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와 함게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라고 불렸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전기이다.
만화로 되어있으며 생각보다 감흥이 있지는 않다.
그것은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 그의 삶이기 때문이다.
더 극적으로 썻을수도 있지만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를 집필한게 맘에든다.
전장의 군인으로 그리고 사진가로...
상징과 같은 라이카 M3를 들고 다니며 역사의 한순간 순간을 그 자체를 담아냈던 남자.
힘겨웠지만 가치있는 그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