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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사랑표현학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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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모들이 난감해 하는 여러가지 환경적인 핑게를 단호히 핑게라고 충고하는 그러면서도 일해야 하는 그런 피치못할 사정들이 아니라면   어떤 이유에서건 맞벌이는 부모의 선택중에 하나일뿐이며  아이들은 부모의  선택으로 인해 빚어지는 결과들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면서 아이들은 부모의  아이들이 부모에게 맞벌이를 하라고 떠민 것이 아니다.라고 저자는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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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모들이 난감해 하는 여러가지 환경적인 핑게를
단호히 핑게라고 충고하는 그러면서도
일해야 하는 그런 피치못할 사정들이 아니라면
 
어떤 이유에서건 맞벌이는 부모의 선택중에 하나일뿐이며 
아이들은 부모의  선택으로 인해 빚어지는 결과들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면서
아이들은 부모의  아이들이 부모에게 맞벌이를 하라고 떠민 것이 아니다.라고
저자는 단호히 말하고 있다 아이와의 바른 정서적 거리를 갖는 법,
현재의 상태를 인정하고자립심이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등으로
 아이를 좀더 행복하고 당당하게 아이 키우는 노하우와  맞벌이 부부의
지혜로운 자녀 양육법을 바라볼수 있는 구체적인 제시어를 가지고 풀어줍니다 .
정서적인 맞벌이 부모란 신조어 아닌 신조어를 접하게 되는데
이는 재택업무나 과도한 취미로 인해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부분 맞벌이 부모와 같이
떨어져 있는 상태를  뜻하는데....
 
맞벌이 부모들이 육아 문제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원칙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서 괜찮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아이와 나 사이의 정서적 거리를 제대로 측정하라 
다른 사람들이 파악한 아이의 상태에 귀를 기울여라 .
완벽함을 요구하지 말자  아주 적은 시간이라도 확보하라 등이다.
 
이 중 마지막부분 아주 적은 시간이라도 확보하라는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유치원에서 귀가후에도 학원등지에 수업을 마치면
저녁에야 볼수 있는 현실정에 우리집 역시 제외되지 않는 부분임을 각인시키고 있다
정서적 맞벌이 상태에 놓여있음을 느끼고 많이 노력할 부분이 고려되어야 함을 
놓치지 않게 해 주었다  

연인 관계나 사회 생활에서처럼 친밀함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시간 공유가 당연 필수적인데 자식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란 지론이었고
알고 있으면서도 부모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을 명확히  꼬집어 주었다고 생각한다
맞벌이 부모라면 비록 지치고 힘든 일상을보내고 퇴근한 후라 할지라도
아이의 욕구를 우선적으로 받아주고,
무조건 특정 시간에는 자녀와 통화를 하거나 놀이를 하는 등
부족한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
급선무의 최선책이란 바로 나의변화에 있음을 알려준다  
부모의 역할은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라는것이다

아직도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은채 괜찮겠지 낙관만하지 말고
사랑의 실천을 특히 강조해 언급하고 있는
저자의 호소짙은 말이 내 귓가를 시나브로 울리고 있다

 

d******5 2007.09.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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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혹시 무늬만 엄마 아빠가 아닙니까?
"당신은 혹시 무늬만 엄마 아빠가 아닙니까?" 내용보기
돌이켜 생각해보면 ‘부모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이십대 초반에는 학점 관리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졸업 후에는 취업하고 조직 생활에 적응하느라 짬을 낼 수가 없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일년 동안 남편과 신혼 생활을 즐기느라 ‘부모 역할’에 대해 공부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나의 임신은 양가 집안의 축제였고 모두 기뻐하고 축하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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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켜 생각해보면 ‘부모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이십대 초반에는 학점 관리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졸업 후에는 취업하고 조직 생활에 적응하느라 짬을 낼 수가 없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일년 동안 남편과 신혼 생활을 즐기느라 ‘부모 역할’에 대해 공부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나의 임신은 양가 집안의 축제였고 모두 기뻐하고 축하했지만 아무도 부모 역할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태교와 육아법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았지만 ‘부모’노릇 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소홀했던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인내심과 배려, 그리고 아이를 향한 사랑인데 나는 사랑만 있을 뿐 인내심과 배려심이 부족했다. 나의 부모 노릇은 시작부터 비끗거릴 수밖에 없었다.


 당신은 혹시 무늬만 엄마 아빠가 아닙니까? 이 질문은 책임의식과 관련된 것입니다. p.37


 저자의 질문에 나는 얼굴이 화끈거렸다. 평소 부모 노릇에서 만큼은 열등감에 시달려왔다.

많은 육아서를 읽어서 누군가가 조언을 구할 때는 마치 나 자신이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인양 그럴싸한 객관적인 의견을 전달했지만, 막상 나 자신은 아이를 키움에 있어 정서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꽤 많다는 것을 알기에 내 자신이 무늬만 엄마가 아닐까라는 죄책감과 열등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던 것이다.


 정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맞벌이 엄마였던 나는 조바심을 내고 종종걸음 쳤다. 시간은 늘 부족하고 빠듯했고 아이는 뭐든 한 번에 하는 법이 없었다.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아이와 타협하려고 하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혼을 내고 재촉했다. 말 그대로 매일 매일이 전쟁이었다.

게다가 잠은 왜 그리 안 자려고 하는 건지.. 벌게진 눈을 끔뻑이면서도 놀자고 칭얼대는 아이를 보면서 도대체 이 아이가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을 뿐,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생각은 하지 못했다. 내게 가장 급한 것이 시간 확보였기 때문이다.


 참을성이 없는 아이들은 여유가 없는 아이들입니다. 여유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있느냐에 달려있는데 심리적인 안정감은 부모에게서 받는 것입니다. 부모에게서 자주 거의 매일 사랑을 받아야만 합니다. 부모가 ‘날 사랑하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 자신들의 욕구를 억제해가면서 살아갈 만큼 여유가 없습니다. p.77

 

 많은 부모들이 ‘부모니까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라고 생각하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이런 부모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할지 모르지만 자식이 부모에게서 사랑을 받는다고 여길까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아이를 사랑한다고 해서 아이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여기는 것은 착각일 수 있습니다. p.84


 이 책을 읽고 나는, ‘부모 모두가 일하는 것을 아이에게 당연시하게 가르치면서 나의 죄책감을 덜어보려 한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맞벌이가 당연한 것을 설명했으니 아이가 이해할 거라고 여겼던 것은 내 아이가 어리다는 것을 진심으로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아이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부모가 늘어놓고 매번 재촉만 해댔으니 사랑받는다고 느끼지 못했을 게 뻔하다. 누가 봐도 자명한 사실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마음의 여유가 가장 없었던 나 자신이 아니었을까? 문제 있는 부모는 있어도 문제 있는 아이는 없다는 말을 실감하던 순간이었다.


 아이는 능력 있는 부모보다 따뜻한 부모를 원 한다(p.129)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나는 분명 문제 있는 부모이다. 따뜻한 부모 역할보다 능력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으니...
「내 아이를 위한 사랑표현 학교」처럼 실질적인 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책을 만날 때면

나는 책값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 한 권에 그동안의 나의 고민들이 해결되는 듯한 느낌이다. 일하는 엄마들에게 진심으로 권하고 싶다.



 아이의 욕구를 미루면 시간이 흘러가고 그 후엔 시간을 내서하고 싶어도 다시 그 시절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단지 그 시절이 돌아오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가 못 받은 욕구를 이자까지 배로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나중에 더 도움이 됩니다. 맞벌이 부모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같이 하는 시간이 아이의 정서적인 활력소가 되고 성장의 필수조건이라면 꼭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은 가지 않습니까? 화장실을 가는 것을 미루거나 안 가지 않는 것처럼 아이와의 시간도 그 수준으로 정하십시오. p.192

YES마니아 : 로얄 h******6 2011.03.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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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 위한 사랑표현학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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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책을 접했을때는 단순히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책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지내지 않아서 그런지 사랑한다는 말을 자꾸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뿐, 사랑을 표현하는것도 너무 심하면 안될것같고... 그런 정도와 방법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맞벌이 부부에게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모든 부모에게 필요한 육아 지침서 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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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책을 접했을때는 단순히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책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지내지 않아서 그런지 사랑한다는 말을 자꾸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뿐, 사랑을 표현하는것도 너무 심하면 안될것같고... 그런 정도와 방법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맞벌이 부부에게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모든 부모에게 필요한 육아 지침서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벌이부부로서 육아까지 병행하기란 엄마로서 너무나 힘듬을 아이가 커가면서 절감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시간이 없고, 바쁘기만 하고 ... 힘은 들고 ... 또 속은 그리 상하는지....

그러던중 이책은 정말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육아를 시어른에게 맡기고 있는데.. 육아에 대한 주도권을 시어른이 가지고 엄마라는 자리조차 만들어 주지 않기 일쑤였습니다

아이가 커가는대도 아이를 계속 데리고 주무시는등... 맘고생이 그간 얼마나 컸었는지 모릅니다...

그저 힘든일 부탁드린 죄로 할말도 못드리고 아이도 그 앞에서 맘껏 안아주지 못하고...

이책을 통해 그간 제가 얼마나 바보같았는지... 많은 후회와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도권을 빼기지말라는 말이 얼마나 제게 와닿던지 한참을 그 페이지에 머물렀더랬습니다.

책에서 주요하게 말해주는 10가지 육아원칙 모든 부모가 꼭 알아야할것같아서 옮겨봅니다

 

1. 무늬만 엄마, 아빠가 되지말자

2. 죄책감과 미안함, 현명하게 다스려라

3.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괜찮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4. 아이와 나 사이의 정서적 거리르 제대로 측정하라

5. 다섯사람들이 파악한 아이의 상태에 귀 기울여라

6. 완벽함을 요구하지 말자

7.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라

8. 지금 현재 상태를 인정하라

9. 아주 적은 시간이라도 확보하라

10.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워라

 

이중에 저는 개인적으로 2번과 6번이 그렇게 와 닿을수없었습니다

아... 정말 제심정을 그대로 옮겨놓은 글들에 처음부터끝까지 버릴것이 하나 없었습니다

아이에게 더이상 미안하고 죄스러워하는 맘만 같지말고 실천하고 노력하고 아이의 엄마임을 잊지않고 지내야함을

깨닫고 나니 속이 시원한것이 후련한 마음이 들고 희망도 보입니다

주눅들지 말고 시어른앞에서도 당당해져야겠고 할말도 해야겠습니다...

 

책 한권으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이 놀랍기만 합니다 .

그간, 나름대로 여러권의 육아서를 봤는데 그중에 제게는 가장 와닿는 정말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책인것같습니다.

아주 아주 작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

이점은 정말 제일 미안한 부분인데요... 맞벌이이다보니 모처럼 휴일에도 청소하고,,,

밥하고 설겆이하고...밀린빨래하고... 하루종일 아이와 있어도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었습니다

정말 작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아이와 함께 해야한다는 생각,,,, 정말 노력해야한다는 생각 했습니다...

당당한 엄마로서 신랑또한 내편으로 계속 유지하면

내 아이의 엄마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이 생길것같습니다.

좋은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l***t 2007.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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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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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이 되어 꽁꽁 언 서연이의 손을 위하여 '요술장갑'을 사주었다. 어른들에겐 늘어나는 요술장갑이지만, 서연이에게는 딱 맞는 장갑이다. 내가 요술장갑이라고 하니 요술이라는 말에 더 좋아했다. 손가락 마다 다른 색으로 되어 있어서 이리 보고 저리 보며 신이 났다. 장갑을 끼고 잠이 들었을 정도로 좋았나보다. 일어나자 마자 장갑 끼어달라고 한다.   출근하면서 '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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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이 되어 꽁꽁 언 서연이의 손을 위하여 '요술장갑'을 사주었다. 어른들에겐 늘어나는 요술장갑이지만, 서연이에게는 딱 맞는 장갑이다. 내가 요술장갑이라고 하니 요술이라는 말에 더 좋아했다. 손가락 마다 다른 색으로 되어 있어서 이리 보고 저리 보며 신이 났다. 장갑을 끼고 잠이 들었을 정도로 좋았나보다. 일어나자 마자 장갑 끼어달라고 한다.

 

출근하면서 '서연아, 밖에 나갈 때 장갑 끼고 나가' 라고 했더니 "엄마도 장갑 끼고 가아~~~" 한다. 감동이다. 엄마도 손 시려우니까 장갑을 끼고 가라고 하는 건가 하며 나름 뿌듯함과 행복을 느꼈다.

 

준비를 늦게 해서 급히 나간다고 코트 단추도 안 끼고 가려고 하니, 코트 단추 잠그고 가라며 챙긴다. 직접 단추를 여며주고 나서야 만족한 듯 다녀오라고 한다.

 

늦어서 마음이 바빴는데, 이 책을 생각하며, 마음을 고쳐 먹었다. '몇 초, 아니 몇 분 늦은들 어떠랴. 이 순간을 놓치고, 아이의 마음도 못 받아주는 것 보다는,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기꺼이 단추를 맡기자.' 그냥 가려다가 단추를 맡기자 서연이의 눈은 기쁨(?)으로 바뀌었다. 제법 능숙해진 솜씨로 단추를 끼워주었다. 녀석! 많이 컸다.

 

잠깐 마음을 받아주었을 뿐인데, 서로 기분이 좋아졌다. 서연이도 그러리라 믿는다.

 

이제 32개월인 우리 아이. 몇주전 어머님 방에서 자겠다고 하며 '할머니' 하며 울며 달려가던 서연이를 떠올린다. 1-2주 정도 이어졌고, 육아에 대한 고민을 더 심각하게 했다. 어머님은 둘째 태어나면, 어차피 어머님과 함께 자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셨지만, 그건 아니라 생각했었다. 그래서 자그마치 세권의 육아관련 서적을 주문했다. 그 중 세번째 읽은 책이 '사랑표현학교'이다. 책 세권 다 감동 깊게 읽었는데, 이 책이 종합 정리를 해주었다. 기본 자세에 대한 가르침이 특히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았다. 세권의 책을 읽으면서, 더욱 서연이에게 공을 들였다. 퇴근하자 마자 하는 것은 서연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주말엔 더더욱 그랬다. 서연이와 여러가지 활동을 하니 서연이가 우리방에서 자는 빈도수가 늘어났다. 요즘은 1주일에 한번 정도는 할머니 방에서 잔다. 워낙에 허용적인 엄마였지만, 요즘은 좀 더 생각이 있게 허용적인 엄마가 되었다. 좀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서연이의 입장을 생각하고 대화하려고 노력한다. 앞으로도 수많은 육아서적을 접할 것이다. 그렇더라도 기본 원칙은 이 책에서 깨닳은 것을 중심으로 하게 되지 않을까?

 

직장다니는 엄마, 그리고 직장 다니는 아빠 (엄마에게 하는 말이 더 많지만, 아빠들도 읽으면서 엄마를 아빠로 바꾸어서 읽어주었음 한다.), 더불어 정신적인 맞벌이 엄마,아빠가 꼭 읽어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r 200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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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부모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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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이다보니 평일엔 하루중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정말이지 얼마안된다. 기껏해야 저녁먹이고 재우는정도. 그래서 맞벌이 부부에게 필요한 육아서라서인지 눈에 확 띄더군요~. 다른 맞벌이 부부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구요. 늘상 시간에 쫒기고, 만성피로는 누적되고. 남편은 육아에 나몰라라하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그 화풀이가 아이한테로 돌아갈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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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이다보니 평일엔 하루중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정말이지 얼마안된다.

기껏해야 저녁먹이고 재우는정도.

그래서 맞벌이 부부에게 필요한 육아서라서인지 눈에 확 띄더군요~.

다른 맞벌이 부부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구요.

늘상 시간에 쫒기고, 만성피로는 누적되고. 남편은 육아에 나몰라라하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그 화풀이가 아이한테로 돌아갈때면

스스로도 흠칫 놀래기일쑤였다.

책에서 말해주는 10가지 육아원칙은 정말이지 공감이 많이가는 부분이였다.

1. 무늬만 엄마, 아빠가 되지말자

2. 죄책감과 미안함, 현명하게 다스려라

3.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괜찮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4. 아이와 나 사이의 정서적 거리를 제대로 측정하라

5. 다섯사람들이 파악한 아이의 상태에 귀 기울여라

6. 완벽함을 요구하지 말자

7.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라

8. 지금 현재 상태를 인정하라

9. 아주 적은 시간이라도 확보하라

10.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워라

무늬만 아빠. 바로 우리 남편이다. 맨날 직장일을 핑계삼아 늦게 들어오고, 또 쉬는 주말이면 피곤함을 핑계대고. 그 미안함을 물질로 보상하려하는 것 같다. 가난한 아빠는 되기 싫다나 뭐래나. 돈도 중요하지만 어린 딸에게는 자상한 아빠가 더 좋을 것 같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남편은 여전히 고집중이다. 하지만 남편이 그런다고 엄마까지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 마음을 다잡고 있다. 옛날에는 자기 밥그릇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했지만 요즘 현실에서는 적용이 안되는 말이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지지나 않을지,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항상 고민이다.

평일에는 일한다는 핑계, 주말에는 밀린 집안일에 치이다보니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작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꼭 마련해서 교감을 나눠야겠더라구요.

완벽한 슈퍼우먼이 되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차라리 집안일은 살짝 뒤로 미룬체 아이와의 시간을 더 보내리라고 다짐해봅니다.

 

 

h*********9 200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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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배운 엄마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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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느겼던 그동안의  생각들 감정들을 어찌이렇게 잘 알고 있는걸까 맞아맞아 나의 이야기야 그러면서 차근차근 마음에 새기게 해주었던 책   직장맘에게 너무도 소중한 저녁시간 할일은 많고 시간은 너무도 짧다 그래서 항상 마음이 바쁘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반갑게 얼굴 마주하는것은 단 몇초일까 그리고나서는 숙제 다했어 학원 잘 갔다왔고로 아이와의 전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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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느겼던 그동안의  생각들 감정들을 어찌이렇게 잘 알고 있는걸까

맞아맞아 나의 이야기야 그러면서 차근차근 마음에 새기게 해주었던 책

 

직장맘에게 너무도 소중한 저녁시간 할일은 많고 시간은 너무도 짧다

그래서 항상 마음이 바쁘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반갑게 얼굴 마주하는것은

단 몇초일까 그리고나서는 숙제 다했어 학원 잘 갔다왔고로 아이와의 전쟁은

시작된다. 그래서일까 자신의 할일을 다 못했다고 생각되는 날 아이는 내가

들어오는 발자욱소리에 후다닥 자신의 방으로 도망가는 날도 있다.

참 가슴아픈 현실인것이다. 그래도 직장맘이니까 어쩔수 없는 일이야

그렇게 위안을 가지고 있었던듯싶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저자는 또한

알고 있었다. 나를 여기 저기서 마구 반성하게 만들고 있다

 

나는 아이를 키우는것이 아니고 혹시 모범생의 기준아래 아이가 기계로 되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스스로 자립심을 키워나가겠지 알아서 잘

해주겠지 그런 착각속에 살고 있었던것이 아닐까

 

아이와 엄마 그리고 아빠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는 맞벌이 가정의 문제점을

총 10장에 걸쳐 차근차근 가려운곳을 살살 어루만져주면서 수업을 펼치고 있다

 

책중간 용운이 엄마의 이야기 ' 놀아달라고 요구할 때 미룬 것,숙제 봘달라고

할때 스스로 하라고 혼낸 것, 잡애 와서 정리 안하고 어지럽힌다고 야단만

친 것, 잘 때 옆에 있어 달라고 했는대 해주지 못한 것, 이야기는 나에게

또한번 반성 반성을 하게 만들었다. 우리집 이야기니까 울 두 아이들과

나의 이야기였으니까  객관적 입장에서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당연히

해주어야할 문제 그리 어렵지않게 실천할수 있었던 내용들인데 왜 아이가

원할 그 당시에는 실천이 되지 않았을까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마저

묵살한채 난 아이들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었던 것일까

 

이렇듯 쉬운듯하지만 직장맘이기때문에 가지고 있었던 생활의 오류들을 하나

하나 짚어주는 선생님이 되어주고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본 책제목 내 아이를 위한 사랑표현학교 그곳에

지금이라도 입할 할 수 있었음을 감사해 했다.

지금 이시간 이후로 나는 많이 변하고 싶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들의

마음을 행동을 기다려주고 싶어진다. 혼자 앞서가는 엄마보다는 아이들과

함깨 보조를 맞추어 같이 걸어가고자 다짐을 해본다  

d****0 200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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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다면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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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세, 7세 아이 둔 맞벌이 엄마예요. 일단 내아이를 위한 사랑표현 학교를 읽을 수 있게 되어 난 운이 좋은 엄마라 생각해요. 맞벌이 엄마는 항상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거예요. 시간적 여유때문에 항상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대하다 보니 가끔은 안되는데 하면서도 용납하는 일도 있거든요. 맞벌이를 하며 늘 고민하는 부모님께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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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세, 7세 아이 둔 맞벌이 엄마예요.
일단 내아이를 위한 사랑표현 학교를 읽을 수 있게 되어 난 운이 좋은 엄마라 생각해요.
맞벌이 엄마는 항상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거예요.
시간적 여유때문에 항상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대하다 보니 가끔은 안되는데 하면서도
용납하는 일도 있거든요.
맞벌이를 하며 늘 고민하는 부모님께  권하고 싶어요.
꼭 한번 읽어 보고 육아에 대한 고민을 덜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읽어 보고 제 나름대로 잘못된 부분도 깨닫고 그리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더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중 입니다.
이야기의 구성은
 
첫 번째 수업 ∥ 무늬만 엄마 아빠가 되지 말자
두 번째 수업 ∥ 죄책감과 미안함, 현명하게 다스려라
세 번째 수업 ∥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괜찮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네 번째 수업 ∥ 아이와 나 사이의 정서적 거리를 제대로 측정하라
다섯 번째 수업 ∥ 다른 사람들이 파악한 아이의 상태에 귀를 기울여라
여섯 번째 수업 ∥ 완벽함을 요구하지 말자
일곱 번째 수업 ∥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라
여덟 번째 수업 ∥ 지금 현재 상태를 인정하라
아홉 번째 수업 ∥ 아주 적은 시간이라도 확보하라
마지막 수업 ∥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워라
로 되어 있는데 구구절절 감동의 물결이었어요.
눈물도 흘리고 무릎을 치며 맞장구를 치기도 하며 정말 읽는 동안 행복했어요.
저도 열심히 우리 아이들을 위해 고민만 하지말고 열심히 행동으로 옮겨보려구요.
아이들 노는 토요일엔 열심히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주고 함께 공부하려구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김성은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l******a 200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사랑하는 일하는 엄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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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도 4세 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지만 일하는 엄마이기에 항상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을 마음 한켠에 품고 살지요.   제가 기분 좋거나 컨디션이 괜찮을때는 말상대도 잘해주고 잘 참아주지만 힘들거나 기분이 우울할때 피곤할때는  작은일에도 예민해져서 아이를 혼낼때가 많아요. 천사표 엄마와 무서운 엄마를 오가면서도 "난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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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도 4세 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지만

일하는 엄마이기에 항상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을 마음 한켠에 품고 살지요.

 

제가 기분 좋거나 컨디션이 괜찮을때는 말상대도 잘해주고 잘 참아주지만

힘들거나 기분이 우울할때 피곤할때는  작은일에도 예민해져서 아이를 혼낼때가 많아요.

천사표 엄마와 무서운 엄마를 오가면서도 "난 잘하고 있다"라고 위안삼고 있었는데

이 책은 단번에 제 마음을 무너뜨려 버렸어요.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밀려있는 집안일이 우선순위였던 저에게

아이와 함께 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도록 마음을 움직였고요.

아이의 주 양육자임에도 불구하고 유치원과 선생님에게 무조건 믿고 맡겼던 태도들이

사실은 직무유기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었어요.

 

저자가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모두가 행복해지는 육아를 위해" 지혜롭게 시간과 에너지를 배분하도록 도와주고

중요한 것과 해야 할 것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이야기 해줘서

일하는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능력있고 완벽한 부모를 원할꺼라는 엄마의 생각과 달리

따뜻하고 보듬어주는 부모를 원하는 아이의 마음과

맞벌이 부부가 소홀히 생각하기 쉬운 부부관계도

부부문제가 곧 아이문제가 된다는 깨달음은 저에게 무척 신선했습니다.

 

일과 가정을 양 팔에 두고 균형을 잡는 것은 쉽지 않지만

조화롭게 돌보는 지혜를 깨닫게 해줄 수 있는 이 책을

맞벌이와 육아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h*****7 200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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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아이를 위한 사랑표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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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의 육아에 대해서 나온책 소개를 보고 서평이벤트 신청을 하였을땐 정말 직장맘이기에 너무나 속상하고 어쩔수 없는 일들때문에 우리 아이와(지금은 아직 어리지만 점점 아.. 직장맘이 이렇구나 라는걸 느끼는 시점입니다)의 관계가 나빠지진 않을까 내가 아이의 눈빛을 따라가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책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고대하며 기다리다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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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의 육아에 대해서 나온책 소개를 보고 서평이벤트 신청을 하였을땐 정말 직장맘이기에 너무나 속상하고

어쩔수 없는 일들때문에 우리 아이와(지금은 아직 어리지만 점점 아.. 직장맘이 이렇구나 라는걸 느끼는 시점입니다)의 관계가 나빠지진 않을까

내가 아이의 눈빛을 따라가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책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고대하며 기다리다가 책이 왔는데 처음 내용중에 정신적 맞벌이 부모 이야기를 듣고 아..

하면서 순간 충격을 조금 받았습니다.

전 비록 직장맘이지만 둘째를 가지고 낳게 되면 휴직하려 했거든요. 그때 내가 정신적 맞벌이 부모가 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에선 모두가 행복해지는 맞벌이 부모를 위한 행복한 육아 원칙을 10가지로 정하고 있습니다.

1. 무늬만 엄마, 아빠가 되지말자

2. 죄책감과 미안함, 현명하게 다스려라

3.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괜찮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4. 아이와 나 사이의 정서적 거리르 제대로 측정하라

5. 다섯사람들이 파악한 아이의 상태에 귀 기울여라

6. 완벽함을 요구하지 말자

7.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라

8. 지금 현재 상태를 인정하라

9. 아주 적은 시간이라도 확보하라

10.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워라

 

이 10가지 원칙을 내세워 우리에게 행복한 육아로 가기위한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 여기서 제일 주의깊게 본 부분이 7.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라 였습니다.

전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있었거든요. 부부관곌르 위해서도 우리 아들을위해서도.. 전 나름 희생한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나온 부부관계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보니 제가 노력하는게 그다지없더라구요.

이 부분이 저에겐 제일 와닿았고 제일 좋았던 부분입니다.

 

이 책은 얼핏 보면 직장맘을 위한..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책인듯 하지만. 이 빠른 세상에.. 할것 많은 세상을 살아가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인거 같습니다

풍요속 빈곤이란 말이 있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시대가 우리 아이에게나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어른들에게나

정말 딱 맞는 말인거 같네여..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나부터 먼저 변화되야지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주로 엄마들) 사람이 먼저 시작해야겠지요?

저도 지금 이 시점부터 남편을 먼저남의 편이 아닌 제 편으로 만들어 우리 아이와 우리 남편과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네요.

근데요... 우리 남푠이 아직도 안들어왔어여(아.. 화딱지나..)

 

그래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 제가.. 남편을 내편으로 만들어야겠지요?

 

좋은책 읽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f*******e 2007.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맘만이 아니라 전업 주부도 일독해야 할 책.
"직장맘만이 아니라 전업 주부도 일독해야 할 책." 내용보기
직장을 다니는 엄마는 엄마대로, 전업주부인 엄마는 엄마대로 매일매일이 너무나 바쁘다.   전업주부인 나도  아침에 일어나면 밥먹을 때말곤 앉을 틈이 없을 정도로 집안일에 쫒긴다.   두 아이들이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돌아와도 여전히 나는 바쁘다.  딸인 작은아이는  집에 돌아오면   엄마, 심심해! 놀아줘! 라고 늘상 매달리지만 나의 대답은 "엄마 이것만 해 놓고..." 이
"직장맘만이 아니라 전업 주부도 일독해야 할 책." 내용보기

직장을 다니는 엄마는 엄마대로, 전업주부인 엄마는 엄마대로 매일매일이 너무나 바쁘다.

 

전업주부인 나도  아침에 일어나면 밥먹을 때말곤 앉을 틈이 없을 정도로 집안일에 쫒긴다.

 

두 아이들이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돌아와도 여전히 나는 바쁘다.  딸인 작은아이는  집에 돌아오면

 

엄마, 심심해! 놀아줘! 라고 늘상 매달리지만 나의 대답은 "엄마 이것만 해 놓고..." 이다

 

엄마가 늘 같이 있지만 사실상 외로운것 같다.  

 

 

  이 책은  직장다니는 엄마들의 그  힘든무게를 잘 이해하고  또한 아이의  입장을 잘 대변해주고있다.   

 

엄마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부모라고 다 알 수 있을까?

 

좀 힘들겠지?라는 생각에 아이의 이름만 생각해도 안쓰러운 마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대부분 엄마들이 여기까지라는 것이다.   너무 바쁜일상에  이러한 사실을 느끼면서도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노력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퇴근후에  집에 와서 잠들기까지 그 짧은 시간에 엄마들은  중요한 일들을 처리한다.

 

아이들의 숙제완성 점검, 학원 출석여부,  학습진도 확인...

 

정작 중요한 것을 미루고 남아있는 에너지로  아이들의 하루생활을 점검한다.

 

 

 

  이 책에선  상담사례를 들어 아이들과의 관계회복에 조언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문제가 되었던 행동들에 대해 본질적인 답을 주고 있는데.. 아이들의 모든 행동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의 표출이었다.

 

엄마의 기준에 맞지않아, 기대에 어긋나서 속상해 하지 말고 왜 그런지 생각해보라고 그것이 아이를  알아가는 길이 라는 것이다.

 

  이 책속에서 아이와 엄마와의 막힘없이 소통하는 길을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