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책은 한 권만 보려고 했다가 멈추기 힘들어요. 킹덤은 전투 장면이 크고 시원해서 눈이 확 끌리고, 인물들 감정도 잘 살아 있어서 그냥 싸움 만화로 끝나지 않아요.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 과정도 자연스럽고, 전략 싸움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커요. 가볍게 읽히진 않지만 그만큼 몰입감이 강해서, 읽다 보면 다음 권을 자동으로 찾게 되는 만화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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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만화 킹덤 킹덤23권의 내용입니다 전권부터 이어져온 위와 진과의 전쟁, 마침내 그 결판이 나게 되고 명장 염파가 불쑥 꺼낸 사상최강의 대장군이 되는 조건에 대해 신의 반응이 그려진다 길을 떠나는 강와를 배웅하고 새롭게 재정비한 신생 비신대의 모습도 그려졌다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꼭 볼것!!! 진짜 후회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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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여간 귀멸의 칼날이 일본과 한국의 애니와 만화시장을 독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현재는 그 뒤를 이어 주술회전이 바통을 이어받아 소년만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전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나 체인소맨 등 몇몇 인기작들이 사이사이 껴서 흥행을 조용히 이어나가고 있었으나 20여년 가량 굵고 길게 한 자리에 앉아서 항상 인기순위 톱을 달리고 있는 그런 만화가 있었으니 그것이 킹덤이다. 상당히 길고 방대한 볼륨의 스토리 텔링으로 진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상당히 몰입도 있고 쳐지거나 루즈해지지 않으며 상당수의 팬들에게 두터운 지지와 인기를 얻고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현재도 연재시마다 일본 현지나 한국에서도 압도적인 순위로 상위권의 클래스에 위치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물론 이야기가 언제 어떻게 진행이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러한 대 서사시와도 같은 이제는 함께 할수 없는 대명작으로 치부되어 있는 베르세르크와 함께 작가의 건강을 염려하며 연재를 걱정해야 할 상당히 긴 호흡 을 같이 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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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내 인생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던 만화책을 다 보고 호기심의 공백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킹덤이다. 동양만화지만 서양식의 제목을 갖고 있는 이 만화는 굉장히 독특했다. 아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보다가 그림체가 맘에 들지 않아 중도포기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줬지만.... 나는 결코 이 만화를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킹덤에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다. 물론, 클리셰 같은 부분도 있지만 뭐랄까.... 사나이를 감동시키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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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신 - 하료쵸의 관계는 작품 초기부터 이어져오는 가장 굳건한 동맹, 혹은 친우의 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왕인 정, 대장군을 목표로 차근차근 걸어가는 신에 비해서 하료쵸의 역활은 두드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이제사 본격적으로 하료쵸의 역활이 드러나고 있다. 군사로서의 재능을 통하여 비신대의 강함을 다시금 드러내는 하료쵸의 역활은 신, 정, 하료쵸의 관계에서 빠질 것이 없고 작품초기부터 각 캐릭터의 역활이 설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가 어느 것을 의도하는 것인지를 파악하고 작품을 보는 것은 애정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에 킹덤이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쉬운 만화는 오랜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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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신은 하늘이 허락하는 장수로 성장할 것을 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왕기의 창을 이어받는 장면을 떠올리며 많은 감동이 있었는데..물론 육대장군에 걸맞는 멋진 마지막이 큰 역할을 했지만.. 삼대천 염파로부터 윤호의 칼을 이어받는 장면마저... 육대장군과 나란히 어깨를 겨루던 삼대천에게도 인정을 받는 모습이다. 아무튼 적장군을 쓰러트린 공을 인정받아 당당히 삼등공신의 인정을 받는 모습에서 정과 신의 멀고 험한 여정에 제대로 한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이다. 승승장구할 것 같은 신에게도 또 하나의 부대를 갖추는데에 필요한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데.. 한편 잊고 있던 하료초가 괜히 표지를 장식한 것이 아닌것같다. 신과 정과 더불어 멋진 군사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초의 모습이 제일 인상깊다. 부대장과 군사로서 첫만남은 살짝 삐걱하지만.. 한집에서 남매?형제?처럼 지내던 두 사람의 캐미가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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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1차 투표에서는 7위였지만 최종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행본 판매부수가 2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주년 기념으로 실사영상이 만들어졌다.(이신역으로 국내로 치면 이종석 박보검급의 배우로 야마자키 켄토가 분했다) 예능(아메토크) 한번 타더니만 풀려있던 재고가 싹 다 팔리면서 판매량이 폭주하더니 그 이후로도 무섭게 팔려나가는 중. 현재 일본에서 연재되는 만화 중 가장 어시스턴트를 많이 썼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함곡관 전투등을 연재할때도 주간연재를 했으니. 2017년 단행본 판매량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50권 기념으로 실사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각본에 원작자가 참여한다고 하며, 주인공 신 역에 10주년 실사영상에서 같은 역을 맡았던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되었다. 2018년 상반기 단행본 판매부수 3500만부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