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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명작 기독교 강요다. 고신대 양낙흥 교수가 번역하였다. 개인적으로 가독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초판 번역본이 많은 않은 상황에서 양낙흥 교수의 기독교 강요 초판은 매우 가치 있고 중요하다. 초판이기에 한 권으로 최종판보다 짧다. 그렇지만 최종판의 요약본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초판에서 확장된 내용이 최종판이기 때문이다. 초판을 통해서 십계명과 주기도문 등 신앙의 기초적인 내용에 관하여 배울 수 있다. 칼빈의 설명인 간결하고 명료하다. 그러므로 집중해서 읽는다면, 이해하는 일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한 목회자는 말했다. 단 두 권의 책을 고르라고 한다면, 성경과 기독교 강요를 고르겠다고. 그만큼 기독교 강요는 중요하다. 최종판의 양이 많고, 내용이 어려워 읽기 부담스럽다면, 초판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