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의 인생책으로 뽑는 책이자 학생들의 필독서이며 종류도 다양하고 내용도 방대한 삼국지. 여러번 읽어보려 시도했지만 무수한 실패를 했고 처음으로 삼국지 관련 책을 완독한 것이 이책이다. 3분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한꼭지씩 짧은 분량으로 다루고 있어 시간나는 틈틈히 읽어도 한개의 에피소드는 다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듯하다. 나와 가까운 사람의 이야기라면 더 귀에 쏙쏙 들어오듯이 친근한 대화체를 사용한 것이 먼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마치 내 주변인의 이야기 같이 부담감이 훨씬 덜하다. 복잡한 이야기나 디테일한 묘사등은 쳐내고 굵직한 이야기만 남겨 처음 삼국지를 접하는 사람은 전체를 아우르기가 다소 힘들다는 단점이 있으나 이 책을 토대로 전통적(?) 삼국지를 도전해 보기에는 아주 좋은 입문서인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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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너무 많은 양에 읽을 엄두가 나질 않아서,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찾게 된 3분 삼국지 톡!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보기도 편하고, 이해도 빠르다. 중간중간 이야기가 많이 생략되어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이 정도면 정말 만족한다! 나중에는 삼국지를 완독하기를..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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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쌤의 3분삼국지톡입니다. 삼국지는 워낙 분량이 방대한 소설인지라 쉽게 읽을 엄두도 안나고 읽는다 하더라도 많은 인물과 이야기 진행을 잘 정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었는데요 이야기가 쉽고 간단하게 정리되어있고 읽기 쉬워서 술술 읽힙니다. 추천합니다. 다만 축약이 심하게 되어있어서 세세한 내용은 알기 힘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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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조언으로 그 사람을 행동으로 이끈다. 수천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삼국지의 이야기
점점 인물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는것 만큼 다시한번 자신만의 삼국지 세계를 정리 해보고 위인들의 삶을 정리 할때 필요한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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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매니아로써 삼국지에 관한 다양한 시도들을 언제나 환영이다. 이렇게 가벼운 문체와 현대문명을 통한 접근법은 그동안 식상했던 문체들과 다른 매력이 있었다. 그리고 일반 삼국지 소설에서 다루기 힘들었던 뒷이야기들을 인터뷰 방식으로 써놓은 것은 약방의 감초 같은 매력이 있다. 삼국지를 정통으로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나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 단점은 편집이 이러하다 보니 전자책리더기로 보기가 상당히 불편한 것인데,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
| 3분 삼국지 톡을 이런분께 권합니다-삼국지 게임덕후인 남친과 대화하고 싶으신 분. 바로 접니다. 삼국지라면 누구랑 이야기해도 지지않을 자신이 있다는 남편. 얕은 지식으로 어떻게 어떻게 이야기해봐도 조금만 상세해지면 금방 모르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삼국지를 읽자니 너무 길고해서 읽어봤는데 딱 줄거리와 전체적인 내용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특히 친숙한 카톡형식의 등장인물 인터뷰가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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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소설분량이너무많아서제대로읽어본적이없는데3분삼국지톡이라는제목에이끌려이벤트로사보았습니다.그런데무엇보다리더기로보기에는좀별로였네요.휴대폰화면형식으로되어있는페이지는글씨가거의보이지않아서그페이지는그냥넘어가는수밖에없더군요ㅠ전반적인흐름파악에는유용할것같기는하지만그닥추천하지는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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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삼국지를 판본별로 많이 읽어 보았지만 나도 청소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여러 판본의 삼국지를 읽어 보았고 진수, 이문열, 황석영의 삼국지는 여러차례 읽어 보았다. 삼국지의 양이 너무 방대하기에 이 책의 저자는 축약하여 줄거리 별로 요약하면서 초보들을 위해 카톡 대화형식을 취해서 만들었다. 그러나 축약이 너무 심하다보니 삼국지의 드라마틱한 장면들에 대한 감흥이 전혀 들지 않았다. 물론 이것은 방대한 양을 한권짜리 줄거리로 정리하려니 발생한 문제이기도 하다. 줄거리나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겠지만 수없이 많이 발생했던 동맹과 적대관계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어서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로 몰입되지 않는다. 초보자가 가볍게 줄거리를 알아보는 책으로 여기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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