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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해서 뭔가를 주고 싶었습니다. 선물을 사기에는 아이의 생일이 아니기도 하고 뭔가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아이에게 색칠 공부 책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둘러보던 중 세계 공주 패션이라는 이름이 촌스러운 채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이름을 보더니 뭐야~하더니 책을 펴보고 참 좋아하는 군요. 먼저 나라마다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칸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스티커를 붙이고 각 나라의 의상을 입고 있는 여자 남자의 모습을 보며 색칠을 하네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게 행복이군요. 아이선물로 딱인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