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뉴스는 아무래도 일본의 대지진과 인천 청라의 화재사고일 것이다. 전기자동차는 며칠전 아이와 직접 책으로도 읽고, 과학관에서 관찰도 해봤던 터라 아이에게 큰 관심을 받았고, 지구에 관심이 많은 아이다보니 지진은 아이에게도 큰 걱정거리였다. 그런 우리 꼬마가 며칠간 여러번 반복해 읽은 책,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지진에 대한 다양한 상식이 무척 알차고 재미있게 담겨있어 아이도 엄마도 큰 도움을 받은 책이다.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는 키위북스의 지식그림책 중의 하나로 언젠가 소개한 적이 있는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로봇이 궁금해』와 함께 지식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지식그림책이라는 것이 자칫하면 재미가 없거나 지식이 없을 수 있어 꽤 신중하게 고르는 편인데, 키위북스의 지식그림책은 매번 양질의 도서라는 느낌을 준다.
익살스러운 그림체로 시작하는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는 어떤 페이지는 만화책처럼, 어떤 페이지는 일러스트화보처럼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겨울 틈이 없다. 그러면서도 내용이 무척이나 알차 읽는 재미도 뛰어나다. 가령 좀 깊은 내용이 담겨있는 페이지는 익살넘치는 일러스트로 흥미를 붙잡아주고, 심층적인 설명이 필요한 곳은 마치 코너 속의 코너처럼 구성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붙잡는다. 백과사전에서나 볼 법한 꼼꼼한 설명과 알찬 자료도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 그래서 그림책을 읽었는데도 백과사전을 본 듯한 풍성함과 읽을거리를 가득 선물받는다.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미 지진이란 무엇인지,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지진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한번쯤은 수업을 들었을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유치원생부터 지친대피훈련이 필수교육이 되었으니까. 하지만 아무래도 단체로 수업을 듣고 대피 위주다보니 올바른 지식을 갖고 있거나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럴 때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같은 책을 아이와 읽어보면 아이의 머릿속에 지진에 대해 더욱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글 박지은 그림 신성희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지진! 과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며칠 전 지진이 나서 정말 무서웠던 싸이언 기자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무서운 현상이 일어나는 건지 지진의 정체를 빍히겠다고 결심하는데요 지진연구소 소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요 지진을 스티로폼으로 쉽게 설명하면서 지구 속은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장 바깥쪽 껍데기는 지각, 가운데는 맨틀, 가장 안쪽은 핵이라고 알려준답니다 ![]() ![]() 예전 과학 수업 때 배웠던 대륙판과 해양판, 충돌경계, 수렴경계, 발산경계, 보존경계 용어가 하나씩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순간 어찌나 반갑던지ㅋㅋㅋ ![]() 그리고 대륙이동설 그림도 뙇!!! 판들이 움직여서 지금의 지구의 모습으로 바뀌는 현상인 판 구조론도 알려주는데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내용이 자세하게 들어있더라고요ㅎ ![]() 지진과 화산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 중 태평양을 고리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환태평양 지진·화산대를 부르는 말인 불의 고리도 표시되어 있어요 전 세계 화산과 지진의 80%가 여기서 일어나는데요 꽃수현씨는 불의 고리 페이지를 제일 재미있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살펴보게 했었답니다~ 지진은 약하게도 일어나고 강하게 일어나는데 과학도서 키위북스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에서는 강도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는데 읽으면서 강진일 때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때마침 뒷장에 리히터 규모에 따라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도 적혀있답니다 * 리히터 규모란,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소수 첫째 자리까지 아라비아 숫자로 표시해요 ![]() 꽃수현씨와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 비상시 필요한 물품들과 우리 집 지진 대비에 대해 함께 알아봤는데요 초등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인 과학도서 키위북스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를 읽으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설명을 하면서 저에게 보여주더라고요 이런 모습을 보니 꽃수현씨가 저보다 지진 안전 대피에 대해 훨씬 많이 알고 있다는걸 알 수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유치원, 학교에서 안전 관련 수업을 하니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 이번 독후활동은 꽃수현씨가 제일 흥미있게 살펴봤던 불의 고리에 대해 한 번 더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집에 있는 세계지도와 국기를 이용해서 불의 고리가 지나가는 나라를 알아봤는데요 엄청난 집중력을 가지고 해내더라고요ㅋㅋㅋ 글을 적거나 그림을 그리는게 아닌 지도와 국기는 사회파트지만 이렇게 과학과 접목시켜서 해보니 색다른 재미가 있었답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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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초등추천도서 지진 지진대비 초등과학 연계도서
초등과학연계 추천도서 초등과학 3학년2학기 2. 지층과 화석 초등과학 4학년1학기 3. 화산과지진 이왕 읽는 과학동화 초등교과연계되는 초등추천도서 읽어요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지진에 대한 궁금중 지진대비 초등과학 어린이필독서네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지진 안전 지역이 아닌것 같아요 ㅠㅠ 경주지진 포항지진 에고.. 지진에 대해 알아보고 지진대비도 배워봅니다 싸이언 기자의 월간 < 과학이 궁금해 > 이번 주제는 바로 지진 며칠전 지진이 났었대요 지진의 정체를 낱낱이 밝히겠다는 싸기자 ㅎㅎ 지진은 땅 지 , 흔들린다는 뜻의 진 이 합쳐져서 지진 글자 그대로 땅이 흔들린다는 지진 지구 내부의 어떤 움직임으로 인해 지구 겉면을 뒤덮고 있는 땅이 어긋나거나 끈어지는 것이랍니다
싸기자의 과학노트 대륙이동설, 땅덩이가 움직인다고? 지구 표면엔느 여러 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고 판들이 움직여 지구의 모습이 바뀌는 현상을 설명하는 것을 판 구조론 이라고 해요 3억년 전 하나로 붙어 있던 거대한 대륙, 판게아 하나의 초대륙이 쪼개져서 오랜세월 조금씩 계속해서 이동한 결과 오늘날과 같은 자리에 대륙들이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에요 베게너가 죽은 뒤에야 대육이동설이 증명되었답니다
화산대와 지진대가 거의 같아요 화산과 지진 모두 지각이 약한 부분 지각이 움직이면서 생겨난 에너지가 모이는 장소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랍니다 판의 지도를 통해 화산과 판의 경계를 따라 아주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2016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은 어긋난 2개의 단층이 평행하게 반대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일어난 거예요 지진은 약하게 일어나기도 하고 강하게 일어나기도 해요 진도는 상대적인 기준이라서 과학적이고 분명한 표준으로 삼기 어려워요 건물이 없거나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은 진동이 아무리 커도 피해는 크지 않아 단계를 낮게 매기거든요 그림자료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지진에 대해 설명해주는 초등과학 지진 연계 초등추천도서 네요
지금으로서는 대비하는 것이 최선 지진대비 하는 방법 배워봅니다 지진을 이겨 낼 수 있는 건물의 설계방법 지진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요 지진 비상시 필요한 물품들
미리 대비하고 있더라도 실제 지진이 일어나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이에요 지진 규모가 크건 작건 건물과 땅이 흔들리면 겁부터 나는게 당연하지요 그림을 통해서 지진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네요 지진에 대해 배월볼수 있는 초등추천도서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를 읽으면서 지진에 대해 배워보고 지진시 대피요령도 함께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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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책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이 책에서는 지진의 정체가 무엇이고, 지진을 일으키는 움직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뜨거운 온도를 자랑하는 지구 내부에서 펼쳐지는 움직임을 추적하면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지구는 지각, 맨틀 핵의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맨틀 지구의 가운데에서 지진을 일으키는 움직임이 일어난다고 해요 딱딱한 고체 상태인 맨틀은 외핵과 맞닿은 아랫부분이 액체처럼 천천히 움직이기에 우리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이죠. 고체의 맨틀이 움직이는 건 바로 핵이 뜨겁기 때문 빙글빙글 도는 열 대류 때문에 움직인다는 말에 아이가 그림을 아주 열심히 봅니다. 초등과학책 교과연계할 수 있는 이 책은 과학적 지식도 얻을 수 있어요. 대륙이동설을 통한 화산.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 찾기 등으로 아이들에게 문제를 제시하는데 아이들의 지식을 얻기보다 그 이유부터 배우니 강추하고 싶어요. 책 내용 중 다양한 실험에 대한 내용도 보여주니 아이들이 과학 이해를 더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지진 예측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어요.. 우물물의 수위가 높아지고 물의 색깔이 변하기도 해요 암석과 토양 속에 있는 라듐이 깨지면서 만들어지는 라돈 가스가 암석의 벌어진 틈 사이로 새어 나와 땅 위로 올라와요. 따라서 공기 중의 라돈 농도를 측정해 예측해요. 두꺼비가 떼로 이동한다든가 까마귀들이 요란하게 울며 둥지를 떠나는 등 동물들의 이상행동 아주 작은 지형 변화가 일어나요, 따라서 GPS를 통해 이를 지속적으로 감지해요. 전진이라 부르는 미세한 지진이 발생하고 이를 이용해 뒤따라오는 지진을 애착이 가능하다네요.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에 서는 그 발생을 줄이기위해 건물의 설계 방법을 제진 설계, 내진 설계, 연진 설계 등의 방법을 사용해 지으면 위험 노출이 적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피훈련에 적극 동참하고 나는 괜찮아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시고 내가 조심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활용하여 위험을 줄이시는 방법을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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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연재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이의 안전 교육과 과학적 탐구심을 채워줄 책을 찾다가 선택했어요.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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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같은 자연재해는 알고 있는 것이 준비의 시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막연한 두려움을 지식과 행동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답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러 준비(건축, 경보 시스템, 교육 등)의 중요함도 잊지 말아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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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지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 선명한 색감의 그림도 많이 있어서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지진이 일어나는 원인, 대륙이동설 등 관련된 과학적 지식 뿐만 아니라 지진 시 상황별 대피방법 등 도움되는 내용도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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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지진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지진 발생시 대피 요령까지, 지진에 대한 모든 것 어릴 때부터 지진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진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이 자세히 담겨져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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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정체를 밝혀라』은 아이가 무서워하던 자연재해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도와준 책이었습니다. 지렁이 박사와 싸이언 같은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지진의 정의, 원인, 지구 내부 구조, 판 구조론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특히 ‘진도와 규모의 차이’, ‘지진파의 특징’, ‘재난경보 시스템’ 같은 내용은 교과서에서는 딱딱하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을 통해 그림과 함께 보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무엇보다 책이 단순히 지진의 원리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대피 요령과 준비 방법까지 알려 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도 “지진이 와도 이제는 조금 덜 무서울 것 같아”라고 말해 주었는데, 그 말이 참 뿌듯하게 들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