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웅이와의 연애때 이야기를 보게되니 구웅의 여사친 서새이땜시 유미가 스트레스를 많이받았던게 새삼 생각이나네요ㅎㅎ 대놓고 뭐라고하기 애매하지만 온갖스트레스를 주는 여사친들.. ㅠㅠ 그리고 바비도 4권부터 등장하기시작하네요. 전 바비가 더 좋아서 바비의 등장이 넘 반갑습니다~~ 이번에 세트로 사서 종이컵도 받았는데 아까워서 쓰것나요ㅠ 다음엔 다른 걸루나왔음 좋겠습니당ㅋㅋ 무튼 재밌게보았고 소장할수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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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은 없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 명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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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내안에는 어떤 세포들이 살아있을까... 이런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연애는 이제 끝났고,,, 나의 감정들...뭐가 있을까. 행복 . 우울. 좌절. 만족... 이런것들이 있을까? 이름도 흔한 유미의 세포들 책을 하나씩 보며 30 대 초반 연애 때문에 힘들어 하고 울고 웃던 시절이 떠오르게 된다. 하나하나 살아있는 내 안의 세포들도 한번 깨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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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흥미롭게 읽었던 탓에 4~6권은 세트로 구입했다.
그것도 하루에 다 읽었다.
내가 읽는 모습을 보면서, 따라 읽던 아내도 재미있다고 하며 뒤따라 읽었다.
작품의 창작 동기가 되었던 세포들과 인간 감정과의 관계 설정,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개개 캐릭터의 특징들, 인간 감정의 미묘한 움직임을 포착하는 관찰력 등등...
웅이의 사업 실패로 인해 이별을 결심하지만, 아마도 지금 연재되고 있는 내용에서는 다시 그들이 이어지지 않았을까?
물론 여전히 웹툰이 아닌 책으로 작품을 접하고 있어, 그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여성의 심리를 그리고있지만, 남자인 나로서도 유미의 캐릭터와 감정의 변화에 공감되는 바가 적지 않다.
실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갑작스럽게 오는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그것은 언제나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다만 사랑에 빠진 이는 그러한 변화를 쉽게 알아채지 못한 뿐이다.
작품을 보는 독자들은 유미와 웅이의 이별이 너무도 당연하게 인식되지만, 주인공인 유미는 그것이 갑작스럽게 온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시험문제라도 그 정담을 알고 보면 너무도 쉬운 것처럼 느껴지듯이.....
이제 뒤이은 줄거리는 후속편을 기다리기로 하자.(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