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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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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언제나 자유롭게 글을 쓰고 동영상을 올리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SNS을 즐기는 세상이 되었죠. 실명공개없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들을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분명 좋은 점은 있을테지만 반면에 무심코 던진 한 줄의 글 때문에 누군가는 해서는 안되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바로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데 과연 이것은 나의 문제가 아닐까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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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언제나 자유롭게 글을 쓰고 동영상을 올리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SNS을 즐기는 세상이 되었죠.

실명공개없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들을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분명 좋은 점은 있을테지만 반면에 무심코 던진 한 줄의 글 때문에

누군가는 해서는 안되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바로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데

과연 이것은 나의 문제가 아닐까요? 라는 생각을 반드시 해야할 것입니다.

'정의의 악플러'는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있는 태오의 목걸이를 준하가 맡게되면서 준하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준하를 힘들게했던 친구들의 약점을 읽게된 준하는 정의의 악플러라는 닉네임으로 그 친구들에게 악플을 달게되면서 그 친구들의 아픔과 괴로움을 너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게 되지요~

그런데 자신의 글로 인해 학교생활이 힘들어지게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게되면서 준하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준하는 더이상 상대방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싶지않아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아 괴로워하게 되지요~ 과연 준하는 이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누구나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지 너무나 궁금할때가 있지요. 그리고 준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가기도 했어요~

그러나 준하의 행동이 옳지 않다는것을 우리 친구들은 바로 알아야 할 것이고 우리친구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k*******1 2018.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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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과 정의, 그리고 마음속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 - 정의의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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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악플러’는 정의와 악플, 그리고 마음속 선과 악에 대해서 얘기하는 소설이다.이야기는 마치 마법처럼 시작한다. 낯선 아이에게서 넘겨받은 신비한 빛을 띄는 오묘한 열쇠. 이 열쇠로 사람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걸 알게된 준하는 그렇게 알게 된 비밀을 ‘악플’로 퍼트려 잘못된 사람들을 응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붙인 별명도 ‘정의의 악플러’.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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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악플러’는 정의와 악플, 그리고 마음속 선과 악에 대해서 얘기하는 소설이다.

이야기는 마치 마법처럼 시작한다. 낯선 아이에게서 넘겨받은 신비한 빛을 띄는 오묘한 열쇠. 이 열쇠로 사람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걸 알게된 준하는 그렇게 알게 된 비밀을 ‘악플’로 퍼트려 잘못된 사람들을 응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붙인 별명도 ‘정의의 악플러’. 하지만, 정말로 악플로 정의의 실현할 수 있는 걸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다소 판타지같은 소재를 사용한 것 치고, 이 소설이 얘기하는 악플들과 그로인해 벌어지는 일들은 오히려 더 현실적인 측면을 많이 보인다. 이는 작가가 신비한 열쇠나 열쇠의 사용 장면을 많이 묘사하지 않기 때문에 더 그렇다. 그래서 이야기를 보면서 더 현실적으로 많이 생각해보게 된다.

사실 생각해보면 악플처럼 손쉽게 할 수 있으면서 분함까지 해소해 주는게 없다. 게다가 그게 잘 먹히기라도 하면 싫은 상대에게 복수까지 해줄 수 있다. 얼마나 좋으냐.

하지만, 그게 정말로 그 사람이 받아야 할 것이었는지, 그런 행위가 과연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인지는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그런식으로 한번 뱉어낸 악담은 다시 되돌리거나 수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소설에서 악플을 부추기는 장치로 ‘마음을 보는 열쇠’가 등장한 것도 꽤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 자체만으로는 그 어떤 선악도 띄고있지 않기 때문이다. 즉, 열쇠는 남의 마음을 멋대로 들여다 볼 것이냐 하는 것 뿐 아니라, 그렇게 들여다본 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 하는 질문까지를 함께 던지는 것이다.

짧지만,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였다.


r****a 2018.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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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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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마음이 그 주인공이다.그런 마음을 우리는 알고 싶을 때도 있고 알고 싶지 않을때도 있다.살다보면 나의 마음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가 하면 내가 좋아하는그 누군가의 마음을 알고 싶을 때도 분면 존재한다.우리에겐 그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벽 또는 마음의 문을 열 수있는 초능력 같은게 있다면 좋을까? 아니면 나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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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마음이 그 주인공이다.
그런 마음을 우리는 알고 싶을 때도 있고 알고 싶지 않을때도 있다.
살다보면 나의 마음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가 하면 내가 좋아하는
그 누군가의 마음을 알고 싶을 때도 분면 존재한다.
우리에겐 그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벽 또는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초능력 같은게 있다면 좋을까? 아니면 나쁠까?


이 책 "정의의 악플러"는 학교생활을 하는 친구 준하가 어느날 만나게
된 태오에게 받은 차갑디 차가운 열쇠를 통해 자신과 관계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고 그들의 마음의 본심을 알아 볼 수 있는 기이한
체험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힘을 얻게되는데, 이는
과연 준하의 마음에 이익이 될까 아니면 나쁜 기억이 될까?를 함께 판단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을 때도 있다.
너무 좋은 아빠, 엄마, 가족의 마음도 그렇고 자신이 좋아하는, 또는 싫어
하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지만 동화속의 탤런트 한연우처럼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마음의 문을
열고 만나게 되는 마음은 오로지 자신의 심중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임을 부인할 수 없게 된다.
가면을 썼건 또는 거짓말을 하건 모두가 그 존재의 일부임을 깨닫고 인위적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관계를 통해 상대 스스로가 마음의
문을 열고 나오게 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SNS의 활용이 넘쳐나지만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 악플을 서슴없이 달고 생각없이 지나친다.
욕하는 입장보다는 당하는 입장을 생각해서 바른말 고운말을 통해 관계 개선을
이루어 나갈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득 안게하는 동화, 아이들과
함께 토론을 해보아도 좋을듯 하다.

n********1 201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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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악플러-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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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했을 땐 '정의의 악플러'라고 해서 한 아이가 정의의 악플러가 되어 세상을 이롭게하는? 영웅담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준하'는   어느날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겠게 됩니다.   신비한 능력이 생겼다는 생각에사람들의 약점을 읽습니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에저격글을 쓰게 됩니다.   그 글은 나를 힘들게 한 친구들을 공격하는 글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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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했을 땐 '정의의 악플러'라고 해서 한 아이가 정의의 악플러가 되어 세상을 이롭게하는? 영웅담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준하'

 

어느날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겠게 됩니다.

 

신비한 능력이 생겼다는 생각에

사람들의 약점을 읽습니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에

저격글을 쓰게 됩니다.

 

그 글은 나를 힘들게 한 친구들을 공격하는 글이었습니다.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지금 나의 감정에 충실합니다

.

준하가 생각하는 것은

잘못은 너가 했으니 대가를 치뤄야해!

그래야 정의로운 사회야!!!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정의의 악플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의의 악플러'에게

저격당한 친구들이

 

소심해지고

역 왕따당하듯한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친구의 약점, 아픔을

이용해 나의 만족을 얻게된

준하...

 

 

 

 

열쇠의 ''에 대해

이상하게 느껴지고

....

 

준하는 열쇠를 어떻게 했을까.

 

 

준하의 공격은 친구 뿐만 아니라

이웃 연예인에게 까지 퍼져나갑니다.

 

연예인의 갑작 스런 사망소식이

마치 자기 댓글로 부터 시작됐다는 생각에

괴로워하죠.

 

악성댓글이라는 무시무시한

힘에 대해 생각하지 못한

준하...

 

 

 

이상한 힘을 가진

열쇠를 돌려주려고 하지만

주인 태오는 받지 않을려고 합니다.

 

대시 해법을 알려줍니다.

 

 

1. 열쇠를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기.

2. 열쇠의 힘을 이겨낼 만한 선함을 갖기.

 

잘못에 대한 대가를

이렇게 풀어내는 준하는

과연 열쇠를 어떻게 처리 했을까요 

 

그리고

 

당신은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악성댓글 또는 말을 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반성은 해보셨나요 

 

 

k*******4 201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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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의의 악플러
"[서평]정의의 악플러" 내용보기
진실은 말하면 다 좋을까?말한다면 언제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선한 의도름 담았다고 해도 그 결과까지 선하고 복되게 될까?어린이 동화 같으면서도 묵직한 내용이 들어 있어서부모님도 같이 봐도 충분한 이야기'정의의 악플러'이다.주인공 준하와 같이 준하 가족속으로,준하 학교 생활 속으로,그리고 준하 이웃과의 관계에서그 속마음을 모르기에 오해도 하고 거리감도 두는 생활에
"[서평]정의의 악플러" 내용보기

진실은 말하면 다 좋을까?

말한다면 언제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

선한 의도름 담았다고 해도 그 결과까지 선하고 복되게 될까?


어린이 동화 같으면서도 묵직한 내용이 들어 있어서

부모님도 같이 봐도 충분한 이야기

'정의의 악플러'이다.


주인공 준하와 같이 준하 가족속으로,

준하 학교 생활 속으로,

그리고 준하 이웃과의 관계에서

그 속마음을 모르기에 오해도 하고 거리감도 두는 생활에서

'열쇠 목걸이'를 테오에게 받음으로 그들의 속마음을 보게되고,

그냥 봄으로서 이해하는 것으로 끝내면 좋을 것을,

속마음을 본 그 진실의 힘으로

단지 진실을 말한다는 그 의도로

상대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이야기이다.


사람들이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속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이유가 있는데,

주인공인 준하가 다 곧이곧대로 들춰내니

주변과의 관계가 정리되기는 커녕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진다.


아이가 이런 복잡 감정을 이해할까 싶으면서도

어린 주인공 준하를 응원하면서 이 상황을 이겨내길 응원하게 된다.



나도 진실되게 다가가서, 그것도 먼저 다가가서 상대의 진실을 마주해야한다.

나는 꽁꽁 속마음을 숨기고,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은 어떻게 보면 '게임룰'을 어긴 것이다.

매너스럽지도 않고, 비인격적인 것이다.




주인공 준하는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 갈까.

가족과 학교 친구와 이웃과의 관계개선은 어떻게 이루게 될까.


동화스러원 결론이겠지만,

끝을 보기 전에 성인으로서도 쉽게 답을 내리기 어렵다.

여러 생각을 하고 아이와 토론하는 시간도 갖게 될 것 같다.



어쨌거나 익명성 뒤에 숨어 남의 진실을 떠들거나,

약간의 왜곡(사실 왜곡이 들어가면서는 진실이 아닌 것이다.)을 가하는 것은

나쁜 일이고 큰 폭력이 된다는 교훈을 얻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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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실제 체험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h******e 201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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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악플러 - 인터넷상에서 에티켓이 왜 중요한지 배울 수 있다
"정의의 악플러 - 인터넷상에서 에티켓이 왜 중요한지 배울 수 있다" 내용보기
정의의 악플러 / 댓글에티켓 / 넷티켓 / 초등생 창작동화     악플도 정의로울 수 있을까?​​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글이나 동영상을 올리고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단다.​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을 하는 만큼 넷티켓이 중요하다. 내가 누군지 얼굴을 모른다고해서 막말을 하거나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로 인해 종종 세상을 등진 사람
"정의의 악플러 - 인터넷상에서 에티켓이 왜 중요한지 배울 수 있다" 내용보기

 

정의의 악플러 / 댓글에티켓 / 넷티켓 / 초등생 창작동화 

 

 

  

악플도 정의로울 수 있을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글이나 동영상을 올리고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단다.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을 하는 만큼 넷티켓이 중요하다. 내가 누군지 얼굴을 모른다고해서 막말을 하거나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로 인해 종종 세상을 등진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볼 때면 섬뜩하다.

성장기의 미숙한 아이들은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보다는 ​현재 자신의 감정만을 앞세워 말을 하고, 상대의 약점을 알아내 공격하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 경우가 있다.

<정의의 악플러>는 인터넷에서 지켜야 할 예의와 악플에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어느날 갑자기 준하는 처음보는 태오라는 아이로부터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열쇠를 얻게 된다.

두려움, 기대와 흥분으로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끼는 것도 잠시 열쇠를 통해 아이들을 괴롭히는 힘센 영운이의 유치원 시절 말을 더듬어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약점을 알아내어 댓글로 공격하게 된다.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상하지 못한 채 말이다.

준하는 전혀 관심없는데 자신을 남자 친구라고 하며 친구들과 속닥거리며 거짓말을 하는 다희에겐 준하의 여자 친구인척 톡스로 씻을 수 없는 모욕과 상처를 준다.

​이웃에 사는 연예인에 댓한 비밀을 알아내 결국 죽음으로 몰아가는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가고,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가족을 떠날 것만 같은 아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은 욕구가 커져만 가는데.... 

열쇠에 의지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자신의 영혼을 열쇠에 빼앗겨 버린 영화속 장면처럼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다.

준하는 상대의 비밀, 기억, 콤플렉스 등을 알게 되는 것이 처음에는 신기하고 그것을 이용해 혼내주는 것이 통쾌한 기분도 들었지만 ​친구의 가장 큰 아픔을 이용하려는 자신이 괴물같이 느껴져 괴로워한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들여야볼 수 있는 열쇠를 없애려 땅에 파뭍어 보지만 결국 되돌아온다.

열쇠는 계속 이 세상을 돌아다닐 거란다. 자신한테 온전히 복종하는 사람, 열쇠의 힘을 받아들이고 열쇠가 원하는 대로 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사람을 찾을 때 까지 말이다.​ 열쇠는 앞으로 더 많은 불행한 일들을 불러올 것이라 알고 있는 준하는 무섭고 두렵기만 하다.

"열쇠의 악한 기운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단 하나, 인간의 선뿐이다.​"

열쇠의 힘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열쇠를 다음 사람에게도 넘기지 않는다면 열쇠의 힘은 점점 사라지고 결국 평범한 물건이 된단다.

 과연 준하는 ​선과 악의 대결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궁금하다.

 

   

게시판에 사실이 아닌 재미삼아 꾸며서 올린 글이 친구나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무기가 되어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 알게 된다.

우리아이도 친구들과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재미를 위해 아무런 생각없이 마구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친구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단다.

앞으로는 친구를 배려하여 신중하게 생각하고 댓글을 달겠다며 약속을했다.​ 인터넷상에서의 에티켓이 왜 중요한지 배울 수 있다.

 

 

s**********3 201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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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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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돌보기 보단 밖으로만 돌기만 하는 아빠를 이해하기 힘든 준하 그것을 묵묵히 참고 모든 힘든 생활들을 이어나가고 있는 엄마가 답답하게만 느껴지고 오롯이 아직 어린 동생 리하를 돌보는것은 준하가 되네요. 준하는 햄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때 낯선 태오라는 아이의 시선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 태오의 특이한 목걸이를 보게 되요. 투명에 가까운 은색 열쇠에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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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돌보기 보단 밖으로만 돌기만 하는 아빠를 이해하기 힘든 준하 그것을 묵묵히 참고 모든 힘든 생활들을 이어나가고 있는 엄마가 답답하게만 느껴지고 오롯이 아직 어린 동생 리하를 돌보는것은 준하가 되네요. 준하는 햄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때 낯선 태오라는 아이의 시선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 태오의 특이한 목걸이를 보게 되요.

투명에 가까운 은색 열쇠에 줄이 달린 목걸이 은은한 아름다움과 오묘하고 매혹적인 빛깔에 빠지게 되며 순간 열쇠를 갖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는데 이 열쇠는 뭐든지 열 수 있다는 의문의 말을 하는 태오는 열쇠를 갖고 싶다는 준하에게 이 계약을 이어받겠다는 맹세를 하고 목걸이를 받게 되는데 그 목걸이는 다름 아닌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어요. 

친구들을 괴롭히는 영운이를 상대할 사람은 준하뿐이지만 준하도 용기를 내기 힘들고 우연히 열쇠를 통해 영운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되는데 어린 유치원생 영운이는 말을 더듬고 왕따를 당했던 모습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열쇠를 이용해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약점을 알아내서 정의의 악플러로 댓글을 이용해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네요.

준하를 좋아하며 거짓말을 일삼는 다희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배우 한연우에게도 진실이 아닌 이야기들까지 댓글을 올리며 정의감을 불태우는데 과연 이것이 진정한 사회정의를 실현시킬 수 있을까요. 준하의 행동과는 다르게 자신이 쓴 댓글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준하는 열쇠의 힘이 아닌 스스로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준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쇠를 없앨려고 하지만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을 보게 되고 태오가 왜 계약을 이어 받겠다는 맹세를 하게 했는지 알게 되며 소름끼치는 악몽도 꾸게 되는데 과연 열쇠는 어떻게 될지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었어요.

악플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되고 있고 정확하지 않는 일들을 사실인것처럼 올려서 사람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안겨주기도 하는데 언어폭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끼게 해주네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신비한 열쇠가 생긴다면 과연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는 시간도 가져보게 되네요.

 

 

l*******7 201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