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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외도로 인하여, 자신이 왕의 자식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품고 있는 남주. 고국에서도 남주가 왕의 자식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정통성을 의심하는 소문이 돌고 있는다. 고국의 발전을 위해 원대한 개혁안을 마련해놓은 남주보다, 보수적이고 현상태를 유지할 인물인 남주의 남동생을 지지하는 기득권층은 정통성을 문제삼아 남주를 압박해대는 상황에 그는 언론 대책 전문가 여주를 고용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둘 사이엔 불꽃이 튀고....... 여주가 진짜 딱 전문가 답다고 할까. 남주한테 마음을 뺏겨서 속으로 남주가 왕의 자식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는것과는 별개로 일은 칼같이 잘한다. 그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임신 전개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걸.. 그놈의 피임약 먹고 있어요! 이 소리 나올때마다 짜증이 확 치민다 정말... + 의외로 좋았던 남주 부모님. 왕으로선 결코 좋은 왕이라고 못하겠지만 남편으로서는 정말 좋은 남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