼꼼하게 선을 잘 맞추어 접고 작품에 따라서는 가위질도 하며 이리 저리 끼워넣다보면 어느새 작품이 완성!! 예전에는 색종이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는데 종이공예의 발달로 다양한 무늬의 종이들이 크기별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원하는 작품을 고른 후 사이즈에 맞게 종이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생각날 때 접기> 표지속 작품들만으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겼는데 책 속의 작품들은 더 만들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였다. 친절하게도 완성된 사진 위에 하트 표시로 난이도를 표시하고 있기에 종이접기를 어려워하는 이들도 이것을 참고하여 선택을 해서 접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 ![]() 다양한 페이퍼 오너먼트를 만들 수 있는 종이접기 도안을 담은 책이다. 언뜻 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반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차분히 종이접기 기호를 따라 접으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사실 언뜻보기에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을 것같아 작품을 선택하고 만들기에 도전하였으나 이쁘다 싶은 작품은 난이도가 있어서인지 순서대로 그려져있는 도안이지만 완성하기까지 쉽지는 않았다. 종이접기를 좋아함에도 곰손이라 섣불리 도전하지 않음에도 이 책의 경우는 완성된 작품이 단순히 종이공예라는 생각보다 하나의 예술작품같은 생각에 꼭 한번 보면서 만들어보고 싶었다.
작품 하나 하나마다 이름이 있기에 왠지 생명력이 느껴지면서 종이가 모여서 하나의 모양을 이루면서 아름다움으로 표현되고 있었다. ![]() 각기 다른 사이즈의 종이가 모여 조화를 이루니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을 보면서 개성이 다른 이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면 하나의 멋진 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상상도 해 보았다. 예쁜 것을 만들고 싶을 때 머릿 속이 복잡해서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을 때 무언가를 완성하고 뿌듯함을 느끼고 싶을 때 종이접기는 좋은 취미가 되고 힐링이 될 수 있다. <생각날 때 종이접기>는 종이접기를 할 때는 손의 즐거움을,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며 완성된 작품들을 감상할 때는 눈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페이퍼 오너먼트이지만 꾸준히 만들어봄으로써 완성품을 친구에게 선물해보고 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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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냄 어릴 때 종이접기 책에 나온 걸 접어달라고 하는데, 도안이 전혀 해독이 안 되는 거에요. 어쩔 수 없이 수업 듣기 시작한 게 계기가 되어 자격증까지 땄었죠. 하지만 지나가는 봄바람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른 취미로 갈아탔다 내렸다를 반복하다가 이젠 이도저도 아닌 상태. 그래도 한 번씩은 그 시절 열심히 만들었던 종이접기가 생각나요. 후훗, 그런 제 마음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생각날 때 종이접기>란 책 제목 보고 무작정 끌렸어요.
구성은 총 3파트로 이뤄져 있는데 1파트에선 바람개비, 캔디, 별, 반지, 똬리 등의 추억거리, 2파트에선 감정의 표현들, 3파트는 꽃공으로 완성되는 아름다움이 실려 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이 독특한 이유는 종이접기로 사람의 감정을 표현해낸 점이 아닐까 해요. 기쁨, 겁, 용기, 희망, 미움, 열정, 감사, 사랑, 소심함, 불쾌, 질투, 후회, 영광, 분노, 불안 등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굴곡의 오르내림이 종이접기로 보여지고 있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물론 하나의 유닛을 여럿 접어야 하는 터라 힘들 때도 즐거울 때도 긍정적인 단어들의 작품만 접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에요. 그래야 진정한 힐링이 될 것 같으니까요. 겁, 미움, 소심, 불쾌, 질투, 후회, 분노, 불안에 대한 종이접기는 책에서만 보는 걸로요^^
제 눈에 꽂힌 건 바로 꽃공! 실린 작품들 모두가 넘 예쁘고 멋진데 그 중에서 저는 '알리움'이 꼭 따라 만들어 보고 싶은 꽃이었어요. 이름도 처음 들어본 터라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의외로 꽃대도 엄청 길고 넘 사랑스러운 공모양이더라고요. 종이접기에선 종이의 재질이 중요한데 (패키지로 준비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책을 보고 직접 그 재료의 종이를 고르고 잘라야 하는 게 일이긴 하네요. 마침 집에 있는 빨간계열 양면색종이를 활용하기로 하고요. 처음엔 책에 나와 있는 재료 크기대로 분홍 알리움 하나 만들고요 - 꽃술 크기는 책대로 안 하고 길이를 좀 더 줄였어요 - 또 그보다 더 작게 비율 맞춰서 파란 알리움 하나 더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만들다 보니 작은 알리움이 넘 예뻐서 노란 알리움과 초록 알리움도 추가했어요. 그만큼 시간이 더 걸렸지만 함께 있으니 보기 좋아요~
다른 도전할 작품도 많지만 또 뭘 만들라고 하면 저는 알리움 하고파요. ㅎㅎ 몇 개 만들다 보니 하나 만들 때마다 꽃잎만 18장, 꽃술 18장을 똑같이 접어야 하니 나중엔 도안 외우게 되네요. 반복 싫어라 하면 지루해지지만, 저는 이 단순한 반복이 오히려 힐링이 되고 차분해지는 시간이어서 옆에 듣고 싶은 강의 틀어놓고 즐기면서 접었어요. 접는 내내, 그리고 그 작품을 완성하고 바라보는 마음이 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져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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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가?~~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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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쁘기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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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 종이접기, 책 속 종이접기 도안 따라~ 생각날때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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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놀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종이접기 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집에도 종이 접기 책이 한권씩 늘어만 갑니다. 특히 손재주가 좋은 둘째는 더 좋아하는데요. 종이 접기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 들에게도 힐링과 여유를 선물합니다. 평평한 2 차원의 세계의 얇은 종이를 쓱쓱 접으면 이제 평면이 아닌 나만의 도형이 만들어 집니다. 부피가 생기고 살이 붙으면서 3 차원의 멋진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똑같은 것 같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이 완성되는 겁니다. 복잡한 마음도 머리속도 종이를 접으면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아이들과 종이접기 시간을 즐깁니다. 아이들에게 여유와 도전의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요~ 최근 제가 접한 멋진 종이 접기책! 『생각날 때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예쁜 것을 접고 싶은 건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 겠지요~ 종이접기 책을 받아 보더니 옆에 놓고 접고 싶은 작품들을 찾아봅니다... 헉! 그런데 처음부터 맨 뒷장을 넘기네요~ 보기에도 멋진 작품이지만.. 복잡하고 마음까지..... 우선 아들과 저의 깜냥을 고려해서 첫 장부터 차분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날 때 종이접기』에서 아들과 고른 작품은 바람개비입니다. 첫 장을 펼쳐서 도전해 보기 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 접는 것보다 다 접고 끼우는 작업이 더 난코스네요~ 제가 따라서 접고 알려주니 고물고물 두 손으로 아이도 따라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엄마 마음 속에 꼬옥 담아두고 싶어지네요~ 종이 접기의 핵심은 다림질~ 반듯하게 접어주고 꾸욱꾸욱 눌러서 다림질 하는 요령도 한번 더 이야기해 줍니다. 똑같은 모양을 여러장 만드니 반복해서 학습하는 효과도 있네요~ 아이들 소근육 발달 하기 위한 좋은 작업이네요~
아들과 둘이 끼우기하면서 제일 어려웠답니다. 처음하는 바람개비는 조금만 움직여도 바람에 휘리릭 무너져 버릴 것만 같은데요~ 처음 부터 꼼꼼하게 다시 점검해 보고 드디어 완성
와! 조금 힘들길 했지만 첫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 벌써 가지고 놀 생각에 엉덩이가 들썩이네요~ 신나서 두 번째 캔디를 만들자고 야단이네요~ 오늘은 아들과 신나는 종이 접기도 생각도 마음도 달래봅니다. 아이들과 신나는 종이 접기 시간! 『생각날 때 종이접기』로 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