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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아~ 하고 알았습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거 구나!! 자전거를 가지고 만들어 낸, 이 작품의 이름은 바로 황소 랍니다. 와~~ 하고 탄성만 나올 뿐이네요.
너무나도 유명한 피카소~ 수많은 작품 가운데, 피카소는 그림 뿐 아니라 조형물을 만들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에 잘 알려진 이 작품이 바로 황소머리인데요. 피카소 하면, 참신함 그리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 낸 창조의 신이라고 할 정도로 남들이 하지 않는 길을 걸었던 예술가였던 것 같습니다. 그랬기에, 오늘날까지 이렇게 이름을 널리 알리고 그의 작품 속에서 또다른 예술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가 봅니다.
이 책에서는 직관을 깨우는 또다른 힘을 알려주는 미술그림책이랍니다. 어떠한 작가들이 어떤 작품을 통해, 직관을 깼는지 본문을 통해 알아 보도록 해요.
피카소는 자전거를 보면서, 황소머리를 생각해 냈어요. 자전거의 안장이 황소의 머리로 변신한 이 작품, 볼수록 신기하네요.
미켈란젤로는 대리석 덩어리 안에서 노예와 다비드를 발견했어요.
돌속에 숨은 노예와 영웅~~
변기가 또다른 작품으로 변신하였네요. 이것은 바로 규칙을 깬 상식이 아닐까요?
몬드리안의 작품 가운데 잘 알려진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단순한 듯 하면서도, 유명한 디자인이 되었지요.
제목이 바로 제목없음이네요. 1910년 작품이랍니다.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인데요. 왠지 재치가 느껴지네요.
마치 우리아이가 막 그려낸 그림 같기도 하고요. 이 작가는 바로 이런 의미에서 이 작품을 그린것 같아요.
누구나 화가가 될 수 있고, 어떤 그림이든, 그 속에 그린이의 영혼이 담긴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을요.
지금부터 우리아이가 그린 그림한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이의 그림을 칭찬하고, 아이의 그림속을 들여다 보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소중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보이는 대로 보지 않고, 정해진 대로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규칙을 버릴때, 불현듯 떠오르는 새로운 미술.
직관 없이도 많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는 없다. (파울 클레)
파불로 피카소의 황소머리,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깨어나는 노예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의 작품을 통해, 직관을 깨우는 힘을 보여주고 있어요.
레디메이드의 변기를 단숨에 예술작품으로 만들었고 알렉산더 콜러의 제목없음이라는 작품을 통해, 움직이는 조각 작품이 탄생되었어요. 이것이 바로 모빌이 만들어진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적인 형태를 버린 추상미술은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없음
이런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예술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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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보는 만가지 방법 억지로 생각하여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기는 어렵다, 편안한 상태에서 직관에 의하면 뭔가 새로운 것이 보인다. 이 책은 현대 미술품의 여러 가지들을 보여주네여. 설치 미술, 모빌, 벽에 그려진 키스 해링의 벽화, 십자가 모양의 벽이 뚫린 안도 다다오의 교회 모습 등. 그냥 무심코 지나갔는데 피카소가 만든 황소 머리가, 자전거의 손잡이와 안장을 이어 붙인 것이라니 참 기발한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살수 없고 팔수도 없는 미술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로버트 스미스슨은 나선형 방파제라는 작품을 만들었군요, 전체 섬을 배경으로 얕은 갯벌이라고 해둘까요, 갯벌까지 연결되는 길은 작은 길은 나선형 모양으로 돌맹이와 조개 그리고 흙이 어우러져 나선모양의 길을 만들었습니다. 자연에서 미술을 찾은거지요, 지구라는 커다란 도화지에 돌맹이와 흙으로 그렸다고 할까요? 실제 이 작품은 3학년의 자연에서 느껴보자 라는 미술 단원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일전에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것을 감상해보고 우리도 놀이터 모래밭에서 작품을 만들던 기억이 나는 군요, 사실 편하게 햇더라면 도화지에 나뭇잎과 조개 껍질을 붙여 만들었을 텐데여. 이번에 스케일이 크게 학교 운동장의 멀리뛰기 모래 장에서 활동을 하였답니다. 모래와 나뭇잎, 솔방울으로 케익을 만들어 찰칵 미술이란 발상의 전환과 창조로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처음으로 시도해본다는 것, 누구나 에잇 나도 만들겠다 하지만,, 시도 조차 못해본것이라고 해둘까요? 모두 미술 표현의 대상이라 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