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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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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의 중심은 독일과 소련과의 전쟁. 즉 독소전이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러 매체 특히 영화에서는 노르망디 상륙작전등 미군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의 유럽상륙전을 다루는 작품이 많았다. 반면 이 책은 특이하게도 그동안 곁가지로 치부되었던 미국과 일본과의 전쟁 태평양전쟁을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 옛날 영화들이며 미국이 자신의 체제를 선전하기 위해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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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의 중심은 독일과 소련과의 전쟁. 즉 독소전이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러 매체 특히 영화에서는 노르망디 상륙작전등 미군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의 유럽상륙전을 다루는 작품이 많았다.

반면 이 책은 특이하게도 그동안 곁가지로 치부되었던 미국과 일본과의 전쟁 태평양전쟁을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 옛날 영화들이며 미국이 자신의 체제를 선전하기 위해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만든 영화들이 많다.

영화의 완성도에 대해 옥석을 가리는 비평도 많기 때문에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참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f*****9 2021.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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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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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의 여러 분기점 중 하나인 태평양전쟁을 여러 영화를 통해 미시적으로 보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비록 이 책에서 소개된 영화들이  매우 오래된 영화라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저자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영화 속 스토리나 장면을 실제 전사 내용과 비교하면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마지막에는 '반딧불의 묘'를 소개하면서 저자 나름대로 태평양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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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대전의 여러 분기점 중 하나인 태평양전쟁을 여러 영화를 통해 미시적으로 보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비록 이 책에서 소개된 영화들이  매우 오래된 영화라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저자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영화 속 스토리나 장면을 실제 전사 내용과 비교하면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마지막에는 '반딧불의 묘'를 소개하면서 저자 나름대로 태평양전쟁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글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에 나온 영화들 중 하나는 꼭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e********t 2024.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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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 우리는 상처를 발판삼아 발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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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은 전세계의 공간,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끔찍한 인류사의 비극이였다.그 중 동부, 극동, 태평양전선은 그야말로 최악의 전개와 끔찍한 인명 살상, 학대가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다.사실, 2차세계대전사에 다루어지는 태평양전선은 연구 부족으로 인해 사료가 부족한지, 관심 밖 인지 몰라도 각종 서적, 미디어, 논문 등의 자료는 서부전선에 비해 비중이 적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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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은 전세계의 공간,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끔찍한 인류사의 비극이였다.

그 중 동부, 극동, 태평양전선은 그야말로 최악의 전개와 끔찍한 인명 살상, 학대가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다.

사실, 2차세계대전사에 다루어지는 태평양전선은 연구 부족으로 인해 사료가 부족한지, 관심 밖 인지 몰라도 각종 서적, 미디어, 논문 등의 자료는 서부전선에 비해 비중이 적다특히, 국내에서의 자료는 우려할 정도로 심각히 적은 것은 당최 이해가 안 된다. 태평양전쟁은 우리나라의 뼈아픈 역사와 밀접한 사건인데도 말이다.

서론은 이만 줄이고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의문은 풀릴 것이다.

 

<100페이지가 안되기 때문에 얇고 손바닥 펼친 크기로 아담하다>


이 책은 태평양 공간에서 일어난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중 6개를 엄선하여 스토리 요약 및 소개, 실제 역사적 사실, 저자의 의견 및 비판으로 구성된다실제 전투, 전역 시간순으로 배치하여 역사적 흐름을 한껏 이해시켜주고 있으며, 고증 분석에 정말 탁월하다. ‘그들은 희생양이였다라는 생소한 필리핀 전투를 소재한 영화에서 사용된 각종 병기(PT보트, 어뢰정, 개인소화기)들을 소개할 때는 저자(이동훈씨로 밀리터리쪽에 네임벨류가 상당히 높은 분이며, 태평양 전쟁 카페도 운영중)가 정말 연구를 많이 하였구나 하고 감탄할 정도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반딧불이의 묘는 전쟁이 아니라 전쟁으로 인해 무엇보다 큰 피해를 입은 민간인(일본인 남매가 주인공으로 나오며 그 한 가족이 전부 전쟁으로 인해 해체되고 죽는 과정을 보여줌)에 대해 초점을 맞춘 애니메이션 영화로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족-인류를 철저히 파괴시킨 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그나마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영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영화를 통해 쉽게 태평양전쟁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며,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의문을 해보아야 할 점이 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대한민국 역시 전쟁의 소용돌이를 피해갈 수 없었고, 더군다나 일본의 강제 점령 하 피해국 중의 하나이다. 그런 아픈 역사도 있고, 종전(과 더불어 우리나라는 1945815일 해방) 70년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 일본의 전쟁범죄(대표적으로 위안부 만행) 사죄와 과거사 청산이 말끔하게 안 되었으니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라면 일본에 대해 극도의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주위를 둘러봐라. 분명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경제 대국이며 문화, 시민 의식이 앞서 있으면서도 대한민국인 대다수가 인정을 안 하고, 스포츠 경기를 하더라도 한일전이라 명명하면서 편집증적인 사고로 무조건 이겨야 된다는 맹목적인 반일감정을 가지고 있다.

저자가 책에서 쓰기를, ‘반딧불이의 묘가 국내에 개봉됐을 당시(현재도) 반응은 전쟁 가해자 주제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우익영화다라는 류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맹목적인 비난을 우려하면서 그릇된 반일감정의 원인을 지적한다.(일본감독이 제작하였으니 더 그럴만도)

 

나 또한, 위에서 말했다시피 맹목적인 혐일, 반일감정론자는 아니다. 일본이 현재 극도의 우경화로 치닫으면서 꼴뵈기는 싫지만(물론 과거에도 이쁜 짓을 한 적은 한 톨도 없다), 객관적으로 봐야 될 현상을 그러한 감정으로 모든 것을 저평가 하고 거부하는 것은 정말 퇴보된 마인드이다. 온고지신이라고 했던가? 과거의 것을 교훈삼아 새로운 것을 배워가고 대비해야 치욕적인 역사를 다시 쳇바퀴처럼 미래에 겪지 않을 것이며,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동시에 상대가 악인이든 간에 장점을 배워야 할 시점에 피해자라는 이유로 상대를 무조건적으로 폄하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정말 근시안적인 사고이며 진화를 거부한 퇴보된 자세임이 분명하다.

 

YES마니아 : 골드 c*******i 2017.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