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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중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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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을 직접 본다는 것은 피하고 싶은 또 하나의 슬픔입니다. 그 슬픔을 떠나보내기 위해 틈틈히 책읽기를 시도합니다. 이 책은 해석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 가만히 음미하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피할 수 없는 나이듦을 슬픔이 아닌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지혜를 이책 여기저기에서 맛 볼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은 누구에게나 쉽게 읽힐것
"아름다운 중년들이여!" 내용보기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을 직접 본다는 것은 피하고 싶은 또 하나의 슬픔입니다. 그 슬픔을 떠나보내기 위해 틈틈히 책읽기를 시도합니다. 이 책은 해석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 가만히 음미하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피할 수 없는 나이듦을 슬픔이 아닌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지혜를 이책 여기저기에서 맛 볼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은 누구에게나 쉽게 읽힐것입니다. 그렇다고 결코 가벼울 수 없는 것은 저자의 깊은 그리고 치열한 생각의 몸부림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에게도 , 아름다움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딱 안성맞춤입니다.
b****n 201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년 여성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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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런 중년이어도 괜찮습니까?소포 하나가 도착했다.출판사가 저자 기증본 10권을 보내 왔고,그 중 한권임을 알기에 마음이 감사하다.<중년 여성 사용 설명서>란 부제가 붙은책 표지를 보는 순간 호기심이 발동 한다.전자 제품을 살때면 항상 따라 오는<제품 사용 설명서>는 사용전 읽어야 할 필수품목으로 알고 있지만?^^<중년 여성 사용 설명서>"어떻게 중년을 사용하라는 거
"중년 여성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책?이런 중년이어도 괜찮습니까?

소포 하나가 도착했다.
출판사가 저자 기증본 10권을 보내 왔고,
그 중 한권임을 알기에 마음이 감사하다.

<중년 여성 사용 설명서>란 부제가 붙은
책 표지를 보는 순간 호기심이 발동 한다.

전자 제품을 살때면 항상 따라 오는
<제품 사용 설명서>는 사용전 읽어야 할
필수품목으로 알고 있지만?^^

<중년 여성 사용 설명서>
"어떻게 중년을 사용하라는 거지?"
책을 읽어 내려가며 온기를 느낀다.
사람과 사람간에 전해져야 할 정의 끈끈함이
책의 흐름속에 봄햇살 처럼 녹아 있다.

수많은 중년 여성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고?^^
때론, 현재의 나처럼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흔들리기도 할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책?<이런 중년도 괜찮습니까?>를 읽다 보면,
다독이며 살아야 할 우리들 모습의 가치와
관계의 중요성과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온기의 파장이 삶에 있어 근원 에너지임을 배우게 된다.

2017년 <엄마의 영화관>에 이어 새롭게 출간한 <이런 중년도 괜찮습니까?>
중년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책이길 바래 본다.

ㅡ특별한 인연에 감사하며ㅡ

#이런중년이어도괜찮습니까
#중년여성사용설명서
#강안
m********5 201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네 한바퀴를 돌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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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록치 않은 나이에도 여인의 향기가 무엇인지를아우라로 물씬 발산하시는 강안 작가님의 신간[이런 중년이어도 괜찮습니까?] 를 읽었습니다. 몇몇은 이미 저도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에피소드들이마치 옆에 앉아서 조근 조근 특유의 유머러스한 스타일로 이야기를 풀어내 듯담담하게하지만 결코 심심하지 않고 삶의 익은 향기와 돌덩이를 얹은듯한 먹먹함으로 성찰의 시간을 함께 나
"동네 한바퀴를 돌고나서" 내용보기
녹록치 않은 나이에도 여인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아우라로 물씬 발산하시는 강안 작가님의 신간
[이런 중년이어도 괜찮습니까?] 를 읽었습니다.

몇몇은 이미 저도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마치 옆에 앉아서
조근 조근 특유의 유머러스한 스타일로
이야기를 풀어내 듯
담담하게
하지만 결코 심심하지 않고
삶의 익은 향기와 돌덩이를 얹은듯한 먹먹함으로
성찰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소탈하고 부끄러운 애정을
오직 먹을 것을 나누어서 확인시키고야마는 사람좋은 귀남씨

돕는 것은 우산을 받쳐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아주는 것이라는 말이 그저 그대로인 지애씨

김치통으로 딸아이의 울음보를 터뜨려 버리셨다는
전설 속의 복남씨

동네 한바퀴를 돌며 같은 모양새의 삶들에 보내는
애틋하고 아련한 작가의 시선
인생의 한고비에서 깊은 호흡으로 자신의 내면에 거울을 비출줄 아는 작가의 오묘하게
깊고 아름다운 검은 눈동자가 몹시 보고픈 그런 밤입니다.
j*****9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