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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어요!
"그림 속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어요!" 내용보기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그림은 보는 것일까요?   글 장헌 그림 조신애           제목처럼, 그림은 과연 무엇일까요? 보통 우리들에게 그림은 바라보는것! 보는것 이런 의미였지요. 그런데 이 책 속에 그림에 대한 멋진 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림이 무엇인가요? 우리아이에게 그림이란, 신나는 일이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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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그림은 보는 것일까요?

 

글 장헌 그림 조신애

 

 

 

 

 

제목처럼, 그림은 과연 무엇일까요?

보통 우리들에게 그림은 바라보는것! 보는것 이런 의미였지요.

그런데 이 책 속에 그림에 대한 멋진 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림이 무엇인가요?

우리아이에게 그림이란, 신나는 일이랍니다.

아주 어렷을적 낙서부터 시작된 그림~ 지금은 제법 모양새가 나오고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어느정도 그럴싸하게 그려 내고 있는데요.

 

그림이란! 우리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일상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그런 쉽고 익숙한 놀이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들려줄까요? 

 

함께 들여다 볼게요.

 

 

 

세상에는 수많은 그림이 있습니다. 미술관에서도 책에서도 거실 액자에서도 우리는 언제나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이란 무엇일까요?

 

상상미술관의 모든 책은 만날때마다, 페이지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눈을 뗄 수가 없어요

페이지 자체가 작품이고, 그림이 너무나 신기로워 빠져들어 버리거든요.

 

 

 

 

지금도 누군가가 그림을 그립니다. 무엇을 그릴까요? 어떤 그림일까요?

우리는 지금도 그림을 봅니다. 그렇다면 그림은 보는 것일까요?

 

 렘브란트의 작업실의 화가, 롱기의 작업실의 화가,

제목은 같지만, 다른 화가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 나란히 나와 있어요.

화가들의 공간인 작업실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분위기를 느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요즘엔 사진관에서 사진으로 남기지만, 예전엔 이렇게 화가의 그림을 통해

나의 모습과 가족의 모습을 남기곤 했답니다.

 

두 장면의 그림을 통해, 작업실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을 찾아 볼 수도 있어요.

바로 이젤이지요. 그리고 각종 붓과 미술재료~~

오늘날 미술학원의 모습과 많이 비슷하네요.

 

 

 

 

마치 손에 잡은 듯 단단하고 보송보송한 복숭아의 느낌이 전해집니다.

그렇다면 그림은 피부로 느끼는 것일까요?

 

루이즈 무알롱의 복숭아바구니라는 1634년 작품이랍니다.

와! 대단하네요.

진짜 먹음직 스러운 복숭아에요.

그림만 보아도 침이 꿀꺽! 복숭아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표현을 통해, 우리는 느끼네요. 피부로~~ 말이에요.

 

 

 

 

 

 

바다의 짠 냄새와 눅눅한 공기, 항구를 때리는 철썩철썩 물결 소리.

일하는 사람들의 움직임, 후끈한 공장의 열기와 시끌벅적한 기계 소리

 

여기 그림 앞에 서 있는 나는 순식간에 그곳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림은 공간을 여행하는 것일까요?

 

그림을 통해 우리는 갈 수 없는 공간으로 가 볼 수 있어요.

그림 속에 내가 있다는 상상을 통해 말이지요.

그림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그림은 많은 것을 들려주고 보여주고 알려주네요.

 

 

 

각각의 방향으로 향한 붓질이 때로는 멈칫하며, 때로는 힘차게 뻗어 나갑니다.

하나하나의 붓질은 화가의 순간입니다.

화가의 감정과 열정이 담긴 하나하나의 순간입니다.

 

그렇다면 그림은 화가일까요?

 

아주 유명하고 잘 알려진 화가이지요.

빈센트 반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자화상이랍니다.

우리는그림을 이야기할 때 가장먼저 화가가 떠오르곤 해요.

그래서 그림과 화가는 떼어낼 수 없는 관계인가 봅니다.

우리아이들도 마찬가지 일거예요.

그림을 그린 사람과 그 사람의 느낌과 생각 이 모든 것이 바로 그림속에

나타나 있으니까요.

 

 

 

 

그림은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만지는 것도, 냄새를 맡는 것도 아닙니다.

그림은 공간을 여행하고 시간을 여행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림은 밖에 있는 것도, 나도, 내가 아닌 다른 것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림은 현실도, 화가도, 상상도 아닙니다.

 

그림은 이 모든 것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멋진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우리가 늘 하고 있는 그림! 그림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

조금은 철학적이고 어린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힘든 표현일 수도 있지만

우리아이들은 이 글이 주는 의미와 깊은 뜻을 마음 속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에게도 느껴지기에, 그림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결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림이란!! 바로 이 모든 것이라는

이 말 한마디에, 그림에 더욱 빠져 보고 싶어 질 거예요.

 

 

 

 

권말부록으로  이 화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클로드 로랭의 해뜨는 항구, 프리드리히의 떡갈나무 숲 속의 수도워

라파엘로 산치오의 의자에 앉은 성모, 로야의 프란시스코 고야

 

이 외에도 몇가지 작품이 이 책 권말부록 편에 나와 있어요.

그리고 그림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답니다.

좀 더 깊이있는 지식을 전해 주고 있기에, 큰 아이들에게는 이야기를 마친 후

이 부분도 들려주면 알찬 미술관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d****5 201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은 보는 것일까요?
"그림은 보는 것일까요?" 내용보기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전집이 나왔습니다. 그림보는 눈을 길러주고,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부제처럼, 전집이 획일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각 권마다 다양한 미술에 관하여 소개해 줍니다.    이 책, '그림'에 대한 대 명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미술관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사고하게 하고, 사고력 확장까지 경험하게 해 줍니다. 내가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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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전집이 나왔습니다.

그림보는 눈을 길러주고,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부제처럼, 전집이 획일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각 권마다 다양한 미술에 관하여 소개해 줍니다.

 

 

이 책, '그림'에 대한 대 명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미술관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사고하게 하고, 사고력 확장까지 경험하게 해 줍니다. 내가 보고 있는 그림을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은 어떻게 보는 것인가에 대한 자연스런 안내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림은 보는가? 했더니 소리가 들려옵니다.

듣는가? 했더니 피부로 느껴집니다.

피부로 느껴지는가? 했더니 공간을 여행합니다.

그렇다면 그림은 시간을 여행하는 것인가? 했더니 그림 너머의 나머지 부분까지 그려집니다.

또 그림은 내가 보이기도 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것이 되기도 합니다.

그곳에 화가가 있기도 합니다.

그림은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

 

그림은 그 모든 것입니다. 그 모든것...

 

 

 

 

 
 

 

 

 

 

 

 

미술 작품은 보물 상자와 같다고 합니다.

그렇게 미술 작품은, 보물 상자를 여는 열쇠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잠긴 보물 상자를 열어볼 준비가 되셨는지요?

 

 

 

 

특징을 눈여겨 봐 주세요

분명 차이가 느껴집니다.

 

 

 

g*******s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