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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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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듣고 있던 음악의 가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때가 있다. 분명히 내가 선택해서 듣고 있던 가수의 노래인데, 내가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들릴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면 가수 이름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바로 김규종의 이 앨범 Play in Nature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가수를 확인한 앨범이었다. SS501과 더블 S301의 멤버인 김규종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그렇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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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듣고 있던 음악의 가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때가 있다. 분명히 내가 선택해서 듣고 있던 가수의 노래인데, 내가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들릴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면 가수 이름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바로 김규종의 이 앨범 Play in Nature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가수를 확인한 앨범이었다. SS501과 더블 S301의 멤버인 김규종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그렇게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눈에 띄는 멤버는 아니었다. 노래의 중심은 허영생이었고, 다른 활동에서는 모두가 잘 아는 그 멤버거 확실히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예능 등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다른 멤버들이 더 눈에 띄었다. 그런 부분에서 김규종은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런 김규종이었기에 이 앨범의 김규종은 무척이나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있다. 더구나 이 앨범의 경우에는 더욱 더 김규종이라는 가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특별함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앨범에서 김규종은 SS501을 전혀 떠올릴 수 없는 노래들을 들려준다. 어쩌면 바로 그 지점이 이 앨범을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앨범에서 김규종은 상당히 매력적인 팝 발라드를 들려준다. 그것도 꽤나 고급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더불어 김규종이 이 정도로 노래를 잘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만큼 이 앨범은 상당히 반전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잇다. 이 앨범의 첫 곡인 안녕, 봄에서부터 마지막 곡인 너란 계절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흐름 속에서 김규종은 자신의 매력적인 음악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그 매력은 다시 돌아와 가수 김규종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매력적인 가수 김규종이 다시 한 번 성장했다는 것을 바로 이 앨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가수로서의 자신을 김규종은 잘 보여주고 있다. 그 자연스러움이 이 앨범을 더욱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9.06.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