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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그래픽노블 만화를 리뷰할까 한다. 만화책은 고등학생 때까지는 흥미있게 봤는데 성인되고 나서는 땡기지 않아 만화책을 보는 일은 잘 없다. 그저 위쳐 팬으로서 한정 초판 세트로 약간의 고민 끝에 바로 질렀다. 2차 창작물로 대박터지더니 이 인기에 편승에 자꾸 컨덴츠로서 나와주니 팬으로서는 반갑지만 솔직히 그래픽노블은 좀 실망감이 든다. 문제는 가격. 물론 풀컬러에 그림은 훌륭하지만 분량에 비해 턱 없는 수준이다. 그대로 번역하여 출판한 것인데 웬만한 서적 300페이지 넘는 책가격이다. 그 자리에서 훌 넘기고 각 컷 그림들을 주의 깊게 감상하여도 30분이면 끝. 그냥 팬심으로 소장하는 것이다. 물론 단점만 있으면 사지도 않았다. 소설과 게임에서 잘 표현되지 않은 외전격 단편형식으로 모험 이야기가 나와 흥미있었고, 만화도 성인 등급이라 여과없이 그림들이 적나라 하게 나온다(당연 출혈은 기본이고, 나체 표현 등). 3편 까마귀의 저주는 게롤트, 예니퍼, 시리가 같이 여정을 떠나는 장면은 인상 깊다. 이 세 명은 위쳐의 주인공이자 스토리의 중심축을 이루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팬이면 소장해서 읽어볼 만하므로 추천합니다. 아니면 신중히 생각하고 지름을 하시기 바랍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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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는 검과 마법과 괴물들이 나오는 중세시대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클래식 판타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쳐 게임 시리즈의 팬이라서 그래픽 노블 세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노블은 위쳐가 처음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주인공은 게임 주인공과 같은 리비아의 게롤트입니다. 이 세트는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마다 게롤트가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그래픽 노블답게 모두 칼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의 수준도 높은 편입니다. 위쳐를 모르더라서 중세풍의 클래식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지의 제왕 팬이었던 분들이라면 사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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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을 하는 와중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 읽어보기위해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얇아 놀랐지만, 알짜하게 모든 이야기가 다 들어있네요. 양장커버도 고급스럽네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더 좋아졌습니다. 차후엔 소설도 읽어보고자합니다. 위쳐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번역도 퀄리티가 좋네요. 근데 150자는 언제 채워지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