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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를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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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방탄소년단이나 차력을 보여주는 근육맨이 떠오르는데 이게 무슨 소리? 저자인 차경호 선생님의 별명이 ‘차력사(차역사)’이고 2012년부터 대구 MBC 라디오에서 역사 이야기를 해왔기 때문에 ‘방탄(방송을 탄)’이며, 과거를 통해 현실을 설명하기 때문에 ‘오늘이야기’라는 뜻이다.   그런데, 어찌보면 ‘방탄’도 맞고 ‘차력사’도 맞다. ‘방탄소년단’ 만큼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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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방탄소년단이나 차력을 보여주는 근육맨이 떠오르는데 이게 무슨 소리? 저자인 차경호 선생님의 별명이 차력사(차역사)’이고 2012년부터 대구 MBC 라디오에서 역사 이야기를 해왔기 때문에 방탄(방송을 탄)’이며, 과거를 통해 현실을 설명하기 때문에 오늘이야기라는 뜻이다.

 

그런데, 어찌보면 방탄도 맞고 차력사도 맞다. ‘방탄소년단만큼 재미있게 역사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도 차력사처럼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묘미는 방탄이나 차력사보다는 오늘에 있다. 마리 앙투와네뜨 이야기를 하면서 박근혜를 언급하고, 정조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한국 정치를 바라본다. 과거와 현재 뿐만 아니라 동서양을 종횡무진하는데, 프랑스의 레미제라블의 배경인 프랑스 혁명을 이야기하다가 한국의 촛불혁명을 이야기하는 식이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역사를 화석화된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문제로 바라본다. 지역주의, 종북, 측근정치, 적폐문제, 경제민주화 등 359쪽의 밖에(?)에 안 되는 분량이지만 오늘날 한국인이라면 늘상 경험하는 사회문제를 역사이야기 속에서 시원하게 설명해 준다.

    

그의 수업이나 방송을 들어보지는 못했으나 저자가 학교에서 얼마나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고민해서 수업을 하고 있는지 느껴졌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의 참교사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역사가 그냥 이야기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쓸고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 주는 책이다이런 책은 일독, 아니 다독을 해야 한다.

g***y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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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방탄차력사의 오늘이야기
"[서평]방탄차력사의 오늘이야기" 내용보기
방탄차력사? 방송 탄 차경호 역사 선생님. 이 책은 역사 이야기이다. 대구 MBC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오늘의 역사이야기를 모아 출간한 책이다. 차경호 선생님은 오늘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매주 청취자들과 함께 현재의 역사와 과거의 역사를 이야기 했다. 한참 국정농단 사건으로 시끌시끌 했던 시절에 방송을 했던 내용으로 책 구성을 보면 그때의 시대상과 어울리는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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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차력사? 방송 탄 차경호 역사 선생님.

이 책은 역사 이야기이다.

대구 MBC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오늘의 역사이야기를 모아 출간한 책이다.

차경호 선생님은 오늘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매주 청취자들과 함께 현재의 역사와 과거의 역사를 이야기 했다.

한참 국정농단 사건으로 시끌시끌 했던 시절에 방송을 했던 내용으로 책 구성을 보면 그때의 시대상과 어울리는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촛불집회, 2장 잃어버린 시간, 3장 민주주의, 4장 독립운동.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다룬 이야기는 그녀를 믿지 마세요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 혁명의 시대이야기와 그 역사 소용돌이 존재했던 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시민혁명을 이야기 하고 있다.

방송 당시 이슈와 역사이야기를 접목 시킴으로써 사람들에게 좀 더 쉽게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싶다.

시대적인 흐름으로 보는 역사와 하나의 이슈와 연관된 이야기를 통한 역사 교육. 둘다 역사를 배우는 데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청소년을 위한 역사 이야기이지만 일반사람들이 보기에도 부담없는 역사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방탄차력사,#차경호,#노느매기,#몽실북클럽,#몽실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h******j 201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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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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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호, 『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노느매기, 2018.부지런하고 입담 좋은 차력사쌤(차경호 역사 선생님)이 그간의 방탄(방송 탄) 원고를 묶었다. 어제는 남북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 확대와 함께 종전을 선언하기로 합의한 날이다. 변화에 대한 기대로 저자의 오늘 이야기가 더 솔깃해진다.역사에서 배운다는 이야기를 늘 듣지만 역사 국정교과서 논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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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호, 『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노느매기, 2018.

부지런하고 입담 좋은 차력사쌤(차경호 역사 선생님)이 그간의 방탄(방송 탄) 원고를 묶었다. 
어제는 남북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 확대와 함께 종전을 선언하기로 합의한 날이다. 변화에 대한 기대로 저자의 오늘 이야기가 더 솔깃해진다.

역사에서 배운다는 이야기를 늘 듣지만 역사 국정교과서 논란 등 배우는 내용에 대해선 이견이 많다. 휴전 이후, 한쪽 목소리는 뚝 떼어져 반대쪽에 있고 상호 적대시하는 기간이 너무 길었다. 정권에 따라 화해 분위기가 잠깐 나타났을 뿐, 열강과 집권 세력의 이해관계 속에 70년 세월, 분단은 콘크리트였다. 그 분단을 지우려는 지난 노력들을 대해서 당사자는 대가를 치러야 했고 저자는 그 입장을 제대로 평가하려고 애쓴다. 때로 직설적으로 때로 노회하게 역사적 장면에 대해 들려주는 목소리는 이전의 시각을 조정하게끔 당기고 놓아주는 탄력성이 있다. 
단일화를 합의했던 신익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이승만과 대결했던 조봉암, 이승만이 북진통일을 주장한 반면에 조봉암은 평화통일을 주장했다. 진보당을 창당하고 다음 대선의 유력한 주자였지만, 간첩 혐의로 사형당하고 만다(2011년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는다). 이후, 정권의 걸림돌이 되는 인사들을 용공 혹은 종북 혐의를 씌워 활동을 제한하거나 죽음으로 내모는 지경까지 이르니, 일반 시민들도 자기 시각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말할 자유를 스스로 검열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이다. 
“참다운 민주주의의가 무엇인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정치 지반인 전근대적인 유제가 위협을 당하면 용공이니 빨갱이니 하는 상투적인 술어로 상대 세력을 학살시켰던 것이 한국적 매카시즘의 아류들이 저질러온 행적이었다”. 이 말은 조봉암이 했을 법한 말이지만 실제, 주인공은 남로당 가담 전력이 있는 박정희다. 그럼 왜? 조봉암은 왜? 박정희는 왜? 질문이 이어질 만하지만 저자는 독자들이 판단하도록 생각의 여지를 남겨둔다. 
저자는 세종과 정조의 리더십을 재조명하기도 하고, 김구, 장준하, 김원봉, 박상희(박정희의 형), 전태일, 인혁당 희생자 등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잘 간추려 들려준다. 인물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문제 장면이나 인식과 결부지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는 사고의 폭을 넓혀준다.

앞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해서, 민주주의 대신에 ‘자유 민주주의’를 쓰고 싶어 하는 일단의 사람들과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대립된 바 있다. 저자의 입장은 명쾌하다. “자유주의는 국가의 통제보다는 개인의 자유를 우선하며 자유로운 시장 거래와 경쟁 체제를 통한 이윤 획득을 추구”한다. 반면에 ‘사회 민주주의’는 과열 경쟁이나 빈부 격차 등 “자본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복지 국가를 지향”한다. 우리 헌법이 추구하는 민주주의는 결국, 두 가지 입장을 다 갖고 있는 것인데, 자유 민주주의만 편드는 것은 자유 경쟁의 정당성만 강조하면서 강자 중심의 사회로 발전해야 논리가 깔려 있기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나 사회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간과하기 쉽다고 말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바른 역사에 대한 고민이 짚이는 부분이다. 거북선을 누가 만들었을까? 여기에 쉽게 이순신이라고 답하는 태도에 의문을 갖는다. 거북선을 설계하고 공사하는 과정을 총괄한 나대용이라는 군관이 있었고, 많은 목수들과 대장장이들 그리고 수병들이 거북선을 만드는 데 참여한 사실을 상기시킨다. 영웅사관과 민중사관의 접점에 대해서 저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민중의 삶을 살면서 민중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영웅으로 등장하는 사회면 된다고. 지금 그런 시대로 가고 있는지 생각이 다를 순 있겠지만 그런 시대로 가게끔 깨어 있어야 할 필요를 배운다. (끝)

h*****0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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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역사를 비추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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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제목이 특이해서 읽게 된 책 근데 중간쯤 읽고서야 책 제목이 왜 이런지 알게 되었다 방송을 탄 차경호 역사 교사의 이야기였다 현시대의 시사점을 역사에서 찾아 인물이나 사건 위주로 설명한 책인데 참 흥미로웠다 얼마전 읽은 삼국지 3분 톡과같이 대화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마치 방송을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더구나 가장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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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제목이 특이해서 읽게 된 책
근데 중간쯤 읽고서야
책 제목이 왜 이런지 알게 되었다
방송을 탄 차경호 역사 교사의 이야기였다

현시대의 시사점을 역사에서 찾아 인물이나 사건 위주로 설명한 책인데
참 흥미로웠다
얼마전 읽은 삼국지 3분 톡과같이
대화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마치 방송을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더구나 가장 좋은건 현재 우리 시대 가운데 일어나는 시사점과 비교하여 역사를 알아 볼수 있다는 것이다
나처럼 역사에 꽝인 사람도
현시대 정치적 사회적 현안들에 무지한 사람도
쉽게 알수 있고 읽을수 있는 책이였다

특히 워낙 중요하고 큰 사건들이 많았던
촛불집회와 지역주의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솔깃했다
내가 잘 몰랐던 “자유 민주주의”와 “민주주의”의 차이점도 알게 되었고 여러 역사적 사건들 속에서 십상시 같은 단어도 다시 떠올리고 기억하게 되었다
잘 몰랐던 조선시대 부자들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리더십 특집에서 나오는 여러 왕들의 실제적인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웠다

특히 역사에 대해 배우고 있는 중고등 학생들이 읽으면 더욱 유익할 책인듯 하다
현시대에 맞춰 여러 현안들에 비추어 역사를 읽어주기 때문이다
과거의 역사에 비추어 오늘을 보면 깨닫는 점이 더 많은 걸 알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의 한줄 평은 시사점과 역사가 만나서 여러 역사적 관점을 갖게 해주는 책
YES마니아 : 로얄 o***e 2018.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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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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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흥미진진하다. 아마도 아이들 동화였으면 제목을 보고 손에 잡는 아이들이 여럿 있을 듯 하지 않는가.차력을 할 줄 아는 재미난 주인공이 등장하는 그런 책일 것 같은 느낌이다.하지만 커다란 글씨로 쓰여진 제목 옆에는 '방탄 차력사'의 정확한 의미를 설명해 놓고 있다.'라디오 방송을 탄 차경호 역사 선생님의 우리 시대 이야기'라고.그렇다. 이 책은 제목이 얼핏 주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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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흥미진진하다. 아마도 아이들 동화였으면 제목을 보고 손에 잡는 아이들이 여럿 있을 듯 하지 않는가.
차력을 할 줄 아는 재미난 주인공이 등장하는 그런 책일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커다란 글씨로 쓰여진 제목 옆에는 '방탄 차력사'의 정확한 의미를 설명해 놓고 있다.
'라디오 방송을 탄 차경호 역사 선생님의 우리 시대 이야기'라고.
그렇다. 이 책은 제목이 얼핏 주는 느낌과는 달리 역사를 다룬 책이다.
역사를 통해 우리 시대를 살펴보는 책.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단재 선생의 말은 우리 역사를 거론하면 늘 떠오르는 말씀이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극명하게 잘 표현한 말이 또 있을까 싶다.
현재는 과거에서부터 비롯된 것이고, 지금의 현재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자명한 것이니 말이다.
우리의 역사 속 어느 장면이 그 원인이 되고, 그 사건들 속에서 오늘의 이슈와 상통하는 교훈을 찾을 수 있음을 차경호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리라.

이 책은 가장 최근의 우리의 역사가 된 촛불혁명으로부터 시작한다.
지금 일본은 우리의 민주적인 시민혁명인 촛불혁명을 그대로 그들의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작은 촛불들은 결국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그러면서 마리앙투아네트의 이야기를 곁들여 놓고 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을 이 책을 읽는 청소년, 어린이들도 읽게 된다면 모르는 것이 모든 것을 무마시킬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어서 최근 그 역사적 중요성을 인정 받아 다양한 작품들로 거듭나고 있는 민주주의에 관련된 내용들을 또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역사는 어쩔 수 없이 힘을 가진 이들에 의해 왜곡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 되었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때는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함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다음으로 독립운동과 관련된 내용까지. 
우리의 역사를 장면장면 그 시대의 배경과 함께 흥미롭게 설명해 놓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어쩌면 어떤 때에 또 역사적 왜곡의 현장속에 놓여질지 모른다.
하지만 이젠 누구라도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바로 우리가 이루어낸 촛불혁명처럼 말이다.
젊은 역사 선생님, 거침없이 써 내려간 이야기. 그래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c******6 201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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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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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차력사의 오늘 이야기라는 제목에서부터 무슨내용일지 매우 관심이가는 책이 발견되었다.방탄차력사란 라디오 방송을 탄 차경호 역사 선생님의 우리 시대 이야기의 줄임말 이였다방탄이라고 하니까 지금 한창 인기 몰이중인 방탄 소년단 아이돌이 생각나기도 해서 아이들에게 한 귀에 쏙 박히는 기가 막힌 제목이라는 생각이다.     역사 공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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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차력사의 오늘 이야기라는 제목에서부터 무슨내용일지 매우 관심이가는 책이 발견되었다.

방탄차력사란 라디오 방송을 탄 차경호 역사 선생님의 우리 시대 이야기의 줄임말 이였다

방탄이라고 하니까 지금 한창 인기 몰이중인 방탄 소년단 아이돌이 생각나기도 해서 아이들에게 한 귀에 쏙 박히는 기가 막힌 제목이라는 생각이다.

 

 

역사 공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은 그 민족 또한 곧 잊힐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아이들도 역사 공부를 예전 보다는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게 생각된다.

 

얼마전 국정 역사 교과서 문제로 이나라가 시끄럽기도 했는데 이런 시점에 이책은 정말 시기 적절한 문제를 잘 도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현재 대구에서 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차경호 선생님은 2012년 방송국의 제안으로 매주 라디오에 출연하여 10분씩 역사에 대해서 진행하는 코너를 맡게 되었고 그 방송은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을것으로 예상된다 5년이나 이어진 코너 였다고 하니 그 인기를 미루어 생각해 볼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라디오 방송에서 방송됐던 자료들을 모아서 만들어논 이야기로 차력사와 mc가 대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다.

 

현재의 상황을 서두로 삼고 예전에 있었던 역사의 사실을 자연스럽게 도출해 내면서 현재의 상황과 과거의 상황을 비교하면 설명하는 것이 재미있다.

그리고 그때 그렇게 말했던 사실들이 지금 상황에도 딱 들어 맞는 일들을 보면서 역사는 돌고 돌며 반드시 역사의 일들을 심판을 받을것이라는 생각 또한 든다.

 

방송으로 들었으면 참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역사 시간에 배웠던 역사공부가 이렇게 들었다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달의 사락 e******2 201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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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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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자,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 조지 산티야나 (George Santayana, 에스파냐 출신의 미국 철학자)"같은 원인에 같은 결과가 반복된다는 논리를 역사에 적용한 것으로, 이미 역사가 보여준 인과를 다시금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가 담겨 있는 말이다. 역사 수업은 지루한 옛이야기로 치부되어 소홀히 되는 경향이 있었다. 심지어 제도권, 주입식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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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자,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
- 조지 산티야나 (George Santayana, 에스파냐 출신의 미국 철학자)"

같은 원인에 같은 결과가 반복된다는 논리를 역사에 적용한 것으로, 이미 역사가 보여준 인과를 다시금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가 담겨 있는 말이다. 역사 수업은 지루한 옛이야기로 치부되어 소홀히 되는 경향이 있었다. 심지어 제도권, 주입식 교육을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역사 과목이 수능에서 없어진 적도 있었다. 역사는 흘려듣는 옛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바르게 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역사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아마 교육 방법이 잘 못되어서 일어난 문제라고 생각된다. 역사는 암기과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연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난 것보다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알아야 한다. 사건이 발생한 이유와 결과를 인지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심해야 한다. 

저자 차경호는 대구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대구역사교사모임에서 회장을 맡고 있으며 더 좋은 역사 수업이 무엇인지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는 역사 교육자이다. 지금은 대구 MBC 라디오에 출현하여 대중에게 역사가 쉽게 다가올 수 있게 알려주고 있다. 책은 방송의 내용은 엮은 것이다. 목차는 크게 촛불 혁명, 잃어버린 시간, 민주주의, 독립운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대 목차 아래 하나의 사건을 소개한다. 특히, 오늘의 역사라는 면을 활용하여 현시점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주목하고 그에 따라 역사적으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소개한다. 객관적인 역사는 없다고 하지만 저자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현제 일어난 사건과 역사와의 인과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촛불 혁명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폭력 시민운동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많은 나라들이 촛불 혁명이 수출되고 있다고 하니 촛불 혁명이 가지는 의의는 보통이 아닌 것이 확실하다. 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따른 촛불 혁명이 가져다준 탄핵 그리고 십상시 같았던 측근들이 행동을 소개하면서 역사를 되짚어 보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과 비교된다. 국민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며 사치와 향락을 일삼으며 민생과 국정을 돌보지 않았던 모습이 닮아있다. 최순실은 러시아의 라스푸틴의 삶과 닮아있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그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지금 우리의 과오를 직시하게 한다. 하물며 어려운 시대를 지혜롭게 극복한 태종 무열왕 김춘추, 태조 왕건, 조선 최고의 군주 세종대왕 등의 리더십이 강한 왕들을 언급하면서 올바른 정치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얼마 전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행사가 있었다. 국가 최고 권력자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실제로 일어났다. 오리무중이었던 대통령의 7시간은 어느 정도 알려졌다. 정말 혼이 비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비상식적인 일을 하고 있어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저자는 무능한 지도자를 빗대어 이승만 대통령을 언급하고 있다. 권력 유지를 위해 거짓 방송을 하며 한강철교를 폭파하고 홀로 피난을 간 지도자의 모습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 카를 마르크르,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역사를 고리타분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 저자의 의도처럼 시사적인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고, 역사 속 교훈을 찾아내어 미래를 전망해 보는 과정에서 역사 교육은 필요하다. 요즘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을 많이 읽었는데 그 책들 중에 과연 으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 책은 쉽고 재미있다. 오늘의 문제를 과거에서 찾는 신선한 방법이 한 층 재미를 더하고 있다.
 


r********r 201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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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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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제목이 눈에 확 띄는데 제목만 보고는 역사책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다. "라디오 방송을 탄 차경호 역사 선생님의 우리 시대 이야기" 재미있네. 이 책은 부제에서도 드러나듯이 현직 역사교사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진행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판본이 크지 않고 쪽수는 350여쪽 정도 된다. 글자가 크지 않아 책을 처음 펴보면 뭔가 빡빡하게
"[서평] 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내용보기

 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제목이 눈에 확 띄는데 제목만 보고는 역사책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다. "라디오 방송을 탄 차경호 역사 선생님의 우리 시대 이야기" 재미있네. 이 책은 부제에서도 드러나듯이 현직 역사교사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진행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판본이 크지 않고 쪽수는 350여쪽 정도 된다. 글자가 크지 않아 책을 처음 펴보면 뭔가 빡빡하게 많은 내용이 실려 있는 내용이 많은 책이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는데, 라디오 방송에서 실제로 했던 내용을 글로 옮긴 책이라 시사적인 사건을 통해 볼 수 있는 역사 속의 이야기를 훑어보고 있는 책이다.


 우선 글쓴이 차경호 교사는 "대구역사교사모임 회장"(책앞날개)을 맡고 있는 현재 대구의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이다. "대구 MBC에서 라디오에 출연해달라는 제의를 받"(p5)고  2012년 11월부터 "일주일에 한번 10분 정도 진행되는 고정코너"(p5)를 맡고 있다고 한다. 방송을 실제로 한번 들어보고 싶다.  이 책은, 그러니까 방송 내용은 "대구"에서 진행되었다는 점이 놀랍다.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 보수세력을 이렇게 비판하는 내용으로 방송을 했다는 것이... 특히 1장 촛불혁명에서 다루고 있는 이야기는 박근혜 전대통령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 많다. 글을 쓴다는 것, 말을 한다는 게 조심스러울 때가 있다. 블로그에다 글 하나 쓸 때도, 하다못해 SNS에 프로필 사진 하나 올리는 것도, 상태메시지 하나 적는 것도 "보는 눈"들이 신경쓰일 때가 있다. 내가 쓰는 글이 정확한 내용은 맞는지 누군가에게 불편한 글은 아닐런지, 온갖 생각이 다 들곤 하니까. "두렵기도 했씁니다. 방송이 나가는 지역이 보수의 심장이라 일컬어지는 대구를 비롯한 경북 지역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할 이야기, 당연히 해야 할 이야기를 하면서도 혹시 오해하는 사람들은 없을까? 항의하는 사람들은 없을까? 신경을 써야 했"(p6)다는 그 말이 정말 격하게 와닿았다. 하지만 해야할 말을 하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10분 정도 분량의 방송 내용을 글로 옮긴 것이기에 하나의 주제가 길지 않다. 5~6쪽 분량의 MC와 교사의 주고받는 대화체로 쓰여진 글이라 잘 읽히고 잘 넘어간다. 그렇다고 가볍지는 않다. 역사 속의 사건을 쉽게 잘 풀어내고 있다. 다루고 있는 이야기들은 들어서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내겐 낯선 이야기들도 더러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독립협회가 주최한 만민공동회의 연설자로 나선 백정 박성춘의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으나 그의 아들 박서양과 관련된 이야기는 사실 잘 몰랐던 부분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 새삼 부끄럽다. 고토쿠 슈스이의 안중근에 대한 존경심도 몰랐던 이야기이고,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이 참 많다. 계속 읽고 배우고 그래야 하나 보다.  

h****i 2018.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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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안갈수 없었던것 같다.워낙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간것 같다.그리고 그후에 방탄 차력사라고 해서 차력사의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을 먼저 한것 같다.그런데 이책은,,,, 역사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책 제목의 방탄은 방송을 탔다는 뜻이고 차력사는 차경호 역사 선생님을 줄인말이라니그래서 방탄 차력사구나하고 혼자 쿡쿡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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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안갈수 없었던것 같다.

워낙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간것 같다.

그리고 그후에 방탄 차력사라고 해서 차력사의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을 먼저 한것 같다.

그런데 이책은,,,, 역사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책 제목의 방탄은 방송을 탔다는 뜻이고 차력사는 차경호 역사 선생님을 줄인말이라니

그래서 방탄 차력사구나하고 혼자 쿡쿡거리며 웃었다.

요즘 우리나라안에서도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그것이 조금 지나면 역사의 한부분이 될것이고 역사적인 이들이 많이 있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책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헛으로 보이지 않았던것 같다.

책속에는 촛불혁명, 잃어버린 시간, 민주주의, 독립운동으로 분류되어 이야기하고 있다.

촛불집회나 탄핵같은 이야기와 박근혜 정부시기에 벌어진 이야기,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이나 세월호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요즘에도 이야기하고 알아야 하는 이야기들이기도 해서 흥미로웠던것 같다.

우리가 알아야 하고 알아 나가야 하고 고민하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이야기에 대한 교훈까지도 담고 있어서

책을 읽는동안 알게 된것도 많고 국민이 알아야 하는것도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역사를 알아야 앞으로의 미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지난 과거의 역사 덕분에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가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역사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관심은 있지만 아직 시작을 하지 않은 어른이나

중 고등학생들이 보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수 있을것 같다.

어른이나 학생이나 역사에 관심이 많이 생겼음 하는 바램도 들었다.

s*******1 2018.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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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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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역사교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오늘의 역사 이야기를 모든이에게 쉽고도 흥미롭게 전달해준다. 제목이 방탄 차력사라 나는 차력사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물론 전혀 다른 이미지인지만 조금은 제목을 잘못 정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아무튼 과저에서 현대까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역사정치사회문제에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정하고 풀어나가 사회문제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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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차력사의 오늘 이야기

역사교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오늘의 역사 이야기를 모든이에게 쉽고도 흥미롭게 전달해준다. 제목이 방탄 차력사라 나는 차력사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물론 전혀 다른 이미지인지만 조금은 제목을 잘못 정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아무튼 과저에서 현대까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역사정치사회문제에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정하고 풀어나가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가독성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우리가 어떤 사건이나 역사와 인물을 말할 때 어떤 선하고 착한 인물들만 생각하는데 역사는 역사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내 입장이다. 그러니까 역사는 역사라는 것이다. 그냥 사실 그대로 말해주고 인류가 그 안에서 배울 건 배우고 버릴 건 버려야 하는 것이다. 역사는 과거를 조명하여 현재를 보는 것이며 재해석하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을 아는 것이며, 역사와 우주를 아는 것이다. 역사를 읽는 관점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는데, 사실 역사에 대한 이해는 카가 말했던 것처럼 과거와의 대화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도 몇년간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적 사회적인 사건들 같은 한국사를 살펴보며 말해주고 그 전체적인 흐름을 통해 한국사를 공부하게 되고 나아가 우리가 살아갈 나라의 기틀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우리도 없다. 역사를 모르면 나라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도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총 4장으로 구분되었는데 촛불혁명, 잃어버린 시간, 민주주의, 독립혁명 순으로 읽기 좋게 나열되어 있다.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아주 실용적인 도서다. 우선 한국사에 대한 압축된 책들을 읽어나가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낄 때 거기에다 살을 붙여가며 읽는 다면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한국사를 배울 때 이론적이고 기계적으로 배웠다면 이 책은 마치 살아있는 한국사의 흐름들을 확인하며 저자의 생각과 반응,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작년부터 크고 굵직한 사건들이 생겼다. 이 또한 우리 한국사의 살아있는 역사, 국민이 승리한 위대한 역사적 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과거를 보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고 살아갈 역사들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촛불집회처럼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해나가야만 하는 작업이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으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오늘의 역사를 보여주는 이 책은 매우 가치가 있는 책이 될 것이다.
l*****c 2018.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