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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태도에 대한 열여섯 편의 에세이 진실(사트야)과 비폭력(아힘사), 무소유와 금욕에 대한 간디의 생각들이다. 무거운 주제를 아주 진솔하고 이해하기 쉽게 썼다. 우선, 책이 얇고 가벼워서 좋다. 어째서 내일을 위해 쌓아두지 말라는 건가? 이유는 간단하다. '내일'이란 사람 머릿속에나 있지 실제로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있지도 않은 내일에 대한 터무니 없는 두려움은 어리석다. 음식에 대한 간디의 생각 우리 몸을 지탱하는 데 도움이 될 만큼의 음식만 요리할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태양이 우리의 유일한 요리사가 되는 것이다. 흠, 음식과 자본에 대한 욕구로 넘쳐나는 세상에서 쉽지 않겠다.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잠잘 곳을 늘 걱정하고 살고 있다. 아, 나는 가진 것이 너무 많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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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편지> 모한다스 K. 간디지음. 이현주 옮기고 풀이함. 원더박스 마하트마 간디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 간디를 노래하는(간디의 이야기를 전하는 이현주님의 글이 노래처럼 들릴 것 같아서) 이현주님의 정신 세계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책. 그동안 읽어온 정신세계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책들 중 이현주목사님의 번역이 많아 궁금했었는데, 목사님이라는 제도에 매이지 않는, 경계에 묶이지 않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된다.
마하트마 간디- 위대한 영혼 간디 - 인도 시인 타고르가 지어준 이름이다. 그만큼 위대하고 아름다운 영혼인가. 책을 읽다보니 그는 진실로 종교와 종파와 신분에 관계없이 "진리', '진실'의 길을 걸어간 사람이다. 기차가 출발 할 때 한쪽 신발이 벗겨지자 나머지 신발도 벗어서 던져 주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그, 간디. 마하트마 간디의 이름은 모한다스. K. 간디이다.
우리나라 역사의 물줄기에도 영향을 끼친 <간디의 편지>에는 어떤 이야기가 실려있는 것인지? 그가 어떤 이야기를 편지로 전해줄 지 기대하면서 책을 펼친다.
* Sat 사트야 - 진실 * Ahimsa 아힘사 - 비폭력 * 브라흐마차르야 - 아내를 자기의 소유물로 착각하지 말라 * 입맛- 통제 (브라흐마차르야계와 밀접하다.) 입맛이 오염되면 의료인의 밥으로 전락한다.ㅠ * 도둑질 안하기 - 요즘의 간소하게 살기와 일맥상통하는 개념인데, 그보다 좀 더 강하다. 한 마디로 간디가 말한다. "모자쓰고 모자 사러 가지마라." * 무소유 - 내일을 위해서 쌓아두지 말라. * 겁 - 없음 - 두려움 없이 세상에 나아가는 자. 덤비는자. 눈 하나 깜빡 않고 너9나)를 죽일 수 있는 자보다 눈 하나 깜빡 않고 죽을 수 있는 자(나? 너?)가 더 용감하고 겂없음이다. * 만지면 안되는 사람 없게하기- 불가촉천민 이야기 - 이들의 인권에 관한 이야기. 손으로 만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들을 사랑으로 다 품어야 한다고 간디의 주장했다. * 생계노동 -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를 먹지 않는다. "얼굴에 맺힌 땀으로 빵을 먹는다." * 관용 1 * 관용 2 * 겸손 - 겸손한 것처럼 보이면서 마음을 감추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교활한 것이다. 불굴의 노력으로 오직 사람을 섬기는 것이 참된 겸손이라는 말씀.
* 서약 - 단단한 결심 - 불편해도 꺽지 않는 결심. * 희생제의 - 짐승을 죽여 제물로 바치는 그 희생 제의라기보다 태어날 때 자동으로 우리 인간에게 온 희생제의 즉, 누군가에게 기대어야 살 수 있는 생명체인 인간으로서 자기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섬겨야한다는... * 희생제의 2 - 정성을 다해 자기 직업에 충실하면서 남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섬기는 삶. * 스와데시 - 자급자족 또는 국산품애용운동 등으로 해석 가능한 말. 하지만 외국 것을 무조건 배척하거나 증오하는 것은 아니다. '아힘사' 사랑에 뿌리 내린 '자아 없이 섬김의 ' 독트린'이다.
2010년 이후 나는 인도어, 부처님시대의 언어라는 빠알리어로 된 불교음악을 자주 듣고 있다. (간디가 이 글을 썼다는 인도 구자라트지방의 말도 궁금하고, 인도에는 대체 얼마나 많은 말들이 있는 것인지도 궁금해져서 찾아보았다.) 인도는 지금도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이다. 검색해보니 힌디어(38.7%), 아삼어(1.6%), 벵골어(7.5%), 구자라트어(4.5%), 칸나다어(3.8%), 말라알람어(3.8%), 펀자브어(2.9%), 산스크리트어(0.1%)등의 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영어는 22개 공용어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의회, 행정부, 사법부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고학력층에서는 영어를 일상적인 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이현주님은 어떻게 번역 후기에 천방지축 갈팡질팡 인생 살아온 늙은이라고 이야기 하신다. 이현주님의 천방지축 갈팡질팡과는 차원이 다르겠지만, 나 역시 갈팡질팡 천방지축 늙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살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을꼬.
<바가바드기타>와 <산상설교>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애썼다는 위대한 영혼 <간디의 편지>를 접는다.
저는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원더박스>가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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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위인에 평화주의자로 알려진 인도의 간디의 편지들을 모은 <간디의 편지>는 간디의 철학과 삶의 태도 등을 읽을 수 있었다. 간디에 관한 위인전이나 책을 읽어본 적은 있지만 간디가 직접 쓴 편지만을 모아 읽어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면서 간디에 대해 좀더 알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보고 싶었다. 1930년 간디는 6년형을 받고 예라브다 형무소에 수감되었고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에 아쉬람의 기본 계율에 대해 간략한 해설을 편지에 담았다고 한다. 그래서 편지의 내용을 보더라도 진실, 무소유, 금욕, 노동, 관용, 겸손, 서약, 희생, 겂없음 등에 대한 계율의 해설과 함께 간디가 하고 싶은 말을 담고 있다. 그래도 간디하면 제일먼저 '비폭력'이 떠오를 것이다. 간디가 생각하는 비폭력에 대해 편지에 적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는 온갖 모양의 폭력이 있고 그런 현실에 간디가 제시한 대처 방안이 아힘사(비폭력)이다. 상대가 폭력을 행사하더라도 폭력으로 맞서지 말고, 참지고 말고, 두 배로 갚지도 말고 상대방이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제3의 방법으로 행동하라는 것이다. '관용'에 대해선 무관심해라가 아니라 좀더 이해하고 순수하게 사랑한다는 뜻에서의 관용이 필요하다. 관용은 우리에게 영적 통찰을 안겨주는데 종교에 대한 참된 이해는 신앙과 신앙 사이의 장벽들을 무너뜨린다. 다른 신앙들에 대한 관용을 배양하면 자기 신앙을 좀 더 진실히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희생제의'는 세속적으로든 영적으로든 돌아오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것들의 안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행위를 뜻한다. 그리고 참된 희생제의는 가장 넓은 영역에서 사장 많은 생명의 복지에 이바지하는, 그리고 가장 많은 남자와 여자들이 가장 덜 힘들게 이룰 수 있는 구체적 행위여야 한다. 그리고 핵심이 될만한 내용은 '신의 섭리 안에서 자기 자리가 어디인지를 깨칠 수만 있다면 우리가 이 위없는 지복을 경험한다면 실로 우리에게 강한 신앙은 필요치 않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선 자신에 대한 확신과 그 확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잘못된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종교도 필요하지 않다. <간디의 편지>에 있는 열여섯 편의 에세이에서 삶의 태도를 배우고 자신에게 필요한 철학을 얻을 수 있다. 전엔 간디라는 인물의 일생만 알았다면 이번 <간디의 편지>로 전엔 몰랐던 간디의 철학과 생각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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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고전을 제대로 읽고자 하는 의지가 활활 타오르는 시기라 간디의 메세지를 읽는 그대로 읽어보고
싶은 맘에 이책을 골랐습니다. 현자인 그의 생을 닮아볼 기회가 된다면 그야말로 지혜로운 삶이되겠다 싶었죠. 책을 펼쳐보니 해설서가 따로
있네요.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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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지가 안 되는 분량이어서 쉽게 읽혀질거라 생각했다. 이 책을 함페이지 넘기는 순간 착각이었음을 깨달았고 잠시 후회하였다. 인도의 성자라 불리는 간디의 심오한 생각과 가치관이 이 책에 압축되어 수록되었으며, 그의 생각의 깊이와 지혜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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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시대에 유럽 열강들은 세계 곳곳으로 진출하면서 식민지를 세웠습니다.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의 수많은 나라들을 침락하였는데 본국의 이익을 위해 철저하게 식민지를 착취하였네요. 식민지들은 처음에는 강력한 군사력에 밀려 대응을 할 수 없었지만 이후 각종 단체들이 조직되면서 대항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인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와 인도의 모한다스 간디 등을 들 수 있네요. 인구 수를 보면 본국에서 나온 지배층은 소수이고 지배를 받는 식민지 사람들은 다수이기 때문에 지배층의 주요 인물들을 암살하는 것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휘 체계를 붕괴시키기도 하고 식민지 사람들에게 우리도 대등하게 대항할 수 있나는 것을 보여주게 되네요. 우리나라도 일본의 지배를 받는 동안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거나 도시락 폭탄을 던지는 등 많은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하지만 간디는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무저항 비폭력 운동을 전개해 나갔네요. 어떻게 이 운동이 가능할까 싶지만 결국 영국은 인도에서 물러나지 않을 수 없었네요. 간디와 그의 사상은 다른 나라의 독립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간디의 편지' 는 간디가 형무소에 갖혀 있는 동안 쓴 편지를 모아놓은 책인데 읽으면서 간디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알 수 있게 되었네요. 책에서는 16편의 짧은 글들이 나옵니다. 책 크기도 일반 책보다 작고 페이지도 100여 페이지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우 얇습니다. 하지만 간디가 말한 의미들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더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읽으면서 '관용' 에 대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 수많은 갈등과 폭력이 있었는데 대부분 자신은 맞고 상대방은 틀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종교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이 나타나네요. 하지만 간디는 '사랑' 의 법을 충분히 따르면서 상대방을 받아들인다면 이러한 문제들은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남아있는 인도의 계급인 카스트 제도에서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나라에서 계급 제도가 없어졌지만 인도의 계급은 엄격하고 지켜지고 있네요. 계급에서 할 수 있는 일도 한정적이고, 최하층 계급의 사람들은 사람으로도 대우를 받지 못합니다. 어떤 생명이나 모두 소중한데 단지 특정 계급으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니 상상조차 쉽지 않네요. 이러한 계급도 사랑을 통해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간디의 사진이 실린 책들을 보면 대부분 인자한 얼굴로 물레를 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독립을 이끌 정도로 강인해 보이지는 않지만 비폭력 무저항 운동을 통해 영국를 몰아낸 것을 보면 대단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니 간디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인도의 독립 운동 과정에 대한 내용들도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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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s my message. - M.K. Ganshi
모한마스 카람찬드 간디, 그는 인도의 문호 타고르가 ‘마하트마, 위대한 영혼’이라
칭송의 시를 받은 후, 마하트마 간디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어요. 물론 당사자는 이러한 극존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지만 말입니다. ‘무저항
비폭력’운동으로 인도의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간디는 인도의 국부이고, 인도를
넘어 시대의 영적인 지도자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간디의 편지>는 1930년 예라브다 형무소에 수감되어있을 때, 아쉬람의 기본 계에
대해 쓴 편지를 담고 있는데요. 아쉬람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찾아보니 ‘수행자들이 사는 초막, 혹은 그들이 모여 사는 공동체’를 의미한다고 해요. 그리고 간디 아쉬람은 간디가 독립운동을 했던
중심지이기도 했더군요. 사실 처음부터 모르는 용어들이 많이 나오고, 딱히
주석은 없어서 당황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첫 글 ‘진실’을 읽으면서 그러한 제 마음이 평온해지더군요. 사실 무엇인가가 존재하고, 그 것을 부르는 이름이 생기게 되잖아요. 그는 진실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실이 신이고, 진실한 앎을 향한 헌신 역시
신에게 나아가는 길이고, 진실로 인해 얻게 되는 더없는 행복 역시 신인 것이죠. 그 신을 무엇이라고 부르느냐는 자신이 믿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 후부터는 용어에 집착하기보다는 간디가 세상에 남긴 메시지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갖은 부분들은 바로 서약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금식뿐
아니라 여러 계율에 대한 이야기에서 나오고, 나중에 서약에 대한 부분만 따로 다루기도 하는데요. 저도 새해가 오면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나름대로 그 목표를 수정을 하고, 때로는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은 것들은 빠르게 포기를 하기도 해요. 나름대로는 해낼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어쩌면
저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 마음이 편하자고, 혹은 내 몸이 편하자고 이상의 수준을 낮추는 것, 이런 것부터가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 간디는 말하거든요. 서약은 나약한 자가 아니라 강한자의 표시여야 한다는 말도, 할 수 있는 만큼 하겠다는 것 역시 오만함과 나약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라는 말에도 스스로를 계속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때, 자신에게
맞는 수준을 찾고 있는 자세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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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사후 70주기, 감옥에서 보내온 그의 메세지는 단호하고 간결하다 비폭력이자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또한 있는 그대로 받다 들이자고 하는 것이다. 어떻게보면 원리원칙에 너무 입각한 나머지 다른곳을 볼수 있는 제약을 스스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간디가 걸어온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보였다 그것은 바로 입이 아니라 행동이었기 때문에 말이다 어느 누구라도 행동과 실천에 있어서 간디를 비난할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다 세상 어떤 한사람이라도 말이다 그만큼 간디는 행동으로 말을 대변한 것이기에 말이다 오직 진실을 위한 행동이었고 자신 스스로 진실만을 추구할려고 생을 다바쳤 기 때문이다 진실을 향항 무한한 도전 간디가 택한 삶이자 목표였음을 알수있는 것이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던가? 넘쳐나는것이 모자란것보다 못하다라는 말이다 저마다 자신의 그릇에 담기를 원한다. 하지만 자신의 그릇 크기는 생각하지도 않고 담기만 한다면 그릇은 넘쳐나고 만다 넘쳐나는 그릇을 보고도 멈추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는 결과는 뻔한것임을 말이다 문명이란 그말의 진정한 의미에서 더히기로 유지되는것이 아닌 궁핍한 이들을 덜보고 그들의 수를 줄임으로써 유지된다는 말씀은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다
그리고 무소유를 말씀하신 대목은 법정스님과 일치하는 대목이다 무소유가 사물에 연관되는 만큼 생각에도 연관되는 원리인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쓸데없는 지식으로 자기머리를 가득채우는 사람은 더없이 소중한 이 원리를 어기는 사람이라고 말이다 머리로는 무소유를 부르짖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매우 두려워한다 삶도 마찬가지인 셈이다 탐욕으로 가득찬 삶은 어느곳에서든 무엇이던지간에 만족을 할줄 모르기 때문이다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 갈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는것이다 정당한 노동의 댓가로 음식을 얻어야 하고 나의것이 아닌 것에는 욕심을 내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땀을 흘려서 얻은 결과는 참으로 진실한 것이기에 말이다 타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시기하고 타인의 마음을 생각해보기는 커녕 좋지않은 말만 늘어 놓는다면 타인과의 거리는 그만큼 멀어질것이다. 하지만 타인도 상대방을 이해할려고 노력하기 보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똑같이 잘못되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나와 상대방이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하고 노력해야한다. 하지만, 한쪽에서만 노력한다고 이루어 지지 않는것을 말이다 이해와 배려, 관심,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삶은 살아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살아간다는것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야한다 무관심이 삶을 너무 황폐화 시켜버린 이유이다.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그 아픔을 같이 하는것이 함께 살아가는 이유임을 말이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무한한 자비는 베풀어지는 것이 아니다. 서로의 노력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자비를 구해야한다. 노력없이 이루어 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문이 무보다 강하다 칼보다 붓이 더 강하다는것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