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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은 마리아를 믿는 종교냐는 질문. 그래서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비판. 그 모든 것에 화가 난 적도 있었고, 일일이 설명하여 납득시키려 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사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 하셨던 이유. 듣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어떤 말도 의미가 없는 것이라는 것을 좀 더 나이가 들고서야 알았다. ?성모신심에 대한 논쟁을 피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성모신심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나 역시 불편함을 느끼고 반감을 가졌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궁금해졌다. 성인들은 성모님과 어떻게 관계했을까... ? 여러 성인들의 일화들이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제일 처음 등장한 '요셉' 성인의 이야기이다. 사실,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평생에 걸쳐 묵묵히, 진지하게, 나자렛 성가정의 언덕이 되신 분"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 중 '요셉'중에서...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를 받아들이고, 신비의 원천인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이로써 인류구원사업이 완수될 수 있도록 도우며 성모님의 일생을 함께하신 분. 누구보다도 성모님을 사랑했을 로맨티스트. ?이 묵상만으로도 마치 한편의 연애소설을 읽은 듯 마음이 몽글몽글.. 그 사랑이 나에게까지 전염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성모님은 하느님과 뗄 수 없는 존재. 사랑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일생을 묵상해보면, 참 순수하고, 참 대단하고, 참 안쓰럽고, 그래서 또 위대하다는 생각이 드는 분. ?"성모님의 발자취를 따른다면 그대의 순결한 몸 안에 주님을 항상 품을 수 있을 것입니다." ㅡ성녀 클라라 요셉 성인의 이야기 뒤로,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던 다른 여러 성인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정말 성모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졌다. 성모신심에 대해 이론적으로 논쟁하고 이기려고 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사실 필요한 것은 '사랑'이었음을 깨달았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묵주를 늘 소지하고 성모송을 즐겨 바쳤던 많은 성인들처럼,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많은 성녀들이 그렇게 했던 것 처럼 성모님을 롤모델로 삼고 본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사실 이전에는 그 삶이 너무 힘들 것 같아 무서워서... 멀리했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처럼, 내 아이들이 나를 통해 성모님의 모습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없겠지하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통해 감히 그러한 삶을 꿈꾸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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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이요~ 가장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 받으소서~♬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절인 5월을 성모성월로 지내면서 성모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고 마리아의 모범을 본받고자 노력하는 것은 가톨릭교회의 풍요로운 전통인데요~ 그래서 교황 바오로 6세는 지난 1965년에 발표한 ‘성모성월에 관한 교서’에서 “교회 공동체와 개인, 가정 공동체는 성모성월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마리아에게 드리고, 기도와 찬미를 통해 마리아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모성월을 맞아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성인을 생각하면서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가 따라가기에 버거운 사람들, 우리와는 동떨어진 별세계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는다고나, 또한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어떠해야만 하고, 어떠어떠한 것은 하지 말아야 하고 …. 이렇듯 성인을 점점 더 멀리 있는 사람들같지만... 과연 그럴까요?
이 책은 각기 여러 상황에 처한 다양한 성인들이 성모님과 사랑에 빠진 사연들을 소개함으로써 우리에게 큰 용기와 힘을 주고 있습니다.
![]() 사실 성인들의 삶은 우리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그들도 많은 결점을 지녔지만, 우리보다 조금 더 인내하고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더 이웃들을 환대했습니다. 성인들 역시 우리가 지니고 살아가는 죄, 한계, 나약함, 상처를 지니고 있었고, ‘어둔 밤’을 지내며 괴로워했습니다. 때로 깊은 하느님 부재不在 체험으로 인해 힘겨워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 한 가지는, 어두운 그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하느님과 대화하고, 하느님께 나아가고자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책속에서] ![]() ![]() ![]() 성모님의 보호 아래서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의 손을 잡고 계실 때는 실패할 수 없습니다.[책속에서] ![]() ![]() 좋은 벗과 함께 있기를 원하는 것, 하느님과 단둘이 우정을 나누기를 원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성만으로 그분에 대해 생각하지 마십시오. 많은 개념들도 끄집어내지 마십시오. 대단하고 복잡한 명상도 하지 마십시오. 그분을 바라보는 것 외에 나는 아무것도 청하지 않습니다.[책속에서] ![]() ![]() ![]() 사랑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사랑은 천국의 모든 성인들의 사랑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그토록 큰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마음의 자유를 얻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기도하십시오.[책속에서] ![]() 그래서 이 책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을 통해 우리도 성인들처럼 살아갈 수 있고 성인에 길로 초대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며, 성인들이 성모님을 사랑한 것처럼 우리도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 주고 계십니다! 우리를 성모님의 사랑에 푹 빠지게 해 주는 책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 도서를 추천합니다.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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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성모신심... 종교가 가톨릭이라고 하면 어릴때 친구들이 성모님 믿는 종교가 아니냐고 물어서 아냐!!!우리도 예수님, 하느님 믿어!! 하고 논쟁을 한 기억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가톨릭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어쩌면 보편적인 느낌이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큰 아이 초등때 담임 선생님도 그렇게 사회 시간에 가르치셔서 큰 애가 아니라고 열변을 토했다고 씩씩거리고 와서는 얘기해 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성모 신심에 대해 부정적인 가톨릭 인들도 주변에 적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가톨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성모 신심에 관한 이렇게 재미있고 쉬운 책이 어디있을까 싶네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인들 뿐 아니라 시복 시성을 기다리고 있는 마더 테레사.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일화도 있고.... 읽으면서 성모 신심이 어렵지 않은것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냥 우리가 알고 있든 어머님의 신심을 따라가는 것. 그러기에 모범으로 삼고 자꾸 그 흔적을 따라 가야 한다는 것.. 그런 방식이 틀리지 않았다는데의 확신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성모 성월에 성모 신심에 관한 혼란을 겪는 주변인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쉽고 표지도 이쁜 책이라 더 좋네요^^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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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사랑합니다. 맑은 하늘 5월은 성모님의 달~ 화창한 봄날! 양승국 신부님의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의 책 한권 들고 공원 벤츠에 자리잡고 앉으면~ 어느새 성모님이 제곁에 오시어 저에게도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 신부님께서도 이 책 서두에 언급 하셨지만 "성인은 우리 보다 조금 더 성모님을 사랑한 사람, 우리 보다 조금 더 성모님을 닮은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성인들은 성모님의 옷자락에 기대어 묵주기도도 하고, 천상의 어머니께 간절한 간구를 올려드리곤 하였습니다. 특별히 많은 어려움앞에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은 거의 모든 성인에게서 볼 수 있고 정말 감동에 감동을 더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성모님 없이 성인이 될 수 없다고 확신하게 될 정도입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길을 동행해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깊게 느끼는 5월 되시길 기도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는 가장 아름다운 책중의 책! 저는 이 책을 모든 신자분들이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좋은 책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아름다운 거룩함에로 다가가게 해 주신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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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이지만 책을 읽다보니 '성모님께서 사랑하신 성인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지는 얼마 전에 읽었던 "성모님과 함께라면 실패는 없다"라는 책과 비슷한 느낌이예요. 예쁜 분홍색으로 성모님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성인들께서 묵주기도를 영적인 무기로 삼으시고 권유하신 일화들은 묵주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위로가 되는 말씀은 아무래도 성인의 삶은 너무 숭고해서 따라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양승국 신부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실 성인들의 삶은 우리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그들도 많은 결점을 지녔지만, 우리보다 조금 더 인내하고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더 이웃들을 환대했습니다... 우리 모두도 다 시성시복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예비 성인들입니다."
참 친절하신 신부님이십니다. 어찌 제 마음을 아시고 용기를 주는 말씀까지 덧붙이셨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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