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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만나게 된 책은 Little Friends의 다음 단계인 [First Friends]예요.
Little Friends가 영어를 처음 시작 하는 아이, 영어를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교재였지요. 그래서 기초적인 알파벳쓰기나 숫자쓰기가 나와 있고 스티커로 독후활동을 해봤었는데요.
[First Friends] 는 Little Friends에서 다루었던 토픽은 같지만 더 자세히 알려줘요.
Little Friends에서 익숙하게 들었던 내용을 단어로 볼 수 있고 워크북 통해 더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어요.
student book 뒷편에 씨디가 들어있어요.
이 시리즈는 요Tess,Baz,Adam,pat,Jig가 등장 인물로 이들의 일상을 통해 학습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친근하게 여기고 자기가 주인공 마냥 생각하며 집중해서 보는거 같아요.
인사,가족,학교,색,장난감,얼굴,옷,음식,농장,크고 작음 총 10가지 토픽이 있어요.
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되어 있어요.
요번 시간에 울 아이가 학습한 부분은 Colors에 관한 내용 이예요. 본교재에서 앞쪽에 주제는 무엇인지 어떤 단어를 문장을 배우는지 나와있어요. Student book 활용하기
Baz가 학교를 가서 가방을 거는 간단한 그림 속에서 색을 알려주고 있어요.
각 토픽에서는 단어를 듣고 따라말해보고요, 듣고서 찾아보고, 문장을 듣고 따라해보는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스스로 말하는 연습을 하게 해줘요.
재미있는 노래와 대화를 통해 듣는 능력도 키워 볼 수 있네요^^
씨디 들으면서 자기가 같은 색의 가방이 어디있는지 찾아보며 따라 말하네요.
집에 있는 색연필은 색이 제대로 없어서 생일 선물로 받은 크레파스를 새로 꺼내줬네요. 동생에게 뺐길까봐 꽉 쥐고 노래를 듣고 있네요
기억력이 좋으면 한번에 칠하면 좋으련만 37개월인 울 딸램에게는 어려울 것 같아 한가지씩 들어며 칠했네요 노래를 계속 들으며 가방을 빨간색으로 색칠해보고요.. 파란 책이랑 파란 책이랑 똑같다며 쭉 연결하기도 하고요.. 책에 없는 내용도 알아서 학습하는 딸램... 엄마의 어설픈 발음이 아니라 씨디로 들으며 할 수 있어 다행이네요^^
색종이 하나씩 꺼내주며 무슨 색이냐고 물어봤어요. 한글로 말하길래..영어로 하는거야라고 말해주고요. 색에 대해 배워보고 무지개를 만들어보는 연계학습이 담겨있어요.
자연,사회,미술,수학 다양한 영역으로 연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엄마가 원을 그려줬어요..뭐 찌그러진 원이지만 딸램 눈에는 잘그렸나봐요...어~~ 잘그리는데~~라면 칭찬해주네요 ㅡㅡ" 칭찬받고도 그리 기분 좋지는 않네요. 신중을 하게 자르고 있지만..역시 삐뚤빼뚤 그냥 자르라고 하면 다른짓 할까봐..가운데 자르는 선을 그어 줬어요. 안전 가위다 보니 가운데 많이 겹치는 부분은 아이혼자 자르기 힘들어 도와줬네요. 무지개 생겼다며 무지 흐뭇해하고 있어요.
다음꺼 하자고 했더니 구름도 있어야한다며 파란 색종이 하나 더 받아 가위질.. 구름이 네모던가?? 저게 구름이라며 예쁘게 그림그려주고 있네요.
줄넘기하는 모습을 통해서 It's your turn now라는 문장을 배워보고요. 알파벳 F,G,H의 대소문자를 배워보네요. g…gift h…..hug를 배워봐요. 따라하기 쉬운 노래를 통해 2~3개의 알파벳을 배움으로써 읽기의 기초도 다져봐요.
오늘 하루 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 해봤네요^^ 듣기,말하기,일기,쓰기,수리능력을 한번에 키워 볼 수 있는 교재예요. 어린 아이들 엄마표 영어교재로 써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