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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아이에게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책들을 접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책장에 이미 이전부터 꽂혀있던 책부터 시작해서~ 이번에는 새로운 책 <페르디의 크리스마스>라는 책을 읽어주었네요.
이 책은 새로운 신간인데, 이야기가 참 따뜻해서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페르디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크리스마스이길래~ 책으로 나왔을까요?^^
아이에게 먼저 책 표지를 보여주고 물어보았지요. 울 꼬마는 친구들과 함께 서로 선물을 나누어가지며 즐거운 크리스마스인 것 같답니다.
책을 펼쳐보니, 이야기의 시작은 다람쥐인 페르디가 이사를 간 토끼네 집을 산타할아버지가 못찾을까봐 걱정에~ 이쁜 일을 시작했더라구요~
산타할아버지가 토끼네 집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나뭇가지들을 모아~모아~ 토끼네 집을 향해 화살표를 만들어놓기 시작..! 너무 귀엽죠~~!!^^
산타할아버지는 이렇게 표시를 해주지 않아도 다~~ 찾아가시는데 말이에요.
이런 순진한 모습이 산타할아버지를 철썩같이 믿고 있는 울 6살 꼬마와 똑같아요^^
역시나~~ 크리스마스날~~ 눈이 너무 내려서 화살표는 다 덮여버렸지만, 토끼네는 산타할아버지가 다녀가셨답니다^^
토끼네의 반짝 반짝 이쁜 크리스마스 트리옆에서 다람쥐와 여러친구들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친구가 선물을 못받을까..걱정하는 다람쥐 페르디의 순수한 마음~ 이 마음을 우리 아이도 배워서 나눌 줄 아는...배려할 줄 아는 아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페르디의 마음이 우리 아이들에게 있는 한~ 언제나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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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차례대로 빌려보고 싶지만, 이미 가을이니까요.. 그리고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있으니 가을과 크리스마스부터 냉큼 빌렸답니다. 이사를 간 토끼네 집에 산타할아버지께서 방문하지 못 하실까봐 걱정인 마음착한 여우 페르디 이야기입니다. 애써 만든 화살표는 눈에 덮여 사라져버리고, 혹시나 토끼가 맘이 상했을까봐 친구들은 다들 선물을 들고 찾아가요. 하지만 산타할아버지는 어디든 찾아오실 수 있는 분이죠. ^^ 그리고 사실 가장 큰 선물은 친구들이구요. 아.. 어쩜 이렇게 따뜻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그에 꼭 맞는 그림들을 그려내는지.. 작가님 사랑합니다. 다른 책들도 다 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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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오니 겨울과 관련된 이야기책을 아이들과 보고 싶었다. 아무래도 겨울하면 크리스마스, 눈, 눈사람 등등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다섯번째, 두번째로 맞는 우리 아들램들의 크리스마스가 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를 정말 즐겁고 신난 날로 만들어주고 싶다. 페르디의 크리스마스를 읽고 나니 그런 생각이 더 들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이들에게 늘상 하는 이야기~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일을 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준대~" 정말 산타가 와서 선물을 주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 순간부터 나는 왠지 모르게 그 순간부터 어린이가 갖고 있는 순수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릴 것만 같다. 그래서 아직 어린 우리 아들램들은 프리즈~ 학교가기 전까지만이라도 산타가 있다고 믿을 수 있게 연기를 잘해야할 것 같다. ㅋ
주인공 페르디는 토끼 친구들이 이사를 가는 바람에 산타할아버지가 토끼네만 선물을 가져다주지 못할 거라는 걱정에 쌓인다. 그러다 좋은 방법이 떠으르는데... 그건 토끼네 가는 법을 화살표로 쭉~ 표시하는 거... 이 과정에서 다른 동물 친구들도 모두 페르디를 돕는다. 하지만 다음날 눈이 많이 내려서 화살표가 모두 보이지 않게 된다. 결국 토끼들이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지 못해서 얼마나 속상해할까... 페르디와 다른 동물친구들은 저마다 선물을 들고 다시 토끼네를 찾게 되는데... 토끼들은 바로 이런 동물친구들이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면서 엔딩...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선물만 선물이 아니라는 거... 중요한 건 선물을 주는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라는 거... 아이들의 동화지만 어른인 내가 봐도 너무나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우리가 정말 산타에게 바라는 건 이런 따뜻한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지 아닐지... 우리 아이들도 이런 사랑을 주고 받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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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의 크리스마스 저 어릴 적에도 그리고 바로 작년에 우리 아이도 너무 궁금했고 크리스마스 아침까지도 약간은 불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친척집에 있어도 알고 오실까? 이사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바로 찾아 오실 수 있을까? 누가 우는지 누가 착한 아이인지 다 아는 산타 할아버지가 이사를 가도 여향을 해도 모르실리가 없잖아요. 올해는 어떤 선물을 주실지 잔뜩 기대하면서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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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의 크리스마스는 12월에 딱 어울리는 책이에요. 우리아이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이 책 선물이면 좋을듯 싶어요. 여러분은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언제까지 믿으셨나요? 이 책속 주인공인 페르디 역시 새로 이사간 토끼친구의 집을 산타할아버지가 못찾을까봐 걱정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그래서 페르디는 산타 할아버지가 새로 이사간 토끼집을 찾을수 있도록 다람쥐,새들,생쥐등 동물친구들이 서로 힘을 합쳐서 토끼를 도와주네요. 나뭇가지로 화살표를 모두 마치고 토끼집으로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파이를 먹으며 크리스마스 노래를 불러요. 실제 눈송이를 보듯 너무나 사실적으로 예쁘게 표현한 눈... 함박눈이 펑펑~~ 어쩌면 좋죠? 페르디는 산타할아버지가 오실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리기로 하지만 크리스마스날 깜짝 놀라 토끼집에 달려갔는데 동물친구들을 모두 모여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맛있는 블루베리를 먹으며 어느때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네요. 느림보의 페르디의는 요친구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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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는 정말 계실까?
얼마전 한 아나운서가 산타할아버지는 없고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상황을 이야기해줘야한다는 뉴스를 전해 듣고 아직은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전달해야할지 어린이 신문을 들고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물론 저또한 어릴적부터 산타할아버지가 안 계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초등학교 1학년때 의외로 산타할아버지가 다녀간 아이들을 손 들게 하는 선생님의 물음에 몇몇의 아이들이 손을 들고 산타할아버지의 존재에대해 확신하는 모습에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던지...... 산타할아버지가 현실에 있던지 없던지 그것은 중요하지않고 산타할아버지가 있다는 믿음으로 따뜻한 문화적 가치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그만큼의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네요.
페르디의 크리스마스.. 물론 자연관찰적으로 여우가 토끼를 위해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요. 하지만 어린 아이의 해맑은 눈으로 비춰지는 서로간의 사랑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산타할아버지가 계신다는 믿음으로 이 그림책을 읽는다면 따뜻한 굴을 떠나 새 지븡로 이사간 토끼 가족을 위해 나뭇가지로 길을 인도하는 여우뿐아니라 나무 위의 다람쥐, 나무 꼭대기의 새들, 작은 언덕의 생쥐가 보여주는 협동심과 우정은 추운 겨울을 하늘에 번지는 황금빛 노을처럼 아름답게 꾸며주는 듯 하였습니다.
면지의 그림에도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어여뿐 나뭇잎이 귀엽게 수놓아있네요. 초록색과 빨간색의 대비가 더욱 크리스 마스를 실간 나게 하는 듯 합니다.
새로 이사간 토끼의 집을 산타할아버지가 모르실까봐 염려하는 마음에서 놓게 된 나뭇가지 지표..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린아이가 아니라면 감히 내가 받아야할 선물에만 눈이 멀어 다른 친구를 배려할 수 있을까? 이렇게 추운 눈밭을 걸어다닐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네요. 아마 이사가지전에 토끼가 여우한테 무척 잘 해준 모양이예요? ^^ 이런 것도 아이와 상상하면서 이야기하면 정말 재미가 증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랑스런 이야기자체도 좋지만 여우가 통끼네 집까지 나뭇가지를 놓으며 가면서 만나게 되는 새,다람쥐,생쥐친구들을 차례로 떠올려보며 기억을 더듬는 것도 두뇌개발에 조금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생쥐와 다람쥐의 상관관계도 조금 알아보고...
페르디와 친구들이 화살표로 산타할아버지의 길을 안내하지만 그동안 내린 눈때문에 길이 묻혀버리는데 하지만 내리는 눈의 결정체는 너무 아름답기만 하네요. 어느 하나 똑같은 것없는 아름다운 모습이 동물 친구들의 따스한 마음과 닮은 듯 합니다.
토끼는 산타할아버지한테 소중한 선물을 받게되지만 토끼가 내뱉은 말 한마디가 선물보다 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고마워. 그렇지만 정말 멋진 선물은 ㅂ로 너희들이야. 추운데 얼른 안으로 들어와. 그리고....."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맛있는 블루베리의 밝은 빛처럼 동물 친구들의 마음도 따뜻하고 밝게 빛나는 듯 합니다.
친구의 소중함뿐아니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이 시즌에 어린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너무 큰 감동으로 다가올 듯한 아름답고 소중한 한 권의 책이였습니다. |
"페르디야, 뭐 하니?" 나무 위에서 다람쥐가 물어요. "토끼네 새집으로 가는길을 알려 주려고! 산타 할아버지가 새집을 찾을 수 있게." 페르디가 대답해요. "맞아! 토끼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받으면 안 되지." 다람쥐가 폴짝 뛰어내려 나뭇가지 모으는 걸 도와줘요.
산타 할아버지가 토끼네 새집에도 다녀가셨대요! "미안해. 깜빡 잠이 들었어." 페르디가 헉헉거리며 소리쳐요. "그래서 선물 가져왔어. 크리스마스 장미야." "우린 도토리!" 생쥐들을 썰매에 태우고 달려온 다람쥐가 소리쳐요. "우린 크랜베리!" 하늘 위에서는 새들이 짹짹!
...우리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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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쿨 서평단에 참여하여 페르디의 크리스마스를 선물로 받았네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구요...
눈으로 덮힌 숲속마을에 토끼들이 살던 굴 앞까지 걸어간 여우 페르디는 걱정거리가 생겼네요... 새로 이사간 토끼네 집을 산타 할아버지께서 찾아가실수 있을지...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페르디는 나뭇가지를 모아 화살표로 토끼네 새집을 표시해 줍니다..
다람쥐, 새들, 생쥐들도 도와줍니다...
화살표 표시를 마친뒤 토끼네 집에서 몸도 녹이며 크리스마스를 노래를 부르면 즐겁게 시간을 보냅니다..
밤새도록 눈이 내립니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자 하얀눈으로 화살표도 다 묻혀버렸습니다..
페르디는 산타할아버지께서 토끼네 집을 찾아오지 못할거라고 울고마네요...
친구들이 꾀를 냅니다... 잠을 자지 말고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다가 토끼네 새집을 가르쳐 주자고.. 그렇게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포근한 침대에 누운 친구들은 모두 잠이 들어버리네요...
크리스마스 아침...눈을 뜬 페르디는 토끼네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걱정과는 달리 산타할아버지는 토끼네에 다녀가셨습니다.. 전부 선물을 받았네요...
하지만 토끼들은 가장 멋진 선물이 친구들이라고 하네요....
따뜻한 방안에 들어와 크리스마스 트리와 맛있는 블루베리를 먹으며 친구들은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크리스마스..산타할아버지...지금 읽기 딱 좋은 책이네요.. 아이와 종교를 떠나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올 겨울을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내용도 따뜻하지만 그림이 너무나 따뜻해서 추운 겨울 같지가 않네요.. 그림 만으로도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따뜻하게 만들어줄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좋은 책 읽어서 좋으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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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사는 꼬마 여우 페르디는 크리스마스 전날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산타 할아버지가 새로 이사 간 토끼네 집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페르디는 나뭇가지를 모아서 토끼네로 새집으로 가는 길을 화살표로 표시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페르디가 화살표를 만드는 모습을 나무 위에서 다람쥐가 보고 묻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페르디의 화살표 만들기는 토끼네 집으로 가는 사이 다람쥐, 새들, 생쥐들까지 함게하게 됩니다. 다른 숲속 친구들도 모두 토끼네가 산타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를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페르디와 숲 속 친구들은 토끼네의 새집까지 화살표를 완성하고 토끼네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게 됩니다.
그 사이 하늘에서는 함박눈이 펑펑 내려서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려던 친구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화살표가 눈 속에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걱정스러워합니다. 그리고는 페르디와 숲 속 친구들은 모두가 밤을 세워서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렸다가 토끼네의 새로운 집을 알려주기로 약속합니다. 하지만 밤이 깊어지자 친구들은 점점 잠 속으로 빠져 듭니다.
다음날 페르디와 숲 속 친구들은 재빨리 토끼네로 갑니다. 그러자, 산타 할아버지가 토끼네 새집에도 다녀가셨답니다. 친구들은 혹시라도 토끼네가 선물을 못 받았을까봐 각자 선물까지 챙겨왔습니다. 토끼네는 친구들의 착한 마음씨에 진심으로 감사해 합니다.
아마도 산타 할아버지는 페르디와 숲 속 친구들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하셔서 토끼네의 새집도 잊지 않고 다녀가셨나 봅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친구들이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받고 멋진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됩니다.
"우리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흔히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못된 어린이는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못 받는다고들 말하면서 아이들이 착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라면 아이들에게 친구를 위하는 마음과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서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는 그런 마음까지도 자연스럽게 알도록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고, 함께 나누는 모습을 통해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아이에게 들려준다면 아이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