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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도 음식이 들어가면 배변하여 비워주어야 새로운 음식을 또 받아들일 수 있듯, 사람의 마음도, 지식도 계속 비워주어야 새로운 것을 놓을 공간이 생긴다.
철학은 거창한 것은 아닌것 같다. 주변의 것을 더 세심히 관찰하고 생각하다보면 그게 철학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아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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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와 같은 책이거나 청소를 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게 되었다. 하지만 저자가 청소를 하면서 우리 어머니의 고뇌와 옛세대들의 청소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내었던 이야기이다. 평소에 청소에 대하여 이렇게까지 깊게는 사유해 보지 않았었다. 단순히 청소는 좋은 습관이고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삶의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어떠한 것이라도 깊게 사유하고 그것에 대하여 알아보는 과정은 삶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인거 같다. 내가 관심이 생기는 부분이 있으면 그부분에 대하여 저자와 같이 깊이 사유해보며 그 역사까지도 조사하여 알아 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