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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용어가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죠! 맬서스의 인가론, 칼마르크스, 한계효용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저도 잘 몰르는 경제인들이 나오더라구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의 장점은 다 아시죠? 이야기 중간중간 핵심 내용은 파란색 그림 속에 관련 용어나 사람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계몽주의, 이윤, 돈의 역사, 토지, 노동, 자본은 생산의 3요소 등 정말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답니다.
애덤스미스의 죽음 전 이야기로 시작하여 목사가 될 꿈을 버린 이야기, 국부론과 도덕 감정론을 쓴 배경, 그후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얘기하고 있답니다. 세계사를 모르는 초등 3학년 아이가 이런 이야기를 그냥 동화처럼 읽어요. 그리고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해줘요. 시장경쟁에 의해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정해진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애덤스미스는 노동 생산성을 늘려 부자 나라가 되려면 분업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죠. 어찌보면 참 어려운 개념인 것 같은데 어렵지 않게 설명해 놓아 아이도 부담없이 읽더라구요.
그리고 애덤스미스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도 놓았답니다.
책엔 인물의 초상화와 관련 사진들도 보여주고 있어요. 기계 방직기나 각종 그래프, 맬서스가 살았던 영국 서리 주 앨버리에 있는 집, 영국 런던의 증권 거래소, 자유 무역 상점을 표현한 그림과 사진들도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경제를 이해하면서 읽다보니 세계사의 흐름도 알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사회복지사 공부하는데 이 책 아이와 함께 읽었더니 그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사회복지가 나오게 된 배경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네요. 경제지식으로만 외워야 했던 것들이 공부가 되는 경제이야기 읽으면서 외우지 않고도 저저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가 아직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이나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그분들의 사적인 이야기를 잘 모르는데 이번에 읽으니 더 관심이 가네요. 저희 아들은 저처럼 무조건 외우기 보다는 이야기로 들으니 어려워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역시 공부가 되는 시리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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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1
지은이 : 글공작소
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 페이지 : 160쪽
경제 활동은 우리 생활 속에서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에도 경제라는 말이 붙으면 왠지 실생활과는 완전 동떨어진 지식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릴 적부터 실생활에서 경제 활동이 차근차근 이루어지지 않아서일까요? 그래서 아이에게 경제는 지식이 아니라 생활이라는 것을 아려주기 위해서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책을 권하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이 될 아이이고 저학년때는 경제 관련 동화를 많이 읽어서인지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책을 어려워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더라구요.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는 모두 2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1권에는 모두 10명의 경제학자와 경제관련 이야기가 나와요.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 법칙, 토머스 맬서스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데이비트 리카도의 자유 무역이 부를 만든다, 프리드리히 리스트의 보호 무역을 주장하다, 칼 마르크스의 자본주의여, 물러나라, 앙리 제르맹의 이자주는 은행을 아시나요?, 레옹 발라의 너희가 한계효용을 아느냐, 앤드루 카네기의 철강왕이라 불린 사나이, 앨프레드 마셜의 수요와 공급의 시장균형, 소스타인 베블런의 비싼 것이 아름답다?
10명의 학자와 관련된 경제 이론을 보면 왠지 어렵고 두려워보이지 않나요? 아마도 그건 저희 어른들은 무작정 암기로 공부해서 그랬던 게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루하고 어렵고 복잡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놓았어요. 경제사와 함께 경제 문제를 풀고 있으니 왜 그런 이론을 주장하게 되었는지 쉽게 이해가 가는 것이지요. 어릴적 경제공부는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로 해보는 것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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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경제이야기1권 지음 글공작소 추천 오영환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온 경제이야기1권을 만나 보았다. 우리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 이야기를 공부가 되는 시리즈에서는 어떻게 풀어 나갔을까 너무나 궁금했다. 그런데 역시나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실망을 주지 않았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공부가 되는 시리즈의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이 금방 이해할 수있도록 잘 풀어서 설명해 준다. 이번 경제이야기도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듯이 슬슬 읽어 내려 가면서 경제 관한 이야기를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우선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애덤스미스로부터 시작한다.
애덤스미스는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기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그의 뒤를 이어서 데이비드 리카도 애덤 스미스의 이론에 빠져서 그를 따라 경제학자가 된 사람이다. 애덤스미스의 절대 우위론에 이어 그는 비교우위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유무역이 살길이라는 주장도 함께 펼쳤다. 그와 함께 굉장한 부를 축적한 경제 학자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는 경제학자들의 소소한 일면까지 파헤쳐져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절로 경제학자와 경제의 관한 지식을 쌓아 가기에 너무나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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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공작소 지음 / 오양환 (前 하버드대 교수) 추천
아름다운사람들의 "공부가 되는"시리즈 경제이야기 1권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라 더 주의깊게 읽어보았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예전 학교때 배우고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 애덤 스미스인지.. 당시 학교 다닐때는 열심히 외우고 공부했었는데 지금은 이름만 생각난다는...^^;; 책 덕분에 제가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지요. 늘 "공부가 되는"시리즈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아이보단 저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네요. 잊고 있었던 것은 다시 기억나게 하고 몰랐던 것은 새로이 배우게 하는. 그래서 읽을수록 재미있고 흥미있게 하는 책이지요.
이번 경제이야기 1권에서는 경제학의 시조, 경제학의 아버지인 애덤 스미스를 제일 먼저 만나볼수 있었어요. 인간 스스로 이기심을 참고 도덕적인 판단을 해내는지에 관한 "도덕 감정론"과 근대적인 경제학을 설명한 최초의 책. 국가를 잘살게 하는 방법이 담긴 "국부론"에 대한 설명과 보이지 않게 저절로 가격이 결정되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내용도 배워볼수 있었네요. 이 부분은 학교때 시험에 나오는 문제라 꼭 암기하라고 했던 선생님 말씀이 떠올랐네요.
경제에서 빠질수 없는 생산에 대한 설명과 토지,노동,자본의 생산의 3대 요소도 배우고 1,2,3차 산업에 대한 정의,투자.부가가치세.관세.금융. 신용카드등에 대한 내용 또한 체크박스를 통해 배울수 있었지요.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많은 경제학자들과 시대를 바꾼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었네요. 게다가 중간중간 예문이 있어 이해하기가 훨씬 쉬었어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먹을 것이 모자라서 인류가 멸망한다는 토머스 맬서스. 자유무역과 최저 생활비를 주장한 데이비드 리카도. 자기나라 산업을 보호하는 보호무역을 주장한 프리드리히 리스트. 영국 자본주의를 분석해서 산업 혁명과 자본주의가 어떻게 노동자들의 삶을 파괴하는지 밝혀낸 "자본론"을 출판한 칼 마르크스. 프랑스 전국에 지점을 갖춘 최초의 은행을 만든 앙리 제르맹. 수학을 이용하여 가격과 교환의 완성된 이론을 제시한 레옹 발라. 자신이 이룬 성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줄 알았던 멋진 경영자... 지금도 유명한 미국의 카네기 홀을 기증한 앤드루 카네기. 수요와 공급 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이 결정된다는 것을 그림으로 간단하게 설명한 "마셜의 십자"와 20년 동안 책 한권을 고치고 또 고친 "경제학 원리'를 출간. 근대 경제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앨프레드 마셜. 가격이 비쌀수록 소비를 자극하는 현상 "베블런 효과"와 부자들의 소비를 꼬집은 "유한계급론"을 쓴 소스타인 베르런까지 많은 경제학자들과 기업가들을 만나보았네요.
그들이 주장했던 많은 주장과 이론속에서 경제의 원리와 경제 지식까지도 배워볼수 있었고, 더불어 지금 우리가 쓰는 경제 용어들의 탄생 배경 또한 배울수 있었어요.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꾼 많은 경제학자들과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볼수도 있고 어른들 또한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수 있어 아주 유익한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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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경제 관념을 키워줘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셔서 유아 수준에 맞는 경제 동화를 접해주긴 했지만 초등학생 정도 되면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접해 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일텐데요.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는 경제 지식과 원리를 쉽게 알 수 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 책이지요.
어떤 책들은 읽고 있자면 경제는 정말 딱딱하고 재미없는 분야이구나.. 란 잘못된 인식을 부추기는 경우도 있는데요.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는 경제를 이끈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 있어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하나 하나 지켜볼 수 있도록 그림 그리듯 써놓은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목사가 될 꿈을 버리고 [국부론]의 바탕이 된 [도덕 감정론]이란 책을 쓰고 과정을 나누어 일하는 분업을 주장하기 시작한 애덤 스미스, 수학을 못했지만 소비를 할수록 줄어드는 한계 효용과 '보이지 않는 손'을 보여 준 일반균형 이론을 세운 레옹 발라, 가난한 이민자에서 철강왕이라 불리며 사회 기부 활동까지 벌인 앤드류 카네기 등 경제 학자들의 성공 과정과 경제 이론이 함께 나와 있으니 이야기를 읽는 재미나게 읽으며 흠뻑 빠져들만한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세계 무역 기구와 개발도상국, 공정 무역 등은 따로 네모 박스를 두어 아이가 개념을 정리하기 쉽게 도와준 부분도 맘에 드네요. 이야기처럼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경제 이야기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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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경제이야기 1 (아름다운사람들) 아들에게 어릴때부터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싶어 경제동화를 읽혔었다. 그랬더니 자기 통장을 수시로 확인하고 친적들과 할아버지가 주신돈은 꼬박꼬박 저축을 한다. 주위에서 사회가 어렵다라는 말을 많이 해서 사회과목을 대비해야한다는 생각이들어 책을 찾던 중 공부가 되는 시리즈에서 경제이야기가 나와 읽어보도록했다.
경제를 연구하고 일으킨 사람들을 통해 경제의 원리를 익힐 수 있고, 경제에 관한 다양한 주장과 이론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경제의 원리와 함께 다양한 인물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진지하게 책을 읽는 울 아들. 초등 1학년인 아들이 보기에 조금은 어려운 경제 용어도 있지만 자세히 설명을 해주네요. 공부가 되는 경제이야기에서 경제관련 다양한 지식과 용어, 인물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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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공작소는 어린이책 전문 창작 모임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 집필하고 있다고 소개되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읽어본 결과 정말 대만족이어서 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읽은 것처럼 딱딱하고 지루한 어감이 드는 경제 이야기조차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른들도 재마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을 보면서 책만들기의 고수가 아닌가 감히 말해보고 싶네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의 책들을 읽어본 저로서는 이번 호도 역시 기대를 하고 읽어나갔는데 첫장 읽기부터 푹 빠져서 감탄하며 읽었답니다. 역시 하버즈대 전 교수님이 추천한 책이라 다르구나 하는 생각에 표지도 몇번이나 보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이 책들을 권하고 함께 공부할 생각이랍니다.
이번호 경제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찌나 잘난척을 하고 싶어지는지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에덤스미스니 맬서스, 리카도 등의 이름을 들먹이며 마치 경제학 강사라도 되는양 열심히 설명했답니다. 제가 대학교 때 교양과목에서 경제학을 배웠었는데 그 때 시험 범위에 나온 것이 바로 이 부분들이어서 당시에 열심히 암기했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경제학자의 일생을 다룬 내용을 알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매우 흥미가 있었어요. 첫장에 나온 국부론을 쓴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애덤스미스 같은 경우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하면서 물건의 가격이공명정대한 관찰자가 인간의 이김심을 조절해 준 것처럼 경제에도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 부분이 그의 삶을 읽고 나니 이해가 되는거 있죠.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내용은 중, 고등학교 시절에 한 번 씩 들은 말이긴 하지만 그게 어떻게 종교적인 의미가 느껴지는 것인지 잘 알지는 못했거든요. 애덤스미스는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에서 이간의 이기심을 경제를 관찰하는 ㄴ틀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인간이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이기심 때문이라는 거죠. 그가 도덕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공부를 좋아하고 특히 도덕 철학과목을 좋아했던 것이 장차 글래스고 대학의 도덕철학교수가 되기까지의 바탕이 되었겠죠. 그리고 도덕 감정론으로 유명세를 얻고 부유한 귀족의 개인교수 자격으로 함께 유럽 여행을 하며 당대의 유명한 학자들을 많이 만나고 경제에 관심을 갖으면서 국부론을 완성하기 까지 그의 도덕과 인간의 본성에 관한 생각은 다시 경제학에 들어와 있었던 것 같아요. 경제도 역시 인간의 삶을 다루는 한 분야인만큼 그의 사고를 이루는 바탕이 어떻게 거대한 국부론은 완성했는가를 살펴 볼 수 있는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애덤스미스의 이야기에 이어 나오는 토머스 맬서스... 이 분도 제가 대학 때 많이 외우고 무작정 기억속에 집어 넣었던 분인데 그의 대표적인 주장이었던 인구는 기하 급수적으로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에 대한 미래의 우려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군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의 등장이 이 분 때문이라는 말 때문에 또 한 번 깜짝 놀랐답니다. 산업혁명이 한창이던 영국 사회에서 농민들이 공장 노동자로 전락되면서 헐벗고 굶주려야 했던 시절.. 맬서스는 공장에서 많은 물건을 만들어 낸다고 모두가 잘 살게 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했답니다.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항상 조언자의 역할을 해 준 아버지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철학, 역사, 문학,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깊이 있게 토론하는 부자사이.. 정말 부럽네요..맬서스가 가장 비난 받게 된 요인은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지 말라고 한 부분이었어요. 정부의 보조금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곡물값이 올랐지만 굶지 않았던 것 원인에 대해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불편함이 없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말하고 있죠. 결국 국가가 빈민법을 바꿔 일하는 빈민과 일하지 않는 빈민을 차발하여 돕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세상의 많은 일이 그렇듯이 이것이 좀 불합리하게 운영되었을 듯도 하네요. 여하튼 이런 차별이 보조금이 줄었지만 굶는 가난한 사람은 많아지면서 이 주장을 낸 맬서스가 비난받게 된 것입니다.무조건 아끼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면서 지나친 소비는 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 주장을 했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이런 맬서스의 주장에 공감하지 못했지만 그후 미국의 케인스 등의 사람들로 인해 빛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우리 주변의 상가, 시장 등의 존재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삶 자체가 경제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더 진지해 지기도 하네요.
글 공작소에서 만든 이 책.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정말 유익했으며 경제학에 대해 빛을 비춰주는 책인것 같아요.
한 사람의 전기와 그의 삶에서 경제학이 어떻게 성장하고 기록되었는지를 알면서 저절로 경제학에 관한 지식이 쌓이는 것이 특징으로 보여 집니다.
기록하고 메모하면서 정말 열심히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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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이라는 말 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경제를 배우면서.. 막연히 경제는 어렵고 골치아프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선생님께 배우면서도 반정도만 이해하고 나머지는 단순암기로 무작정 외워서.. 시험을 위한 경제공부를 했었던 것 같네요. 요즘은 원리와 개념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무엇이든 암기하는것 보다는 원리를 알고 그 발전과정을 알면 훨씬 이해가 쉬워지는데요. 경제라는부분도 그 시작을 알고나면 사회속의 경제의 흐름을 익히는데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초등시기에 아이들이 숲을 보기에 좋은 책.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입니다.
1,2권으로 나뉘어진 경제이야기에는 시리즈이지만 1권에서는 경제를 학문의 관점에서 발전시켜온 학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주장을 잘 살펴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너무 당연해 보이는 기본적인 이론들이 당시에는 여러가지 반향과 찬반 논란을 낳으면서 일종의 진화를 거듭해 자리를 잡았네요.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부터 토머스 멜서스, 칼 마르크스 등등.. 경제 수업시간에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보았을만한 이름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시대상황에 따른 그들의 주장이 경제라는 개념이 없던 시대엔 정말 획기적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면 분업이라던가, 물가, 최저임금제도 등등은.. 지금은 너무 당연한 거지만.. 그런 기본적인 원리에 대한 뒷받침을 든든히 해주는 설명을 읽으면, 그래서 이런 주장이 나올 수 밖에 없었구나..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기초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경제에 대해 이해하려고 하다보면 어려운 용어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이런 어려운 용어들이나 당시의 경제상황들을 각 페이지의 여백을 이용해 자세히 설명해준답니다.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가 무엇인지.. 아직은 엄마의 설명이 한 단계 더 들어가야 이해가 좀 더 쉽지만.. 엄마의 약간은 황당한 설명보다는 전문가의 논리적인 설명이 초등 고학년정도가 되면 훨씬 이해하기가 빠를 것 같아요. 그 동안 경제교실 체험을 다니며 얻어들은 경제상식에 좀 더 많은 자양분을 더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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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1 - 온가족이 함께 봐야 할 경제 입문서
11여년 전, 입사했던 추운 겨울 날이 떠오릅니다. 대학 졸업식도 안한 상태서 회사에 입사했었드랬죠. 1월 초.. 신정을 지나고 나서 모였던 곳에서 정장 차림의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제가 지원한 곳 외에도 다양한 계열사 분들이 다 오셨드랬죠. 그리고 1달여 합숙교육을 받을 팀들이 배정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유독 눈에 띄던 현상이 있었어요. 이과 계통의 회사들의 사람들과 문과 계통, 특히 경영 관련된 쪽 사람들과의 특이사항을 발견할 수 있었드랬습니다. 그건 바로.. 문과 쪽 사람들이 키가 훠~~~얼~~~씬 크다는 거였죠. 신기하더라구요. 8팀 모두 다 그랬어요. 저희 팀에 있던 4~6명의 오빠들도 세상에 키가 꺽다리 수준.. 거의 180cm 육박하던 키들이었습니다. 그때 생각했죠. 전자과 출신인 저는 학교에서도 그닥.. 큰 사람들은 많이 못봤었는데... 그 이유가 다 이쪽 계열로 사람들이 빠져나가서 그렇구나.. 하고 말이에요~~ 그 오빠들이 일하는 분야가 바로 경제와 관련된 것이었는데, 전 그렇게 경제쪽 일 하는 사람들은 키가 크구나 하는 그런 제 멋대로의 환상? 기본 의식? 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웃지못할, 경험이 담긴 에피소드죠. (물론 그 후 만난 여러 경험들에서는 아닌 분도 많더라..하는 생각들도 가졌지만... 워낙 팀 내 오빠들이 키도 훤칠하니 다 해외 유학도 다녀온 사람들이라.. 전 1달 동안 거의 쇠뇌가 되었나봅니다~~~) 경제, 참 어렵습니다. 전 사실 학교 다닐때 경제는 어려워 했어요. 왜냐하면 이론이.. 많았어요. 특히 외울게요. 그리고 또 까먹고요. 그나마 시험에 나오는 것만 봤으니 망정이지.. 대학에서 교양으로 들었던 경제 관련 과목들은 무슨 정신으로 들었는지 모르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돈 관련하여 가계부 정리나 기본적이 돌아가는 이치? 들은 알겠으나... 이론만 나오면 약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신문에서도 경제, 정치 쪽은 잘 안보게 됩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니 돌아가는 내용도 잘 모르구요. 코스피니 뭐니 주변에서 마구 떠들어도 잘 끼지도 못합니다. 가끔은 이런 제가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 나이에 공부를 할 수도 없고.. 사실 이보다 급한게 워낙 말아서 핑계 아닌 핑계를 대어봅니다. 하지만.. 그 핑계가 더는 안먹힐 상태가 다가오는 듯 합니다. 아이가 자라다 보니 이젠 저도 같이 공부를 해야겠더라구요. 이제 곧 2학년이 되는 아들래미에게 경제는 조금 시간이 있지만.. 그래도 언제가는 배울 내용입니다. 그러니 엄마도 아빠도 같이 이 책을 봐야겠더라구요. ![]()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휴~~ 솔직히 한숨이 먼저 나오긴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의 법칙이나 철강왕 이야기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들어보셨을거에요. 무역 이야기, 수요과 공급의 균형 이야기도 나옵니다. 경제학자들과 기업가들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다가올런지 너무 궁금했어요. ![]() 사실 잘 생각은 안 나더라구요. 학교 다닐때 배웠던 경제 이론들이요. 기본적인 흐름은 알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들은 역시나...가물 가물 합니다. 이론적인 면들도 많이 소개되고 조금 어려운 경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들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시나 가급적 모든 내용을 풀어서 이야기 형태고 하고 있다거나, 붉은 색 글씨로 좀 더 쉬운 예를 들어 내용을 설명하거나, 네모 박스에서 추가 설명을 하는 등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사실 저도 이 책에 나온 모든 경제학자, 기업가들을 다 모르는데요. 간단하게 책 말미에 코멘트를 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어서 더 좋으네요^^ 얼마전에 아이들과 스크루지 공연을 보고 왔어요. 찰스 디킨스가 지은 유명한 고전이지요. 이 이야기는 토머스 맬서스가 쓴 [인구론] 을 비판하기 위해서 쓴 책이었어요. 인구론에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했고 영국 의회는 이 주장을 받아들여 법을 바꾸었기 때문이지요. 사실 이해가 잘 안될 수 있는 부분인데 스크루지 이야기를 얼마전에 봐서인지 이게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더라구요. 덕분에 조금은 설명하기가 수월했어요. ![]() 이 책은 경제 이야기인데요. 아래처럼 책 속에 그림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책 곳곳에 각종 도표들도 등장합니다. 중,고등학교 수업 시간에도 보았던 그래프들~ 기념적인 사진들도 등장하구요. 이 그림과 사진들은 공부가 되는 시리즈의 특징 같아요. 책에 글만 있는게 아니라서 참 인상적이라죠. ![]() 이 책에 나온 이야기들은 모두 우리 삶과 관련 있는 이야기랍니다.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와 미국간의 문제도 무역과 관련된 협정 중의 하나거든요. 내가 모른다고 피한다고 우리가 경제를 모른척 할 수 없는 것은, 바로 경제가 삶의 일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언제가는 배울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조금 어린 나이에 접하는 것도 좋을듯 싶어요. 비록 지금 바로 눈에 들어오고 머리에 새겨지진 않겠지만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 속에서 이런 점들을 발견하고 나중에 다시 이 책을 봤을때는 아마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보단 아무래도 고학년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긴 한 책이라 여겨집니다. 2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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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의 동화책들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유익하게 들려주고 있어 늘 새출판소식을 접할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든다.
지난번[공부가되는 조선왕조 실록시리즈]에 이어 [공부가 되는 경졔이야기 1.2권]을 만났다. 1권에는 애덤스미스-보이지 않는 손의 법칙,토머스 맬서스-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데이비드 리카도-자유무역이 부를 만든다. 프리드리히 리스트 -보호 무역을 주장하다 칼마르크스-자본주의여,물러나라 , 앙리 제르맹-이자 주는 은행을 아시나요? 레옹 발라- 너희가 한혜 효용을 아느냐, 앤드루 카네디-철강왕이라 불린 사나이 앨프레드 마셜-수요와 공급의 시장균형, 소스타인 베블린-비싼 것이 아름답다. 테마로 이뤄져있다.
그땐 주입식 교육이 주를 이루었던 시절이여서 별 개념없이 공부를 했던것인데 지나고 생각나니 오롯이 내 지식으로 남은건 아담스미스라는 경제학자와 그가 저술한 책 제목이 고작이였다고 생각하니 엉터리 공부가 아니라 할수 없다.이제 아이들이 자라고 아이들에게 생에 중요한 경제개념에 대해 일깨워주고 싶은 생각으로 단행본 동화책들을 접해보았지만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는 쉽고도 재미나게 경제공부를 할수 있게 풀어나갔다는 점에서 맘에 든다. 특히 우리가 익히 알만한 경제학자들과 그의 유명한 저서를 소개하면서 그들이 주장한 경제이론에 대해 쉽고 재미나게 풀었다는 점에서 나도 아이들도 유익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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