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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짜증이 나거나 욱! 하거나 갑작스레 화가 나거나... 여기서는 명품을 예로 들었지만... 굳이 명품이 아니더라도 매장에서 선택장애로 직원 추천 옷을 구입하고 계속해서 옷을 바꾸러 가는... 꼭 한 번은 무엇을 사든 바꾸러 가는 사람을 본 적이 있어요. 이 책은 어디서 본 듯한, 혹은 본인의 이야기 같은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면서 위로를 받을 수도 있고 다양한 사례들에 약간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로가 절실한 세상이 혹은 환경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매일 혹은 매달 쏟아져 나오는 책들도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들이 정말 많은 듯 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씁쓸할 때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떤 책이 나에게 맞을지는 모르지만 좋은 책을 통해 글 한 줄일지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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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서 정작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에는 인색했던 우리에게 자신을 쉬게 하기 위해서 당신은 얼마나 노력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몸과 마음을 무리하게 쓰는 것이 일반화되어버린 현대 사회에서는 제대로 자신을 쉬게 하는 힘을 기르지 못하면 결국 자신을 사랑할 수도 타인을 이해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자신이 처한 환경속에서 방전된 마음을 스스로 들여다보고 회복시키는 구체적인 상황과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 예로 직장인들의 삶을 뒤흔드는 여러 상담 사례들을 풀어내면서 그속에 숨어있는 열등감과 피해의식 고정관념과 이분법적 사고들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삶을 방전시켜 왔는지를 보여준다 또 일상적인 인간관계조차 버거워하는 이들에게는 내면에 감춰져 있던 상처와 분노 우울감등의 진짜 원인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그로 이내 혼란스러워진 내면과 관계에서 한걸음 떨어져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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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정말 아무렇지 않은 척 태연한 표정을 하고 있지만 사실
내 마음 속은 이미 지친 상태였고 지나칠 정도로 나는 괜찮다는
사실을 어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발악하는 느낌이었답니다.
앵글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오늘도 지나치게 애쓴 당신의 마음을
풀어주는 나를 쉬게 하는 연습 책은 심리학계의 국내 최고 심리전문가
황미구 원장님의 실제 상담을 통해 풀어낸 프로젝트를 알려줘요.
분명 뭔가 아주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남은 결과물은 허무하기만 하고
나름 최선을 다해서 살았는데 다른 사람들만큼 행복하지 않고 오히려
불행하고 우울하기만 하여 심리적인 피로감이 심하게 쌓이고 있었답니다.
지치고 힘들어서 무조건 쉬고만 싶은 제 마음에 쉼표를 주는 방법으로
저는 이 도서를 펼쳐보는데 처음부터 꼼꼼하게 읽어나가면서
나를 바꾸는 22일간의 휴 休 프로젝트를 실천해보아도 좋겠지요.
하지만 저는 가끔 마음이 심란해질 때 이 도서의 아무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어쩐지 위로가 되는 느낌이었는데
특히 나를 쉬게 하는 10분이라는 코너를 참 좋아한답니다.
이미 지친 저에게는 슬픔과 피로도가 누적된 현실이 힘들게만
다가왔었기 때문에 이 책 속에서 이야기하는 행복은 항상 옆에
있었는데 자각하지 못한다는 부분이 공감이 되었던거죠.
이 도서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저와 비슷한
고민을 토로하고 상담하는 내용을 그대로 수록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공감하기 쉬웠던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답니다.
책 속에 소개된 수많은 상담사례들의 질문과 답변 내용은 저에게
감정 이입하기 좋은 현장감이 존재했고 나 자신은 자각하지 못했던
내 안에 숨겨진 공식을 찾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죠.
나 자신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타인이 나의 구미에
딱 맞게 행동하고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피할 수 없는 상황과
인물이라면 여러 면을 번갈아 가면서 사랑할 필요성을 느꼈어요.
피할 수 없다는 즐겨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그동안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이 도서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몰입하게 되는 문장의 매력이 신선하게 다가온답니다.
항상 도피처를 찾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일상을 탈출하려고
노력했던 제가 이제는 정말 중요한 것은 휴식이며 확실하게 내 마음을
쉬게 해주는 방법을 찾게 된 것 같아서 무척이나 만족스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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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나치게 애쓴 당신의 마음을 풀어주는 <나를 쉬게 하는 연습>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힘든 육아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요즘. 짜증도 늘고 의욕도 없어지는 날들이 반복되면서 쉼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던터라 책을 읽으며 나를 쉬게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멘탈 체크하기 부분도 있어서 내 마음의 상태도 체크해보고 책장을 넘기며 마음을 좀 더 유연하게! 그리고 좀 더 균형있고 자유롭게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기! 평소 별 것 아닌 것에도 쉽게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는터라 내 마음의 혼란스러운 감정부터 조금씩 덜어내면서 다른 것과 틀린 것도 구분해보고 나의 삶에 작은 쉼표를 선물해주고 있네요.
특히 와닿았던 나를 쉬게 하는 10분!!! 참 내마은 같아서 더더욱 공감이 되네요. 오늘 하루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떠다니는 높은 하늘도 바라보고 빛나는 햇빛의 느낌도 느껴보뎌 소소하지만 일상의 작은 행복과 감사함으로 나에게 쉼을 선물하며 긍정적 에너지 발산하기!!!
쉬는 것에도 힘이 필요하다!!! 삶이 주는 무게를 견딜 수 없을 때 도망치기 보다 복잡하고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마음을 쉬어주고! 관계를 쉬어주고!! 몸을 쉬어주는 힘을 길러 지치고 작아져 버린 나에게 다시 앞으로 걸어가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 속에서 소개되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더욱 공감을 하며 내 마음 상태를 더욱 살피고 마음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잠시 멈추며 쉬어가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고 마음먹었네요.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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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들고 피곤해 쉬고 싶은데 집에서 막상 쉬어도 다음날 회사 걱정, 사소한 문제들의 걱정으로 인해 나의 마음이 계속 힘들고 지치곤 했다. 이 책의 표지에는 햇살이 비치는 곳 그리고 안락한 의자와 화분이 있다. 안락한 의자에 앉아 책 한 권 읽으며 따스한 봄 햇살을 맞이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생각해보니 요즘은 제대로 아무 걱정 없이 쉬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부제 '오늘도 지나치게 애쓴 당신의 마음을 풀어주는..'이라는 글귀에 참 마음이 간다. 지나치게 애쓴.. 고생한.. 누군가에게' 고생했다. 잘하고 있다.'라는 말 정말 많이 듣고 싶었는데 사실 듣질 못했다. 누군가에게 칭찬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애씀을 알아주고 토닥여주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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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또 쉬는것도 중요하지요 어떻게 쉬느냐는 다음의 또다른 업무를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인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쉬려고 할때 "어떻게!" 쉬어야할지 막막할때가 많아요. 이책은 국내최고의 심리전문가가 25년동안 실제 상담이라는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르게, 효과적으로 쉬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어요. 쉬는것에도 "잘" 쉬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어서 내가 효과적으로 쉴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하루하루 방전되는것처럼 지치는 날~ 마음을, 몸을 쉬게해주는 연습을 통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이 책은 쉬는방법을 마음을 다스리는데서 찾고 있어요. 마음을 명확하게/유연하게/균형있게 만드는 방법들을 배우고 자유롭게/열어주는 연습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이책에서 특히 좋았떤건 바로 부록!! 나를 바꾸는 22일간의 휴프로젝트를 직접 실천해볼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다양한 워크북페이지를 실천해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올바른 쉼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수 있어요. 가족이 함께 해도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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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삶을 살고 자신이 행복해지는 방법 중 가장 먼저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라고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말을 믿고 따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자신을 사랑하고 안하고의 근본적인 문제를 떠나 자기자신을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경우들이 있다.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자신의 잘못인양 괴로워하고 힘들어한다. 하나의 예로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누군가의 모습과 끝없이 비교하고 이를 통해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과 열등감에 이상적인 나를 강화시키며 스스로를 점점 불행으로 몰고 간다. 그런 사람들에게 <나를 쉬게 하는 연습>을 읽고 스스로 자신의 쉬게 하는 방법을 터득했으면 한다. 자신을 쉬게 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유연하게 가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 마음의 근육을 푸는 방법을 통해 분노를 조절하고 감각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익숙하고 좋은 향기가 마음의 안정에 도움을 주고 초록색이 심상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 게다가 중독은 강한 습관으로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습관을 끊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저자에게 상담을 받았던 A씨는 남편이 병으로 먼저 떠났고 아이들과 살았지만 얼마전 작은 딸마저 세상을 떠나게 되자 모든 삶의 의지를 잃게 된다. 하지만 큰아이가 잘 적응하고 살아가는 것을 보며 삶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싶어한다. 갑작스런 죽음에 애통해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지각하는 것아 아니라 자신이 편한 방향으로 지각한다. 그래서 지각 과정은 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의 세계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나를 쉬게 하는 연습>은 실제 생활에서 일어났던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쉬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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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나를 쉬게 하는 연습 국내 최고 심리 전문가가 25년간 1만 시간이 넘는 실제 상담을 통해 풀어낸 22일간의 휴休 프로젝트 현대에 살고 있으면서 여유 있게 효리네 민박처럼 즐기면서 살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여유롭게 살기 위해 젊었을 때 쉬어본 적이 없다는 효리. 쉬는 것에도 힘이 필요하다는 그 문장이 너무나 와닿아서 읽기 시작한 나를 쉬게 하는 연습 한시도 쉬지 못하고 책 읽고 서평 쓰고 손으로 사부작거리며 뜨게도 하고 강아지 케어도 하고 이것저것 찾아서 하다 보면 집안일에.... 어느새 하루가 다 가있는 걸 알아차린다. 아이 학교 보내놓고 할게 없어서 심심하다는 이웃도 많이 봤지만 난 왜 이리 하루가 짧은지 돌아서면 하루가 다 가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은 첫 페이지에선 실제 사례의 상담자의 내용을 한 장으로 압축해서 이야기해준다 그 후에 저자가 그 내용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다 내 이웃, 내 부모, 내 자녀 같은 이야기들 정말 이상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옆에서 볼 수 있는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이지만, 상담실에 가서야 나 털어놓을법한 아주 사소하고 개인적인 상담 내용이다. 공황장애인 사람. 강박증인 사람. 앨리스 증후군이 걸린 사람.처럼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조금 덜하고 심하고 차이지 다들 현대에서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고민들이 없을 수가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예전처럼 여유 있고 착한 사람은 현대 시대엔 능력 없고 소심하다고 여겨서 오히려 눌러버리고 소외시켜버리려 하니 현대에 맞추어 바쁘게 빠르게 맞추다 보니 다들 힘들고 아프고... 소리 없이 다들 크고 작은 아픔을 겪고 있는 것 같다.
‘한 박자 쉬어 가기 행복의 조건을 연구한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는 72년간 학생의 삶을 추적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하네요 행복의 조건은 총 7가지로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 교육, 안정적인 결혼생활, 비흡연, 적당한 음주, 규칙적인 운동, 적당한 제중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해요. 그는 행복이 이 7가지 조건을 50대 이전에 얼마나 갖추었느냐에 달려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로 행복은 사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성실하게 일한 상담자가 결혼을 겁내하고 두려워하는 것 혼자 살아야 행복할지 결혼해서 행복할 거 같지 않다는 상담자. 권해주시는 말씀을 "나를 쉬게 하는 10분"이라는 코너로 각각 개인의 이야기와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고 각장의 끝 페이지에 소개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시네요 길고 지루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부담 없이 읽고 실천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3포 세대라 하는데 삶을 우선 가볍게 해서 쉼표를 통해 쉬어가라고 하시네요 매일 10분의 침묵을 통해 나에게 주어진 감사함 도 세어보라고 .... 배우자와 자녀를 잃고 첫째 자녀와 죽고 싶다는 사례자의 이야기로 시작된 이야기에선 보이는 대로 보면 돈과 권력을 가진 자가 모든 것을 누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있는 그대로 보면 실상을 매우 다르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피터슨은 외모 ,나이 ,학력 수준, 사회적 계층, 수입 정도, 지능, 외모 등이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데 그리 큰 조건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행복에 영향을 주는 것은 직업의 만족도, 낙관성, 자아존중감,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는 빈도, 감사 경험 같은 거라고 하네요 행복의 관점은 우리가 어떤 기준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낙관적으로 행복함을 누려보고 싶네요. 억울함이 많은 화병이나 불안이 있는 분들이 어깨에 통증이 많이 있고 힘이 많이 들어가있으니 춤으로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몸으로 지금의 감정을 표현해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인간관계부터 가벼운 증상인 우울증. 힘든 공황장애의 호흡곤란까지... 여러 사람과의 상담으로 여러 종류의 상담 케이스가 소개되어있어서 나와 아니면 나의 가족에게 있는 힘든 점들 책을 보면서 풀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조언 받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사람,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그것이 단점으로 보인다는 상담자까지.... 관계란 그리 어려운 게 아니랍니다. 내가 원했던 것을 상대도 바라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요. 책의 뒤편에 나를 바꾸는 22일간의 휴 프로젝트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의 내면의 감정을 꺼내어 바라보고 감정을 바꾸는 리츄얼만들고 감정을 언어로 바꾸는 연습도 하게 만듭니다. 내 안의 시기심도 바램으로 만들어보게 하고요 나를 바꾸는 두 줄. 내면의 아이에게 편지쓰기.... 등등 써보고 체크해보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의 방법 체크해보고 연습해보고 써보고 해서 나를 바꾸어 나가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당신은 자신을 쉬게 하는 방법을 잃어버린 건 아닌가요?" |
![]() <나를 쉬게 하는 연습>은 상담심리 및 심리치료 전문가인 황미구 원장이 1만 시간 이상의 실제 상담 경험과 수백 건의 상담수퍼비전을 통해 얻은 것들을 담은 책이다. 답답한 현실을 견디다 못해 상담실을 찾았던 사람들이 상담 후에도 꾸준히 자신을 돌보고 혼자서도 '셀프 카운슬링'할 수 있도록 대인관계와 스트레스, 내면에서 일어나는 전쟁 같은 상황을 처리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나를 쉬게 하는 연습>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복잡하게 뒤엉켜 있는 감정의 정체를 명확히 하는 연습을, 2장은 딱딱하게 굳은 마음의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을, 3장은 밸런스를 잃어버린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법을, 4장은 나를 가두는 두려움을 정의하여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마지막 5장은 행복한 결혼과 불행한 결혼에 대한 각 유형을 설명하면서 내 안에 숨겨진 관계의 공식을 설명한다. 각 장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거나 공감할 만한 일반인들의 사례가 나와 있다. 각각의 사례에는 잠시 멈춰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나를 쉬게 하는 10분'이라는 연습이 제시된다. 일반인 사례와 저자의 설명, 해결책이 알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고 문장이 다정해서 읽기만 해도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동료들이 자기 대학시절 이야기를 하면 대화에 잘 끼지 못하겠어요', '주변 사람들 평가에 예민해서 매일이 너무 힘듭니다', '엄마는 늘 오빠한테만 신경을 썼어요', '최근 들어 화를 조절할 수가 없어요'... 저자는 이러한 사례를 소개하며 인물들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들이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지, 감정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분석한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샐러리맨의 경우, 그가 불안을 느끼는 이유는 현재 상황이 실제로 불안해서가 아니라 그의 마음이 정상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진화론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정적 편향을 띠며, 아무리 행복한 상황에서도 사고나 죽음 같은 부정적 사건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경계하고 주의하는 습성을 가진다. 현재 상황에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위험하고, 오히려 삶에 '부적응'하고 있다는 뜻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회사 동료들이 죄다 명문대 출신이고 자기만 비(非) 명문대 출신이라서 열등감을 느끼는 샐러리맨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럴 때는 '난 비(非) 명문대를 나와서 다른 사람들이 무시할 거야'라는 생각 대신 '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존중해주길 바라'라는 생각을 해본다. 자신의 진짜 감정이 '열등감'이나 '질투'가 아니라 '존중받길 바라는 욕망'임을 깨달았다면 존중받을 만한 성과나 실적을 남기도록 노력한다. 질투나 열등감이 느껴질 때마다 그 목록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재산, 인정, 외모, 능력, 관계' 등에서 내가 느끼는 질투가 주로 향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게 되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욕망하는지도 알 수 있다.
지금은 인생의 쉼표라고 생각하고 '지금 괴로운 것'이 정말 그럴 가치가 있는지 한걸음 떨어져 생각해보세요. 초조함도, 걱정도, 두려움도 우선 접어두세요. 중요한 건, 쉬었다 다시 일어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용기입니다. (107쪽) 책에는 또한 지금 내 마음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멘탈 체크하기'와 바쁜 일상 속에서 제멋대로 굴러가는 마음의 방향을 변화시킬 수 있는 '22일간의 휴(休) 프로젝트 워크북'이 실려 있다. 제목 그대로 22일간 매일 하나씩 과제를 실천하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을 슬프게 하고 괴롭게 만들고 긴장시키고 고통 주는 것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음이 불안하고 잠깐 어디 가서 푹 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을 때, 이 책에 실린 사례 한두 꼭지씩 읽으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숨통이 트일 것 같다. 어린 시절에 겪은 트라우마 때문에, 사회에서 겪는 치열한 경쟁 때문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덫처럼 마음을 옭아매는 관계 때문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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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우리는 하루하루가 무엇인가에 쫓겨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삶에 여유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듯하다. 어쩌면 우리는 일하는 방법을 배웠지만 노는 방법은 잊어버렸는지도 모른다. 나에게 시간적 여유가 생기더라도 그 여유조차도 불안하게 한다. 그러므로 이책의 저자는 이러한 우리에게 이책을 선물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선물속에 우리의 마음을 여유를 가지도록 저자는 작은 선물들을 곳곳에 준비를 해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