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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울까, 무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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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상상되는 것처럼 가벼움과 무거움 등 무게감에 대해 아이들에게 미술작품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물론 다른 을파사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책처럼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궁무진하게 자극하며 글을 써내려가고 있답니다. '사라진 문'에서와 달리 '가벼울까, 무거울까'라는 이 책을 더 아이가 좋아하는데 이유는 정말 단순하답니다. 책표지에 보이는 사진이 '발레'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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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상상되는 것처럼 가벼움과 무거움 등 무게감에 대해 아이들에게 미술작품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물론 다른 을파사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책처럼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궁무진하게 자극하며 글을 써내려가고 있답니다.

'사라진 문'에서와 달리 '가벼울까, 무거울까'라는 이 책을 더 아이가 좋아하는데 이유는 정말 단순하답니다.

책표지에 보이는 사진이 '발레'를 하는 사람의 사진이라고 좋아한답니다. 요새 한참 발레를 배워서 더욱더 관심이 가는 것이지요. 이렇게 아이의 관심을 얻은 이 책의 그림들 또한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은 정말 단순한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의 관심 유도에 정말 최고인 책인것 같네요.

그리고 무겁고 가벼운 것 즉 무게감에 대해 아이에게 그림으로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집안의 모든 물건들을 들어보고 엄마 이것은 무거워요. 이것은 가벼워요~~~ 하면서 집안을 한바탕 어지럽히고 다녔답니다. 그러다가 다시 앉아서 책을 보더니 엄마 엄마라고 부르면서 엄마 이아이가 뚱뚱해요...라며 막 웃더군요. 아직 아이가 어려 책을 자세히 읽어주지 않지만 글 자체가 짧아서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좋았답니다. 그림이 충분히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에게 상상력 자극에도 좋은 책이구요. 그런데 책 제목을 분명히 가르쳐 줬는데도 아직도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발레"책이라고 한답니다.


 

h********1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에도 무게가 있음을 알려준 '가벼울까,무거울까?
"그림에도 무게가 있음을 알려준 '가벼울까,무거울까?" 내용보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가벼움과 무거움은 어디에서 느껴지는 차이일까요?'가벼울까,무거울까?'는 우리가 생각하는 사물의 무게는 절대적인게 아니라크기, 색,질감,상황과 동작으로 달라질수 있다는것을 반전의 그림들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단순히 그림과 작품 설명이 아닌 의문형 형식의 물음표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상상을 하면서 본 책인거 같아요. 단편적이 지
"그림에도 무게가 있음을 알려준 '가벼울까,무거울까?" 내용보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가벼움과 무거움은 어디에서 느껴지는 차이일까요?
'가벼울까,무거울까?'는 우리가 생각하는 사물의 무게는 절대적인게 아니라
크기, 색,질감,상황과 동작으로 달라질수 있다는것을 반전의 그림들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단순히 그림과 작품 설명이 아닌 의문형 형식의 물음표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상상을 하면서 본 책인거 같아요.

단편적이 지식이 아닌 자유롭게 상상하면서 깊이있는 그림들의 이해를 도와주는거 같아요.

책을 읽는 아이의 표정을 보면 알수 있듯이 단순히 어려운 그림 감상이 아닌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이 책속 그림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네요.

책 속에 나온 그림들을 보며
거대한 강아지는 풍선이니까 가벼울거 같다며 두팔로 번쩍 들어올리기도 하며
커다란 점은 크기가 크니까 무겁다며 커다란 원을 그리기도 하고
거센바람과 약한바람을 온갖 손과 몸짓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꽃장수의 무거운 꽃을 보며 힘들겠다며 심각한 표정을 짖기도 하는 아들을 보며
아하~그림을 감상하는건 어려운게 아니구나!
우리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자기만의 느낌을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키워주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인거 같아요.
'가벼울까, 무거울까'는 단순히 그림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형물까지 감상할수 있어
작은 미술관을 관람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네요.^^

 

i*****2 201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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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벼울까,무거울까?
"[서평]가벼울까,무거울까?" 내용보기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2012.02.03     가벼울까,무거울까?     점은 작아서 가볍지요. 그렇지만 점을 크게 그리면 결코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상황과 동작에 따라 무거움이 달라집니다. 뚱뚱한 사람은 무겁습니다. 짙고 두꺼운 청색바탕에 뚱뚱한 여인의 그림은 무거워야 하는데 무겁지 않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서평]가벼울까,무거울까?" 내용보기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2012.02.03
 

 

가벼울까,무거울까?

 

 

점은 작아서 가볍지요. 그렇지만 점을 크게 그리면 결코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상황과 동작에 따라 무거움이 달라집니다.

뚱뚱한 사람은 무겁습니다.

짙고 두꺼운 청색바탕에 뚱뚱한 여인의 그림은 무거워야 하는데 무겁지 않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경쾌하게 달리는 동작은 밟고 가볍게 느껴집니다.

옆에 빈 페트병은 부피가 크고 많지만 가볍게 느껴집니다.

 

  

 

크기

큰 것은 무겁고, 작은 것은 가벼운게 일반적이지요.

그렇지만 오른쪽 풍선 강아지는 가벼워보입니다.

 

   

   

크기

소년이 옷에 안고 있는 꽃은 가볍습니다. 그러나 오른쪽 여인이 뒤에서 메고가는 꽃은 여인보다 훨씬 크고 많아서 대단히 무거워보입니다. 동일한 꽃인데도 크기와양에 따라 그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꽃장수의 삶이 아름다운 꽃에 비해 어둡고 무거워보이며 고통스러워보입니다.  

 

 

 밀레의 만종은 많이 봤던 그림인데 이삭 한알은 분명 가볍지만 농부들의 양식이 될 이삭이라 농부들의 거친 손만큼이나 무겁게 느껴집니다.

 

 

가볍고 무거운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생각외로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밝은 색은 보통 가벼운 느낌을 주는데 채도에 따라 동일 색임에도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또한 '가벼움',과'무거움'이란 상황과 질감,크기에 따라 가벼웠던게 무거워질 수 있고 무겁다고 생각한것이 가벼울 수 있음을 작품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작품을 볼 때 무게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눈'이 길러진 것같아 기쁩니다.

무게감을 비교할 수 있는 적합한  그림과 간결한 글은 미술작품을 보고 이해하는데 적절한 도움을 줍니다. 봐도 이해가 잘 안가는 경우는 뒷장에 해설이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매꿀 수 있었습니다.

 

s******9 201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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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 미술관_가벼울까, 무거울까?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_가벼울까, 무거울까?" 내용보기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의 가벼울까, 무거울까? 글 김이진/ 그림 오진욱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은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기다린 책입니다. 딸 아이가 미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래서 자연스레 미술작품을 접하면서 미술 기법을 알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예요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의 가벼울까, 무거울까?는 여러가지 테마중  가벼움과 무거움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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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의 가벼울까, 무거울까?

글 김이진/ 그림 오진욱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은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기다린 책입니다.

딸 아이가 미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래서 자연스레 미술작품을 접하면서 미술 기법을 알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예요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의 가벼울까, 무거울까?는 여러가지 테마중  가벼움과 무거움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우선 책을 조금 살펴보면은요

 

그림이 위주로, 글밥은 정말 적습니다.

그런데 글밥이 적지만, 상대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책의 일부분만 소개해 드릴께요.

 


 

점은 가볍습니다.

가벼운가요?



큰 것은 무겁고, 작은 것은 무겁습니다.

 

큰가요, 작은가요?

가벼울까요, 무거울까요?

 

구름은 이렇게나 가볍습니다.

정말 가벼운가요?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가볍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무겁습니다.

=====================================================================================

굉장히 유명한 작품들과 과거 현재를 막론하고 최신의 작품들까지 고루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책은 끝나지 않습니다.

위에 부록 부분에 앞의 내용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는데요

마치 미술 기법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그림에도 무게가 있다.

 

크기와 색, 질감, 상황과 동작으로 그 느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미술의 여러가지 표현 방법에 따라서 가벼움과 무거움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예를 앞의 그림책에 나왔던 작품을 다시금 설명해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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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제 두딸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두 딸은 올해 8세, 5세(42개월)이예요

먼저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5세 딸과 읽어 보았는데요. 엄마가 책 읽어주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딸은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게 이 책을 보았어요

그런데 그 개념이 조금 어려웠나봐요

글밥에 굉장히 작기 때문에 같이 그냥 휙 읽어주는데는 힘들어 하지 않았는데요.

그 가볍고, 무겁고의 개념을 미술 표현 기법과 함께 더불어 이해하려고 하니 조금 힘들어 했습니다

 

반면 8세가 된 예비 초등생 첫째딸은 아주 흥미로워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아는 화가의 그림이 나오면 굉장히 반가워 했구요

위의 풍선 강아지 조각상이 실제로 풍선이 아니라 무거운 조각상인데, 이 강아지가 굉장히 가벼운 풍선으로 생각했다가 그 사실을 알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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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저그올 42개월 딸에게는 이 책만으로 개념을 이해시키기는 어려웠어요. 하지만 좋은 미술 작품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릴때부터 이런 그림책을 꾸준히 노출시켜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 8세 정도 되는 아이는 이 개념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상인 경우에는 부록도 잘 읽어보면서 그 개념을 이해한다면 미술작품을 보는 안목 뿐만 아니라 세상의 사물 현상을 인지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5 201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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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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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가벼울까 무거울까?     아이와 책을 보기전에 출판사 책소개와 서평부터 봤습니다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세트』. 이 책은 소통, 조형, 테마, 창조,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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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가벼울까 무거울까?

 

 

아이와 책을 보기전에 출판사 책소개와 서평부터 봤습니다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세트』. 이 책은 소통, 조형, 테마, 창조,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세트』는 그림책 15권, 화집 3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트입니다. (전50권)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검증된 컨텐츠로, 어린이들은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
이 책은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에 들어온 작은 미술관’입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제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세요. 이 책은 소통, 조형, 테마, 창조,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아직도 어렵고 딱딱한 이론으로 미술을 공부하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구성~!
이 책은 총 50권(그림책 15권, 화집 35권)이며 5가지의 테마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①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 (총 15권) : 이야기가 더해진 미술 작품이 배경 삽화로 꾸며져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미술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이야기와 함께 감상해 보세요.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기 속 그림 이야기!

② 테마의 미술관 (총 15권) :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미술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면 좋을지 어려우셨다면 테마에 따라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미술 작품과 더욱 친해질 수 있도록 테마별로 묶어 풀어낸 그림 이야기!

③ 소통의 미술관 (총 6권) : 미술 작품은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거리의 벽, 마트에 진열된 상품 등 우리 주위의 곳곳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답니다. 시간을 거슬러, 공간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주변과 소통하는 그림 이야기!

④ 조형의 미술관 (총 6권) : 미술 작품을 좀 더 실감나게 표현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요소들이 있답니다. 점선면, 색, 질감……. 딱딱한 이론은 이제 안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다 보면 미술 작품의 표현법을 익힐 수 있어요. 미술 작품을 구성하는 조형 요소와 미술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그림 이야기!

⑤ 창조의 미술관 (총 8권) : 상상력은 한계가 없습니다. 예술가들은 어떻게 미술 작품을 창조해 내는 걸까요?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될 거예요. 가족들과 함께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느낌을 나누다 보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날 겁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감각적인 자극과 발상의 전환을 주는 창의적 그림 이야기!

 

그럼 저희 아이와 가벼울까, 무거울까? 읽어본걸 보여드릴께요

 

점은 가볍습니다

무거운가요??

두가지 답과 질문을 합니다

아이에게 점이 가벼운건지 무거운건지 물어보니 가볍다고 합니다

왼쪽 점은 보기에도 작은 가벼운 점이지만

오른쪽 점은 배가 침몰하는 암흑같은 무거운 바다를 표현합니다

점이 보는 시각 상상에 따라 무겁게도 표현된다는걸 아이에게 알려줍니다

 

 

큰것은 무겁고 작은것은 가볍습니다

큰가요 작은가요?

가벼울까요 무거울까요??

이그림은 유명한 조각품을 소개해주면서

기본적인 작은것은 가볍고 큰것은 무겁다라는 기본 상식을

다르게 아이들이 받아들일수 있게 설명했습니다

아이들은 유명한 조각작품도 감상하면서 또한번 상상의 나래를 펼질수 있네요

 

 

진하고 두터운것은 무겁습니다

흐리고 연한것은 가볍습니다

무엇이 더 무거운가요?

무엇이 더 가벼운가요?

코흐의 해바리기와 에밀의 꽃

같은 해바라기 그림이지만 색체에 따라 무거운느낌 가벼운느낌을 구분합니다

아이는 오른쪽이 무겁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책으 여러가지 설명을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작품의 질감도 무게를 결정해주고 그림의 색 내용 행동등에도

보는사람에 따라 다양한 면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와 책을 읽은후...

유명학 조각품 작품을 보면서 아이들은 조금더 친숙하게 미술을 접하게 되고

다양한 작품과 설명 그림을 통해

수없이 질문을 하면서 아이는 좀더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미술작품을 소개해주는 미술책이 아니라

출판사의 기대되로 아이가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림책에서 볼수 없는

또다른 재미들을 찾고 느끼고 즐거워 하는것 같습니다

엄마와 우리딸 책한권으로 짧은시간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어느 미술관 관람보다 더 즐거운 책읽기를 했습니다

 

s*****j 201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입문서 가벼울까 무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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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표지를 봤들 때 깜놀했답니다. 요즈음은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잖아요. 건돌이 슬슬 엄마 앞에서는 제법 부끄러움을 타는데 가벼울까,무거울까? 표지는 이런 건돌이에게 조금은 부끄러웠나봐요.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게.. 또 호기심을 살살 자극했답니다. '어머어머~~ 이것 봐..아줌마 둘이서 뭐하니? 야하게....' 했더니 오히려 책장을 넘기며 빨리 해설을 찾으려
"미술입문서 가벼울까 무거울까" 내용보기
처음 책 표지를 봤들 때 깜놀했답니다.
요즈음은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잖아요.
건돌이 슬슬 엄마 앞에서는 제법 부끄러움을 타는데
가벼울까,무거울까? 표지는 이런 건돌이에게 조금은 부끄러웠나봐요.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게..
또 호기심을 살살 자극했답니다.
'어머어머~~ 이것 봐..아줌마 둘이서 뭐하니? 야하게....'
했더니 오히려 책장을 넘기며 빨리 해설을 찾으려 합니다.
 
 
 
책 본문은 유명한 작품들이 가득 실려 있었어요.
제가 미술책을 좋아하는 이유랍니다. 유명 미술관을 침대에서 편안하게 견학할 수 있다는 것.
건돌이도 많이 눈에 익은 작품들을 보며
자신의 앎에 재잘재잘 목소리를 높였어요. 

 
 
 
많지 않은 글밥이라 내용도 가벼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접한 '가벼울까,무거울까?'의 내용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또 생각하게 하는
주제였어요.
 
농부들이 의지하고 있는 이삭의 무거움..
물질의 풍요로움 속에 아까운 것 모르고 생활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삭의 무거움이란......결코 설명하기가 쉽지가 않았네요..
 
본문 뒤에 있는 해설 부분에서
가벼울까,무거울까?의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을 깊이 있게 읽었어요.
이 책의 주제는 '그림에도 무게가 있다' 였어요.

 


 

 
 무게라 당연 질량이나 크기에 비례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작품을 통해
크기, 색. 질감, 상황과 동작에서도
무게감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맨 처음 접했던 작품은 상황과 동작을 통한 무게감을 표현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거봐~! 거봐~ 하며
엄마가 했던 야시시한 생각을 빨리 접어버리기를 바라는 눈빛.
 
그런데 작품 해설을 읽으며
우리가 관심을 가졌던 작품 '해변을 달리는 두 여인'이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그의 또다른 화풍에 또 한 번 놀랐답니다.
 


 


 

 


 

그래서 파블로 피카소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어린이 도서관으로 고고씽~~
관련 책을 읽고 왔답니다.
 
아이에게 미술에 대한 관심과 갖게 하고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책.
 
그래서 한 번 찾아봤답니다.
단행본인줄 알았는데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이라는 전집으로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 테마의 미술관,조형의 미술관, 소통의 미술관, 창조의 미술관..
이렇게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 총 50권의 전집이더라구요.
하지만 단행본으로도 구입이 가능했어요.
 

 

 

 

 

 




 
미술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이나 예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h*******3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벼울까?무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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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련책을 이미 아이에게 접해주었지만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 새로운 미술책을 보여주게 되었네요. 바로 상상미술관...이름만으로 끌렸고... 6세4세아이를 위해 흥미로운 다가감이 아주 돝보여서 끌렸답니다. 제목에 이끌려 먼저 본책이네요. [가벼울까 ?무거울까?]는 테마의 미술관으로 주제가있는 그림이야기입니다. 미술작품을 테마별로 묶어서 감상함으로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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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련책을 이미 아이에게 접해주었지만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 새로운 미술책을 보여주게 되었네요.

바로 상상미술관...이름만으로 끌렸고...

6세4세아이를 위해 흥미로운 다가감이 아주 돝보여서 끌렸답니다.

제목에 이끌려 먼저 본책이네요.

[가벼울까 ?무거울까?]는 테마의 미술관으로 주제가있는 그림이야기입니다.

미술작품을 테마별로 묶어서 감상함으로써

그림속 숨은그림찾기와 감상의 즐거움을 맛볼수있어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가벼울까?무거울까?

 

제목에서 처럼 그림도 저마다의 고유한 무게를 지닌답니다.

크기,색,질감,상황과 동작에 따라서 말이죠.

그무게가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고정관념의 무게가 아니라

그림을 바라볼수록 새로운 무게감이 생긴다느게 신기해요..

저현 예상지못한 그림속 무게의 표현을 감상하기에 아주 멋진 책이랍니다.

표지그림은 왠지 알다가도 모를...

일단 펼쳐보면 아~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되는데요..

그 탄성의 비밀속으로 한번 들어갈 볼께요.^^



점은 가볍습니다.

가벼운가요?

검은색은 무겁습니다.

금방이라도 가라앉을것처럼 무겁습니다,

무거운가요?

 

흔히 알고있는 점은 크기가 작다라고만 느끼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그 무게감을 못느끼죠..

하지만 큰점을 표현했다면 과연 그무게감은 여전히 가벼운지 반문합니다.

같은사물이라도 큰것은 작은것보다 무거워보여요.

검은색은 어두운 색감떄문에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림속 지친 검은새들의 모습은 마냥 그렇게 보이지만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로버트 워커>의 모습은 어떤가요?

경쾌함을 실은 검은색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네요.

열심히 책을 들여다봐요..

왜이렇게 점이 크냐며 무게감을 물으니 정말 무겁게다 하네요..

역시 쉽게 크기로 와닿으니 아이도 같은 생각을 해주네요.

스케이트타는 아저씨는 무게를 모르겠어..

하더라고요.그대서 그냥 보이늗데로 느끼기를 바랬답니다^^

 



마른사람은 가볍습니다.

바람에 날아갈 듯 가볍습니다.

여전히 가벼운가요?

뚱뚱한 사람은 무겁습니다.

여전히 무거운가요?

 

우리는 흔히 마른사람은 가볍다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술작품속에서도 그런가요?

<거대한여인III>이라는 작품은 무거운 쇠로 마른사람을 표현했어요.

정말 비닐같이 가벼움이 느껴지는지 생각해봅니다.

 

반면 파블로 피카소의<해변을 달리는 두여인>은

덩치큰 두연인이 바람을 가르며 뛰어가요..

오히려 가볍게 느껴지네요.

빈페트병을 뭉쳐놓은 큰꾸러미가 무겁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큰 덩치가 무겁다는 생각은 더이상

작품속에선 해당되지 않는군요.



열심히 들여다보는데...

아이는 뚱뚱해서 <해변을 달리는 여인>이 무겁다고하고

<거대한 여인>은 홀쭉하니까 더가벼잖아..그래요

하지만 아이가 아직은 미술품의 구성과 어떤 동작과의 연계성을

알아간다면 좀더 많이 느껴질거라생각해요.

한번더 물었죠..^^

엄마:검은봉지가 가만히 있는게 무거워보여

날아다니는게 무거워보여?

아이:당연히 날아다니는게 무겁지..하네요^^

조금씩 접근을 해주면 아이도 금방 그림을 보는 눈이 커지겠죠.
 



큰것은 무겁고,작은것은 가볍습니다.

큰가요,작은가요?가벼울까요?무거울까요?

구름은 이렇게나 가볍습니다

정말 가벼운가요?

 

큰얼음덩이에 잠자는 북극곰,<풍선강아지>와<소>

우리가 알고있는 크기에 비함면 어떤것이 가장무거울까요..

아마 풍선강아지라고 느끼겠지만

사실은 실제 조각상의 무게는 그 크기만큼이나 어마어마할꺼에요.

미술관속에서는 오히려 그 무게의 파괴를 느낄수있어요.

 

르네의<심금>이라는 작품을 보면 정말 가벼운 솜같은 구름을 느낄수있죠.

하지만 구름과 비슷한 모습을 한 매연과 배기가스는 어떤가요?

가벼움을 느낄수없는거같아요.


엄마:여기서 뭐가 가장 가벼울까?

아이:풍선강아지가 가볍지...

근데 아이는 알까요..어마어마한 강아지의 크기를...

우리가 생각했을때 가장 가벼운 소재의 풍선..

하지만 실제로 본다면 또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가벼운것은 둥실떠오릅니다.

상쾌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마음이 가볍습니다.

 

둥실떠오르는것은 모두 가벼운지 반문해봐요.

커다란 얼음조각도 살바도르 달리의<장미>와 르네마그리트의<피레네의 성>

모두 가벼워서 둥실 떠오른걸까요..

아주 재밌는 경험을 하고있는거 같아요.

 

앨리스 달튼 브라운<한여름의 미풍>과

클로드 모네<양산을 쓰고 왼쪽으로 몸을 돌린여인>의 모습을 보면

살랑부는 바람, 따뜻한 느낌만으로도 마음이 가볍네요..


엄마:가벼운거는 하늘로 날아오를수있어

아이:어 ..맞아..근데 엄마 바위가 떠있어..

엄마:그럼 바위가 가볍나..

아이:아닌데.....

아이가 그림속의 풍경을 의아해하기도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네요.

엄마:살랑살랑부는 바람의 그림은 가벼운거같아?

아이:가벼운거야?

모르겠다길래 뒷쪽의 휘몰아치는 바람그림과 비교하니

아이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며 그림을 보네요^^

 



거친바람이 휘몰아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국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이국기는 펄럭일수있을까요.

 

가쓰시카 호쿠사이<스루가 지방의 에지리>, 윌리엄 터너<항구 앞바다의 눈보라>

이두 작품은 앞에서 본 가벼운 바람과는 달리

휘몰아 치는 바람을 느낄수있어요.

그렇다면 이바람의 무게는 어떤가요...

무거움이 느껴지죠.

 

존 싱글턴 코플리의<페어슨 소령의 죽음>속에서 보이는 국기와

제스퍼존스<세개의 깃발>속 국기는 움직임이 다르네요..

표현에  따라서도 무게감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 그림의 주제가 같더라고 그 강도와 움직임이 달라지니

느껴지는 무게감도 달라지네요.

 

엄마:국기가 어떤게 더 무거울까?

아이:이건 펄럭이고 있는데...

엄마:그러네...그럼 바람에 날리는건 가벼운건가?

아이:그런거 아닌가? 이게 무거운건가봐^^

하며 평면 국기를 짚어주시네요..

 



풍경이 가볍게 떠다닙니다.

눈부신 빛 때문입니다.

풍경이 바위처럼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눈부신 빛 때문입니다.

진하고 두터운것은 무겁습니다.

흐리고연한것은 가볍습니다.

무엇이 더 무거운가요?

무엇이 더 가벼운가요?

 

똑같이 빛때문인데 하나는 가볍게 움직이는것같고

하나는 꼼짝도 하지 않네요..

정말 그림의 표현이 이렇게 무궁무진하다는게 신기할따름.

조르주 쇠라의<아스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에서는

점묘법으로 표현된 빛이 아롱아롱 흔들리는거같지만

에드워드호퍼<여름>에서는 빛에 의해생긴 그림자의 표현으로 정말

꼼짝하지 않는 그림의 느낌을 발견합니다.

 

진하고 두터움또한 그림의 무게를 결정하네요...

빈센트반고흐<해바라기>와 에밀놀데<꽃>을 비교해보면

같은 해바라기를 표현하고있지만

고흐의 해바라기가  무게감이 덜 하네요.

엄마:햇빛을 받는 그림이야..

하나는 그림자가 강하게 드리어있고 하나는 안그러네..

아이:잘 모르겠다..

그냥 마음가는대로 보게 뒀네요^^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가볍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무겁습니다.

농부들이 의지하고 있는 이삭한알.

가벼운가요,무거운가요?

앙리루소<인형을 들고 있는 아이>에서 그림속아이는 정말 크죠..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인형은 가볍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디에고 리베라<꽃장수>에서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던 꽃은

이꽃장수에게는 정말 무거워보이네요..

고단한 삶의 무게마져 느껴지네요.

그 대상이 어떻게 표현되어졌냐에 따라 무게감은 달라져요.

 

밀레의<이삭줍기>에서 보면

가벼운 이삭이지만 허리구부정한 농부의 힘겨움을 안고있는

이그림속에선 그다지 이삭은 가볍다고할수는 없어요.

엄마:은주야 꽃은 가벼워?

아이:어 가볍지..

엄마:그럼 이그림은어때? 가벼운건가?

아이:엄마 너무 많아..힘들어하고있어..

무거운가봐..

엄마:그래..그림의 상황에 따라서도 무게가 달라지네.^^

그림을 보는 눈이 자꾸 커지길 바래봅니다.

 




 

부록부분에서 자세하게 작품들 설명을 덧붙여주어 이해를 돕고 있어요.

1.<검은원>이나 <꽃장수>에서처럼 우리가 알고있는 무게라해도

아주 크게 그려지거나 아주 작게 그려지면 우리가 느끼는 무게가 달라집니다.

2.색에도 무게감이 있어요.

밝은색은 가벼워보이고 탁하고 어두운색은 무거운 느낌을 주죠.

색의 성질을 이용해서 그림을 무겁게도 가볍게도 보이게할수있네요.

3.작품이 주는 질감도 무게를 결정해요.

표면이 두텁고 거칠게 보이면,매끄럽게 보이는 것보다 더 무거운 느낌을 저요.

화가들은 현실과는 다른 무게감을 표현함으로써 무게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들을 깨뜨리기도하네요.

4.그림에 무거운색,무거운 질감,무겁게 보이는 크기의 사물을 등장시켰어도 얼마든지 가볍게 표현할수있어요.가벼움은 그림속의 상황과 동작에 따라 무거움으로 변할수도 있어요,무거움도 마찬가지죠. 무게는 고정되어있지 않네요.

 

부록을 보면서 한번더 살펴보았구요,,

다양한 시각이 생겼을지는 몰라도 색다른 경험을 한건 맞느거 같아요

그림을 보면서 무게를 저한테도 물어보고 하더라고요^^

 

끝없는 물음속에서 이미 우리는 답을 찾아버리게 됩니다..

정해져있는 무게가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그림속 무게..

아주 색다른 경험을 한거같아요....

재미있는 미술관 여행을 한듯한...

아주 멋진구성의 책이네요.

두고두고 활용하며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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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미술활동도 해보았어요.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시도하려고했는데 생각만큼 잘 안되었어요^^

먼저 크레파스로 과일그림을 그려보았네요..

사과,바나나,포도

색감으로 이야기하고싶었는데 그림실력이 생각보다..ㅋㅋ

그래도 열심히 작품하나 완성^^


두번쨰는 똑같은 과일그림을 쇠로된 클립으로 표현해보았어요.

차가운 느낌이 나면서도 좀더 무거움을 표현해보려구요..

생각만큼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처음 재료로 활용하는 만큼 아이반응은 좋았어요..

쇠도 미술재료로써 가치를 할수있다는것도 알구요..


그다음은 색종이로 표현해봐요

잘게 자른 색종이를 풀칠을해서 과일모양에 붙여봅니다.


색종이를 찢고 붙이는 작업만으로도 흥미있어하는 아이들이랍니다.



이번엔 양을 그려보았어요..

왜냐면 솜을 이용해볼까하구요..

구름같이 가벼운 솜은 정말 가벼움을 표현하기 좋을까요?

솜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 신기한듯 만져봐요^^


그림을 완성하고 솜을 붙입니다..하얀도화지라서 좀 아쉽네요^^

꼬리도 완성시키고 그름도 그려준다고해요..


이젠 크기를 비교해볼까해요..

작은 점과 큰점을 그려서 무게감을 비교해보네요^^

책에서 처럼 같은 느낌이겠죠...

아이도 그렇게 느끼면서 그림삼매경.....


마지막으로 창작그림으로 마무리하고

손바닥찍기까지...

 

신나는 미술활동..역시 아이들은 좋아해요..

책을 보고 무게를 알아보고 재밌는 미술활동으로

같이 하니 오래 기억하고 아이도 애착을 갖고 보는 책이 될거라 믿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작품들 모음이에요.

점은 가볍습니다..

정말 가벼운가요?

 

 

크레파스 그림이 가벼운가요?

색종이 그림이 가벼운가요?

 

 

과일그림이 가벼운가요?

양그림이 가벼운가요?

 

 

 

이렇게 즐거운 활동 이제 끝~~~^^

 

그림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되면 좋겠네요. 

 
j*****0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가벼울까, 무거울까?
"[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가벼울까, 무거울까?" 내용보기
이번에는 '가벼울까, 무거울까?'를 살펴볼께요앞표지랍니다. 피카소의 '해변을 달리는 두 여인'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죠. 물런 이 그림 책 속에서도 등장하구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책의 주제는 가벼움/ 무거움 입니다. 두개의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작은 점... 하나는 침몰하는 배를 품은 커다란 점... 작은 점 처럼 보통 점이라 하면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가벼울까, 무거울까?" 내용보기


이번에는 '가벼울까, 무거울까?'를 살펴볼께요

앞표지랍니다.

피카소의 '해변을 달리는 두 여인'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죠.

물런 이 그림 책 속에서도 등장하구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책의 주제는 가벼움/ 무거움 입니다.

두개의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작은 점... 하나는 침몰하는 배를 품은 커다란 점...

작은 점 처럼 보통 점이라 하면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커다란 점을 보면 결코 가볍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칡흙같이 어두운 밤의 망망대해를 상상하게 되죠.


보통 검은 색이라 하면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검은 옷의 사람은 결코 무거워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날아갈듯 자유로와 보이지요.

 

책은 미술작품과 일러스트를 노련하게 배치해서

별다른 어려움없이

미술작품의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짧고 명확한 글들이 더욱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책 전체를 한번 보세요.

그냥 보기만 해도 고개가 끄덕여진답니다.

마른 사람은 가볍습니다.

  바람에 날아갈듯 가볍습니다 


         뚱뚱한 사람은 무겁습니다.

                                                    여전히 가벼운가요?                                                      

                              여전히 무거운가요?                               

큰것은 무겁고, 작은 것은 가볍습니다.   

큰가요, 작은가요? 가벼울까요, 무거울까요?


                           구름은 이렇게나 가볍습니다.

                              정말 가벼운가요?                    

가벼운 것은 둥실 떠오릅니다


                                     . 상쾌한 바람이 불러옵니다. 마음이 가볍습니다                          .

거친 바람이 휘몰아 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

 


                국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이 국기는 펄럭일 수 있을까요?                 

풍경이 가볍게 떠다닙니다. 눈부신 빛때문입니다

풍경이 바위처럼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눈부신 빛때문입니다.


.                  진하고 두터운 것은 무섭습니다.

                 흐리고 연한 것은 가볍습니다

       무엇이 더 무거운가요?

         무엇이 더 가벼운가요?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가볍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무겁습니다.


.    농부들이 의지하고 있는 이삭 한알,

      가벼운가요? 무거운가요?

 

 

어때요?

정말 쉽죠?

거기다가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에서 봤던 작품들이 몇개 같이 눈에 띄니까 반갑네요.

이렇게 여러권의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작품을 하나둘 알아갈수 있을꺼 같아요.

 

부록부분입니다.

 

부록부분에서는

크기, 색, 질감, 상황과 동작  4가지로 나누어서

그림의 무게감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같은 그림이라고 할지라도 위 4가지에 따라서 완전 다른 느낌의 그림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이 뒷부분은 아이와 책을 읽고 토론한 다음 제일 마지막에 읽는 게 좋을꺼 같아요.

아이가 어리다면

본문의 내용으로 많이 상상하고 많이 이야기 하고

굳이 읽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엄마들이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 질문에 대답해줄수도 있고

학생들에게는 좋은 공부가 될 부록부분이랍니다.

 

책을 읽고 나니

딴세상 이야긴줄 알았던 미술세계가 한층 가깝게 느껴지네요^^

아이책으로 알고 서평글을 시작했다가

책을 읽으면서 이게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가족이 같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작품을 알아가고

이야기 하고 토론할수 있는 아주 잘 만들어진

미술교재이자 창의교재를 만났네요.

 

 

여기서도 부록에 적힌 글로 마무리 하렵니다.

 

 

 그림에도 무게가 있다

 

깃털처럼 가벼운 것부터 쇳덩이처럼 무거운 것까지 사물에는 고유한 무게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종종 사물의 진짜 무게와는 다른 무게감을 느끼기도 해요.

마음이 우울할때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의 구름은 왠지 무거워 보여요.

반대로 기분이 좋은 날에는 세상 모든 것이 둥둥 떠오르듯 가볍게 느껴져요.

만약 내가 느낀 무게감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i***7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