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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 사고로 어려움울 한방에 풀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의 소개는 아래와 같다. 모든 역사적 창작물을 탄생시킨 발상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학적, 철학적, 문화적으로 탐구한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예술을 창작하는 특별한 사람들은 어디서 소재를 가져올까? 또 그것을 통해 어떻게 우리로서는 생각조차도 불가능해 보이는 감동을 가슴속에 불러일으키는 것일까? 이 책은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요소가 영감이 되어 내면에 저장되어 있던 기억과 만나면서 번뜩이는 발상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은 손에 잡히지 않는, 마치 신의 영역과도 같이 느껴진다. 『발상』은 바로 이 같은 추상적인 개념인 발상과 영감을 논리적인 이론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나아가 나만의 발상법을 찾는 길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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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이 있으면 그에 따른 출력이 있게 마련. 기발한 생각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그냥 .. 이렇게 단순히 블랙박스? 혹은 함수 정도의 느낌으로? 하지만 내가 고려하지 못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함수 내 혹은 블랙박스에 가려진 부분에서 담당하는 일. 과연 그 블랙박스 내부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대략 그것에 대해 알 수 있다면 나는 조금 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아이디어 발생에 좋은 입력을 넣을 수 있게 된다. 당연히 좋은 입력은 좋은 출력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쓰레기 입력을 위해 쓰던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추가로 프로세스에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예컨대 좋은 입력을 잘 처리하기 위해 목욕이 필요하다면, 매일 목욕을 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파악하기 힘들다. 그래서 소위 발상이 좋다는 사람, 아이디어가 좋다는 사람을 따라 하며 어떻게든 좋은 발상 혹은 창조성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또 좋은 입력을 가늠할 수 없기에 우리는 독서라는 무기를 사용하며 이것저것 좋아 보이는 자료를 열심히 입력하고 있다. 불완전하지만 이것이 최선인 것일까? 아쉽게도 이 책에서는 그 답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