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스 슈밥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한다고 선언한 후 날짜로 2년이 지났다. 그 후 출판계는 우후죽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해 예측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자율 주행 자동차, 3D프린터 등의 등장으로 변화되는 사회 모습은 우리를 불안과 흥분을 동시에 가져왔다.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DJI의 드론, 독일의 인더스트리얼 4.0, 구글의 AI이 세계시장에서 선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디지털 산업의 미래는 어둡게 보였다. ETRI는 한국 전자 통신 연구원이다. 이 연구원이 하는 일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들의 원천기술이 ETRI에서 개발하였고 산업화 생산 과정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책은 ETRTI의 대표적인 성과로 전화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전전자교환기를 소개한다. 'TDX'는 우리나라의 '1가구 1전화 시대'를 실현시켜준 기술이다. 한집에 한 대의 전화기를 선물해준 셈이다. 1970년대 초반 백색전화, 청색전화밖에 없던 시절, 전화 한대의 가격은 서울시 내 50평 아파트 한체보다 비쌌다. 그만큼 전화가 희소했던 시절 ETRI 연구진이 1986년에 세계에서 열 번째로 디지털식 전자교환기를 독자 기술로 개발하면서 특권층만 누리던 전화가 드디어 일반 국민의 통신 수단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다. -P.234 전전자교환기는 우리나라가 통신 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우리나라는 반도체, 슈퍼컴퓨터, CDMA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TRI의 연구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디지털이 꿈꾸는 미래>는 ETRI가 개발하고 있는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많은 연구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소정의 성과를 내고 있었다. 전체 목차는 1장에서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소개하고, 2장과 3장을 할애하여 통신과 미디어에 대해 소개한다. 4장에서는 원천 기술인 ICT 소재부품에 대해 언급하고 마지막으로 많이 이름 들어본 5G 서비스를 소개한다. 책은 읽으면 놀라움에 감탄을 연발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많은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고 이 기술이 머지않아 상용화된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이번에 ETRI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이 진짜 홀로그램이다. 홀로그램의 크기는 3.2인치이다. 지금껏 홀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가지 색을 이용하여 흑백이나 녹색 레이저 형태로 보여줬지만, ETRI 연구진은 완전 컬러(RGB)로 구연했다.... 이 홀로그램이 상용화되면 쓰임새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와 전시는 물론이고 교육용, 박물관, 3D 입체 화상 통화, 원격의료, 홈쇼핑 등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P.185 홀로그램 기술은 다른 나라의 기술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혁신적이다. 제한된 각도나 특수 안경을 쓰지 않아도 육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SF 영화에서만 등장하던 홀로그램 기술이 정말 실용화되었다. 외에도 책은 가시광통신(LI-FI), 양자점 디스플레이, 자동 식모기 기술, 저전력 마이크로 서버 기술 등 우리가 지금껏 만나지 못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아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새로운 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미래는 생각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고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다가오는 새로운 미래의 모습에 당황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먼저 만나보자. 저자의 말대로 미래를 보는 해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
나는 ETRI라는 이름만으로 이 책을 서슴없이 골랐습니다. 한국최고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정보통신연구원은 정보통신(ICT)의 미래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곳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미래는 한국 기술산업의 로드맵과 동일하다고 봐도 될정도로 한국 정보통신기술을 선도하는 곳입니다. 더우기 정보통신은 지난 수년간 한국을 달구었던 4차산업혁명의 핵심적 산업입니다. <디지털이 꿈꾸는 미래>에서 다뤄지는 50가지 기술들이 융합해서 과거 한국이 3차산업혁명에서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영광에서 뒤쳐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의 기술수준도 파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5부로 되어 있습니다. 1부는 눈에는 직접보지 않는 SW산업의 기술을 보여주고, 2부는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등의 초연결의 모습을 알려주고, 3부는 미디어라는 측면에서 관련 기자재와 기술을 살펴보고, 넷째로, 첨당 소재부품들을 자랑했으며, 다섯째로 4차산업혁명의 중추라는 5G서비스를 중심으로 관련 영역을 소개합니다. 각 단원마다 IT트렌드의 생생함도 함께 합니다. 안젤리나졸리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암발병가능성만 보고, 2013년에 유방절제술, 2015년에 난소적출술을 받아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런 유전자검사는 그 당시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10만원대 게넘시대가 열려있습니다. 질병발병을 미리 확인하고 예방하면 기대수명을 125세까지 늘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분석작업은 슈퍼컴퓨터로 하는데, 우리나라의 슈퍼컴수준이 57등 수준이라고 합니다. 좀더 투자가 시급함을 압니다. 현재 중국이 1위국입니다. 몇달전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비트코인도 다룹니다. 블록체인의 부산물이라는 비트코인은 화폐로는 무도 변동성이 커서 투기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가상화폐도 비트코인만 있는 것이라, 이더리움, 이제는 2위의 위치에 올른 리플 등 1800여가지에 이른다고 합니다. 마음대로 찍어낼 수가 있는 것은 아니고 한도가 있는 유한자원입니다. 그래서 희소가치도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가상통화이다보니 환전료가 없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리고 신용카드처럼 밴더등 수수료비용이 없는 화폐이다보니 저장기능이 있지만 역시나 변동성이 커서 화폐로의 기능이 쉽지않고 인질범등의 몸값으로 심심치않게 요구되는 검은돈의 부작용도 보입니다. 페이스북도 가상화폐를 만드다고 하니 화폐인지 쿠폰인지 혼란스럽기도한 상황입니다. 미디어쪽에서 가장 활발히 사용되는 드론은 얼마전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1,218개는 동시에 띄워서 오륜기를 만든 영상이 세계적으로 화재였습니다. 인텔기술진에 의해 구현이 되었고 인터넷은 5G기술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놀라운 향연이었습니다. 한국도 드론들끼리 운항하며 부딧치지 않는 기술을 연구개발중이라고 합니다. 드론은 GPS로 위치를 확인하며 비행하는데, 빌딩등이 가릴때 위치를 잃어버려 조정이 힘든걸 제어하려는 겁니다. 현재 최고의 드론제작사는 중국의 DJI입니다. 최근에 나온 <유령함대>라는 미중대전을 다룬 책에서 중국군의 쿼터콥타인 드론이 미군 항공기들을 파괴하는 모습으로 시작하듯 아마도 DJI가셰계1위라는 점이 작용을 했을 겁니다. 한국은 대전등에서는 드론실험하기에 보안시설이 많아서 허가가 어렵다는 어려움도 토로합니다. 개인적으로 양자점기술은 처음보았습니다만, 기존의 리모콘의 차세대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QLED로 우선 사용하는 방식인데, 빛으로 위치를 정확히 찍을수있어서 기존의 입력실수를 줄이고 속도는 매우 높아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ETRI 연구원중 김현탁박사의 놀라운 성과도 소개됩니다. 'MIT스위칭소자'라고 열안받는 꿈의 트렌지스터도 소개합니다. 이 방식을 응용해서 'MIT정온식 화재감지기'가 이미 200만개이상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인으로 노벨상에 근접한 과학자라고 합니다. 세상을 바꿀 테크놀라지<디지털이 꿈꾸는 미래>를 통해, 한국이 서있는 기술의 지위를 느끼고 구체적으로 ETRI의 이야기가 함께 포함되고 있어서 관련산업 종사자들은 ETRI와의협업이 가능하도록 구성이 되었있습니다. 우리손에는 스마트폰이 들려있습니다. 통신근간으로 2G시절부터 CDMA라는 디지털통신기술을 상용화시킨 곳이 바로 ETRI입니다. 이곳에서 꿈꾸는 기술은 바로 한국의 기술선진국로드맵일겁니다. ETRI를 알면 한국 ICT를 안다고 할수있습니다. |
|
지금은 변화의 시대입니다. 그 변화의 폭은 전방위적이고, 변화의 속도는 광속입니다. 이런 감각은 이 책 집필에 관여한 2,500여 명의 ETRI 소속 직원들도 꼭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원고를 책으로 만드는 그 사이에도 또 변화는 계속될 것을 염려하는 정도입니다. 일명 ICT로 명명되는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따라가고 수용하고, 활용하는 편에서는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그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거나 소외될 경우에는 심각한 손실과 후유증을 감수해야하기 때문에 제4차 산업이라고 부르는 이 변화는 우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기에 중요하기만 합니다. 이런 시대적인 전환기가 상징적으로 알려진 것은 알파고와 사람의 바둑 대결이었습니다. 결국, 인간이 고안해 만든 기계나 소프트웨어들이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고 예속시키는 시대가 도래 해 있음을 확인하면서 막연하지만 두려움과 불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쓴 분들은 이미 [꿈의 IT가 열어갈 가까운 미래]라는 책이었고, 이 책은 그 책의 후속편의 성격을 갖고 출판한 책입니다. 제4차 산업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진행 중인가는 이 책 400페이지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소재 부품의 그래핀, 반도체, OLED연구 성과를 취재하다가, 내일은 5G‘ 촉각 인터넷, 저지연 기술, 광통신 기술을 접합니다. 또 다음 날에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을 읽어보고, 다음 주에는 인공위성, UHD TV, 홀로그램, 새로운 사이니지와 만나는 식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기술이 우등한 수준의 선진국들이라도 모든 분야를 다 고루 잘하기 보다는 그 나라의 형편과 실정에 맞는 분야를 선정, 특화해서 집중적인 투자와 연구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세계적인 추세를 보면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를 은근히 걱정하고 있던 차에 이런 연구를 전문적으로 하는 연구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안심이 되고, 반갑기까지 합니다. 이 책은 ETRI 내 주요 연구소에서 최근 발표한 성과 중심으로 각 부문마다 10여개 씩 총 50개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목표로 하는 대상은 ICT 전문가들이 아니라 향후 이 분야에 전문가를 꿈꾸는 전공대학생이나, 관심을 갖고 꿈을 꾸고 있는 청소년들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ICT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별로 없는 나 같은 사람도 미래의 지능정보 세상을 나름대로 가늠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
|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나 각종 혁신 기술들의 발전과 기술들의 상호 융합을 통한 사회 트렌드의 변화와 관련된 강의와 교육 준비를 위해 평소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입니다. 정보통신 관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세운 국내 최대의 정부 출연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정보, 통신, 전자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조, 개발, 보급해 우리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곳이죠. 이러한 취지에서 ETRI는 다양한 기술분야의 성과를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각종 인쇄물, 출간물을 상시적으로 발간해오고 있답니다. |
![]()
요즘 TV나 인터넷으로 자주 접하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명칭은 자주 듣는 편인데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나마 생각하건데 IT쪽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이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 분야와의 결합적인 의미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서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국가가 21세기 전반기를 리드하게 될 것임을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인한 만보기, MP3, 계산기, 내비게이션, 녹음기 등을 제조하는 산업들이 쇠퇴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건강 앱을 통해 매일 운동량 체크를 비롯하여 계산기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어 몇년 전에 문구점에서 구입한 계산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것을 생각해본다면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사용가능한 기능과 중복된 산업체의 쇠락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 우리나라에 있던 버스안내원 같은 직업이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라졌듯이 ICT로 인해 타격받는 산업과 그로 인한 실업률이 발생하는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 또한 새로운 직업들도 생기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니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안젤리나 졸리의 예로서 유전자 분석 기술이 얼마나 발전되었는지 알수 있었고 기존 화질이 좋지 않던 CCTV에서 화질 좋고 똑똑한 CCTV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이유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딥뷰(Deep View)가 2020년경 완성예정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예전 범죄사건에서는 목격자가 중요한 역활을 하였듯이 요즘은 CCTV가 목격자 역활을 하기는 하지만 생각만큼 활용도가 높지 않을때가 많다는것을 생각해본다면 획기적인 발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가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2030년에 전 세계에서 8억명의 일자리가 없어질것으로 보고 한 바 있다고 하니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편리한 생활에 이바지 할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일자리를 잃고 실업자가 될수 있음을 상기해볼때 자기계발을 통한 기술혁신이나 고연봉으로의 이직을 준비해야 되지 싶네요. 시대를 앞서가지는 못하더라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려는 노력은 필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의 유용성과 함께 단점도 제시해주고 있어 어떤 기기이던지 인간의 사용유무에 따라 활용도가 다르다는 점과 함께 2년전에 TV에서 방송되었던 우리나라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대결에서 4대 1로 승리한 알파고를 보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 계기가 되었는데 책에서도 다루고 있네요.
"향후 기술의 흐름은 '가상현실-증강현실-혼합현실'로 설명할 수 있다. p105
가상현실이란 단어를 접한것은 근래들어 인데 이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까지 등장하였다고 하니 기술의 발전은 생각보다 더 빨리 현실이 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ICT 기업들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사용자의 성향을 파악하여 각종 광고 게시물들을 게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 사실인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없다는 말을 실감나게 하는군요. 결국 기업이윤창출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지 결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주거나 선의(善意)의 뜻이 있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뜸하긴 한데 얼마전까지 큰 이슈가 되었던 비트코인에 대한 글도 있고 이제는 익숙한 사물인터넷에 관해서도 언급해주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360도 모든 방향에서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컬러로 볼 수 있는 '홀로그램' 개발을 2015년 말에 ETRI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놀라운 기술력을 실감하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컵'이 개발되었다고도 하니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늘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것이 현실인데 어서 상용화가 되어서 누구나 배터리 용량에 상관없이 그냥 컵에 넣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을 누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영화에서나 등장하던 기술이 현실로 등장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때 무엇을 상상하고 생각하던 시기의 문제일뿐 현실로 이루어질 공산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일례로 중세시대 인간들은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다니기를 꿈꾸었지만 실현되지 못했습니다만 지금은 제트 시대를 넘어서 우주왕복선으로 지구밖으로도 나갈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엇이든지 처음 개발이나 발명이 힘들지 한번 개발되거나 발명된 물건이나 발명품은 지속적인 성능향상으로 우리의 꿈을 이루는데 일조할수 있으니까요
올해 2월에 개최되었던 평창올림픽에서도 선보였던 드론, 사실 드론을 처음본 것은 4~5년전쯤이었나. 1천만원의 고가의 드론이었는데 크기도 적지 않았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소형화로 인한 경량화 그리고 가격도 많이 내려 이미 대중화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택배 운송수단으로 드론을 사용하겠다는 아마존의 발표를 본 기억도 나는데 앞으로 이 분야에서도 인력대신 기계(드론)이 사용빈도가 높아지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운송수단으로서의 드론 택시가 작년 9월 두바이에서 시범 운행 되었다고 하니 과연 앞으로 우리는 어떠한 세계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살지 산업혁명 이전 사람들이 상상만 하던 세상에서 살게 되는날도 얼마남지 않았나 싶네요. 자세 교정되는 티셔츠 광고를 포털사이트에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 옷만 입으면 자세 교정이 되는 스마스트웨어로 골프같은 운동의 대중화를 선도할수 있다고 하니 강대국들의 인공지능의 전투로봇 개발 같은 인명살상용 기계들의 개발소식과 같은 어두운 면의 소식도 있는 반면 운동을 쉽게 배울수 있게 되는 장점도 디지털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일어날수 있는 현상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림픽으로 본 ICT 업계의 명암의 사례로 우리가 배워야 할점은 무엇인지 잘 알려주고 있네요. 여러 세계적인 기업들의 쇠락과 함께 일본기업들이 회생하고 있다고 하니 교훈으로 삼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5G핵심기술과 긴급 재난 관련 통신기술, 약진하는 중국의 ICT굴기등 다양하고 많은 사례들로 가독성이 뛰어나며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알수 있는 바로미터 같은 책이 아닌가 싶네요.
미래를 대비하고 알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생활과 함께 변화에 쉽게 적응하고 타인들보다 앞서 나갈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디지털의 미래사회에 대해 많은 것을 일깨워주고 알려주고 있네요
|
|
4차산업혁명 2016년부터 우리의 화두. 그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설명과 그 기술을 준비해왔고, 이뤄놓은것,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설명서이다.
C(ontents)P(latform)D(Device)N(Network) ICT산업을 움직이는 가장 큰 4계층의 각 분야에 대하여 어떤 기술들이 개발되고, 왜 필요한지, 앞으로의 우리삶에 어떻게 적용될 예정인지등에대해 비교적 쉽게 설명되어져 있다.(그래도 많이 들어본 분야가 아닌 소재쪽은 조금 어려웠다.)
4차산업혁명은 꽤 오래전부터 논의 되어왔으나 우리에게 화악 다가왔던건 아무래도 알파고의 영향이 아니였나 싶다. 뭐 그전부터 IT쪽에서는 많이들 이야기가 나왔으나 그 사실이 일반에 까지 뿌리내려진것은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로 어린아이부터 시골 사시는 어르신들까지 정확한것은 몰라도 용어는 알고계실정도였으니 말이다.
4차산업혁명을 위한 원천기술에 대해 우리나라가 얼마만큼 준비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별 관심이 없긴했지만, 꼭 4차산업혁명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ICT 기술에 대해 많이 노력하고 발전시켜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사실 원천 기술은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원천기술은 어떤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고 분석하여 넓은 분야에 두루 적용이 가능해야 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국에서 들어오는 제품에는 익숙해도 그 제품에 적용된 기술 개발이 어디서 한것인지는 사실 잘 모르는게 현실이기에 우리 국책연구기관에서 어느정도의 원천기술과 특허를 가지고 있는지는 잘 몰랐는데 우리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나를 알고서 새삼 놀랐다. 오호~
개인적으로 관심이 갔던 기술은 네트워크 관련 기술인 라이파이 기술. 빛으로 통신시대를 열다니, 맨날 한정된 주파수로 인해 주파수 전쟁이라했는데, 빛으로 여는 통신시대니 말그대로 유한 주파수가 아닌 빛이라니, 오~ 이 기술이 된다면 공짜 통신이 나오는 건가?하는 혼자만의 즐거운 상상.ㅋ
또하나는 CPS(사이버물리시스템), 이건 아이언맨의 자비스같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했다. 아이언맨 보면서 자비스는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이게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니. ㅠ 아. 정말 대단하다.
1990년대만해도 상상만 가능했던 미래가 정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아직 영화와같은 매끄러움은 없지만, 기술자체는 개발이 되어 있다니. 진짜 1987년의 백투더퓨처의 미래가 우리의 과거가 된 지금.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 지 알게 해주고, 그 세상속에서 우리나라는 어떤 목표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TRI 홍보팀에서 쓴책이라 그런지 ETRI 자랑이 좀 많다.ㅋㅋ)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술전반의 기반이 되는 기술연구가 계속되길 바란다. 그런 기술이 결국 미래를 준비하는 원동력이될테니. 모든 기술자들 화이팅!
"인간은 판단력이 없어 결혼을 하고, 인내력이 없어서 이혼을 하지 또 인간은 기억력이 낮아서 재혼을 하지 그러니 좀더 참고 함께 살아봐 인내심을 가지고 말이야." p.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