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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217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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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화에 대한 정의, 그리고 콘텐츠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콘텐츠를 발전시켜야 할지에 대한 전략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내용이 중요하지만 '어떤 형식인가' 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사항이었습니다. 이유를 보니 더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형식이 달라지면 그 내용을 수용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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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화에 대한 정의, 그리고 콘텐츠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콘텐츠를 발전시켜야 할지에 대한 전략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내용이 중요하지만 '어떤 형식인가' 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사항이었습니다. 이유를 보니 더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형식이 달라지면 그 내용을 수용하는 것도 차이가 생기고, 더불이 내용을 받는 사람의 감각기관에도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고나서 예시를 들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그리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문화까지 만들어낸다는 내용 역시 공감이 갔습니다. 이 책이 씌어진 2000년도 초반에는 인터넷이 대한민국을 뒤흔들면서 그와 동시에 사이버 문화, 인터넷 문화가 많이 발달이 되었습니다. 책에는 언급되지 않지만 2010년 스마트폰이 전국에 보급되면서 모바일 문화, 책에서 이야기하는 유비쿼터스가 실현되고 있지요. 동시에 이와 관련된 산업도 같이 진행되고 있어서 저자의 통찰력에 감탄하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국가에서 문화 산업을 육성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을 봐도 그 효과는 엄청납니다. 한국의 경우에 만화는 일본에 비해 발전하는 단계이지만, K-pop 같은 음악에 대해서는 해외에 수출을 하는 등의 많은 경제적인 효과를 보고 있고, 드라마의 경우에도 촬영지를 관광하러 아시아의 팬들이 오는등 긍적적인 면이 많습니다. 물론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지요.

 

문화의 중요성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10년전에 씌여진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r********m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