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혁명이 인류 최고의 사기라고 유발 하라리가 말하지 않았던가? 이 책은 그 평가가 절대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농경의 시작과 국가의 등장으로 인류 문명의 진보가 이뤄졌다는 정설을 하나씩 반박해가면서 사실 인류가 얼마나 덜 건강해지고 더 힘들게 살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어쩌면 마지막까지 자유로웠을 '야만인'들이 결국 사라져가는 부분에서는 애상함마저 느껴진
농경혁명이 인류 최고의 사기라고 유발 하라리가 말하지 않았던가? 이 책은 그 평가가 절대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농경의 시작과 국가의 등장으로 인류 문명의 진보가 이뤄졌다는 정설을 하나씩 반박해가면서 사실 인류가 얼마나 덜 건강해지고 더 힘들게 살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어쩌면 마지막까지 자유로웠을 '야만인'들이 결국 사라져가는 부분에서는 애상함마저 느껴진다. 과연 인류의 진보가 무엇을 위한것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