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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의 라스푸틴 1 / 사토 마사루 원저/ 나가사키 타카시 글/ 이토 준지 그림 우연히 인터넷 게시물들을 보다가 발견하게 된 만화. 관심가는 내용을 그린 만화로 이제 만화는 전자책으로만 구입하겠다는 원칙을 깨고 구매하게 된 종이 만화책. 전자책으로 안 나온게 아쉽지만 그 원칙을 깰만큼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만화의 그림은 공포물로 유명한 작가가 그렸다. 개인적으로 작가의 공포물 그림체를 질색할만큼 싫어해서 다른 작품의 경우 아예 쳐다도 안 보는데 이 만화의 경우 주인공의 심리 등 여러가지와 절묘하게 어울려진다고 생각된다. 구매해서 볼 만한 만화였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