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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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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머리가 딱딱해짐을 느낀다.단순한 기억력 감퇴가 아니라 머리 회전이 부드럽지가 않다.거의 정형화된 업무로 인해 머리 사용이 더욱 줄어든 탓도 있을 것이다.요즘 나와 같은 사람들이 취미로 수학을 한다고 한다.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정석을 다시 풀어볼까도 생각했지만 그리 유쾌한 추억이 아니기에 다른 책으로 도전하고 싶었다.그래서 선택한 것이 세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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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머리가 딱딱해짐을 느낀다.
단순한 기억력 감퇴가 아니라 머리 회전이 부드럽지가 않다.
거의 정형화된 업무로 인해 머리 사용이 더욱 줄어든 탓도 있을 것이다.
요즘 나와 같은 사람들이 취미로 수학을 한다고 한다.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정석을 다시 풀어볼까도 생각했지만 그리 유쾌한 추억이 아니기에 다른 책으로 도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세계 수학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바로 이 책 '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이다.

이 책은 시리즈로 1권과 2권이 있다.
1권은 초심자들을 위한 책이고, 2권은 중,고급 대상자들을 위한 책이다.
책 제목에도 있듯이 수학에 대한 재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퍼즐'이 주를 이루지만, 그 난이도는 단순히 흥미롭다는 생각 이상으로 높다.
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엄청 흥미롭게 도전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바로 덮을 수도 있는 문제들도 있다.
수학의 공식이나 정리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수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처음 몇 페이지를 넘기기가 힘들었다.
보통 출퇴근 시간에 책을 많이 보는데, 이 책은 자리에 앉아 정독을 했다.
문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회전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회전을 도와주기 위한 필기도구들도 필요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수학과 완전히 동떨어진 일은 아니기에 호기롭게 도전했는데, 도전의 결과는 그리 호기롭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그래도 문제가 무척 흥미로워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학창시절의 수학 문제를 푸는 것보다 곤혹스럽지는 않았다.
비록 시간이 걸려서라도 정답을 맞추면 묘한 쾌감도 있었고, 왠지 조금은 머리가 더 말랑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방정식까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진행할 수 있었지만, 뒷부분에서 갑자기 등장한 루트...
반갑다고만 하기에는 왠지 낯선듯한 기호.. 얼마만에 보는 루트던가...
난이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보니 순간적으로 당황했다고 해야하나..ㅎㅎ

오랫만에 수학을 접하니 예전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다시 뭔가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보면서 분명히 이전보다 머리가 딱딱해졌다는 것을 느꼈다.
회전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프레임이 너무 고정적이다.
조금은 더 넓고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l*****0 2018.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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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 2단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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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 2단계 서평   이 책은 제목처럼 수학퍼즐을 풀어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은 8장부터 시작을 하고, 14장까지 수록되어 있다. 문제로 보면 217번 문제부터 359번 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다. 1단계를 풀어보지 않아서 쉬운 난이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2단계는 확실히 2단계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난이도가 있는 문제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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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 2단계 서평

 

 

이 책은 제목처럼 수학퍼즐을 풀어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은 8장부터 시작을 하고, 14장까지 수록되어 있다. 문제로 보면 217번 문제부터 359번 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다.

1단계를 풀어보지 않아서 쉬운 난이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2단계는 확실히 2단계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난이도가 있는 문제였던 것 같다.

 

모스크바 수학퍼즐 문제를 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퍼즐에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문제의 풀이방법이 달라질 것이다. 그렇기에 적절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책의 뒷부분에는 해설이 있다. 그럼에도 도전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문제를 열심히 풀어본 후에 답안을 적어보고, 그 후에 답을 맞춰보는 의미로 해설을 보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는 어떻게 풀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내가 풀었던 것과 다르게 간단하게 해결해나가는 해설지를 보고 놀라기도 했다. 생각의 전환, 생각의 발상이 중요한 모스크바 수학 퍼즐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구성처럼 8장에서 14장으로 넘어가면서 문제 스타일이 달라진다. 역시 마찬가지로 쉽지만은 않은 퍼즐이어서 쉽게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보면 난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2단계의 난이도만큼의 적절히 어려운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풀다가 보면 정말 뇌가 섹시해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이 문제들이 쉽게 풀린다면 뇌가 이미 말랑말랑한 상태이거나 비슷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았던 사람들이 아닐까 추측해보았다. 그래서 이 책을 도전해보고 잘 풀리지 않는다면 이 책을 풀어보면서 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 시기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20p)

이 책의 첫 번째 문제인 217번 문제이다. 이 문제를 풀어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가 

이 문제가 쉽게 풀린다면 쉽게 즐기면서 이 책을 풀어볼 수 있을 것이고, 이 문제가 어려웠다면 비슷한 수준이거나 어려운 수준의 문제들을 풀어보는 느낌일 것이다.

평소에 어려운 난이도의 수학퍼즐에 도전해보고 싶었거나 모스크바 수학퍼즐을 접해보고 싶었다면 난이도를 생각해서 1단계나 2단계를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다.

 

 

 

 

 

 

 

 

y*****4 2018.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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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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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특히 문에 띄는 단어가 '모스크바'다. 왜 수 많은 수학퍼즐이라는 제목의 가진 책들과는 구분되게 특별히 이 단어를 제목에 넣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왜 그런가 봤더니 이 책의 저자 보리스 A.코르뎀스키가 러시아인이다. 그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수학퍼즐 책의 저자라는 설명이 책 날개에 당당히 인쇄되어 있는 사람이다.그가 출간한 <모스크바 수학퍼즐>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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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특히 문에 띄는 단어가 '모스크바'다. 왜 수 많은 수학퍼즐이라는 제목의 가진 책들과는 구분되게 특별히 이 단어를 제목에 넣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왜 그런가 봤더니 이 책의 저자 보리스 A.코르뎀스키가 러시아인이다. 그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수학퍼즐 책의 저자라는 설명이 책 날개에 당당히 인쇄되어 있는 사람이다.
그가 출간한 <모스크바 수학퍼즐>은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 되었고, 그의 이 책을 우리 두뇌를 논리적으로 발달시켜주는 모든 수학퍼즐이 집대성 되어 있는 책이라는 설명이 함께 있다. 그리고 이 책이 러시아 수학교육에 큰 획을 그었다고 평하고 있다.
이렇게 이 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이  책 속의 문제 하나하나를 빠짐없이 더 꼼꼼하게 접근하고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불끈 생긴다.  

이 책은 대수학을 사용할 때라는 챕터부터 계산이 필요 없는 수학, 수학 게임과 트릭, 재미있는 나눗셈, 마방진, 흥미롭고 진지한 수, 그리고 오래되었지만 영원히 젊은 수라는 일곱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각 장의 제목부터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첫번째 장에서는 간단한 연산을 통하거나 논리를 바탕으로 답을 끌어낼 수 있는 문제들이 제시된다. 그리고 해당 문제들이 깊이 있는 수학적 지식을 요구하기 보다는 말 그대로 뇌가 섹시해지게 해 주는 다양한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들이어서 연령에 상관없이 함께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온가족이 동시에 도전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다.
다음으로 제시된 계산이 필요 없는 수학이라는 장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사고력 문제집에서 다룰 법한 문제들이 다수 보인다. 그리고 아이들이 30먼저 부르기, 혹은 30부르면 지는 게임등으로 익숙한 문제들도 보여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퍼즐책이라 여겨진다.
물론 트릭과 마술과도 같은 문제들은 독자를 더 퍼즐의 재미 속으로 끌어들이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다 좋다. 너무 많은 계산을 해야하는 책이 아니라서 좋다. 그런데 단 하나 1단계를 읽지 않아서 그것을 읽고 싶어진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
재미있고 흥미로운 논리력 쑥쑥 키워줄 수학퍼즐책이다 싶다.


c******6 201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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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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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두 문제를 풀어보세요~"3 으로 나누면 나머지가 1 이고, 4 로 나누면 나머지가 2 이고, 5 로  나누면 나머지가 3 이고, 6 으로 나누면 나머지가 4 인 수가 있을까?""나는 세 자리 수를 하나 생각하고 있다. 여기서 7 을 빼면 그 답은 7 로 나누어진다. 8 을 빼면 8 로 나누어진다. 9 를 빼면 9 로 나누어진다. 이 수는 무엇일까?"퀴즈, 퍼즐, 온갖 문제 풀기를 좋아한다면 이유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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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두 문제를 풀어보세요~

"3 으로 나누면 나머지가 1 이고, 4 로 나누면 나머지가 2 이고, 5   나누면 나머지가 3 이고, 6 으로 나누면 나머지가 4 인 수가 있을까?"


"나는 세 자리 수를 하나 생각하고 있다.

여기서 7 을 빼면 그 답은 7 로 나누어진다. 8 을 빼면 8 로 나누어진다. 9 를 빼면 9 로 나누어진다. 이 수는 무엇일까?"


퀴즈, 퍼즐, 온갖 문제 풀기를 좋아한다면 이유불문, 바로 문제를 풀고 있을 거예요.

수학 문제집을 풀라고 했다면 정말 싫었겠지만.

책 제목을 본 순간 제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이 떠올랐어요. 뇌가 섹시한 뇌섹시대를 유행시켰던 그 문제적 남자.

주로 방송을 보며 푸는 게 전부였는데, 책으로 푸는 것도 재미있을 듯.

이 책의 원제목은 <수학적 노하우>이며, 최초 영문판이라고 해요.

저자인  보리스 A. 코르뎀스키(1907~1999)는 모스크바에서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이었어요. 창의수학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지녔던 그는 1952년 <멋진 정사각형>이라는 첫 번째 책을 출간했고, 1958년 <까다로운 수학 문제에 관한 소론>, 1960년 공학자와 공저한 아동용 그림책 <기하학이 연산을 도와준다>, 1964년 <확률론 기초>, 1967년에는 벡터 대수학과 해석 기하학 교과서를 공저했대요. 이러한 코르뎀스키의 저작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이 책, 수학퍼즐 모음집이에요.

그러나 러시아 원서였기 때문에, 미국 수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마틴 가드너가 영어권 독자들을 위해서 수정, 편집한 책이 <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로 출간된 거죠. 러시아 단어 혹은 문화를 모르면 이해 불가능한 몇몇 퍼즐들을 생략하고 원문을 알기쉽게 수정한 것 이외에는 원본의 90퍼센트 이상 그대로 유지했대요. 대부분 코르뎀스키가 개발한 문제들이라는 점이 놀라워요. 1956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여덟 번 재간행될 만큼 전 세계에서 출간되었으니, 그 인기가 어마어마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와우, 코르뎀스키 수학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수업은 얼마나 재미있었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수학퍼즐을 개발하고 책까지 출간한 능력자니까 아이들의 수학적 흥미를 최대한 끌어냈을 것 같아요.

차라리 수학 교과목 대신에 수학퍼즐 1단계부터 10단계로 바꾸면 수포자가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음,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배우는 과정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뿐 아니라 점수를 매기기 때문이에요. 퀴즈나 퍼즐처럼 놀이하듯 풀어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면 수학이 좋아질 것 같아요.

<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 2단계는 고수들을 위한 레벨업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 마디로 좀 어렵다는 뜻.

아직 술술 풀어낼 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숫자를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도 머리를 써가며 풀게 되는 걸 보면 그게 바로 수학퍼즐의 묘미인 것 같아요. "널 풀어주겠어~ ㅎㅎㅎ" 라는 도전 정신이 마구마구 자극돼요. 어쨌건 코르뎀스키 선생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수많은 문제를 만든 뇌섹남 인정!!!

앗, 처음에 낸 문제의 답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8.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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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수학퍼즐 - 보리스 A 코르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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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퀴즈와 퍼즐을 접한다. 알쏭달쏭한 문제를 만나 머리를 혹사시키다 보면 어느덧 시간은 훌쩍 지나 있곤 한다.  이번에 소개할 서적은 <모스크바 수학퍼즐> 2단계이다. 대수학으로 시작해 150가지 정도의 문제를 담고 있다. 어떤 것은 직관적으로, 어떤 것은 노트에 풀이를 적어가며 답을 구해야 한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고등학교 이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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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퀴즈와 퍼즐을 접한다. 알쏭달쏭한 문제를 만나 머리를 혹사시키다 보면 어느덧 시간은 훌쩍 지나 있곤 한다. 

 이번에 소개할 서적은 <모스크바 수학퍼즐> 2단계이다. 대수학으로 시작해 150가지 정도의 문제를 담고 있다. 어떤 것은 직관적으로, 어떤 것은 노트에 풀이를 적어가며 답을 구해야 한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고등학교 이후 수학을 등한시한다. 때문에 미적분은 고사하고 방정식 풀이조차 점점 버겁다고 느끼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모스크바 수학퍼즐>은 고난도의 공식과 파해법을 요하기 보다 문제 풀이를 위한 사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문제의 실마리를 발견하면 이미 반은 푼 거라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난이도는 '무난하다' 이다.
 열 문제 정도를 풀면 1문제 정도 해답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2~3 문제는 시간을 요한다.
 40대 아저씨인데다 머리가 썩 좋진 않은 경우라 일반화는 어렵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긍적적으로 생각하려 한다.

 출퇴근 버스에서, 업무 간 쉬는 시간에 한 두 문제씩 풀다보면 의미없던 시간이 되살아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메모나 필기가 필요한 문제를 위해 가방에 빈 종이를 들고다니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무료한 반복되는 일상에 내가 건강한 뇌를 갖고 살아가고 있음을 실감하는 것은 꽤나 큰 긍정적 자극이 된다. 문제를 보고, 생각하고, 정답을 도출하는 모든 과정에서 진지한 고민을 하고 정답에 이르렀을 때 느끼는 쾌감은 상상이상이었다.

 바쁘지만 반복되는 일상은 우리의 뇌를 퇴행시키는데 가끔은 퍼즐을 통해 뇌를 환기시키고 소소한 재미를 얻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모스크바 수학퍼즐>은 가벼운 마음으로 심심할 때, 시간이 길게 느껴질 때 펼쳐보고 뇌 운동을 시킬 수 있는 도구인 것 같다.



논리적 사고와 넌센스 퀴즈에서 흔히 보이는 직관적 사고를 요하는 문제를 하나 적어본다.

예제)276번 문제 - 걸어서 차로
기술자가 매일 열차를 타고 직장이 있는 도시로 통근을 한다. 아침 8시 30분에 열차에서 내리면 기다리던 차가 태워 공장으로 데려간다. 어느 날 기술자가 아침 7시에 열차에서 내려 공장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도중에 차가 그를 태웠고, 그는 10분 일찍 공장에 도착했다. 기술자는 언제 차에 탔을까?
 


첨언하자면 대수학 229번처럼 필수항목의 제시가 불분명해 정답에 도달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기도 하니 자신이 정한 시간 내에 답은 도출하지 못한 경우 해답의 도움을 받고 논리적 오류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t******8 2018.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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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수학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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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사고력을 높여줄수 있을 거로 기대를 하며 이 책을 펼쳤습니다어려서부터 수학은 좋아했지만 이런 문제푸는건 별로 안좋아했었습니다 조금 생각해보지도 않고 바로 정답을 확인했던거 같습니다^^;대학때 머리좋은 선배가 교재에 나온 풀이 방법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사고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거 보고 놀랬었는데 머리좋은 사람들은 다르구나 하고요 논리적이면서 창의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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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사고력을 높여줄수 있을 거로 기대를 하며 이 책을 펼쳤습니다
어려서부터 수학은 좋아했지만 이런 문제푸는건 별로 안좋아했었습니다 조금 생각해보지도 않고 바로 정답을 확인했던거 같습니다^^;
대학때 머리좋은 선배가 교재에 나온 풀이 방법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사고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거 보고 놀랬었는데 머리좋은 사람들은 다르구나 하고요
논리적이면서 창의적인 사고를 돕는 방법 중 가장 재미있고 효과적인 것이 퍼즐이라고 합니다
2단계 책이라 8장부터 시작을 합니다
이젠 세월이 많이 흘러 학창시절에 배웠던 내용들이 가물가물한데요...
대수학은 수 대신 문자를 쓰거나 해서 방정식으로 간단하기 나타내는 것이라 합니다
크게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으로 나눌때 그 중 한 분야라고 하네요
첫번째 문제는 읽다보니 답이 나와서 이해하고 넘어가고
두번째 상호협력은 제가 학창시절 좋아하던 방정식으로 풀어보니 해결 풀어지니 재미있습니다
영리한 소년에서는 방정식으로 풀다가... 엄청 복잡해져서 이상하다 뭔가 틀린거 같은데 하다가 역시나... 답이 안나와서 방정식이 아닌 거꾸로... 문제를 읽어가며 풀다보니 답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머리 아프게... 문제를 풀어봅니다
9장은 계산이 필요없는 수학 추론입니다
10장은 수학게임과 트릭 게임이론으로 한 사람이 한 행동이 이후 다른 사람의 행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게임 이론을 이용한 수학 문제와 간단한 수학적 책략으로 상대의 수를 읽는 문제들입니다
이런식으로 14장까지 있고 맨뒤에 정답 문제풀이가 나와있지만 답답하더라도 좀 참으며 문제를 풀려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노력해보고 하다하다 정 안되면 답을 참고하거나 푼답이 맞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풀기전에 바로 확인하면
도움이 안됩니다
이 책을 옆에 끼고 두뇌 활성화(?)용으로 조금씩 풀어보아야겠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머리 아프기 전에 조금씩 쉬어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k****p 201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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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모스크바 수학퍼즐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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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수학, 논리, 사고력 퍼즐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현실은 업무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일에 푹 빠져 있어 시간을 내서 머리를 쓰고 소위 말하는 굴리는 시간이 적어진다. 집에서도 편한 것만 생각해서 머리 쓰는 일에는 소흘하기 쉬워진다. 예전에는 출퇴근 시간에 무료 신문에 잇는 스도쿠도 풀어보며 시간을 떼우기도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시간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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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수학, 논리, 사고력 퍼즐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현실은 업무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일에 푹 빠져 있어 시간을 내서 머리를 쓰고 소위 말하는 굴리는 시간이 적어진다. 집에서도 편한 것만 생각해서 머리 쓰는 일에는 소흘하기 쉬워진다. 예전에는 출퇴근 시간에 무료 신문에 잇는 스도쿠도 풀어보며 시간을 떼우기도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시간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한다. 아쉬움을 느낄 즈음에 이 한 권의 책을 만나보았다. <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이라는 책인데 이번에 우연히 내게 온 책은 그 중 2단계이다. 고수들을 위한 수학논리 지수 놓이는 두뇌게임! 이라는 부제가 있는 책이다.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정답을 알아냈을때 희열을 느꼈던 희열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책을 받자마자 설레기까지 했다. 얼마나 다양한 흥미로운 문제들이 넘쳐나 있을지, 뇌가 섹시해지는 바람을 잔뜩 가지고 첫 장을 넘겨보았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플레이북으로 이 한권의 책을 설명하고 있다. 수학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책이 마법과 같아보였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느꼈던 기대 말이다. 이 책은 소련에서 출간된 퍼즐 책 중 가장 훌륭하고 인기많은 책 중 하나이다. 이런 배경만으로도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러나 포장된 소개 말고 내가 직접 느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모스크바 수학퍼즐 2단계 책 답게 8장에서 시작이 된다. 14장 가지의 목차에서 볼 수 있듯이 전부다 수학이나 숫자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우스게 생각으로 학창시절에 수학을 다시 배우는 느낌마저 들었다. 문제의 유형을 수학의 범위에서 구분하고 정리한다는 것이 특이한 발상이었다. 그리고 접하지 못했던 1단계의 구성도 궁금해졌다. 총 140여개의 문항이 있었다. 마치 넌센스를 생각하게 하는 말장난 같은 문제도 보였다.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문제를 이끄는 문항들도 눈에 띄었는데 곧바로 기하학 문제로 접근이 가능하게끔 설게된 문항도 있어서 눈에 띄었다.
하나의 문항은 수학의 어느 부분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적절히 논리와 사고력도 요구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다. 때론 도형을 거꾸로 생각하고 뒤짚어 봐야 하는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제도 있었다. 문제를 푸는 중이지만 문제 자체가 너무 참신하고 재미있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이끌어 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문제 뒷부분에는 해설과 정답이 있다. 가급적 정답을 보지 않고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오랜만에 눈으로 읽는 책이 아닌 직접 풀어보는 이벤트를 접한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
e****0 201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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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수학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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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이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에 책을 펼쳤다. '아뿔사 이 책은 수학퍼즐로 그것도 2단계였다.' 수학을 좋아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하고 특히 글로 풀어야 하는 수학문제는 눈앞이 캄캄해지는 예전 행동이 이 책을 통해서 그대로 나타났다. 아직도 '충격' 이라니. 이런 경우에는 머리속이 정지상태를 보이며 눈앞에 검은 것이 글자이기만 하다. 고로 아는 문제일지라도 맞출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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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이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에 책을 펼쳤다. '아뿔사 이 책은 수학퍼즐로 그것도 2단계였다.' 수학을 좋아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하고 특히 글로 풀어야 하는 수학문제는 눈앞이 캄캄해지는 예전 행동이 이 책을 통해서 그대로 나타났다. 아직도 '충격' 이라니. 이런 경우에는 머리속이 정지상태를 보이며 눈앞에 검은 것이 글자이기만 하다. 고로 아는 문제일지라도 맞출 확률은 0.000000%이다.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시달림과 압박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다시 책을 펼쳤다. 수학이 생활속에 무슨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수학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사고의 유연함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어렵다.  


예전에 즐겨했던 놀이중 <범인 잡기 놀이>가 있는데 범인은 누구인지 유추해내는 문제도 있고 수학퍼즐이라서 다양한 퍼즐을 접할 수 있다. 어떤 문제는 공식이 나와서, 어떤 문제는 그것에 관련된 수학적 지식이 있어야만 풀 수 있다. 어떤 문제는 넌센스처럼 수학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고정관념에 빠지게 되면 머리회전이 점점 뎌디어 지기도 하고 그것만 생각하다 보면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할때가 있다. 사고를 유연하게 해야하는데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것밖에 보지 못한다. 예전에 풀지 못했던 문제가 절로 풀어지는 경험을 했을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의 행복감을 안겨준다. 뭔가 해낸것 같기도 하고 완전 바보는 아니였다는 생각과 함께 안도의 마음도 든다. 뒷장에 퍼즐의 해답에 자꾸만 손이 가려하지만 붙잡는 것이 나중에 풀어냈을때의 큰 즐거움을 줄 것이다. 하지만 참고서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인 해답부분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맞는지 확인해보지 않을수 없다. 그러다보면 생각도 않해보고 모르면 바로 쪼르르 해답을 본다. 참고서를 무척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뒷장의 해답은 엄청난 유혹이다.


게으름뱅이와 악마처럼 그림과 이야기로 된 것도 있다. 결국 게으름뱅이는 자신의 돈을 털어 악마에게 주어야했지만 말이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충고를 하면 그대로 행동하기 전에 우선 생각하라. 그런데 게으름뱅이는 처음에 얼마를 갖고 있었으르까?(22쪽) 이 책은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싸매며 함께 풀어보기도 하고 놀이로 해보라는 것은 함께 해보면 즐거울 것 같다. 직접 그려보면서 숫자를 넣어가는 문제를 통해서 모처럼 머리를 다른쪽으로 굴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컴에 지배당하다 시피 살아가고 있는데 머릿속을 털어낼 겸 가볍지는 않지만 새로운 충격요법으로 좋을수 있겠다. 수학을 좋아했던 사람은 쉽게 풀 수 있어서 즐거움을 줄 수도 있고 모르는 문제는 머리를 부여잡고 방을 데굴데굴 굴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머리도 쓰고 몸도 쓰고 푸는 즐거움도 얻어가는 1석 3조로.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y******0 201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