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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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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당장이라도 중국 투자를 하지 않으면 큰 후회를 할것 같다. 다른책을들 보아도 중국이 G2가 되는 부분은 의심할점이 없다.  그러나 문제점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 읽은 단 한권의 책 "" 벼랑끝에 선 중국경제" 에서 아차,,, 큰일 날뻔,,,.  판단은 각자 독자분들 몪이 지만 꼭 같이 읽으시길 권유하고 싶다. 균형 잡힌 정보의 가치는 모두 느끼실것이다. 아울러 yes24에 이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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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당장이라도 중국 투자를 하지 않으면 큰 후회를 할것 같다. 다른책을들 보아도 중국이 G2가 되는 부분은 의심할점이 없다.  그러나 문제점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 읽은 단 한권의 책 "" 벼랑끝에 선 중국경제" 에서 아차,,, 큰일 날뻔,,,.  판단은 각자 독자분들 몪이 지만 꼭 같이 읽으시길 권유하고 싶다. 균형 잡힌 정보의 가치는 모두 느끼실것이다. 아울러 yes24에 이번 기회에 꼭 권하고 싶은 것이 있다. 지금은 같은 부류나 의견의 책만 추가 구매에 표시가 되는데 입장이 다른 책을 같이 보여 주는 항목이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p******4 2014.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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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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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은 유럽의 재정 위기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우리 나라 경제의 두 축인 수출과 내수가 모두 둔화되고 있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서도 지난 2년반동안 우리나라 증시에서는 '차화정'으로 대표되는 굴뚝산업이 대박을 터뜨렸다. 선진국 증시에서는 별 영향이 없던 '차화정'이 대박난 것은 중국 시장때문이었다. 중국이 하드웨어산업은 장대하지만 상대적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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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은 유럽의 재정 위기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우리 나라 경제의 두 축인 수출과 내수가 모두 둔화되고 있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서도 지난 2년반동안 우리나라 증시에서는 '차화정'으로 대표되는 굴뚝산업이 대박을 터뜨렸다.
선진국 증시에서는 별 영향이 없던 '차화정'이 대박난 것은 중국 시장때문이었다.
중국이 하드웨어산업은 장대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재부품과 중간재가 모자란다.
이 때 중국시장이 가까운 우리나라가 중국의 굴뚝산업에 중간재를 납품하면서 대박난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은 쓰러졌지만 우리가 버틸 수 있었던 힘은 중국이 시퍼렇게 살아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경제는 중국에 목을 매고 있는 상황이다.
10년 전인 2000년, 미국이 한국 수출 비중의 22%를 차지했고, 중국은 9%였다.
그래서 미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독감을 앓는다고 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10%, 중국은 23%로 뒤바뀌었다.
지금 우리경제는 85%를 무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목줄을 죄면 살아날 길이 없다.
미국이 좀 나빠져도 참을 수 있지만, 중국이 기침하면 몸살을 넘어 중환자실로 들어가야 하는 형편이 된 것이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중국의 저임금 노동을 이용하여 많은 실적을 쌓아 왔지만,
외자기업에 대한 세율 조정, 노동자의 종신고용, 5대 사회보험 의무화, 이전가격조사,
환경기준 강화, 최저임금제 도입 등 영업환경의 변화로 중국내에서 수익을 거두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미국과 유럽은 재정적자로 대규모 신규 사업을 수행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쳐다볼 곳은 중국밖에 없다.

 

중국은 지난 2010년 17기 5중전회에서 12차 5개년 계획을 통과시켰다.
신에너지, 전기자동차, 신소재,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차세대 IT, 바이오, 첨단장비 제조 등
7대 신성장사업을 지정하고, 5년내에 세계 1위로 키우겠다고 선언하였다.
이런 산업들은 재정이 튼튼한 정부가 미친듯이 돈을 퍼부어야 가능한 산업이다.
미국과 유럽은 재정적자로 정부가 대규모 보조금을 넣는 사업을 수행하기 어렵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먹고 살 것은 중국이 육성할 7대 신성장동력에 관련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분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현재는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을만큼 변화가 심하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미국과 유럽이 그 위기를 헤쳐나오려면 최소한 몇 년은 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일본과 많은 경우에서 차이가 있어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겠지만 환율 상승 압박 등에 따라 위기가 닥칠수도 있다.
그래도 연 8~9%씩 성장하고 3조 달러 이상의 외환 보유고를 가지는 등 창과 방패를 모두 가지고 있어 G1으로 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나라는 그런 거대한 시장을 가까이 두고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도약할 기회를 잘 잡아야 할 것이다.
 

www.WeCEO.org

k****h 201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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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중국(전병서, 2011)
"5년 후 중국(전병서, 2011)" 내용보기
5년 후 중국(전병서, 2011) ※교보문고 MD의 선택   I.느낌 ①길게 보고 짧게 투자하라 -몇 년 전 펀드열풍이 불었다. 일부 해외펀드는 중국에 많은 투자자금을 배분했다. 중국의 장래를 긍정적으로 본 탓이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였다. 너무나 큰 마이너스 수익률에 그 펀드를 운용하는 대표자가 사과를 하기도 하였다. -왜 그럴까? 트렌드는 잘 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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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중국(전병서, 2011)

교보문고 MD의 선택

 

I.느낌

길게 보고 짧게 투자하라

-몇 년 전 펀드열풍이 불었다. 일부 해외펀드는 중국에 많은 투자자금을 배분했다. 중국의 장래를 긍정적으로 본 탓이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였다. 너무나 큰 마이너스 수익률에 그 펀드를 운용하는 대표자가 사과를 하기도 하였다.

-왜 그럴까? 트렌드는 잘 읽었지만 업종이나 종목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분석을 한 때문이라는 업계의 지적이다. 길게 보기는 잘 보았지만 짧게 제대로 투자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변신

-저자의 변신이 놀랍다. 1990년대에 저자의 주식시장분석이나 기업분석이 대우증권 Daily나 주보에 실렸을 때에는 어낼리스트였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 새 중국의 유명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중국전문가로 변신했으니 말이다.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삼국지의 고사가 딱 들어맞는 느낌이다.

-그래서 이 책은 더 흥미롭다. 돈이 오가는 주식시장, 그래서 수많은 전문가들이 밤을 지새우고 나면 총탄을 맞고 피를 흘리는 그 치열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것은 물론 베스트 어낼리스트로서 리서치본부장으로서 명성을 높였던 실물경제 베테랑의 분석이 가미된 책이니 말이다.

5년 후 중국, 그 의미는 

-저자는 왜 5년 후 중국에 주목할까? 그것은 2015년쯤이면 구매력지수로 본 중국의 경제력이 미국을 누르고 세계의 수퍼파워 즉 G1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냥 그 자리에 오르지는 못할 것이다. 중국의 지도자들이 나름대로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체계적이고 야심찬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고 가열차게 노력하고, 다른 나라의 견제를 이겨낸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그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우리에게 중국은..

-중국이 잘못되면 우리에게 타격이 있다. 중국이 너무 잘 되도 우리에겐 힘겨운 상황이 도래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중국의 혜택을 보고 있다.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한 후유증이 이어져 오는 가운데 우리가 금융위기의 파고를 견뎌낼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바로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중간재 수출의 호조가 가장 먼저 거론되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전체 무역흑자의 1.7배에 이르는 무역흑자를 중국에서 얻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호황이 언제까지나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자신할 수가 없다. 중국의 변신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책은 2010년 중국 5중전회의에서 통과된 125개년 계획의 핵심이 되는 7대 성장산업과 중국의 정책방향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발간하는 경제계획이나 경제백서는 내용이 딱딱하다. 일반인이 읽기는 쉽지 않다. 이 책에서 설명한 중국의 7대 성장산업에 대한 분석도 일반인을 위해 쉽게 쓰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딱딱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가 어떠한 스케일(scale)7대 성장산업을 야심차게 세계 제1의 산업분야로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지를 개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우리의 이명박정부가 녹색성장을 위해 추진한 그 추진력을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단숨에 세계적 규모로 치고 나가는 그 스케일을 보노라면 소름이 쫙 끼칠 정도이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 부분은 저자가 공들여 집필한 프롤로그와 Part I “중국 미래 5년의 청사진부분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와 중국에 대해 알지 못한 부분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로 제대로 알라!”는 경고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제대로 알자

-중국은 이제 더 이상 싸구려 경공업 제조국가가 아니다. 우리가 경험한 88올림픽과 1인당 GDP 2만 달러의 경험을 우리보다 더 빠르게 압축 성장 역사로 다시 써내려가고 있다. 몇 가지 포인트를 정리해 본다.

중국은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다. 사회주의의 얼굴을 한 골수 자본주의 국가이다.

중국의 모든 토지는 국가가 소유하고 있다. 정책이 수립되면 우리나라보다 더 빠르게 더 저렴한 비용으로 SOC건설, 신기술투자 등을 추진해 나갈 수 있다.

13억의 시장은 미국과 유럽, 더 나아가 일본을 포함할 정도의 방대한 시장이다.

중국의 국민은 상대적으로 가난하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부자다. 경제성장률의 3배에 이르는 세입증가율은 중국정부를 엄청난 부자로 만들고 있다.

중국이 30년 동안 이어온 50%대의 저축률은 세계무대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07~2008, 그리고 2011년의 미국과 유럽의 위기는 중국에게 오히려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미국과 유럽에 대한 무역규모보다 중국과의 무역규모가 훨씬 크다.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을 무시하거나 멸시할 수 없다. 중국이 기침을 하면 우리는 폐렴에 걸린다.

중국은 세계의 많은 것들을 빨아들인다. 세계 명품, 세계 미술품, 세계의 호화비행기, 세계의 유명자동차(볼보, 사브...), 중동과 아프리카의 원유...

중국은 대륙국가에서 해양국가를 지향한다. 그들은 태평양 진출을 노리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의 지도자는 이공계출신이었다. 하지만 다음 지도자는 인문사회계열출신이 등장한다.

중국은 G2에서 G1이 되겠다는 야심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세계의 다국적 기업들은 기술이전이냐 시장침투냐를 염두에 두고 중국진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기술이 이전되더라도 시장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중국의 부동산 분양 패턴은 한국과는 다르다. 아직은 결혼, 농촌출신의 이주, 외국계 기업의 진출, 대학졸업 후 독립가구 등으로 인해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다.

중국은 에너지와 환경 등 7대신성장산업에서 세계1위가 되려 하고 있다. 이들 신성장산업은 아직 표준이 정해지지 않고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중국의 야심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지도부는 한 번 정한 목표는 반드시 실천하는 실천력을 가지고 있고, 지난 55년동안 그것을 보여주었다.

 

교훈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남으려면 중국을 파고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정확히 중국을 알고, 솔루션을 개발해야 한다. 중국에 진출하는 기업은 중국의 우수인재에게 충분한 인센티브(경제적)를 제공하여 중국인의 문화와 관습에 맞는 상품개발, 소프트웨어개발 그리고 마케팅전략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화학, 철강, LCD 등 속칭 굴뚝산업으로 중국과의 무역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어떻게 7대 신성장산업분야에서 틈새를 파고들 수 있는가가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중국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아야 한다.

 

바램이 있다면...

-중국의 변화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나 솔루션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필요한 기관이나 기업은 저자에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트렌드에 대한 조언을 받는데 몇 푼을 아끼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을 믿는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 

글로벌 시대다. 글로벌 시대는 경제의 시대다. 경제와 연관된 일에 종사하거나 종사할 사람들은 물론 정치외교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도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왜냐? 한마디로 중국은 중요한 나라이므로..”

기업체 CEO, 기획업무/수출입 업무 담당자

정부 관료와 연구기관 :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총리실, 교육과학기술부, KDI, 산업연구원...

증권업계 전문가 : 어낼리스트, 펀드매니저, 이코노미스트

주식투자자

중국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노리는 일반인

대학생들

(www.kdisc.co.kr,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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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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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국가중 하나인 중국은 전세계에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젱의 눔이 온통 중국에 쏠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우리나라에겐 향후 한국의 미래에 대한 지대한 영향을 줄 국가이기에 너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미국, 유럽의 신용 위기는 여전히 진행중이고 일본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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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국가중 하나인 중국은 전세계에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젱의 눔이 온통 중국에 쏠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우리나라에겐 향후 한국의 미래에 대한 지대한 영향을 줄 국가이기에 너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미국, 유럽의 신용 위기는 여전히 진행중이고 일본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더 이상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희망을 찾기란 힘들다.

 

글로벌 회사들이 모두 중국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내 회사가 속해있는 건설기계 및 광산기계 산업계에서도 글로벌 회사들이 중국에 투자하는 뉴스 기사를 자주 접하고 있다 그만큼 중국 시장에 기대하는 것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지금 전 세계의 최대 관심사는 중국의 긴축완화정책이고, 최고의 불안 요인은 중국 경제으이 경착륙 여부이다.

 

이 책의 저자 전병서는 중국의 정치 중심지인 베이징의 최고 명문대학 칭화대학()과 금융 중심지인 상하이의 최고 명문대학 푸단대학(旦大)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하이 푸단대 재정금융 전공 박사과정과 베이징사범대(北京范大)증권투자전공 박사과정에 있다. 한화증권 리서치 본부장 시절에는 한국 IB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리서치팀을 만들어 본격적인 중국 리서치를 시작한, 명실공히 중국 자본시장 분야에 관한 국내 최고의 권위자다. 현재 네이버(NAVER) 증권 분야전문가 투자전략란에 <안정적인 성공투자>라는 타이틀로 중국경제와 증시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데, 누적 조회수가 250만에 달하는 중국경제, 증시 분야의 최고 인기 칼럼니스트다.

 

저자는 앞으로 5년간 중국의 성장방향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수출에서 내수로”, “국부에서 민부로”, “굴뚝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경제의 틀을 완전히 바꿀계획이다. 저자는 5년 후 중국을 조망할 수 있는 근거로 올해부터 시작된 중국의 12 5개년 계획을 제시한다. 중국의 7대 신성장산업으로 신에너지산업: 신이 내린 모든 것 에너지로 바군다”, “전기자동차산업: 육참골단의 전략”, “신소재산업: 신소재로 황하문명의 재건을 꿈꾸다”, “차세대 자IT산업: 핵심은 융합에 기회는 선점에”, “환경보호산업: 중국의 녹생 고양이”, “바이오 산업: 중국이 간절히 원하는 생명산업”, “첨단장비산업: 중국의 비상 그 내막은?” 을 신성장 사업으로 꼽았다.

 

저자는 중국의 신성장산업을 낱낱이 해부하며 그 대비책을 제안하고 있고 특히한국의 미래 5년은, 중국의 신성장산업 안에서 판가름이 난다고 설명한다.

 

www.WeCEO.org

 

i*****e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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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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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를 수신할 수 있는 LED 모니터를 구입했다. 집의 TV가 너무 오래되어 잘 나오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LED가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장점으로 전기사용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A/S를 고려해 삼성 제품을 구입했는데, 친구가 그 회사 직원이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전자제품 계열에서 삼성이 부동의 1위를 고수할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주변 형세를 보면 그렇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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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를 수신할 수 있는 LED 모니터를 구입했다. 집의 TV가 너무 오래되어 잘 나오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LED가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장점으로 전기사용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A/S를 고려해 삼성 제품을 구입했는데, 친구가 그 회사 직원이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전자제품 계열에서 삼성이 부동의 1위를 고수할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주변 형세를 보면 그렇지도 않다. 결정적으로 하루만에 동일한 제품을 내놓은 중국만 보더라도 가격 경쟁력에서 곧 추월당할거란 전망이다. 도서 < 5년 후 중국 >(참돌, 2011)에서 그 상세한 설명을 다루는데 이대로 가다간 위험해질 것 같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IT제품에서도 LED조명기술은 혁명의 선봉에 선다. LED백스크린은 LCD보다 선명할 뿐 아니라 두께가 얇고, 전력소모량이 적다. LED조명기술은 더 가볍고, 더 작은 제품을 목표로 하는 IT업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핵심기술 분야다.] 204p

아직 중국의 LED 디스플레이분야는 삼성에 미치지 못하나 조명 기술은 앞서나가고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전자공학을 전공해 관련 시장을 계속 주시하고 있느나 현업이 보안이다 보니 놓치는 부분이 많은데, 속속 드러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이 따라 가기 쉬운만큼 중국은 이미 보안 시장의 적으로 최전선에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잠식하고 있다. 책을 보니 곧 하드웨어 시장도 공략할 것으로 보여 거침없는 질주에 대책이 서질 않는다. 중국이 따라오지 못 할만한 독자적인 방법은 없는 걸까?

[한국 IT는 이제 소프트웨어로 가지 않으면 더 이상 성장이 어렵다. 한국의 IT기업은 하드웨어로 승부를 걸어 번 돈으로 소프트웨어의 싹에 투자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IT기업의 대중국투자는 이 부분에서 치명적으로 약하다. 이젠 아마존이나 애플 같은 모델로 중국을 공략해야 한국 IT의 미래가 밝다. 대량의 컨베이어벨트로 생산하는 첨단 IT제품에서 한국은 이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87p

저자는 소프트웨어 육성을 말하고 있지만, 불법 소프트웨어가 난무하는 국내 상황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이 너무도 낮아 아무리 육성책을 내놔도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콘텐츠를 만들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불법복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가적으로 불법적인 사용을 통제하고 있고, 인식도 제고되긴 하지만 역시 부족하다. 한류 열풍과 더불어 콘텐츠가 여러 국가에서 잘 통용되고 있어 아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산업과 맞물려 육성시키면 조금 더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된 중국국제문화산업박람회의 '3망융합' 주제관에서 가장 인기를 끈 것은 3망융합 체험현장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2010년 6월에 발표된 12개의 3망융합 시범도시가 저마다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관람객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241~242p

 3망은 방송, 통신, 인터넷망을 지칭하는데, 통합과 연계를 통해 편리함을 주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KT, SKT, LGU+ 각 사업자들이 TV 방송과 인터넷을 이미 동시 서비스하고 있으며, 당연히 모바일 통신과 묶어 관리할 수 있다. 완전한 3망융합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점이 있지만 클라우드서비스를 통한 자료 공유와 곧 보편화될 스마트 TV는 '3망융합'이라는 개념을 가시화시킬 것이라 예상된다. 중국은 넓은 땅과 어마어마한 인구수를 기반으로 국내보다 더 많은 실험과 실패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세계로 퍼져나갈 것이다.

 오늘은 통신사 가입/해지 업무, 냉장고 A/S, 병원 예약/진료를 하게 되었는데, 국내 서비스 수준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 본인확인을 하면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태도와 고객이 나중에 클레임을 걸 것을 대비한 녹음, 그에 따른 경고메시지들이 매우 엄격해져 간다. 친절하면서도 피해를 최소하기 위한 기업들의 서비스 전략이 매우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외국인들은 일본인들이 매우 예의바르고 친절하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도 그 수준으로 접어드는 것 같아 반갑다. 아직 제품면에서도 중국에 앞서있고, 서비스에서는 크게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한다. 이 도서에서 많은 예를 통해 중국의 쓰나미 같은 돌진을 언급하고 있으나, 그에 대비해 열심히 뛰는 우리나라의 힘찬 질주도 무시할 수 없다. 중국의 발전이 가속화되지만 환경오염라는 커다른 문제에 직면해 있으니,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보다 경쟁력을 갖는 한국인이 되기 위해 이 책이 필요하다.


 www.weceo.org

l******6 201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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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중국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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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내가 알고 있는 중국은 인구가 많은 나라, 한국을 급속도로 쫒아오는 나라, 전 세계 사람들이 쓰는 생필품을 만드는 나라, 음식으로 장난치는 나라, 올림픽 개막식도 컴퓨터그래픽으로 거짓말 하는 나라, 외국 대학생들 중 가장 시끄러운 나라, 잘 안 씻는 무질서 졸부의 나라 마지막으로 시시콜콜 야금야금 북한을, 우리나라를 자신의 소수민족으로 종속하려는 나라 즉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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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내가 알고 있는 중국은 인구가 많은 나라, 한국을 급속도로 쫒아오는 나라, 전 세계 사람들이 쓰는 생필품을 만드는 나라, 음식으로 장난치는 나라, 올림픽 개막식도 컴퓨터그래픽으로 거짓말 하는 나라, 외국 대학생들 중 가장 시끄러운 나라, 잘 안 씻는 무질서 졸부의 나라 마지막으로 시시콜콜 야금야금 북한을, 우리나라를 자신의 소수민족으로 종속하려는 나라 즉 긍정적인 이미지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게 사실이다. 그리고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 속에 중국과 일본 두 나라에 대하여 이상하게, 밑도 끝도 없이 얕보고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 두 나라가 우리에게 보이는 역사적으로 심각한 무례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우리 정부는 쉬쉬하고 못 본 듯이 대처했을까라는 물음에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우리가 정신 차리고 살지 않으면 일본에 이어서 중국에 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치욕을 당 할 수 있겠구나 느꼈다. 그만큼 이 책을 통해 중국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세계를 변화시키며 한국의 미래까지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미래대국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지금 유럽과 미국의 경제상황을 중국과 비교하며 중국이 가지고 있는 국부를 통해 5년 후의 중국을 조망하고 있다. 동시에 중국 7대 신성장산업을 통해 중국의 5년 후 경제와 이에 따른 한국경제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우리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 인지 숙제를 남기고 있다. 중국의 12차 5개년 계획에서 드러난 성장방향은 ‘수출에서 내수로’, ‘국부(國富)에서 민부(民富)로’, ‘굴뚝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경제의 틀을 완전히 바꿀 계획이다. 그리고 이 계획의 완성은 신에너지, 전기자동차, 신소재,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차세대 IT, 바이오, 첨단장비 제조의 '7대 신성장산업'을 통해서다. 문제는 기존 중국의 공장산업과 수출로 이익을 받았던 우리나라가 더 이상 중국에게 뭔가 내다팔 것이 있느냐는 문제이다. 기존 우리나라가 기술력으로 강했던 화학, 철강, 자동차, IT 산업의 기술은 이제 중국도 거의 같은 수준에 머물렀으며 이런 속도로 중국과 경쟁하는 것은 무의미로 본다. 단순히 힘과 규모로 하는 제조, 산업은 말도 안 되는 게임이며 중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독보적인기술, 핵심소재 '7대 신성장산업 나타난 분야에서 목숨 걸고 경쟁력을 기르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금과 달러가 많은 나라, 더는 돈이 필요 없는 나라에 인건비로 승부를 할 수는 없다. 중국이 생각하는 산업에 중간재를 납품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키워야 할 것이다.

중국은 더 이상 세계 가장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 외부 석유 자원으로 한 순간 불꺼진 창으로 전락 할 수 있는 나라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따라서 국가차원에서는 전반적인 기술혁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 가장 많은 나라에서 그린에너지, 항공우주, 해양공정, 비행기보다 빠른 철도산업의 기술혁신나라로 탈바꿈하려 나라전체가 애쓰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첨단장비산업은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나타내기 어려우며 충분한 연구개발과 막대한 투자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중국은 지난 30년간 모아둔 국부로 예산을 쏟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도 미래의 첨단산업에 대해 여유부릴 만한 시간과 돈이 없다. 오로지 중국만이 앞서서 나가고 있으며 유일하게 계획 세우며 실천하려는 독보적인 나라이다. 특히 자본주의 나라 같지만 정치면에서 사회주의라 여당도 없으며 간섭할 여론도 없다. 더 이상 의 더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도 없어 보인다. 중국은 일관적인 국가정책과 지원으로 미래에 첨단산업의 주축이 될 것이다.

1990년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께서 얼핏 세계의 에너지가 동아시아로 모인다. 거기에 일본 그리고 한국 중국 순으로 넘어가는데 한국은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20년이 지나서 대제국으로 커가는 중국 틈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중국 덕을 보며 경제적으로 호황을 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고 이 책을 통해 분석하고 있다. 사실 마음이 아프지만 그것이 현실이라면 그 기회를 발전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전략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더불어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중국이 번번히 일삼는 동북공정이 경제적으로 월등한 위치에서 부릴 수 있는 무례이자 꼼수였다면 한국은 더 이상 주춤 할 시간이 없다. 왠지 오늘따라 도서관에 모여서 대부분 공무원 공부만 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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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201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