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6%
  • 리뷰 총점8 2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잔인한 기록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잔인한 기록들,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용보기
두말 할 이유가 없다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소설 카테고리에 있지만,현실을 기반으로 쓰여진 책이다. 사람이약자에게 어디까지 잔인할 수 있는지 여실히 쓰여져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의 떨림이 손까지 전달되어손에서 몇번이고 책을 놓아야 했다. 릴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다고 자신을 토닥이지만 살기 위한 자기방어로 보인다. 소설속의 그때와 같이 현재에도 문명사회
"잔인한 기록들,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용보기

두말 할 이유가 없다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소설 카테고리에 있지만,

현실을 기반으로 쓰여진 책이다.

 

사람이

약자에게 어디까지 잔인할 수 있는지 여실히 쓰여져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의 떨림이 손까지 전달되어

손에서 몇번이고 책을 놓아야 했다.

 

릴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다고

자신을 토닥이지만

 

살기 위한 자기방어로 보인다.

 

소설속의 그때와 같이

현재에도 문명사회이다.

 

인근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이 있는지 눈여겨 보아야 할때이다.

 

*아이를 사랑하자. 아이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을 따뜻하게 안아주자

 

 

d**********3 2019.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내용보기
강가에서 생활하던 단란했던 한 가정이 파탄에 이르게 된 과정과 그 결과가 이이야기의 주된 내용이다. 실제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라니... 안타까운 감정이 배가 된것같다. 아이들을 납치하고 팔고, 학대하는 시설의 이야기가 가장 충격적이었다. 물론 지금 어딘가에도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그 당시의 상황이 자세하게 글로 적힌 것을 대면하니 상상이 현실이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내용보기

강가에서 생활하던 단란했던 한 가정이 파탄에 이르게 된 과정과 그 결과가 이이야기의 주된 내용이다.

실제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라니... 안타까운 감정이 배가 된것같다.

아이들을 납치하고 팔고, 학대하는 시설의 이야기가 가장 충격적이었다. 물론 지금 어딘가에도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그 당시의 상황이 자세하게 글로 적힌 것을 대면하니 상상이 현실이 된 것같은 느낌이랄까...모든 인간 중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범죄에 대한 씁쓸함....그런 감정이 지배적이었다.

 

d********0 2018.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내용보기
미국 테네시 보육원 원장 조지아 탠이불법으로 수천명의 아이들의 서류를 위조/조작해서부자들에게 거액의 수수료를 받고 입양이라는명목으로 팔아넘겼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사윈게이트 의 #당신의손길이닿기전에 .너무 우울한 이야기일까봐 읽을까 말까 망설였는데 읽기 시작하자 도저히 중간에 덮을수가 없을 정도로몰입감이 대단했다.물론 그만큼 마음아픈 이야기이기도 했고..193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내용보기

미국 테네시 보육원 원장 조지아 탠이

불법으로 수천명의 아이들의 서류를 위조/조작해서

부자들에게 거액의 수수료를 받고 입양이라는

명목으로 팔아넘겼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사윈게이트 의 #당신의손길이닿기전에 .

너무 우울한 이야기일까봐 읽을까 말까 망설였는데

읽기 시작하자 도저히 중간에 덮을수가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했다.

물론 그만큼 마음아픈 이야기이기도 했고..

1939년, 미시시피 강의 수상가옥에 살던 릴과 4 남매는

가난했지만 따뜻한 부모님 덕에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엄마 퀴니는 여섯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었고

여느때처럼 산파를 불러 출산을 하던 중

쌍둥이 인데다 아이가 거꾸로 나온다며

당장 병원으로 가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말에

아빠는 아이들을 배에 남겨둔 채 강 건너 병원으로 향한다.

그날 밤, 낯선 남자들은 릴과 4 남매가 살고있는

배에 들이닥쳐 남매들을 병원에 데려다 주겠다며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

그러나 아이들이 간 곳은 테네시 보육원으로

그곳에서는 열악한 환경과 직원들의 폭력이 이어지며

릴은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로부터 70년 뒤, 상원의원 딸이지 연방검사인

에이버리는 암 투병중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계에 입문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요양원 행상에 참석했다가 묘한 노부인을 만난다.

노부인은 에이버리의 팔찌를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가 하면

에이버리를 아는 것 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특히 노부인 방에 놓여진 액자 속 사진에서

에이버리의 할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함께 하고 있었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 이 사건들이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궁금증을 참을 수 없었던 에이버리는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1939년과 현재의 시점이 번갈아 전개되는 이야기는

릴의 암담한 현실과 에이버리의 모습이 대비되어

더 가슴아프게 다가오는 것 같다.

강을 떠나 행복하게 사는 결말을 맞이했지만

릴의 엄마와 아빠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실감과

절망감을 안겨주었으며, 동생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으로 릴은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야 했다.

저런 파렴치한 행동을 한 조지아 탠은 무려

30년간이나 권력자들의 힘을 등에 업고

입양사업을 해 왔으며, 불법이 드러나 법의

심판을 눈앞에 두고 병으로 쓰러져 죽었다고 한다.

더욱 비참하게 죽었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조지아 탠의 행동에 분개할 수 밖에 없었다.

가난은 극복하기 힘든 것이지만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면 살아가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가난에서 구원한다는 명목으로 그들의 가정을

강제로 해체시킬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혈육과 생이별을 하게 된 피해자들에게

조지아 탠은 죽어서라도 사죄해야 할 것 같다.

s*******e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안타까움과 분노를 동시에 주는 책.
"안타까움과 분노를 동시에 주는 책." 내용보기
처음 시작은 '뭐지?' 였다.그 다음은 무지한, 자신들의 행복을 생각할 뿐 자식들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부모에 대한 실망, 그리고 고아들을 돌보는 천사로 둔갑한 포악한 인신 매매범(?)에 대한 분노,타의에 의해 헤어진 자매들의 안타까움.그리고 그 자손들의 사랑까지. 한 권에 인간의 모든 감정이 들어 있는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별같은 책이다.잔잔하게 이끌어 가는 문체도 좋았고 중
"안타까움과 분노를 동시에 주는 책." 내용보기

처음 시작은 '뭐지?' 였다.

그 다음은 무지한, 자신들의 행복을 생각할 뿐 자식들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부모에 대한 실망,

그리고 고아들을 돌보는 천사로 둔갑한 포악한 인신 매매범(?)에 대한 분노,

타의에 의해 헤어진 자매들의 안타까움.

그리고 그 자손들의 사랑까지.

한 권에 인간의 모든 감정이 들어 있는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별같은 책이다.

잔잔하게 이끌어 가는 문체도 좋았고 중간중간 힘들어간 스토리도 좋았다.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줘 고마운 책이다.

h*****2 2019.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내용보기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집시 가족의 아이들. 부모가 버린 것도 아닌데 부모의 부재를 틈타 아이들을 납치하고 이 아이들을 팔아먹는 파렴치한 짓을 한 인간들의 이야기. 카멜리아가 제일 불쌍했다. 그 보육원에서 저항하다가 소리업이 어린 나이에 죽다니....릴도 12살밖에 안되었는데 장녀로서 어떻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끝까지 찾지못한 가비언과 쌍둥이 남동생.....다 만나는 해피엔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내용보기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집시 가족의 아이들. 부모가 버린 것도 아닌데 부모의 부재를 틈타 아이들을 납치하고 이 아이들을 팔아먹는 파렴치한 짓을 한 인간들의 이야기. 카멜리아가 제일 불쌍했다. 그 보육원에서 저항하다가 소리업이 어린 나이에 죽다니....릴도 12살밖에 안되었는데 장녀로서 어떻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끝까지 찾지못한 가비언과 쌍둥이 남동생.....다 만나는 해피엔딩이기를 바랬는데 그렇지는 못했다. 실제 미국에서도 당시에 이런 일이 있었다니 정말 짐승의 짓이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내용보기
리사 윈게이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들이 그렇듯 더 몰입할수 있고 현실감이 와닿는듯 하다. 미국의 소아인신매매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인데 비단 미국만의 문제겠는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상황이 더 슬플뿐이다. 멀지도 않은 우리나라만 해도 입양을 많이 보내지 않았던가.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지언데 앞으로도 계속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내용보기
리사 윈게이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들이 그렇듯 더 몰입할수 있고 현실감이 와닿는듯 하다. 미국의 소아인신매매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인데 비단 미국만의 문제겠는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상황이 더 슬플뿐이다. 멀지도 않은 우리나라만 해도 입양을 많이 보내지 않았던가.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지언데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것만 같다. 이 소설을 통해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다.
s******0 2018.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내용보기
당신의 손길이 닿기전에 여러권의 도서와 그냥 시놉시스나 실화라는 점에 끌려 구입햇던 책이다 작가는 미국 테네시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어떤 인물을, 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약한 자들의 고통과 의지를 누구나 비슷한 무게와 깊이로 느끼도록 친절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살아 있는 것들의 감정과 이야기의 본질을 꿰뚫은 이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자극적인 말들에 이목을 사로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내용보기

당신의 손길이 닿기전에 여러권의 도서와 그냥 시놉시스나 실화라는 점에 끌려 구입햇던 책이다 


작가는 미국 테네시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어떤 인물을


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약한 자들의 고통과 의지를 누구나 비슷한 무게와 깊이로 느끼도록 친절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살아 있는 것들의 감정과 이야기의 본질을 꿰뚫은 이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자극적인 말들에 이목을 사로잡혀 세상과 인간의 선함을 믿지 않게 되는 시대에 


단지 재미를 채우는 대상이 아닌 삶을 긍정하는 수단으로서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바람과 이야기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처럼 세상을 바꿀 이야기를 또 하나 내놓았다.

 

a******8 201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