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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관련 서적은 가능 하면 국외저자의 것을 선호했으나 국내에 이렇게 객관적이고 명료하게 진리 추구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체화한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나 자신의 선입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불교 세계관을 양자역학의 입자, 파동설과 연계하여 설명하는 과학적 내용과 더불어 현재를 살고 있는 모든 자연인이 필연적으로 맞닥들일 수 밖에 없는 문제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용이한 방법으로서 불교 수행 방법을 제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종교'에 대한 궁극적인 의문을 품고 일상을 걸어온 독자로서 본서와의 만남은 이것이 천국이고 해탈이 아닐까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저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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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을 전공한 국내 이론물리학자가 탄탄한 과학 이론적 바탕과 불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21세기에 기독교와 이술람같은 유일신 개념의 종교 교리는 현대과학의 성과로 이미 설 자리를 잃었다. 니체가 19세기에 사상사적 관점에서 신은 죽었다고 했지만 리처드 도킨스같은 학자는 과학으로 이를 다시 확인해주고 있다. 하지만 불교만은 예외다. 불교의 공과 중도 무아 연기론 같은 심원한 철학은 현대과학, 구체적으로는 양자역학으로도 훌륭히 설명되고 조화되고 있다. 이 책도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의 관련 서양서도 있지만 국내 학자가 설명한 점에서 훨씬 쉽고 상세하게 되어 있다. 불교와 현대과학 모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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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관련 서적은 가능 하면 국외저자의 것을 선호했으나 국내에 이렇게 객관적이고 명료하게 진리 추구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체화한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나 자신의 선입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불교 세계관을 양자역학의 입자, 파동설과 연계하여 설명하는 과학적 내용과 더불어 현재를 살고 있는 모든 자연인이 필연적으로 맞닥들일 수 밖에 없는 문제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용이한 방법으로서 불교 수행 방법을 제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종교'에 대한 궁극적인 의문을 품고 일상을 걸어온 독자로서 본서와의 만남은 이것이 천국이고 해탈이 아닐까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저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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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를 마치고 이후에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한 김성구 교수는 불교와 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관계에 대해 종교적 관점에서 자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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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도 관심있고, 최근에 과학과 아인슈타인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는데 이 둘을 결합한 통섭적 저작입니다. 저는 불교에 대해서 조금은 알았는데, 김성구 저자님이 말씀하시는 불교에서 사용되는 개념과 의미를 제가 알던 것보다 더 정확하게 알게 해주셔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책 제목부터 무시할 수 없는 책이었습니다. 한번 보고 나니 계속 떠오르더군요. 밤에 읽다 보면 내용이 너무 흥미로워 잠도 달아날 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