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그리스를 서구 문명의 뿌리로 보지 않는다. 고대근동 인도가 뿌리이다. 서구 중심의 관점에서 이제는 벗어나야한다. 균형잡힌 역사 관점이 필요하다. 그러나 분명 헬레니즘 시대는 역동적인 시대였고 이후 역사에 큰 흔적과 영향을 남겼다. 그이전의 더오랜 역사를 헬레니즘시대만큼 알수없어 매우 아쉽지만 헬레니즘의 시대와 인물들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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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문명의 뿌리를 보자면 그리스, 로마 문화를 들 수 있는데 시기적으로 그리스와 로마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헬레니즘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으로 생겨난 문화인데 그리스 문화가 동방 문화와 융합하여 생겨난 것으로 철학, 종교,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그때가지와는 다른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폴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폐쇄적이고 지역적인 그리스 문화가 좀더 넓은 사유의 폭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이것이 로마 문화로 발전, 계승되어 갔다. 살림총서의 다른 책들처럼 짧지만 개념정립이나 입문으로서는 훌륭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