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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서문에 쓰인 문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정리한 철학사를 읽은 것 같다. 한줄한줄 되새기며 읽게되는 책. 자연과 제2의 자연 ㅡ 정원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자연과 인간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좋은책이다. 번역도 훌륭해서 잘 읽힌다. 고마운 책이다. 자연은 '그저 존재한다'. 인간은 그 자연에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한다. 정원을 통해 이러한 자연과 인간의 길항관계를 쓰고 있다 원서 표지가 아름다운데 왜 이런 지루한 표지로 만들었을까 그래서 별 하나 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