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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새우가 싸우면 어떻게 될까?’라는 재미있는 설정 덕분에 아이가 제목부터 궁금해했던 책이에요. 《고래 대 새우》는 고래와 새우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야기 속담 그림책이에요. 속담만 따로 보여주고 뜻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 속 상황을 먼저 경험하듯 읽을 수 있어서 아이와 읽으면서 속담의 의미를 이야기해보기 좋았어요. 특히 아이가 “왜 새우가 힘들어?”처럼 이야기 속 상황에 대해 질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속담의 뜻까지 연결할 수 있었어요. 속담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접하니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속담을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우리말 표현을 알려주고 싶다면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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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장난으로 한 말이나 행동이 친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처 생각하지 못할 때가 있잖아요.
《고래 대 새우》는 말 한마디와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과 책임감을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예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친구가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우리는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특히 무심코 한 말도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바른 말과 고운 말을 사용하는 습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속담의 의미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이야기 속 상황과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니 아이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책을 읽은 뒤 실제 생활 속 친구 관계까지 연결해서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어요.
언어습관과 사회성, 배려하는 마음을 함께 키워주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속담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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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 힘이 약하다고 해서, 익숙하게 알고 있던 속담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속담 속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작고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주눅 들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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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너무 익숙한 속담이라 어른이라면 별다른 의심 없이 받아들이게 되죠. 그런데 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오히려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 때문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다시 보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고래 대 새우》를 읽으면서는 그런 '질문하는 힘’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새우는 꼭 당하고만 있어야 할까?” “고래가 싸우면 새우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다른 결말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정답을 맞히는 질문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새로운 답을 만들어보는 질문들이에요.
저는 요즘 아이에게 어른이 말한다고 해서, 친구들이 다 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것이 맞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조금씩 알려주고 싶어요. 누군가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나는 어떻게 생각하지?’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습관이 결국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는 힘이 될 것 같거든요. 특히 이 책은 속담을 단순히 외우고 뜻을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익숙한 결말에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고래 대 새우》는 아이에게 정답을 하나 더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정답처럼 보이는 것에도 질문해 볼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친구와 세상의 이야기에 휩쓸리기 쉬운 시기에 자기 생각을 만들어가는 연습을 함께 해보기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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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대 새우》는 우리에게 익숙한 속담인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를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고래들의 다툼으로 정작 아무런 잘못이 없는 새우들이 피해를 입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내 행동이나 말이 생각하지 못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었다. 어른에게는 익숙한 속담이지만 어린아이에게 “힘센 사람들의 다툼 때문에 약한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이야기 속 상황을 직접 보면서 이해하는 편이 훨씬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다. 읽으면서 “새우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고래들이 싸우기 전에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까?” “친구들이 싸우고 있을 때 주변 친구들은 어떤 기분일까?” 같은 질문을 던져보니 속담 하나에서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친구 관계가 점점 넓어지는 시기의 아이에게 단순히 “싸우면 안 돼”, “말조심해야 해”라고 알려주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속담의 뜻을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의 무게, 행동의 책임,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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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뻔한 옛말을 쾌활하게 뒤집어버린 반전이 참 매력적이었어요. 생동감 넘치는 붓터치 속에서 무기력하게 당하지만은 않고 당차게 용기를 내는 새우들의 모습이 깊은 여운을 남기더라고요. 세상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거대한 세상 속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길 바라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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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또래 활동을 하면서 무심코 던진 말이나 행동으로 친구와 오해가 생기는 일이 종종 있는데, 《고래 대 새우》를 통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을 너무나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단순한 속담 뜻풀이가 아니라 따뜻하고 직관적인 이야기 속에서 타인의 기분을 헤아려보는 '역지사지'와 '언어적 배려'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점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초등 입학 전 올바른 언어 습관과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은 7세 아이들에게 필수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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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봤는데 고래와 새우가 등장하는 이야기라 그런지 관심을 보이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속담을 어렵게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속담도 접할 수 있어서 책육아용으로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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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바닷속 풍경들을 보며 좋아했는데요. 힘센 고래들이 아름다운 새우마을에서 싸우기만 하니 작은 새우들이 피해보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아이도 친구들이 장난감 가지고 싸우다 뒤에서 밀려 넘어진 적이있어 그 상황에 맞게 설명해주니 속담 이해도 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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