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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5미터의 행복
"반경 5미터의 행복" 내용보기
남편과 나는 둘 다 실존적인 깨달음을 얻는 경험을 한 적이 있고, 그래서인지 현재 곁에 있는 사람들, 즉 서로를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연애 시절과 신혼 시절은 다르고, 신혼 시절과 첫 육아 1년은 또 달랐다. 감당해야 할 역할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양보하고 인내해야 하는 시간들이 늘어나면서 충족되지 못한 욕구는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게 하고, 지친 몸과
"반경 5미터의 행복" 내용보기
남편과 나는 둘 다 실존적인 깨달음을 얻는 경험을 한 적이 있고, 그래서인지 현재 곁에 있는 사람들, 즉 서로를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연애 시절과 신혼 시절은 다르고, 신혼 시절과 첫 육아 1년은 또 달랐다. 감당해야 할 역할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양보하고 인내해야 하는 시간들이 늘어나면서 충족되지 못한 욕구는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게 하고, 지친 몸과 마음으로 등을 돌려 잠드는 나날들도 많았다. 
 내가 엄마가 된 지 1년이 되는 날에 이 책을 읽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책에도 그런 엄마, 그런 가족의 이야기가 나온다. 지금 사랑하는 이가 곁에 있는 것,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정말 감사해야 할 만한 일이라는 걸 깨달은 남편이자 아빠인 작가가 가족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배려하고 행복하도록 돕는 것에 관해 적은 책이다. 
 이렇게 따뜻하고 속 깊고 사랑이 많은 남편이라니. 그리고 사람의 행복과 관계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잘 아는 사람이라니. 그는 자신의 아내에게, 그리고 딸에게 이야기하듯 적었지만 읽으며 내가 다 위로받고 응원받는 기분이었다. 고맙다는 말을 듣거나 성취감을 느끼기 힘든 육아에 대해 고맙고 위대하다고 이야기하고, 존경한다고 이야기한다. 진정으로 육아를 함께 하는 아빠가 되기 위해, 육아를 하는 당사자인 엄마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 준다.
 아내는 하루 종일 육아를 담당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하루 종일 일터에서 일하고 아이가 잠들었을만한 시각에 남편은 돌아오는 것, 주말에는 아내에게 혼자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등 우리들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아 공감이 더 갔다.
 곁에 가장 소중한 이들, 내가 가장 행복하게 해 줘야 하고 또 그럴 수 있는 이들을 두고 최근 나는 마음의 방황을 좀 한 것 같다. 이미 지닌, 정작 집중하면 좋을 부분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새로운 자극을 찾고, 외로운 시간에 깊이 외로움을 느끼며 이겨내기보다 어떻게든 벗어나려 발버둥쳤던 것 같다. 조금 더 제대로 사랑하고 현재의 행복을 누리도록, 이 책이 내 마음에 잔잔한 깨달음과 감동을 주었다.

 

m******e 2018.05.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경 5미터의 행복
"반경 5미터의 행복" 내용보기
반경 5미터의 행복1m, 바로 곁의 그대2m, 인생의 짝3m, 소중한 선물 아이4m, 사랑하는 연인5m, 나를 둘러싼 이들하루하루 살다 보면 아이도 남편도 나를 너무 지치게 만들고아이에 대한 고민 사는데 끝이 없다고 느껴지게 하는 시기가 온다중학생이나 되면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믿고 기다리면 될 것 같은데부모의 마음이 그렇지마는 않다는 걸 느끼게 된다어린 시절 엄마는 나에게 공부
"반경 5미터의 행복" 내용보기

 

반경 5미터의 행복


1m, 바로 곁의 그대

2m, 인생의 짝

3m, 소중한 선물 아이

4m, 사랑하는 연인

5m, 나를 둘러싼 이들


하루하루 살다 보면 아이도 남편도 나를 너무 지치게 만들고

아이에 대한 고민 사는데 끝이 없다고 느껴지게 하는 시기가 온다

중학생이나 되면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믿고 기다리면 될 것 같은데

부모의 마음이 그렇지마는 않다는 걸 느끼게 된다


어린 시절 엄마는 나에게 공부만을 강요해서

우리 아이에겐 공부하라는 소리를 거의 안 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아직 어린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

부인에게 감사하는 마음 등등을

반경 5미터라는 특이한 발상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맨 처음엔 뭐지? 하면서 읽어나가기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학력이 남들처럼 높지 않은 주인공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나 아이에게 대하는 방식

또 세상의 이치같은걸

딸의 스스로의 힘으로 행복해질것을 믿어주는

멋진 배우자의 모습에서

가슴이 뭉클하면서 배려심에 감동을 받는다

 




 

​상대를 만들어주는건 바로 나 자신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담긴

4장인

4미터, 사랑하는 연인 편이다


반경 4미터 안의 행복

​사랑하는 연인 편

행복의 테두리 느낌의 타원 안에 글자들을 배열한 것이

눈에 쏙 들어온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뜻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다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고

소소한 행복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하루하루의 일기 같은

내용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말의 의미는

입 밖에 낸 순간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순간에

생겨난다


-마음 편한 육아, 믿어주는 육아 -

아이를 키우면서 넘어져 다쳐 하지 마

그거 안되면 울 거지 그만둬

이게 더 재미있어 이거 해

거긴 위험할 거야 같은 이야기로


아이들을 걱정하는 마음에 간섭하고 싶어질 때는

자신의 마음이 편하고 싶었던 것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쪽이 훨씬 안전해라면서

겁쟁이일 뿐인 나를 발견한다

​'마음이 편하고 싶으면 밑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한 서너 줄의 스웩 넘치는 랩 가사를 읽는 것 같은 느낌도 받고

서정적인 시를 읽는 것 같기도 하고...

일본 특유의 정서도 읽을 수 있는 행복에 관한 책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을 만들어주는 책

가족의 소중함 언제 강조해도 늦지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당장 옆에 있는 가족들에게

더 잘할 수 있는 행복한 배려를 찾게 해준다


나의 힘든 시기에 읽어낸 행복에 관한 행복하기만 한 책이 아니라

행복을 찾아내는 소중한 눈으로 본 세상을

대신 느낄 수 있게 해준

따스한 작가의 글에 짬이 날때마다 읽는데

 오늘 또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어보면서도 

새삼 감동으로 눈에 눈물이 글썽 거리게 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8 2018.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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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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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불행하다고 생각하기에 행복에 매달리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  '행복'이라는 틀을 만들고 그 속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남들이 아닌 자신이 어떤 삶이 행복인지를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남들이 생각하는 행복이 행복이 아닐 수 있으니까?  이 책의 저자도 집안의 사람들의 이혼을 보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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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불행하다고 생각하기에 행복에 매달리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  '행복'이라는 틀을 만들고 그 속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남들이 아닌 자신이 어떤 삶이 행복인지를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남들이 생각하는 행복이 행복이 아닐 수 있으니까? 

 

이 책의 저자도 집안의 사람들의 이혼을 보고 자라 결혼에 대해 자신이 없었다고 한다. 김용택시인이 말하듯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 어둠을 건너 온 자만이 / 만들 수 있는 / 밝고 화한 빛으로 / 내 앞에 서서 / 들꽃처럼 깨끗하게 / 웃었지요' 결혼에 자신이 없었던 그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래서 전기세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딸도 생겼다.

 

이 책은 그의 머릿속에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게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하는 그의 마음을 담은 글이다. 자신을 중심으로 반경 5미터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 바로 가족들이다. 자신의 겿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할 때 이 세상은 행복으로 넘쳐날 것이라고 저자는 생각했다. 그저 좋은 말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했던 행동, 생각들을 전하고 있다. 가난한 한부모의 가정에서 자랐고 겨우 중학교도 졸업했고, 경제적인 여유도 없었지만, 자신의 주변의 행복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행복해졌다고 말한다. 결혼한 사람들에게는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꼭 마주 잡았던 그날의 결심을 세월이 흘러도 부디 잊지 말라고, 그리고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당신은 분명 행복해질 거라고. 자신도 결혼을 할 때는 전기세도 내지 못할 정도 였지만, 지금까지도 잘 살고 있다고. 가장 가까운 사람인 가족들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고민하게 한다.

 

불행한 사람은 현실을 보고 마음을 정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마음을 정하고 현실을 본다.(p34)

 

마음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어떤 마음을 먹는가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인다면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을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하게 얽혀서 살아가고 있고 그 속에서 우리가 존재한다. 가장 가까운 내편인 가족들이 나에게 힘을 준다면 그것만큼 큰 위안은 없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큰 힘을 가족들에게 주고 있을까? 어쩌다 한 마디를 해도 잘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상대방의 마음에 바늘을 찌르고 있지는 않을까? 그런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더 잘 하겠어요'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화가 나 버릴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아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p44)'이라고 말한다. 어린 아이를 키우다보면 정리정돈이 되지 않아도 그것은 딸아이가 즐겁게 뀌어논 흔적이라고. 그러면서 딸아이에게는 너보다 엄마가 더 소중하다고 말한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독립했다면 부모와 함께 보낸 시간은 약 16만 시간서른에 결혼해 평균 수명인 여든넷까지 해로한다면 부부가 함께 보낸 시간은 약 48만 시간. 모든 인간관계 가운데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긴 시간 함께하는 부부 사이. 오랜 시간 함께 울고 웃으며, 때론 다투고 때론 의지하는 것이 진짜 부부라는 관계 아닐까?(p72)'

 

그래서 사랑한다면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아내가 피곤하면 아이와 놀아주는 것. 그 사이 아내가 잠도 자고 청소도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사랑이 사라질 수 있을테니까? 잘 되지 않는 모습이 행복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완벽하게 만들어진 곳에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기에 행복하고 멋진거라고. 같이 웃을 수 있는 그 모습이 행복한 것이라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행복은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5 2018.06.11.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반경 5미터의 행복 - 나의 행복은 어디에서부터 일까요?
"반경 5미터의 행복 - 나의 행복은 어디에서부터 일까요?" 내용보기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자신의 행복.. 행복을 찾으려고 취미생활을 가지고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 않나요?  저는 행복은 나를 위한 자존감을 높이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 전까지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한아이가 태어나고,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생기면서나의 행복은 멀지 않는곳에 있구나 하고 깨달았답니다.  반경 5미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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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자신의 행복..

 

행복을 찾으려고 취미생활을 가지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 않나요?

 

 

저는 행복은 나를 위한 자존감을 높이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 전까지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한아이가 태어나고,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생기면서

나의 행복은 멀지 않는곳에 있구나 하고 깨달았답니다.

 

 

반경 5미터의 행복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잊고 지냈던 행복의 깨달음을 하나하나 일깨워 나갔답니다.

 

나는 불행하다 라는 생각을 조금이라고 지워나갔죠.

불행은 가정의 불행이었고

이러한 가정의 불행을 행복이라는 두글자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진정한 나의 행복이라고 말이죠.

 

 

가장 가까우면서도 제일 많이 싸우는

그런 관계가 부부라는 관계가 되어버린지 오래되었는데요.

 

이러한 점이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흔들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불행의 씨앗을 가지게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만났고,

헤어지는것이 안타까워 부부라는 관계를 맺었으면서도

아껴주지 못하는것은 그것은 불행을 초래하였죠.

 

그러면 안되는 사이인데도 말이죠.

 

사랑한다라는것은 아직까지도 내면에 남아있는데도 말이죠.

 

 

 

지금이라도 옆에 있는 배우자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표현을 서슴없이 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잃어버렸던 그 사랑이라는 감정이 살아나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미움을 가지게 된것은 바로

알아주지 않음에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의 힘듦을 알아줬으면

좀만 바라봐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이죠.

 

저또한 다른것은 둘째치고,

나를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끊임없이 표출하면서도

정작 곁에 있는 이에게 그리 하지 못했음을

반성해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가 되었음을

바래봅니다.

 

p**********1 201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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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5미터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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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지못하면서 멀리 있는 행복을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이 소개글을 보고 왠지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꼈고 그 문구가 이책이 저자가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고 성장과정도 그다지 훌륭하지 못했지만 그렇기에 행복에 대해서 무엇보다 중요함을 절실하게 원하고 바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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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지못하면서 멀리 있는 행복을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이 소개글을 보고 왠지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꼈고 그 문구가 이책이 저자가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고 성장과정도 그다지 훌륭하지 못했지만 그렇기에 행복에 대해서 무엇보다 중요함을 절실하게 원하고 바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고 빚까지 가진 저자는 사랑하는 연인이자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현실의 벽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선택속에서 그는 결혼을 하는것으로 결정을 했고 그리고 사랑하는 딸을 얻게 되면서 그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고 자신이 얻게 된 행복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공감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읽기 편한 책이었고 읽으면서 아...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식의 반응 하는것이 보다 나은 해결방법임을 예시와 예문을 통해 알기 쉽게 가르쳐 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아빠가 보내는 편지라는 부분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p20 당연하게 찾아오고 별일없이 지나가는
‘오늘’이라는 하루가 쌓이고 쌓여
결국 나의 삶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저 멍하게 그냥 버린 오늘 하루가 정말 나의 삶에서 소중한 한조각이 된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고 무심코 버린 하루가 무엇보다 소중하다는것을 그렇기에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이 자신이 행복해야 다른 이에게 행복을 줄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나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깊이생각해보는 기회를 얻는 기분이었습니다.

뻔한 내용이고 뻔한 전개로 구성되어있는 책이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무언가 가슴속의 깊은 곳을 울리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그리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가족 친구즉 소중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새롭게 정의를 내리게 되었고 그들의 소중함과 그들과의 나의 행복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멋진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행복이라는것에 대해 내곁의 사람과 일 물건부터 사랑하면서 점점 커지는 행복의 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생각해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지금 필요한것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1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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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5미터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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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바로 옆의 사람2m 인생의 짝, 부부3m 소중한 나의 아이4m 사랑하는 연인5m 나를 둘러싼 이들가까운 곳에서부터 찾아가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깨닫지 못했던 행복들을 깨닫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세상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힘은 없어도 바로 옆의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힘은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내 곁의 사람, 내 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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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바로 옆의 사람
2m 인생의 짝, 부부
3m 소중한 나의 아이
4m 사랑하는 연인
5m 나를 둘러싼 이들


가까운 곳에서부터 찾아가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깨닫지 못했던 행복들을 깨닫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세상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힘은 없어도 바로 옆의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힘은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내 곁의 사람, 내 곁의 일, 내 곁의 물건부터 사랑하며 행복해지기를 바라본다.

작가 다카시마 다이는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하면서 행복한 가족, 행복한 인간관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약 1,500만 엔을 자기계발에 투자하여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을 익혔으며, 15년 동안 7만 명이 넘는 사람을 만나고, 많은 성과를 올렸다. 경험을 토대로 페이스북에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 을 연재하여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 누적 100만 명이 '좋아요' 로 공감을 표시했다.

내가 진심으로 아끼며 진심으로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 질문을 받는다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나의 바로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릴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이렇게 세상 사람들이 각각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 세상은 행복으로 넘쳐날 것이다.


책은 사진과 임팩트 있는 문장들과 길지는 않지만 깊은 여운을 주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된다. 항상 함께 행복하자며 머릿속에서 생각하지만 막상 실천이 잘 안되는 반경 5미터의 행복들.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아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그동안 체감하지 못했던 내곁의 사람들의 사랑과 그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소중함이 짙어져 간다.

더 늦기전에 더 많이 사랑하고 행복해야겠다. 내 옆의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을 더 소중히 여기고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6 201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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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5미터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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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현재 자신이 행복한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주변을 비교하거나 작은 걱정으로 인해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평범한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왠지 행복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돈이 없어서 불행하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으나, 그건 본인의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돈에 여부는 상관없이 행복한 사람도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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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현재 자신이 행복한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주변을 비교하거나 작은 걱정으로 인해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평범한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왠지 행복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돈이 없어서 불행하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으나, 그건 본인의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돈에 여부는 상관없이 행복한 사람도 많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상황에서 이야기들이 있다. 아내에게 하는 말. 아이에게 하는 말. 그저 다녀왔습니다. 라는 말을 듣는 것 만으로도 행복을 느낀다고.. 정말 작은 행복이다. 현재의 평화로움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일. 이 책을 읽게 되면 그런 것을 배우게 되는 듯 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듯 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내 스스로도 반성하게 되고 왠지 뭉클해졌다. 나는 얼마나 내 주변의 행복을 인지 못하면 살았을까. 아이에게 대할때도 감정에 나오는대로 그대로 이야기하고 후회하는 날들이 많았다. 이 책에서는 같은 말이지만, 아이에게는 긍정적이고 수용하는 말들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나와 있었다. 정말 작은 일이지만, 그런 곳에서도 많은 것을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행동해야하며, 관심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는 것.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내 곁에서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그런 책이다.


현재 울적하거나 마음이 허전할때, 먼가 나는 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한번은 꼭 읽어보라고 이야기해보고 싶다. 많은 것을 느꼈다. 특히, 아이와 남편.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p***i 201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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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반경 5미터의 행복
"[한빛비즈] 반경 5미터의 행복" 내용보기
내 곁의 사람, 일, 물건부터 사랑하면 점점 커지는 행복의 원!「반경 5미터의 행복」진심으로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이런 남편도 있구나 싶을만큼 멋진 남의 남편을 볼 수 있었다. 널어진 집안 풍경을 보고도 절대 "집좀 치우지 하루종일 뭐했어!" 라고 말하지 않는 남자. 쉬는날 TV에 폭 빠져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지 않는 남자. 퇴근후 목욕하며 달달한 푸
"[한빛비즈] 반경 5미터의 행복" 내용보기

내 곁의 사람, 일, 물건부터 사랑하면 점점 커지는 행복의 원!


반경 5미터의 행복

진심으로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이런 남편도 있구나 싶을만큼 멋진 남의 남편을 볼 수 있었다. 널어진 집안 풍경을 보고도 절대 "집좀 치우지 하루종일 뭐했어!" 라고 말하지 않는 남자. 쉬는날 TV에 폭 빠져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지 않는 남자. 퇴근후 목욕하며 달달한 푸딩을 먹으며 행복을 논하는 그런 남자. 그게 바로 이 책의 작가인 다카시마 다이 였다.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으며, 집단 따돌림을 당하며 중학교를 겨우 졸업한 작가가의 배경. 그닥 유쾌하지 않은 삶 이었지만 행복한 인간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고민했다고 한다. 만약 이런 환경의 다른 사람들 이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비관하며 하루하루 지루하게 살아가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그와 정 반대의 삶을 살아가며 누구보다 멋진 사람이 되어 있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순 없지만,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할 힘이 있다고 믿는다는 작가는 그 믿음만큼 가족들에게 더없이 좋은 남편이자 아빠가 되어 있었다. 마치 가정주부가 쓴게 아닐까 싶은 글들을 보며 끊임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작가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아내를 이해하는 깊이가 남달랐다.


아내는 나의 아내이기 이전에 딸 아이의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여성이자 인간이니까. (157쪽) 

아이의 첫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하겠지만 작가는 역시 남달랐다. "엄마 된지 1년, 정말 축하해요!" 이것이 작가의 솔직한 마음이라고 한다. 엄마된지 1년... 누구나 난생처음 엄마가 되고 1년이라는 기간이 가장 힘든 순간일 것이다. 아이도 태어나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든 나날을(?) 보내겠지만 그만큼 엄마도 처음 해복는 엄마라는 역할이 힘겹기만 하다. 하지만 첫번째 아이의 생일날 엄마됨을 축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 한문장에 감정이입이 되버린 난 잠시 울컥~ 눈물한방울 쏟아냈다.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무조건 힘내라는 말을 하지 않는 남자. 그저 가만히 곁에 앉아 토닥여 줄줄 아는 그런 멋진 남자. 아내의 지친 하루를 이해하기에 쉬는 날이면 딸아이와 단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줄 아는 남자. 그시간 아내가 숙면을 취하거나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남자. 도대체 이 남자가 아내를 생각하는 끝은 어디인지 궁금해진다.


상대가 불만일 때 쓰는 필살기 -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207쪽)

책의 표지에 담긴 그의 행복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으며, 내 가족에 대해 내가 내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조금만 힘들어도 짜증내고 화풀이 하고 내 생각과 다른 가족들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내 뜻대로 결정을 내렸던 내 행동들을 반성해볼 수 있었으며, 가족을 좀더 사랑하는 방식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시도때도 없이 결혼을 후회하며 자식들에게도 투정부렸던 철 없는 엄마였던 걸 알게되니 부끄럽기만 하다. 반성해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 다짐하며... 추.천!!

 

d******5 2018.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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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5미터의 행복/한빛비즈
"반경 5미터의 행복/한빛비즈" 내용보기
반경 5미터의 행복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다카시마 다이저자 다카시마 다이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하면서 행복한 가족, 행복한 인간관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약 1,500만 엔을 자기계발에 투자하여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을 익혔으며, 미용, 대리점, 방문판매 등 인간관계가 핵심인 분야에서 단기간에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15년 동안 7만 명이 넘는 사람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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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5미터의 행복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다카시마 다이
저자 다카시마 다이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하면서 행복한 가족, 행복한 인간관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약 1,500만 엔을 자기계발에 투자하여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을 익혔으며, 미용, 대리점, 방문판매 등 인간관계가 핵심인 분야에서 단기간에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15년 동안 7만 명이 넘는 사람을 만나고, 그 경험을 토대로 페이스북에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연재하여 육아 중인 부모뿐 아니라 부부와 연인에게도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유명인이 아닌데도 아내와 아이에 대한 애정이 담긴 그의 메시지에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 누적 100만 명이 ‘좋아요’로 공감을 표했다.

요즘 그는 행복, 사랑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구체적인 방법을 유쾌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강연으로 일본 전역에 ‘반경 5미터의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역자 : 전화윤
역자 전화윤

어떨 땐 먹고 자는 일보다 책 생각을 더 많이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사람들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어떤 시간을 견뎌 왔는지가 궁금해 책을 통해 그 시간들을 상상하고 있다. 저자의 마음을 충실하게 전달하는 역자, 독자에게 울림이 되는 책을 소개하는 기획자를 꿈꾼다. 한국외대 일본어과와 통번역대학원 한일과 졸업 후 국내 기업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은 두렵지 않다》, 《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 《스무 살의 원점》,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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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5미터..

내 주변에 뿌려진 행복을 찾아보았다.

그 안에 너무도 일상적이고 작은 행복들이

너무 빼곡히 있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더 늦기 전에 그 행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가치의 기준을 바로 두는 좋은 시간을 가져보았다.​


아내는 나의 아내이기 이전에

딸아이의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여자이자 인간이니까.


누군가의 아내이자

누군가의 엄마로서의 기쁨을 느끼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기쁨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


괜시리 이 글을 보면서

내가 더 큰 감동을 받았다.


나도 때로는 그냥 나로 살아가고 싶다란 걸 생각할 때가 있다.


하루하루가 내 손길이 닿고 아이들과 남편에게

쏟는 에너지와 정성이 나를 돌보는 것보다도 훨씬 크다.


그렇기에 내 기분과 생각을 우선적으로 둔 적이 그렇게 많진 않다.


적어도 내 일은 미뤄두더라도 아이들 일이나 남편 일을 먼저 돌봐주고

남은 시간은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자고 마음 먹지만

이마저도 잘 안될 때가 많다.


그런데 내 남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오롯이 날 위한 시간을 쓰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맙고 감사할 것 같다.


아마도 언제 힘이 들었냐는 듯

나도 웃고 그간의 서러움이 씻겨 내려갈 듯하다.


뭔가 나도 대접받고 나도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이지 기분이 좋아진다.


혹시 앞으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면,

혹시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면,

지금 보고 있는 것

지금 듣고 있는 것

지금 만지고 있는 모든 것이

반짝반짝 빛나 보일 것이다.


지나치게 평범한 것들이 다 특별하고

소중하게 생각될 것 같다.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는 것..


이 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사실 늘 같은 하루가 반복되고

아이들과 남편이 내가 머무르는 이 곳에

늘 배경처럼 있기에 소소한 이들과의 대화나 일상의 작은 몸짓이

남아 있는 나날이 많지 않다면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상의 소중함을 채 잊어버리고

불만 불평할 때가 많았기에 스스로도 참 부끄러워진다.


이 책 속에서 느껴지는 가족간의 소소하지만

참 흔한 사랑이 참 가치있고 소중해보였다.


무엇이 중요한지 그 우선순위를 잊고 살아가고 있다면

지금 내가 놓치고 있는 눈 앞의 행복을

반드시 붙잡고 하루 하루 행복할 수 있길 바란다.



i******n 2018.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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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반경 5m의 행복
"[서평]반경 5m의 행복" 내용보기
페이스북에서 퍼져서 책으로 까지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가벼운 얘기나 쉽게 들을 만한 충고를 맛깔나게 표현했나보다''요즘 유행하는 시류를 잘 노리고 표현 했나보다''한 때 유행처럼 지나가 버리는 얘기겠지.......'그런데 이게 웬걸....'세상에나, 세상에나...'살다가 뭔가 막혀있는 듯한 느낌과,나만 당한다고 하긴 심하지만, 어쨌든 좀 억울하다고 생각되던 부분들에 대해서,저자
"[서평]반경 5m의 행복" 내용보기


페이스북에서 퍼져서 책으로 까지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가벼운 얘기나 쉽게 들을 만한 충고를 맛깔나게 표현했나보다'

'요즘 유행하는 시류를 잘 노리고 표현 했나보다'

'한 때 유행처럼 지나가 버리는 얘기겠지.......'


그런데 이게 웬걸....

'세상에나, 세상에나...'

살다가 뭔가 막혀있는 듯한 느낌과,

나만 당한다고 하긴 심하지만, 어쨌든 좀 억울하다고 생각되던 부분들에 대해서,

저자 본인의 이름으로 편안하고 쉽게 풀어내는 책이였다.




행복하려면 일단 내가 행복해야하고,

평생을 같이 갈 아내가 행복해야하고,

우리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행복해야하고....


너무 욕심 내지말고,

조금씩 넓혀가다보면

어느새 주변이 모두 행복해져있을 것이라는 메세지....


이전 법륜스님의 '스님의 주례사'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나오는데,

내가 선택한 것이라면 계속 믿고 지지하고 같이 가야 한다는...

그래도 뭔가 스님의 말씀은 '수행'의 느낌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의 얘기는 더 소곤소곤하고,

편안하고 더욱 부드럽게 감정에 호소하며 이야기한다.


 


1m, 2m, 3m,5m는 그냥 분류로 해 놓은 것 같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변에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집을 편안하게, 부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내가 원하듯 상대도 원하리라 역지사지의 감정으로 매사에 노력하라는 얘기를 해준다.



한 장 한 장이 개별적인 얘기인 듯 싶으면서도

전체적으로 행복한 기운이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주욱 이어진다.


읽다보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그래 뭐가 억울하단 말인가. 내가 나와 내 주변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가는데...'

란 생각이 뭉게뭉게 퍼져나간다.


밑줄 그어가면서 읽다가

'이러다간 책 다 긋겠네'싶을만한 얘기거리가 가득...

마음이 힘들때, 내가 불행하다 생각할때

아니 그렇게까지가 아니더라도

좀더 행복해지고 싶을 때를 위해

늘 가까이에 두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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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실제 체험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h******e 2018.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