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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서평]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내용보기
인생에서 필요한 책을 만난 듯하다. " 너희들 스스로에게 의지하고 진리에 의지하라. " 한 문장으로도 충분한 매력을 느꼈다. 청소년만이 미완의 붓다는 아닌 것 같다. 나이든 어른이라고 성숙한 것은 아니다. 스스로 참회하고 깨닫지 않는다면 나이와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그러니 인생에서 스승으로 의지할 책으로 만난 것 같다.  `붓다의 쪽지`만으로도 배우고 느끼는 바가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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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필요한 책을 만난 듯하다. " 너희들 스스로에게 의지하고 진리에 의지하라. " 한 문장으로도 충분한 매력을 느꼈다. 청소년만이 미완의 붓다는 아닌 것 같다. 나이든 어른이라고 성숙한 것은 아니다. 스스로 참회하고 깨닫지 않는다면 나이와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그러니 인생에서 스승으로 의지할 책으로 만난 것 같다.

  `붓다의 쪽지`만으로도 배우고 느끼는 바가 있다. 그리고 핵심 요약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가꾸는 방법이 있다. " 깨달은 자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늘 자유롭다 "  깨달은 자는 남을 헐뜯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에서 나오는 말을 조심히 하며 배려한다. 말과 행동이 겸손하고 낮게 낮추고 산다.

 " 사람의 본래 마음은 허공처럼 맑고 텅 비어서 그 어느 것에도 물들지 않았다고 했다. " 마음이 텅 비어서 잡념이 없이 맑으면 집중하기가 좋아서 외우고 기억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마음을 깨끗하게 비우기 위해 잘못한 죄와 욕심을 청소해야 한다. 명상이 좋은 예이다. 차분한 마음, 비워있는 마음으로 평화를 갖도록 해야 한다.  

 사는 것이 괴롭고 슬픔이라할지언정 받아들여 스스로 소멸되기를 기다리면 산다. 험한 말을 하거나 남을 복수하기보다는 참아서 나쁠 것은 없는 것 같다. 시간을 두어서 삭히면 흘러간다. 맞서 싸우려 하면 불씨는 커지고 악한 마음은 커진다. 나의 운명이나 업이라 생각하고 포기 아닌 포기를 하면 적어도 마음은 편안해짐을 느낀다.

 최시선 작가님은 중·고등학교 교사 생활로 학생들을 지도하신 경험이 있어서 요즘 학생들의 실태를 잘 알고 있다. 또한 그 경험에 붓다의 말씀을 곁들여 책이 완성되었으니 학생들은 이 책을 펼치기를 소원한다.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를 읽으며 학생인 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공부를 잘 하고 싶은데 집중이 안 된다고 틈틈이 고충을 늘어놓았었다. 계戒, 정定, 혜慧 닦으며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있으니 잡념을 버리고 공부하고 싶은 부분을 발휘할 수 있기를 빌어본다.    

 이 책은 붓다의 말씀이니 금강경, 천수경이 나온다. 천千수手경經 여래십대발원문 (如來十大發願文)중에 `願我速斷貪瞋癡 원아속단탐진치, ... 願我勤修戒定慧 원아근수계정혜`가 나온다. 영원한 실체가 없으며 사람의 입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바르게 하고 잘못을 참회하고 지혜를 소원하는  붓다의 말씀으로 나는 감히 해석한다.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전체적으로 천수경의 내용이 많다. 

 종교의 색깔을 떠나 읽었으면 한다. 부록을 읽다 보면 붓다의 업적이 소설이나 영화같으며 벽화를 연상케 한다. 붓다는 인류의 가르침을 베푼자이며 교육자였음을 알  수 있다. 책 한권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나를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었다.

 

p*****0 2018.05.06.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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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불교를 좋아한다. 종교적이 아닌, 철학적으로말이다. 하지만 그런 불교를 자세히 이해하지 못했다.알고 싶어 이런 저런 책들을 접했지만 끝내 겉핥기 식으로밖에 알지 못했다. 내 능력탓이었겠지만 말이다...그리고 불교의 심오하고 깊은 내용도 그 이유겠지만 말이다.그렇다면 이 책은 어떨까? 그 질문의 답은내가 지금까지 읽은 불교관련 서적중에서 깊이와 쉬운이해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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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불교를 좋아한다. 종교적이 아닌, 철학적으로
말이다. 하지만 그런 불교를 자세히 이해하지 못했다.
알고 싶어 이런 저런 책들을 접했지만 끝내 겉핥기 식으로
밖에 알지 못했다. 내 능력탓이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불교의 심오하고 깊은 내용도 그 이유겠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떨까? 그 질문의 답은
내가 지금까지 읽은 불교관련 서적중에서 깊이와 쉬운이해
를 갖춘 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희미하게
알고 있던 불교관련 용어들의 뜻과 깊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럴까? 읽는 즐거움이
컸다. 관심있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불교에 대한
이해를 연속해서 이어나가는 재미를 개인적으로
느낀 것이다. 

내가 불교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개인의 수행을
강조한다는 점이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요새 흔히
말하는 자기다움을 깨닫는 것, 혹은 자존감등등
마음에 관한 것들, 그리고 다스리는 것들에 대한
개념들이 불교에 담겨있어서다. 그것도 깊이가
진하게 말이다. 불교에서 자주 나오는 '업' 이 
그예로 들수 있는데. 나는 이것을 
'화'를 만드는 근원이라 이해하면서 나만의 
깨달음을 얻기도 하였다.

불교뿐 아니라 다른 성인들이 말과 글은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인류애를 말하고 있다. 그런데
불교는 오롯이 자신이 깨닫고 자신을 알아가야
한다는 개념들이 많다. 그래서 그럴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됐다.
그리고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들과 잡념들에 관한
내용들을 보며 내가 가진 번뇌,잡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

불교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내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 책이었다. 


l******4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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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자기계발" 내용보기
사회가 발전하고 현대적으로 바뀔 수록, 예전의 가치가 퇴색되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며, 선진국들도 비슷한 흐름으로 나아갑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기 힘들고, 행위에 대한 갖은 기준이나 도덕적, 윤리적 잣대로 모든 것을 평가한다는 것,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삶에 대한 이유와 나에 대한 생각정리, 그리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떻게
"자기계발" 내용보기

사회가 발전하고 현대적으로 바뀔 수록, 예전의 가치가 퇴색되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며, 선진국들도 비슷한 흐름으로 나아갑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기 힘들고, 행위에 대한 갖은 기준이나 도덕적, 윤리적 잣대로 모든 것을 평가한다는 것,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삶에 대한 이유와 나에 대한 생각정리, 그리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배울 필요가 있고, 다양한 문제를 극복하고 공생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책은 이런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며, 다양한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며, 배움과 교육의 중요성, 당위성, 사회적인 효과 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아주 중요한 인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애민정신이 없으면 쓸모가 없고, 돈이 많더라도 인성이 따라오지 못하면, 그 부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결론은 나에 대한 성찰, 자신을 관리하며 발전하고, 성숙, 성장하려는 노력, 개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사회적인 관심과 교육을 통해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지고,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종교에 대한 단상, 하지만 우리가 인문학을 비롯한 고전을 배우는 이유, 종교를 갖고 신앙심을 통해 어떤 가치를 버리고, 취할 것인지, 계속해서 삶을 돌아보는 이유, 쉽게 놓치거나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하고 있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사회적 역할이나 기여도, 개인이 하고싶은 일이나 꿈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생각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 단순한 배움이 아닌, 실천하고 나누는 배움, 공유하며 더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 등 현대사회에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덕목과 접목시켜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평가,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바쁜 일상과 치열한 경쟁에 치여서 지친 사람들이 많고, 겉으로 보여지는 물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현실에서 오는 무기력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내면의 가치, 정신적 성숙을 통해 누구나 변화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책이 주는 전반적인 조언이나 설명이 이를 강조하고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읽을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8.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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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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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부처님을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호칭하고 있습니다. 이 분이 창시한 종교가 불교이고, 이 불교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때까지 거의 국교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개화기 때에 기독교가 서양의 선교사들로부터 유입되어 온 이후로는 기독교와 거의 쌍벽을 이루고 있는 형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교회에 다니는 입장에서 불교나 부처님에 대하여 궁금한 점들을 알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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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부처님을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호칭하고 있습니다. 이 분이 창시한 종교가 불교이고, 이 불교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때까지 거의 국교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개화기 때에 기독교가 서양의 선교사들로부터 유입되어 온 이후로는 기독교와 거의 쌍벽을 이루고 있는 형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교회에 다니는 입장에서 불교나 부처님에 대하여 궁금한 점들을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저자는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나 같이 불교나 부처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불교에 관하여 알기 쉬운 내용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현직 고등학교 교장이시기에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수준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많은 갈등과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교의 광대하고 심오한 진리를 학생들의 입장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를 실례로 들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이며 총괄적인 부처님의 사상과 불교의 철학을 각론으로 나누어서 설명함으로서,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의 그림을 맞추듯이 설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1부는 부처의 사상과 가르침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고, 2부록에서는 붓다 개인적인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붓다의 탄생과 삶과 죽음의 일대기를 잘 정리해 주고 있어서 개인적인 붓다를 이해하는데 더 없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의 경우에는 책의 순서와는 반대로 부록부터 읽은 다음, 즉 인간적인 모습을 이해한 다음에 본격적인 제1부의 그 사상과 종교적인 내용을 읽으니 더 이해가 쉬웠습니다.

내가 느낀 붓다는 자신의 마음의 평정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번뇌와 망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명상과 선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그 방법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언뜻보면, 명상과 선은 같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 두 가지의 차이점을 잘 설명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 이 둘은 한 목표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존재를 알도록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불교의 교리를 근거해서, ‘사람을 망치게 하는 세 가지 독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탐욕, 성냄, 어리석음이라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의 독을 버리는 것은 곧 계율, 명상, 지혜라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각 내용을 설명한 후에, ‘붓다의 쪽지라는 란을 통해서 불교의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연결해 주고 있어서 자연히 청소년들의 삶과 불교의 가르침을 잘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 맞이하는 금년도 부처님 오신 날은 이런 내용을 모르고 지냈던 과거와는 그 의미가 다르게 생각됩니다.

h*******0 2018.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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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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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지만 어른들에 비해 청소년들의 삶에 대한스트레스는 아마도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불안함을 보여주는것이 오늘날 청소년일탈에 관한 현상들일 것이다.그런 청소년들의 삶이 왜 불안하고 아파하는 존재가 되었을까?어쩌면 삶에 대한 해답을 우리의 교육에서 찾을 수도 있겠지만 현실의 교육은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해답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물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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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지만 어른들에 비해 청소년들의 삶에 대한
스트레스는 아마도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불안함을 보여주는것이 오늘날 청소년
일탈에 관한 현상들일 것이다.
그런 청소년들의 삶이 왜 불안하고 아파하는 존재가 되었을까?
어쩌면 삶에 대한 해답을 우리의 교육에서 찾을 수도 있겠지만 현실의 교육은
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해답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물질과 금전에 대해 관심을
쏟게 하는 피상적인 교육을 전수받고 있기에 미래를 책임 져야 할 청소년들의
피폐해진 삶에 평안을 선사해 줄 자양분이 될 수 없게 된지 오래다.


이 책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는 삶의 불안에 대한 나의 질문들을 인류의
스승이랄 수 있는 붓다의 진리를 통해 가르침을 얻을 수 있고 그 가르침의
핵심은 우리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가꾸는 방법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붓다의 작별 인사에 우리 스스로를 의지하고 진리를 의지하라는 말씀은 현실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하겠다.
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는 그들의 모습을 잡아 줄 수 있는 현답은 결국
청소년 스스로에게, 우리는 우라 스스로에게 내재되어 있다는 말과 다를바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안에 내재된 답을 발견하려면 결국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열고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마음을 열고 들여다 보는 행위는 오롯이 나 자신을
올바르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참진리를 얻는 일이다.


누구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거나 대신해 줄 수는 없다.
그러나 자기 자신만은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우리를 스스로의
동굴에서 건져 올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이 묻어나는 현답을 붓다의
가르침에서 얻을 수 있음을 전하는 교육자이자 저자는 현명한 삶의 길을 제시한
인물로 기억될 듯 하다.

n********1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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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가르침으로 보는 인생살이 -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불교의 가르침으로 보는 인생살이 -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내용보기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는 불교의 가르침을 현대에 맞게 풀어본 책이다.세상에는 많은 스승과 가르침이 있다. 서양이라면 그리스 철학이나 예수 등이 대표적이고, 동양이라면 유교와 공자, 맹자 등이 그렇다. 불교도 그 하나다.불교는 기본적으로 종교이다보니 종교적인 (그래서 현세적이지 않은) 사상도 많긴 하나, 그 뿐 아니라 세상을 사는데에도 도움이 될만한 철학적인 얘기들
"불교의 가르침으로 보는 인생살이 -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내용보기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는 불교의 가르침을 현대에 맞게 풀어본 책이다.

세상에는 많은 스승과 가르침이 있다. 서양이라면 그리스 철학이나 예수 등이 대표적이고, 동양이라면 유교와 공자, 맹자 등이 그렇다. 불교도 그 하나다.

불교는 기본적으로 종교이다보니 종교적인 (그래서 현세적이지 않은) 사상도 많긴 하나, 그 뿐 아니라 세상을 사는데에도 도움이 될만한 철학적인 얘기들도 많이 담겨있다. 그래서 공부해보면 여러가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것들을 현대에 맞게 풀어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불교의 가르침을 충실히 전달한다는 거다. 종교인들은 때로 특정 구문만을 편의에 맞게 재해석하는 실수도 많이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게 거의 없어 보인다. 대신 그런만큼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용어도 그렇고 생각의 흐름도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각의 주제나 물음과 답이 모두 공감이 되지는 않는다. 때론 ‘이런 질문에 그런 답을?’하는 생각도 들고, 선문답을 하는 것 같기도 해서다. 말하는 바 하나 하나가 좋은 것은 알겠는데, 그래서 조금 거리가 느껴진다. 솔직히 방황하는 젊은 영혼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달까. 아쉬운 점이다.

그래도 현실적인 경험이나 예를 들어가며 풀어서 설명한 것이 좋다. 덕분에 불교의 가르침을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 붓다의 가르침이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r****a 2018.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