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아이문고26
조선비밀마구간
이승민 글
최현묵 그림
미래 i 아이
애들아!!
애들아!!
"조선 비밀 마구간" 읽자...
혹시나...요 책이 언제를 배경으로 이야기 하는지 아는 사람????
ㅋㅋ ㅋㅋ ㅋㅋ
당근.....조선이죠...
왜?
제목이 조선이예요...ㅍ ㅎㅎㅎ
맞아, 맞아,
역시나 눈치가 백단....인 너희들이지..ㅋㅋ
오늘은 너희들과
조선의 비밀 마구간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고공분투하는 열혈 소년 풍도의 이야기를 해보려고해...
느낌 어때...??? 역사를 더더 재미나게 연결해 줄...책이지..
준비 되었남..ㅎ ㅎ ㅎ
자 그럼 들어가보자...
작가를 안 살펴보고 가면 서운하것죠..ㅎ
책속 차례를 보니 총 13강으로 구성이 되어...있었답니다.
차례의 마지막 부분에
작가의 말과 역사 속 흥미진진한 마구간 이야기
부분까지...꼼꼼하게 ....챙기셨더랬죠..ㅎㅎ
사실...아이들이 "마구간"이러면 정확히
아는 아이들이 드믈거든요...ㅋ
저는 아이들과 역사 속 흥미진진한
마구간(말을 기르는 곳) 이야기에 대해...
마구간에서 하는 일...
언제부터 말 사육을 했는지...
등등을 이야기하며...
살짝 쿵!! 삼천포긴 하지만...
말이야기이기에..
작년에 아이들과 안성의 팜랜드에가서...말탄 이야기,
말 빗질한 이야기, 엄청 중요한 말똥 치운 이야기를 하며...
마구간에 대해 이야기를 먼저 아이들과 하고
본격적은 책읽기를 했답니다...ㅎ ㅎ ㅎ
짧은 내용의 글이 아니고 글밥이 좀 있는 책이기에 아이들에게
먼저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주었구요...
아이들과 차례의 소제목들을 보며,,
책 내용 이야기를 해 보았네요...
다음에 이어질 내용이라던지...아니면 질문을 해보았더랬죠...
당근....놀이 식으로...ㅎ ㅎ ㅎ
그래야 아이들이 편하게 받아 들이거든요..ㅎ ㅎ ㅎ
너무나 궁금해 하실 줄거리 살짝 쿵 알려 드려야...
요책을 더욱 더 읽고 싶으시것죠.. ㅎㅎ ㅎ ㅎ
바람이 불고 강이 얼어 붙은 어느 겨울날,
자객에 의해 풍도의 가족은 쫓기게 되고
자객을 피해 도망하던 풍도의 가족은 죽음을 맞이 하는데.....
풍도 또한 죽음의 위기에 몰리는데....
다행히도 덕수아저씨에 덕분에 풍도는 죽음을 모면하고
풍도를 구해 준 덕수아저씨 집에서 아저씨의
마구간일을 도우며 살아가는데...
이틀이 지나고, 신관 관찰사가 오는 날이 되었다.
덕수 아저씨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는데...
"관찰사가 여진족 말을 타고 있구나."
풍도는 의아해하는데...
새로 부임한 관찰사에게는 풍도 또래의 아들 석규가 있는데..
이는 아버지와 다르게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석규와 풍도 사이에 어떤 일들이...??)
새로운 관찰사가 부임한 후 나타난 지저분하고
수상한 그리고 이상 야릇한 느낌의 선비!!!!
대체 그는 누구이며,
풍도와는 또 어떤 인연이 있을 것인가???
어느날....
풍도의 손에 들어온 불법 장부.....
그때나 지금이나...장부들......(꼭!!! 밝혀 져야 하는거죵)
풍도는 이 불법 장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위험한 일들에 휩싸일 풍도~~~~`
풍도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지저분하고 수상한 선비는 누구이며,
열혈 소년 풍도는 관찰사의 부정 부패에
대한 비리들을 어떻게 밝혀내는지....
또,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진짜 이유를
알고 어떻게 응징할 것인지....
"조선 비밀 마구간"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백성들을 힘들게 하고 탄압하는 있는 자,
바로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찾아내어 통쾌하게,
유쾌하게, 리얼하게 해결하는 풍도의 모습을
이야기로 만든 역사동화이자 성장동화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백성들을 탄압하고 부패한 관리들의 비리를 찾아내고
그것을 고발하기 위해 벌이는 주인공의 여러가지 활약상~~~~~
민으로써 민과 함께 부정함을 찾아 고발하고 부정함을 해결한다.
역사를 좋아하는 우리가족!!!! 역사이야기 속에서 백성을 괴롭히는 관리들 이야기를 읽고, 실제....책 속 이야기 외에 민들이 들고 일어났던 동학농민운동의 원인이었던
고부군수 조병갑이야기도 다시금 나누고, 있는 자들의 욕심이 불러 일으킨
촛불혁명에 대하여서도 이야기를... 최근 뉴스 속 자주 등장하는 있는자들의 횡포,
즉 대한항공 갑질, 그 외 재벌가들의 갑질들에
이어 탈세에 대한 이야기까지.........
과거부터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있는 자들의
횡포에 대한 부끄러운 민낮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작은 용기와 힘이 점점 커지는 바람과 같은
나비효과가 되어 세상의 있는자 가진자 모든 갑질하는
자들에게 그들이 잘못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게~~~~~~ 지금이 바로 우리 민들이 목소리를 드높여야 할 때~~~~~~~ 있는자들의 횡포와 비리들 관련 영화도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듯하여... 방산비리 관련 영화였죠 근래 개봉된 1급기밀과
각시투구꽃의 비밀~~~~~~~
자원비리 관련 영화였죠....임금님의 사건 수첩~~~~~
등등....더 생각이 안나네요...
책도 읽으시고 영화도 보시면 더욱 좋은 듯합니다...
저도 예전에 아이들과 요 영화들을 보며
수다 떨었던 기억을 되새기며 수다를 떨었네요.. 있는 자들의 갖은 횡포들과 함께 생각하며 이야기하며
책!! “조선 비밀 마구간”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깊은 생각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미래아이#조선비밀마구간#이승민#최현묵#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
|
<조선 비밀 마구간> 명나라에 조공이라는 형식을 띠긴 했지만~ 사실은 삼각무역을 통해 무려 열 배나 넘는 이익을 취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 그 대상이였던 여진족의 말!!! 분명~ 그러한 말로 개인 이득을 챙겼던 관리도 있었을 터!!! 작가님의 상상으로 쓰여진 글이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였던 것처럼~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자객에게 아빠를 잃고 자신도 죽을 고비를 겨우 넘긴 풍도의 이야기!!!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무상으로 도서를 받아서 재미나게 읽을 기회가 생겼어요~♥
![]() 덕수아재와 순비 덕에 목숨을 구하고 마구간에서 일하는 풍도!! 그러던 어느날~ 새로 온 관찰사가 여진족 말을 타고 있다??? 여진족 말은 아무나 탈 수 있는 말이 아닌데~~~ 왕실 사복시에서 일했던 덕수아재의 눈에 딱!!! 그리고~ 관찰사의 아들 석규!!! 첫 만남은 풍도에게 말놀이를 시키는~ 좋지 않은 만남이였지만~ 풍도와 순비, 그리고 석규는 좋은 또래 친구가 된다~♡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된 풍도와 다시 만난 자객!!!
뭔가 일이 벌어지는 걸까??? 특히, 뒤에 따라가는 아이의 그림자가??? 주인공 풍도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 아니였다능~ ㅋㅋㅋ 그 내용은?? 책의 120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ㅎㅎㅎ 권선징악!!! 우리의 옛이야기가 그렇듯~ 이 책도 부패한 관리에게는~ 마패 등장과 함께~ 똥물 바가지 선물~!!! ^▽^ 속 시원한~~~ "암행어사 출두야~!!!" 마지막 엔딩에서 우리의 풍도는~ 애지중지 키워온 콩실이라는 말을 타고 달리며~ 해피엔딩~???!!!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두려워도 말고~" 고삐를 꽉 쥐고 거침없이 달려 가기!!!
뒷페이지 "작가의 말" 에서 말하시다시피~ 이 책의 주인공인 풍도는 꿈을 꿀 수 없는 환경이었지요~ ㅠㅠ 그럼에도~ 재능을 찾아~ 꿈을 쫓아~ 달려 나가는 마지막 모습!!! 완전 멋집니다~!!! 👍👍👍 ![]() 이 책은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뒷 페이지에서~ [역사 속의 여러 마구간 이야기]도 들려준답니다. 사복시가 무엇인지? 삼각무역을 어떻게 했는지? 등등~ 재미난 역사 정보를 덤으로~~~ ㅎㅎㅎ 참!! 첨에 "마구간" 이라는 도서 제목을 보며 혹시 "마굿간"이 표준어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마구간"이 제대로 된 표기법이네요~ ^^ 외양간의 방언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 ![]()
#조선비밀마구간, #미래아이, #허니에듀, #허니에에듀서평단, #사복시, #암행어사, #여진족말
|
|
★조선 비밀 마구간★
이승민 글/ 최현묵 그림/ 미래아이
원래 역사 동화물 좋아하는 큰딸~~ 색다른 역사물을 보고 싶다며 얘기하던 중... 허니에듀에 이 책이 똭! 운 좋게도 서평에 당첨이 되서 펄쩍 펄쩍 뛰는 우리 집 어린이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배달되고~~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그 책을 집어 읽기 시작하는 큰딸~~~ 너무나 뿌듯하다^.^
이 책의 시작은 조금 간담이 서늘하다. 풍도라는 아이는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냇물을 건너고 있었다. 그 때, 자객이 나타나 아빠, 엄마, 동생을 모두 해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풍도는 도망치다가 어깨에 화살을 맞고 쓰러진다.
그상황에서, 어머니가 풍도에게 뱉은 한마디는 아이를 살리려는 절박함이 담겨있다.
"절대로 뒤돌아 보지 말고, 울지도, 두려워도 말거라." 라고 윤씨 부인이 말했다.
어머니와 아버지 동생을 한번에 잃은 풍도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ㅜㅜ 너무나 불쌍했다. 한창 어리광 부릴 나이에 부모님을 잃는 다는 것은 하늘이 무너지는 일... ㅜㅜ
어깨에 화살을 맞은 풍도는 기적적으로 순비와 덕수 아재에게 구조 된다. 덕수 아재가 일하는 곳은 충청 감영의 마구간에서 일을 배운 풍도는 프로 마구간지기가 된다.
어느 날, 새로운 충청 관찰사가 온다. 관찰사에게는 풍도 또래의 아들 석규가 있었다. 냉정한 관찰사와는 달리 석규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었다.
어느 날, 풍도는 암행어사의 신분인 선비를 만나게 되고 조선 비밀 마구간의 정체를 알게 된다. 관찰사를 감영의 포졸인 심포졸과 같이 따라가다 심포졸과 같이 족쇄를 차고 비밀 마구간에 잡혀 들어가게 된다. 비밀 마구간에서 심포졸과 풍도는 심한 매질을 당한다.
덕수 아재의 딸이자 풍도의 친한 동생인 순비는 풍도의 말 장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 부분에서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나온다~~ 바로 풍도의 장부!! 이 장부는 훗날 큰 도움이 된다. 풍도는 그곳에서 음식을 만드는 처자 영순을 만나게 된다. 영순 처자와 같이 불을 피우던 풍도는 땔감 중 관찰사가 불법으로 여진족과 말을 거래한 종이를 얻게 된다. 스릴만점~~~ 긴장감 고조~~^^
풍도는 자신의 장부를 찢어주며 그 종이를 얻게 된다~~ 드디어 선비님이 작전을 개시하고, 가까스로 탈출한 풍도와 심포졸이 앞장서게 되고 선비는 "암행어사 출두야!"라고 외치며 감영 모든 사람에게 관찰사의 죄를 낱낱이 알리게 된다.
또다른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풍도의 아빠 권포교는 비밀 마구간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었다. 그런 권포교를 못마땅하게 여긴 관찰사는 자객을 보내 권포교, 윤씨 부인, 풍도의 동생을 살해하게 된 것이다. 풍도는 그런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더욱더 관찰사의 죄를 밝히는데 열심히 협조한다.
모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버티던 관찰사는 한양으로 호출 받게 된다... 죗값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죠. 알고 보니 관찰사는 예전에도 이런 일이 한 번 있었다고 한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장인어른이 상당한 권력가였기 때문입니다. 풍도는 용기를 내어 여진족과 거래했던 종이를 내놓게 된다.
그 종이를 보고 사람들은 충격을 받게 된다. 시종일관 죄를 부인하던 관찰사는 이 종이를 보고 다 끝났다고 생각하며 죄를 털어놓는다. 관찰사는 벌을 받고 사실 첩의 아들이었던 석규는 어머니를 보러 가고 풍도는 다시 행복한 마구간 지기가 되며 이야기가 끝나게 된다.
이 책을 읽은 우리집 큰딸에게 "이 책 어땠어?" 라고 물어보니 "이 책을 읽으니까 권선징악이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왜냐하면 관찰사는 잘못을 지었으니까 당연히 벌을 받는게 맞잖아요." 라고 대답한다~ 이렇게 어린 아이에게도 읽는 어른들에게도 아주 진리이지만 쉽게 잊고 살게되는 교훈을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책을 허니에듀가 경험하게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
조선 비밀 마구간
주인공이 풍도인데 죽지않을꺼야....그럴꺼야?? 그렇지??? 추운 겨울에 자객의 공격으로 죽음을 맞이 하기전 풍도 신음소리를 듣고 구해준 덕수아저씨, 그의 딸 순비 보살핌으로 가족처럼 지내며 마구간지기 덕수 아저씨의 마구간 일을 도우며 생활하며 지낸다
새로운 관찰사가 부임하는 날 이상하다고 말하는 덕수 아저씨.... 관찰사가 왜??? 왕실에서나 있는 여진족 말을 타고 나타난것일까?? 그전에 관찰사 아들은.... 풍도와 같은 아랫사람을 괴롭히고 요즘의 금수저들 마냥 갑질을 했다면 새로 부임한 관찰사는 자신의 뒷배를 믿고.... 갑질을 일삼고 비밀스러운 일을 꾸미는것 같다 어느날 관찰사가 하인에게 주는 족쇄가 풍도 눈에 들어왔다 족쇄가 왜?? 족쇄의 용도는 무엇일까? 새로 부임한 관찰사의 아들 있었다 그 동안 있었던 관찰사 아들과 분위기가 사뭇 다른 관찰사의 아들 석규 석규의 관찰사의 아들이지만.... 다른 양반 자제들과 다른 석규 풍도와... 엄마를 닮은 순비가 너무 마음에 들기도 천한것들과 어울린다며 풍도는 매질을 당하게 된다..... 여기서도 갑질의 횡포!! 그런 모습을 안타까워 하며 석규가 풍도의 매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 관찰사 아버지를 말리는데 석규와 풍도의 관계가 주목 하게된다 나중엔 석규가 풍도에게 큰 역활을 해주기도 하는데
![]()
그리고 관찰사가 부임한후 그와 함께 나타난 솜옷을 입고 지저분하고 수상한 선비 이번에는 수상한 선비 과연 누구일까??? 무엇떄문에 솜옷을 입고....다닐까?? 묘사된 모습으로 보면 괴짜 같은 인물일것 같은데 풍도를 찾아 헤맸다며 풍도를 반기는 수상한 선비!! 정체가 뭔지 궁금하다.... 어렴풋이 풍도는 아버지와 선비가 함께 무슨 일을 하였음을 꺠닫게 되는데 그리고 그 선비가 나타남과 동시에 풍도의 부모님을 죽인 원수 자객도 나타났다 자객의 실체가 무엇인지?? 의로운 일을 하겠다며 위험한 일에 뛰어드는 풍도!!!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페이지를 넘길떄마다 궁금해서 조급함이 생길 정도였어요 수상한 선비와 풍도가 의기투합하여 관찰사의 수상한 행적을 조사하며 비밀을 풀어가며....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통쾌한 응징!! 조선비밀의 마구간.....
![]()
![]()
중간중간에 나오는... 색채 없이 그려진 그림속에서 비열하고 음흉한 관찰사,자객 모습과 당찬 풍도의 모습이 묘사된것을 보면서 한편의 사극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풍도가 나중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길을 떠나는데 왠지 풍도가 폭풍 성장한 성인모습의 다음 편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게 만들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마구간의 역사도 알수 있게 뒤편에 다뤄주신 "역사속 흥미진진한 마구간 이야기"를 통해 마구간의 역사를 배울 수 있게 도움글이 있어 역사를 배우는 고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흥미진지한 역사동화였어요
#조선비밀마구간, #역사동화, #미래아이문고, #미래아이,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
#도서제공 #미래아이 #역사동화 #아침독서필독서 #초아독세트 @mirae_ibooks 📙글 이승민/ 그림 최현묵 출판사 미래아이 🔎초등아침독서 시리즈로 구성된 작품 중 '조선 비밀 마구간'은 초등고학년의 사회, 역사 과목과 연계되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쌓기에 좋다. 자객이 쏜 화살에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풍도는 청주목 감영의 마구간지기 덕수에게 거두어져 마구간 일을 배우며 자란다. 신분은 낮았지만 글을 읽을 줄 알았던 풍도는 말 장부를 기록하는 중요한 일을 맡는다. 덕수는 풍도의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주듯 과녁을 세워 활쏘기를 가르쳤고, 풍도는 특별한 재능을 보인다. 한편, 마을에 새 관찰사가 부임하며 서출인 아들 석규를 데려온다. 풍도와 석규, 그리고 덕수의 딸 순비는 신분의 벽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중 풍도 앞에 범상치 않은 행색의 선비가 나타난다. 감영의 위치를 묻는 그의 얼굴이 어딘가 낯익다. 어느 날 밤, 수상한 소리를 따라 군기시로 향한 풍도는 관찰사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목격하게 되는데…. 사회 교과와 연계해 읽기 좋다. 또한, 낯선 용어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렵지않게 이해하게된다. 숨 가쁘게 이어지는 풍도의 활약을 응원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물론이고 역사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풍도의 단단한 마음이 오래도록 남을 듯하다.🎀 |
|
허니에듀 서평단에 당첨되어 읽게 된 책.. 책 소개에 대한 내용을 쭉 훑어 봤는데 요약된 내용을 읽으면서 마치 퓨전 사극 드라마 한 편을 보는 느낌이 마구마구 들어 신청했는데 나의 느낌대로 이 책은 퓨전 사극 드라마 한편과 같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 표지만 봐서는 이 책에 숨어있는 음모와 흥미진진한 짜릿한 이야기를 전혀 짐작할 수 조차 없다는.. 책 표지를 좀 더 짜릿한 음모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거 같은 아쉬움 가득하게 표현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표지가 책 선택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영향을 전혀 주지 않지는 않거든요.. 저희 딸도 표지만 보고서는 영 시큰둥 했지만 금새 책에 푹 빠져서 끝까지 읽더라구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끊을 수 없다는.. 그게 이 책에 가장 큰 매력인거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덮을 수가 없어 계속 쭉쭉 읽어 나갔답니다..
13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쭉 이어진 내용이라서 중간중간 마음에 드는 파트만 떼어서 먼저 읽어서는 곤란하다는.. 1편부터 쭉~ 읽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이야기의 인과관계를 잘 연결시켜 이해할 수 있다는.. 주인공 풍도가 어느 겨울 자객이 쏜 화살에 부모님을 잃고 자신도 화살에 맞아 사경을 헤매는 상황에서부터 첫 장면이 시작되어집니다. 이 부분을 읽는데 내가 그토록 열심히 보았던 드라마 <다모> 가 팍~ 떠오르더라는.. 그 정도로 글이 살아서 움직여 드라마 한편을 찍는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죽음의 문턱에 있는 풍도를 충청 감영의 마구간지기 덕수와 덕수의 딸 순비의 도움으로 목숨도 건지고 마구간에서 말을 돌보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충청 감영에 새 관찰사가 오게 되고 정말 수상하고 비밀스러운 조선 비밀 마구간이 탄생하게 됩니다. 풍도는 이 비밀 마구간에 끌려와 감금되어진 상태에서 그곳 일을 하게 되는 전화위복의 기회를 얻어 부모를 죽인 자객을 물리쳐 부모님의 원수도 갚고 관찰사의 부패와 죄를 고발하게 됩니다. 줄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권성징악을 따르고 있지만 주인공 풍도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어떤 위험이 닥치는지.. 그 위험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보는 과정이 심장을 참 쫄깃쫄깃 하게 만든답니다.. 그 과정을 다 알려주면 재미 없으므로 직접 읽어보는 것으로~~ 책을 다 읽은 후 이 책이 특히나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책 마지막에 <역사 속 흥미진진한 마구간 이야기> 라고 해서 작가의 친절한 설명이 있는 부분이다.
어른들이야 마구간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마구간은 생소한 공간이 아닌가.. 그런 생소한 장소인 마구간에 대해 역사 속에서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막연하게 알고 있는 어른이나 전혀 모르는 어린이도 너무도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마구간의 역사와 문화에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길 기대하는 작가의 마무리 말을 통해 가슴 먹먹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역사 속에 존재하는 것들이 하나씩 사라져 감에 따른 그런 먹먹함 이랄까.. 추리소설처럼 역사소설 한 편을 보고 난 이 좋은 느낌..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뭔가 하나의 추리물을 골라 읽는.. 이 책을 선택하는 모든 사람들과 느끼고 싶습니다~~
|
|
우리나라의 말 사육은 선사시대로부터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문헌상으론 부여·옥저·고구려등에서 이미 목장을 설치했고 삼국시대 우경과 기마전 보급으로 말의 수요가 늘어났으며 고려시대에 이르면서 원나라의 침입으로 인해 탐라(제주)가 원나라 14개의 국영 목장 중 하나가 되기도 했어요.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금과 은을 요구하는 명의 조공을 부족함으로 해결하지 못하자 말로 바꾸게 되는데 명이 요구하는 커다란 말이 생산되지 않아 여진족에게 말을 사 와 명나라로 조공을 보냈다 고 합니다. 당시 조선은 명나라에 조공이라는 형식을 띠고 여진족에게서 사온 말을 10배가 넘는 값으로 명나라에 조공, 즉 조공 무역을 통해 이득을 취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득을 취하려면 얼마나 비리가 많았을지는 안봐도 아하! '조선 비밀 마구간'은 나쁜 어른이 나라의 조공 무역을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다 마구간지기 풍도와 풍도의 가족같은 이웃들, 정의로운 나라의 일꾼에게 혼나는 권선징악의 책입니다.
어느 겨울 풍도 가족은 느닷없이 집을 떠나다가 자객이 쏜 화살에 아버지가 죽고 칼에 어머니가 죽어요.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두려워도 말거라."라는 어머니의 절박함과 두려움이 가득한 외침으로 도망치던 풍도도 화살을 맞고 죽음의 고비를 당합니다. 그러다 마구간지기 덕수와 그의 딸 순비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고, 충청도 청주목이라는 마구간에서 부모잃은 마음을 추스르며 지내게 됩니다.
덕수는 사복시(왕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청)의 말단 관리였는데 임금이 전국에 팔도를 정비하면서 충청도에 청주목을 만들어 충청 감영 마구간지기로 가던 중에 풍도를 살려준 것입니다. 2년을 추스르며 지낸 풍도는 마구간지기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었고, 글을 읽고 쓸 수 있기에 말 장부를 적어 관리하기가 편했는데 신분이 천하다는 이유로 관찰사와 그의 아들에게 고초를 겪었어요. 그러다 새로운 관찰사가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경기 감영에 있던 나리라는 이야기를 듣는데 예전 아버지를 따라가서 만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신관 관찰사가 오는 날 덕수와 풍도도 무리에 섞여 보러 갔는데 조선 말이 아닌 여진족 말을 타고 오는 것을 알게 됩니다.관찰사가 나라에서 키우는 말을 타고 오는 것을 의아하게 여기는 덕수의 말에 풍도는 긴장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비리를 파헤쳐야겠단 생각이 들었을까요? 관찰사에게는 아들 석규가 있었는데 관찰사의 거만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느낍니다. 관찰사는 아들에게 신분의 차이를 각인시켜 주려 하지만 아들은 풍도와 순비를 만난 후로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부정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관찰사가 수상합니다. 처음인데로 숲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을 알고, 비밀리에 숲속에 마구간을 짓고 아무나 사고 팔 수 없는 귀한 조공품인 여진족 말을 키우고 타고 다니는 등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한편 어딘가 낯이 익은 선비를 만나게 되고, 아버지가 나온 꿈을 꾸다가 깨서는 군기시에서 관찰사가 족쇄를 넘기는 것을 발견합니다.그러다가 선비가 기찰포교였던 아버지에게 수행원 직을 내린 임금의 명을 받은 경기감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선비를 도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위험함을 알기에 선비는 말리지만 듬직한 모습에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비밀 마구간을 눈치챈 풍도를 마구간으로 끌고 가 족쇄를 채우고 부려 먹는데 거기에서 관찰사 부하 한명이 부모님을 죽인 자객이라는 것을 알고 놀랍니다. 관찰사가 부하가 자기들이 헤친 자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게 된 부분에서는 또 무슨일이 벌어질지 간담이 서늘했답니다. 풍도가 사라진 사실을 안 순비는 선비(암행어사) 일행과 함께 풍도를 찾으로 나설 때 풍도는 비리 증거인 여진족 말을 들여올 때 적은 종이를 찾게 되고, 석규의 도움을 받아 도망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선비를 만나 마구간 일당들을 잡기 위해 마구간으로 가게 되고, 셋이 협공으로 자객의 다리와 팔에 화살을 쏘아 맞추고, 관찰사를 잡아 똥물을 뒤집어 씌우는 통쾌한 결말을 보여줍니다. 몇달이 지나 풍도는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반드시 남들과 다른 뭔가를 하나쯤은 품고 있어야 하는 법이다. 수행원이 되고 싶으면 찾아 오너라. 틀림없이 찾아오리라 믿는다.'라는 선비의 편지를 보고 수행원이 되기 위해 떠납니다. 떠날 때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두려워도 말거라.' 그 소리에 거침없이 나아갑니다.
어린 나이에 가장 슬픈 일을 겪고, 모진 고초를 겪고서도 오직 의로운 사람이 되려 했던 용기있는 풍도의 성장 동화이면서 역사 동화인 조선 비밀 마구간. 읽는 내내 책 속에 빠져 들어 끝까지 다 읽고 서야 책을 내려 놓을 수 있던 스릴 있는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뻔한 권선징악의 결말이지만 한 소년이 불의에 맞서는 용감함은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장점입니다! #미래아이#미래아이문고#조선비밀마구간#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마구간지기 |
|
이 책의 이야기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나쁜 어른이 나라의 조공 무역을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다 풍도에게 혼이 난 이야기를 지어낸 거라고 하지요.
풍도는 자객이 쏜 화살에 맞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숨을 거두는 것을 목격해요. 부모님을 잃은 풍도 자신도 자객을 피해 달아나다 화살을 맞고 죽을 고비를 맞았지만, 충청 감영의 마구 간지 기 덕수와 덕수의 딸 순비를 만남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지요. 풍도의 아버지는 관리의 비리를 수사하는 기찰포교였어요. 풍도는 덕수 아재의 마구간 일을 돕고 말을 돌보며 마음의 상처를 회복해 갔어요.
풍도, 석규, 순비는 힘을 합쳐 자객의 다리와 팔에 화살을 맞추고 관찰사는 초라한 모습으로 붙잡혀 똥물을 뒤집어쓰게 되는 결말을 맞았어요.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반드시 남들과 다른 뭔가를 하나쯤은 품고 있어야 하는 법이다. 수행원이 되고 싶으면 찾아오너라. 틀림없이 찾아오리라 믿는다.'p169 #미래아이 #조선비밀마구간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
조선 비밀 마구간이라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제목에 '비밀'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책을 읽고 내용을 꼭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서는 마구간에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아이도 제목만 보고도 바로 흥미를 보이네요.
기찰포교인 아버지와 어머니, 풍도의 도망 장면에서 시작하는 책의 첫 장은 부모님의 죽음이라는 가슴 아픈 이야기로 시작이 되네요. 풍도도 화살을 맞아 생사를 헤매다가 지나가는 덕수와 순비에 의해 목숨을 건지게 되네요.
비밀 마구간을 밝혀내려는 풍도는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그곳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장부 정리를 맡게 되요. 심포졸의 도움으로 비밀 마구간의 정체를 밝히고 나쁜 사람들도 벌주게 되고 새로운 친구도 생기게 되네요.
|
|
마구간(馬廐間) : 말을 기르는 곳.
어느 겨울, 자객이 쏜 화살에 맞아 쓰러진 아버지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자객의 칼을 맞고 쓰러진 어머니, 그리고 자객의 화살을 맞고 골짜기 아래로 굴러 떨어진 풍도! 때마침 충청 감영으로 내려가던 사복시(왕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청) 말단 관리 덕수와 그의 딸 순비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구조된다.
"낡아 빠진 솜옷을 입고 삿갓을 눌러쓴 남자 어른이 밤이 깊어 아버지를 찾아왔는데 그 어른과 아버지는 무척이나 심각한 말을 나누는 듯했습니다. 선비님, 선비님이 그 밤에 찾아온 분 맞지요?"
낯선 선비에게서 듣게 된 아버지와 선비의 관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은밀한 임무! 그리고 드디어 알게 된 부모님의 원수~!
"선비님, 허락해 주세요. 저도 돕겠습니다.
열혈 소년 풍도는 낯선 선비와 함께 신임 관찰사의 비리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풍도는 어떤 난관을 극복하고 관찰사의 비리를 밝힐 수 있을까? 그리고 풍도를 도와주는 의외의 인물은 누가 있을까?
『조선 비밀 마구간』은 마구간지기 풍도의 성장 소설이자, 조선시대 탐관오리들의 부패를 고발하고 척결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어린이 역사소설이다.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조공품이라는 가슴 아픈 역사의 한 단면을 통해, 힘없는 백성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싸워 이겨낼 수 있었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소설.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말고, 두려워도 말거라"
풍도의 엄마가 마지막 죽음을 앞두고 한 이 말은, 두고 두고 풍도의 가슴에 남아 있을 것이다. 또한 이 말은 언제나,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용기를 잃지 말고 끝까지 이루어내길 바라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다.
#미래아이 #미래아이문고 #조선비밀마구간 #역사동화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