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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상상되는 것처럼 가벼움과 무거움 등 무게감에 대해 아이들에게 미술작품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물론 다른 을파사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책처럼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궁무진하게 자극하며 글을 써내려가고 있답니다.
'사라진 문'에서와 달리 '가벼울까, 무거울까'라는 이 책을 더 아이가 좋아하는데 이유는 정말 단순하답니다. 책표지에 보이는 사진이 '발레'를 하는 사람의 사진이라고 좋아한답니다. 요새 한참 발레를 배워서 더욱더 관심이 가는 것이지요. 이렇게 아이의 관심을 얻은 이 책의 그림들 또한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은 정말 단순한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의 관심 유도에 정말 최고인 책인것 같네요. 그리고 무겁고 가벼운 것 즉 무게감에 대해 아이에게 그림으로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집안의 모든 물건들을 들어보고 엄마 이것은 무거워요. 이것은 가벼워요~~~ 하면서 집안을 한바탕 어지럽히고 다녔답니다. 그러다가 다시 앉아서 책을 보더니 엄마 엄마라고 부르면서 엄마 이아이가 뚱뚱해요...라며 막 웃더군요. 아직 아이가 어려 책을 자세히 읽어주지 않지만 글 자체가 짧아서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좋았답니다. 그림이 충분히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에게 상상력 자극에도 좋은 책이구요. 그런데 책 제목을 분명히 가르쳐 줬는데도 아직도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발레"책이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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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가벼움과 무거움은 어디에서 느껴지는 차이일까요? 단순히 그림과 작품 설명이 아닌 의문형 형식의 물음표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단편적이 지식이 아닌 자유롭게 상상하면서 깊이있는 그림들의 이해를 도와주는거 같아요. 책을 읽는 아이의 표정을 보면 알수 있듯이 단순히 어려운 그림 감상이 아닌 책 속에 나온 그림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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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은 작아서 가볍지요. 그렇지만 점을 크게 그리면 결코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크기 큰 것은 무겁고, 작은 것은 가벼운게 일반적이지요. 그렇지만 오른쪽 풍선 강아지는 가벼워보입니다.
크기 소년이 옷에 안고 있는 꽃은 가볍습니다. 그러나 오른쪽 여인이 뒤에서 메고가는 꽃은 여인보다 훨씬 크고 많아서 대단히 무거워보입니다. 동일한 꽃인데도 크기와양에 따라 그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꽃장수의 삶이 아름다운 꽃에 비해 어둡고 무거워보이며 고통스러워보입니다.
가볍고 무거운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생각외로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밝은 색은 보통 가벼운 느낌을 주는데 채도에 따라 동일 색임에도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또한 '가벼움',과'무거움'이란 상황과 질감,크기에 따라 가벼웠던게 무거워질 수 있고 무겁다고 생각한것이 가벼울 수 있음을 작품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작품을 볼 때 무게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눈'이 길러진 것같아 기쁩니다. 무게감을 비교할 수 있는 적합한 그림과 간결한 글은 미술작품을 보고 이해하는데 적절한 도움을 줍니다. 봐도 이해가 잘 안가는 경우는 뒷장에 해설이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매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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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의 가벼울까, 무거울까? 글 김이진/ 그림 오진욱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은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기다린 책입니다. 딸 아이가 미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래서 자연스레 미술작품을 접하면서 미술 기법을 알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예요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의 가벼울까, 무거울까?는 여러가지 테마중 가벼움과 무거움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우선 책을 조금 살펴보면은요
그림이 위주로, 글밥은 정말 적습니다. 그런데 글밥이 적지만, 상대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책의 일부분만 소개해 드릴께요.
점은 가볍습니다. 가벼운가요? 큰 것은 무겁고, 작은 것은 무겁습니다.
큰가요, 작은가요? 가벼울까요, 무거울까요?
구름은 이렇게나 가볍습니다. 정말 가벼운가요?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가볍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무겁습니다. ===================================================================================== 굉장히 유명한 작품들과 과거 현재를 막론하고 최신의 작품들까지 고루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책은 끝나지 않습니다. 위에 부록 부분에 앞의 내용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는데요 마치 미술 기법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그림에도 무게가 있다.
크기와 색, 질감, 상황과 동작으로 그 느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미술의 여러가지 표현 방법에 따라서 가벼움과 무거움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예를 앞의 그림책에 나왔던 작품을 다시금 설명해 주어요. ============================================================================================
우선 이 책을 제 두딸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두 딸은 올해 8세, 5세(42개월)이예요 먼저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5세 딸과 읽어 보았는데요. 엄마가 책 읽어주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딸은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게 이 책을 보았어요 그런데 그 개념이 조금 어려웠나봐요 글밥에 굉장히 작기 때문에 같이 그냥 휙 읽어주는데는 힘들어 하지 않았는데요. 그 가볍고, 무겁고의 개념을 미술 표현 기법과 함께 더불어 이해하려고 하니 조금 힘들어 했습니다
반면 8세가 된 예비 초등생 첫째딸은 아주 흥미로워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아는 화가의 그림이 나오면 굉장히 반가워 했구요 위의 풍선 강아지 조각상이 실제로 풍선이 아니라 무거운 조각상인데, 이 강아지가 굉장히 가벼운 풍선으로 생각했다가 그 사실을 알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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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저그올 42개월 딸에게는 이 책만으로 개념을 이해시키기는 어려웠어요. 하지만 좋은 미술 작품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릴때부터 이런 그림책을 꾸준히 노출시켜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 8세 정도 되는 아이는 이 개념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상인 경우에는 부록도 잘 읽어보면서 그 개념을 이해한다면 미술작품을 보는 안목 뿐만 아니라 세상의 사물 현상을 인지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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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표지를 봤들 때 깜놀했답니다.
요즈음은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잖아요.
건돌이 슬슬 엄마 앞에서는 제법 부끄러움을 타는데
가벼울까,무거울까? 표지는 이런 건돌이에게 조금은 부끄러웠나봐요.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게..
또 호기심을 살살 자극했답니다.
'어머어머~~ 이것 봐..아줌마 둘이서 뭐하니? 야하게....'
했더니 오히려 책장을 넘기며 빨리 해설을 찾으려 합니다.
![]() 책 본문은 유명한 작품들이 가득 실려 있었어요.
제가 미술책을 좋아하는 이유랍니다. 유명 미술관을 침대에서 편안하게 견학할 수 있다는 것.
건돌이도 많이 눈에 익은 작품들을 보며
자신의 앎에 재잘재잘 목소리를 높였어요.
![]() 많지 않은 글밥이라 내용도 가벼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접한 '가벼울까,무거울까?'의 내용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또 생각하게 하는
주제였어요.
농부들이 의지하고 있는 이삭의 무거움..
물질의 풍요로움 속에 아까운 것 모르고 생활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삭의 무거움이란......결코 설명하기가 쉽지가 않았네요..
본문 뒤에 있는 해설 부분에서
가벼울까,무거울까?의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을 깊이 있게 읽었어요.
이 책의 주제는 '그림에도 무게가 있다' 였어요.
![]() ![]()
무게라 당연 질량이나 크기에 비례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작품을 통해
크기, 색. 질감, 상황과 동작에서도
무게감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 ![]()
그리고 맨 처음 접했던 작품은 상황과 동작을 통한 무게감을 표현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거봐~! 거봐~ 하며
엄마가 했던 야시시한 생각을 빨리 접어버리기를 바라는 눈빛.
그런데 작품 해설을 읽으며
우리가 관심을 가졌던 작품 '해변을 달리는 두 여인'이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그의 또다른 화풍에 또 한 번 놀랐답니다.
![]()
그래서 파블로 피카소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어린이 도서관으로 고고씽~~
관련 책을 읽고 왔답니다.
아이에게 미술에 대한 관심과 갖게 하고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책.
그래서 한 번 찾아봤답니다.
단행본인줄 알았는데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이라는 전집으로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 테마의 미술관,조형의 미술관, 소통의 미술관, 창조의 미술관..
이렇게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 총 50권의 전집이더라구요.
하지만 단행본으로도 구입이 가능했어요.
![]() ![]() ![]() ![]() ![]() ![]() 미술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이나 예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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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련책을 이미 아이에게 접해주었지만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 새로운 미술책을 보여주게 되었네요. 바로 상상미술관...이름만으로 끌렸고... 6세4세아이를 위해 흥미로운 다가감이 아주 돝보여서 끌렸답니다. 제목에 이끌려 먼저 본책이네요. [가벼울까 ?무거울까?]는 테마의 미술관으로 주제가있는 그림이야기입니다. 미술작품을 테마별로 묶어서 감상함으로써 그림속 숨은그림찾기와 감상의 즐거움을 맛볼수있어요.
제목에서 처럼 그림도 저마다의 고유한 무게를 지닌답니다. 크기,색,질감,상황과 동작에 따라서 말이죠. 그무게가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고정관념의 무게가 아니라 그림을 바라볼수록 새로운 무게감이 생긴다느게 신기해요.. 저현 예상지못한 그림속 무게의 표현을 감상하기에 아주 멋진 책이랍니다. 표지그림은 왠지 알다가도 모를... 일단 펼쳐보면 아~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되는데요.. 그 탄성의 비밀속으로 한번 들어갈 볼께요.^^
가벼운가요? 검은색은 무겁습니다. 금방이라도 가라앉을것처럼 무겁습니다, 무거운가요?
바람에 날아갈 듯 가볍습니다. 여전히 가벼운가요? 뚱뚱한 사람은 무겁습니다. 여전히 무거운가요?
큰가요,작은가요?가벼울까요?무거울까요? 구름은 이렇게나 가볍습니다 정말 가벼운가요?
상쾌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마음이 가볍습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국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이국기는 펄럭일수있을까요.
눈부신 빛 때문입니다. 풍경이 바위처럼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눈부신 빛 때문입니다. 진하고 두터운것은 무겁습니다. 흐리고연한것은 가볍습니다. 무엇이 더 무거운가요? 무엇이 더 가벼운가요?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무겁습니다. 농부들이 의지하고 있는 이삭한알. 가벼운가요,무거운가요?
부록부분에서 자세하게 작품들 설명을 덧붙여주어 이해를 돕고 있어요. 1.<검은원>이나 <꽃장수>에서처럼 우리가 알고있는 무게라해도 아주 크게 그려지거나 아주 작게 그려지면 우리가 느끼는 무게가 달라집니다. 2.색에도 무게감이 있어요. 밝은색은 가벼워보이고 탁하고 어두운색은 무거운 느낌을 주죠. 색의 성질을 이용해서 그림을 무겁게도 가볍게도 보이게할수있네요. 3.작품이 주는 질감도 무게를 결정해요. 표면이 두텁고 거칠게 보이면,매끄럽게 보이는 것보다 더 무거운 느낌을 저요. 화가들은 현실과는 다른 무게감을 표현함으로써 무게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들을 깨뜨리기도하네요. 4.그림에 무거운색,무거운 질감,무겁게 보이는 크기의 사물을 등장시켰어도 얼마든지 가볍게 표현할수있어요.가벼움은 그림속의 상황과 동작에 따라 무거움으로 변할수도 있어요,무거움도 마찬가지죠. 무게는 고정되어있지 않네요.
부록을 보면서 한번더 살펴보았구요,, 다양한 시각이 생겼을지는 몰라도 색다른 경험을 한건 맞느거 같아요 그림을 보면서 무게를 저한테도 물어보고 하더라고요^^
끝없는 물음속에서 이미 우리는 답을 찾아버리게 됩니다.. 정해져있는 무게가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그림속 무게.. 아주 색다른 경험을 한거같아요.... 재미있는 미술관 여행을 한듯한... 아주 멋진구성의 책이네요. 두고두고 활용하며 볼거에요^^
------------------------------------------------------------------------------------ 아이와 미술활동도 해보았어요.
사과,바나나,포도 색감으로 이야기하고싶었는데 그림실력이 생각보다..ㅋㅋ 그래도 열심히 작품하나 완성^^ 차가운 느낌이 나면서도 좀더 무거움을 표현해보려구요.. 생각만큼 쉽지는 않네요^^ 쇠도 미술재료로써 가치를 할수있다는것도 알구요.. 잘게 자른 색종이를 풀칠을해서 과일모양에 붙여봅니다. 왜냐면 솜을 이용해볼까하구요.. 구름같이 가벼운 솜은 정말 가벼움을 표현하기 좋을까요? 솜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 신기한듯 만져봐요^^ 꼬리도 완성시키고 그름도 그려준다고해요.. 작은 점과 큰점을 그려서 무게감을 비교해보네요^^ 책에서 처럼 같은 느낌이겠죠... 아이도 그렇게 느끼면서 그림삼매경.....
손바닥찍기까지...
신나는 미술활동..역시 아이들은 좋아해요.. 책을 보고 무게를 알아보고 재밌는 미술활동으로 같이 하니 오래 기억하고 아이도 애착을 갖고 보는 책이 될거라 믿습니다^^ 점은 가볍습니다.. 정말 가벼운가요?
크레파스 그림이 가벼운가요? 색종이 그림이 가벼운가요?
과일그림이 가벼운가요? 양그림이 가벼운가요?
이렇게 즐거운 활동 이제 끝~~~^^
그림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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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해변을 달리는 두 여인'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죠. 물런 이 그림 책 속에서도 등장하구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책의 주제는 가벼움/ 무거움 입니다. 두개의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작은 점... 하나는 침몰하는 배를 품은 커다란 점... 작은 점 처럼 보통 점이라 하면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커다란 점을 보면 결코 가볍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칡흙같이 어두운 밤의 망망대해를 상상하게 되죠.
하지만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검은 옷의 사람은 결코 무거워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날아갈듯 자유로와 보이지요.
책은 미술작품과 일러스트를 노련하게 배치해서 별다른 어려움없이 미술작품의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짧고 명확한 글들이 더욱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그냥 보기만 해도 고개가 끄덕여진답니다. 마른 사람은 가볍습니다. 바람에 날아갈듯 가볍습니다
여전히 가벼운가요? 여전히 무거운가요? 큰것은 무겁고, 작은 것은 가볍습니다. 큰가요, 작은가요? 가벼울까요, 무거울까요?
정말 가벼운가요? 가벼운 것은 둥실 떠오릅니다
거친 바람이 휘몰아 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
이 국기는 펄럭일 수 있을까요? 풍경이 가볍게 떠다닙니다. 눈부신 빛때문입니다 풍경이 바위처럼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눈부신 빛때문입니다.
흐리고 연한 것은 가볍습니다 무엇이 더 무거운가요? 무엇이 더 가벼운가요?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가볍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무겁습니다.
가벼운가요? 무거운가요?
어때요? 정말 쉽죠? 거기다가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에서 봤던 작품들이 몇개 같이 눈에 띄니까 반갑네요. 이렇게 여러권의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작품을 하나둘 알아갈수 있을꺼 같아요.
부록부분입니다.
부록부분에서는 크기, 색, 질감, 상황과 동작 4가지로 나누어서 그림의 무게감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같은 그림이라고 할지라도 위 4가지에 따라서 완전 다른 느낌의 그림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이 뒷부분은 아이와 책을 읽고 토론한 다음 제일 마지막에 읽는 게 좋을꺼 같아요. 아이가 어리다면 본문의 내용으로 많이 상상하고 많이 이야기 하고 굳이 읽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엄마들이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 질문에 대답해줄수도 있고 학생들에게는 좋은 공부가 될 부록부분이랍니다.
책을 읽고 나니 딴세상 이야긴줄 알았던 미술세계가 한층 가깝게 느껴지네요^^ 아이책으로 알고 서평글을 시작했다가 책을 읽으면서 이게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가족이 같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작품을 알아가고 이야기 하고 토론할수 있는 아주 잘 만들어진 미술교재이자 창의교재를 만났네요.
여기서도 부록에 적힌 글로 마무리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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