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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경 작가의 <하루10분 엄마 감정 수업> 을 읽었어요 아끼는 동료 작가의 첫 개인저서입니다. 가치컴퍼니 대표로 열심히 활동중에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경수경작가에게 의뢰하시면 모든 척척 대답해줄거예요. 유아교육만큼은 완전 전문가니까요 저도 두아이를 키운 엄마지만 자녀를 키우기 앞서 아니 교육시키기 앞서 엄마 자신의 감정을 돌보라는 말에 울컥 위로가 되었네요 사실 한번도 엄마의 감정을 먼저 생각한다는 건 꿈에도 생각안했어요 항상 아이가 우선이었죠 엄마라면 당연히 완벽한 육아를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지요. 저도 그랬거든요. 거의 모든 면에서 내 아이에 대해서만큼은 완벽한 육아를 하려고 잠재의식에서 발버둥치지 않았나 싶어요 무엇보다도 완벽을 요구하는 부분이 엄마의 기준에서 아이를 보기때문이었죠 첫 아이가 6세가 되고 둘째가 태어나면서 부터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급 높아지더라구요 그때부터는 거의 아이를 아이로 안보았어요. 그냥 말귀 다 알아듣는 첫 아이려니 .......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의 기준에 너무 빨리 아이를 밀어넣었다 싶어요. 육아는 참 신성한 일인데 우리는 경험없이 육아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실수도 많이하고 아이에게 미안한 일도 참 많이 저질러요 경수경 작가는 수년을 유아교육 전문가로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아이와 부모의 심리를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훌륭해요 아이상담에 대한 고민은 망설임없이 가치컴퍼니를 추천해요 책을 읽다보니 글의 짜임새도 아주 매끄럽고 좋았어요. 술술 읽혀지고 재미있어요. 자녀교육이나 유아교육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경수경작가의 <하루10분 엄마 감정 수업>을 꼭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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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왜 이렇게 아이한테 짜증이 나는 걸까? 과연 이 감정은 뭘까? 많이도 고민하고 괴로웠었다. 아이한테 소리지르고 혼내고 하다보면 그 이후가 문제였다. 내가 너무 싫어졌다. 아이에게 미안했고 안쓰러워 보였다. 이대로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에 고민하던 중, <하루 10분 엄마 감정 수업>이라는 이 책을 발견했다.
일단, 책 표지 너무 맘에 든다. 엄마곰이 푸근하게 느껴진다.
프로필을 보니, 과연 전문가이다. 어린이집 유아놀이학교 등 교육 쪽에 오랜 경력이 있는 분이신데 그 중에 눈에 들어오는 게 유아심리미술센터 원장이라신다. 그리고 엄마 감정 코칭.... 아... 내 감정, 코칭 받고 싶다. 그래서 사게 되었다. 넘겨 읽어 봤다.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라. 수치심이든 미움이든 감정을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언어로 표현하라고 한다. 그러다보면 해답이 나오겠지. 여하튼, 엄마 감정이 먼저 튼튼해야 하고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누차 강조하고 있다. 내가 너무 엄마로만 아내로만 살아왔나보다. 내 솔직한 감정은 꾹꾹 누른채 살다보니 뭔가 억울한 감정이 들었던 것도 같다.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니, 나는 아이에게로 가 있던 시선을 잠시 내게로 옮겨와야겠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결론이 섰기 때문이다.
헉! 내가 간절히 바라던 혼자만의 시간.... 그 동안, 엄마라는 자리가 많이 버거웠었는데.... '열일 제쳐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어라' 혼자만의 시간이 마음을 단단하게 한다. 그리고 '자기계발 시간을 가져라.' 맞다. 나는 요즘 육아에 지친 나머지 '나는 뭘까? 나는 가치있는 사람인가?'라는 고민에 많이 우울했었다. 내 시간, 나의 가치, 성장하는 엄마가 간절히 필요했던 것이다. 저자는 그 시간을 가져야 단단한 엄마가 되고 행복할 수 있다고 내게 말해줬다.
여기에서 나의 두려움을 다시 날려버리게 한다. 자기계발, 성장... 아직도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이를 잘 키우고 싶으면 엄마를 챙기라지 않는가. 나의 꿈을 향한 일탈은 죄가 아니다! 가정에 대한 무관심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엄마로부터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고 하지 않는가. 자존감까지 덤으로 얻게 된다고 하지 않는가. 나! 아무래도 나를 찾으러 떠나야겠다. 변명일지 몰라도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나 떠나야겠다. 나를 찾아 떠날 수 있게 해 주는 고마운 책! '하루 10분 엄마 감정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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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읽기시작했는데 책을 다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6살 아이를 키우고있는데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나은 육아를 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과거로 돌아가 마음껏 나를 사랑하고 나의 감정 그대로를 인정하고 아이의 감정도 충분히 공감해주고싶네요.. *엄마의 감정을 표현하고 인정하는법 *아이의 감정에 대하여 공감하는법 *육아의 기본은 엄마 자신을 사랑하는 것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다 *엄마의 감정이 튼튼해야 몸과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울수 있다는것 그리고.. 완벽한 육아는 불가능하다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고 많은 교훈을 얻은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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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경 작가님의 《하루 10분 엄마 감정 수업》을 읽었습니다. 엄마는 아니지만 요새 '감정'이라는 키워드에 꽂혀서 이와 관련된 도서를 읽고 있는 중에 우연히 경수경 작가님의 신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감정에 대해 알 듯 모를 듯한 저같은 사람에게는 이 책이 주는 느낌이 너무나 신선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웠지만 엄마의 자격은 아니라 다소 동떨어져 있을 거라는 선입견을 가졌지만 그건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과 사례들을 보면서 지난 시간 저를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생생한 육아 현장에 주저없이 초대된 느낌. 바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굳이 엄마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감할 만하며 엄마가 아니기에 꼭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감정이라는 게 남자 여자가 다를 수 있겠지만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극복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안내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쁜 기억은 퇴색되어 모든 스토리를 기억하지는 못해도 감정은 세포에 남아 유사한 상황과 맞닥뜨리면 그때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게 된다." 이런 문장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의 입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소중한 경험담입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소중한 체험담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감정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감정을 인정해 주고, 스스로의 감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바라봐야 한다." "지속적인 만족감은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의 감정이 튼튼해야 한다." 이 말고도 소중한 조언들이 요소요소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 잘 키우는 방법 5가지' '열등감 벗어던지는 방법 3가지' 등 정말 누구에게라도 필요한 소중한 정보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책을 쥐고 끝까지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쉽게 읽히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저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울컥하는 장면들도 있습니다.
이런 책을 출간하신 작가님은 어떤 분이신지 무척 궁금합니다. 꼭 찾아뵙고 책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습니다. 강연회나 기타 공지 사항이 있으면 꼭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한 번은 만나서 궁금한 점들을 알고 싶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일독을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좋은 책, 훌륭한 책 출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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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고 있어서 많이 공감이 되는 책이었어요, 아이를 대하면서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이야기, 엄마 스스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엄마가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엄마 스스로 감정 공부를 하고 아이의 마음을 깊이있게 들여다보아야겠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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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에서부터 마음이 끌리는 책이다.
요즘 아내가 두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출근해서 일을 하는 동안에도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들곤했다
아이 키우기전에는 밝았던 아내가 요즘들어서는 육아스트래스가 좀 많아졌다. 아는 지인이 책을 추천해주어서 한번 구입해봤다. 쉽게 읽혀지는 책이다. 두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일상에서 겪는 일들을 보며 많은 부분이 공감되었다. 당연히 아내도 공감될 것이다.
경수경작가는 유아교육자로서 많은 엄마들과 아이들을 만난 작가의 경험들을 책소에 넣었다. 20년동안 엄마와 아이를 만난 경험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겪은일처럼 느껴졌다. 요즘 힏들어하는 아내에게 책을 통해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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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어른들은 ‘아이가 뭘 알겠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오산이다. 아이의 감정은 마르지 않은 시멘트와 같다. 마르지 않은 시멘트에 발자국을 남기면 고스란히 남게 된다. 어릴 적 기억도 같다. 자세한 상황을 잊을 뿐이지 무의식에는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이후의 경험과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
이 구절이 감동이다.
과거 부모에게 상처 받은 기억이 있는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의 상처 트라우마는 미래 연애, 나아가 가족적인 어떤 문제안에서 우리를 괴롭히게 된다.
그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선 엄마의 감정조절이 필요하다.
경수경 작가가 말하는 엄마감정공부는 <하루 10분 엄마 감정 공부>에 답이 존재한다. 눈물을 흘리더라도 나는 책임 지지 못한다 ^^
예비맘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베스트셀러 예감이다. 내 예감은 적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