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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천년의 역사와 황제들을 짧은 시간 안에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전체 페이지 분량은 많지 않지만, 역사 시대순에 따라 각각의 황제들과 큰 이야기 줄거리만을 흥미롭게 서술하여 무척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로물루스 형제로부터 시작한 작은 도시국가 로마가 점점 성장하여 큰 제국이 되고, 너무 큰 제국을 분할하여 공동 황제로 분할하여 다스리다가 점점 몰락의 길을 걷는 로마 제국 최후의 순간까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로마의 마지막 황제 또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르스 황제라니 너무나도 묘한 역사의 인연인 것 같습니다.
로마의 전성기를 가져온 5현제, 폭군인 네로와 칼리귤라 등 다양한 로마의 황제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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