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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미술관 - 꿈의 집>
처음에는 이 책 읽으면서 동화형식의 책이라서 웬지 다른느낌이었답니다. 동화형식이라서 스토리의 대한 집중도가 높았답니다. 이야기구성도 재미있고 아이의 심리적인부분도 공감하면서 볼 수 있도록 잘 구성이 되어서 아이랑 넘 재미있게 본 책이랍니다.
이책의 넘 좋은점은 탄탄한 스토리와 주인공의 심리적인부분과 맞는 그림들~!! 그림과 주인공의 심리와 뒷쪽부록의 그림까지 연관관계가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이랍니다~^^
작은골목길의 넘 작은집에 살고있는 아이이지만... 긍정된 마음을 가지고 항상 아이는 꿈의 집을 그리고 있답니다. 모든가족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집을요~!!
책속의 아이의 긍정된 마음이 마치 저한테까지 느껴지는듯해서 굉장히 편안하게 즐거운마음으로 엄마는 책을 읽어주고 저희아이는 아이의 느낌이 그대로 담긴 아이의 꿈의집들을 보면서 행복하게 책을 봤답니다~!!
물론, 책속의 주인공에게 시련도 있고 온가족이 가지고 싶었던 처음에 생각했던 꿈의 집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아이는 용기를 내어서 현재의 꿈의집을 이룬답니다~!!
책내용이 넘 좋고 안에 삽화들도 넘 좋아서 아이도 저도 꼼짝도 하지않고 열중해서 보았던 그림책이었답니다~^^
이야기속에서 주인공아이가 그림을 그리던 집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실제건물의 모습이 나오는거지요~~
사진으로 보고 있으니 아이랑 직접 볼 수 있다면은 더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지요~~ㅎㅎㅎ
책속에서 봤던 삽화의 실제 건물들을 뒤의 부록으로 보게 된 저희아이는 눈을 못떼고 넘 열심히 보더라구요~^^ 어른인 저도 그런데 아이는 더 확실히 와닿을것 같아요. 특히나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책을볼때 그림을 세심하게 보는지라 책속의 삽화들로 인해서 뒷쪽부록의 사진들이 더욱 더 잘 와닿을듯해요~^^
<아이랑 같이 독후활동>
본인이 살고 싶은 집을 그려보라고 했답니다~^^
동생이 자꾸 내방에 들어와서 동생한테도 방을 주어야하고 난 스케치북이 많은방도 필요하고 내 곰돌이도 방이 필요하고 그리고 난 풀칠하는 방도 있었으면은 좋겠어.
내가 엄마방도 아빠방도 전부다 줄께. 그리고 추운방도 있어. 그방은 왜 추운가하면은 우리집베란다는 춥잖아. 그렇게 추운방도 필요할거야~ (...) 생략....
그림한번 그리고 30분내내 엄마뒤를 졸졸따라다니면서 이야기를 끊임없이하는데... 울 아이 정말 방이많이 필요한가봐요~~^^;;
책속의 마지막장면에서 주인공아이가 꿈의집을 위해서 만든걸 보고서는 울아이도 만들어보고 싶다고하는데요. 이번주말에 시간이 되면은 아이랑 같이 셀로판지로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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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이란 이름 때문에 덮어놓고 고른 전집,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결과는.. 아직 전권을 보지는 못했지만 우선 합격점을 주고 싶다. 처음 봤던 책은 그중 '꿈의 집'. 누구나 가끔씩은 현재 내가 머무는 집이 아닌 다른 집을 꿈꾸지 않을까. 나도 잠들기 위해 누워있는 밤이면 종종 나와 내 가족의 '꿈의 집'을 머리속에 그려보곤 하니. 이 책의 주인공인 소녀와 가족들도 그렇다. 현재 살고 있는 비좁은 방 대신 방이 아주 많은 방을 스케치북 가득 그리고 있는 소녀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면박을 주거나, 함께 작아지는 대신, 충분히 따뜻하다. 그 내용을 잠깐 빌려오면.. -그때, 설거지를 하던 엄마가 콧노래를 부르며 거들었어요. "방이 백 개나 있는 집이라니 숨바꼭질하기는 좋겠네. 하지만 우리 집만 그렇게 커다랗다면 다른 집은 어떡한다지? 게다가 너무 큰 집은 청소하기 힘들 텐데. 엄마가 청소하다 길 잃어버리면 네가 찾으러 오렴." -
해가 잘 드는 집이었으면 하는 마음에, 창문이 커다란 집을 그리기도 하고
모두 비슷비슷한 모습의 집들에 실망한 나머지 밝고 환한 색으로 치장한 발랄한 집을 그려보기도 하고.
사탕처럼 알록달록한 집을 꿈꿔보기도 하면서 소녀의 상상도, 가족에 대한 사랑도 자라난다. 소녀의 아빠가 일터에서 다치면서 소녀의 집에는 어두운 그림자로 가득 채워지지만.. 색종이와 그림으로 소녀가 직접 꾸며놓은 소녀의 집 창문은 충분히 아름다운 '꿈의 집'으로 태어나고 그속에서 가족들은 환하게 웃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나는데..
이야기도 따뜻했고, 그림도 이야기와 함께, 아니 그림만의 역할도 한 몫 제대로 해내며 이야기를 빛나게 해주었다. 책의 마지막에 '이야기 속 그림 이야기'라는 설명이 두장에 걸쳐 실려있는데 그곳에 나와있는 '글라스 하우스'는 소녀가 꿈꿨던 창문이 커다란 집을, 훈데르트바서하우스와 구엘 공원은 소녀가 그렸던 팔레트같은 집을, 성 바실리 대성당은 소녀가 맛보며 그려보았던 사탕 같은 집을, 노트르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이었던 소녀가 색종이로 꾸몄던 소녀의 집 창문을 연상하게 한다.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간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스토리와 척척 맞아떨어지는 건축물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책의 기획 단계에서 꽤 많은 준비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 한 권이 다른 책들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글밥은 많지 않지만, 책 구석구석 설명을 요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조금 나이 있는 유아들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다. 이른 5살~8살 정도에 적합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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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구조 속에서 미술 작품의 재미를 흠뻑 빠져들게 하는 그림책으로 동화속 그림들의모티브가 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커다랗고 네모난 광장을 지나 거미줄처럼 얽힌 길을 따라 들어가면... 아이의 집이 있어요. 아이가 사는 집은 아주 작아요. 아이는 저녁이면 식탁에 앉아 그림을 그리곤해요. 꿈의 집엔 방이 아주 많아요. 설겆이 하던 엄마가 콧노래 부르며 방이 백 개나 있는 집이라 숨바꼭질 하기 좋겠대요. 청소하기도 힘들고 길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고 해요. 아이는 스케치북을 넘겨 뒷장에 아담한 2층집을 그려요. 엄마는 아담한 집이라고 하네요. 다음날 아이는 창가에 화분을 내놓으며 오늘 그릴 꿈의 집은 창문이 아주 큰 집이래요.
오빠가 집에 오는날엔 아빠도 일찍 돌아와요. 과자 항아리에 열심히 돈을 모으는 아빠... 꿈의 집에 갈 날이 멀지 않았대요. 오늘 아이는 꿈의 집에 있는 만큼이나 행복해요. 그런데 아빠가 다리를 다치셨어요. 다음 날부터 아이의 하루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엄마는 하루도 빠짐없이 일터나 병원에 나갔고 오빠는 주말에도 집에 올 수 없었어요. 과자 항아리속의 돈을 처음으로 꺼내던 날.. 아이는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아주 조금 울었어요. 그날부터 아이는 꿈의 집을 그리지 않았어요. "꿈의 지에 갈 수 없다면...그래!" 아이는 색종이와 크레용을 쥔 손이 바빠졌어요. 아빠가 퇴원하는날.. 아빠, 엄마, 오빠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창문을 본 아빠는 놀랬어요. 아이가 색색으로 꾸며 놓은 창문은 햇빛을 받아 집안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었거든요. 그래요. 지금 여기가 바로 아이의 꿈의 집이랍니다.
아이들에게 그림 보는 눈을 길러주고, 상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미술 감성 그림책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꿈의 집>을 살펴보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구조 속에서 미술 작품의 재미를 흠뻑 빠져들게 하는 그림책으로 동화속 그림들의 모티브가 된 명화를 감상 할 수 있답니다. 꿈의 집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꿈의 집이 어떤것이라는걸 생각해보고 <권말부록>'이야기 속 그림 이야기'를 살펴보며 다양한 건물을 살펴보았어요. 딸아이만의 <꿈의 집>을 그림으로 그려도 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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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나 어린이 모두에게 전시회, 그림이라 하면 왠지 어렵게만 느껴지고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분야로 여겨지는게 일반적인거 같다. 우리 어릴적에야 볼만한 여유와 장소도 많지 않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젊은 엄마들의 인도하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여러 전시회나 공연 문화등을 접할 기회가 많다. 그림에 문외한이었던 나도 아들에게만은 다양한 분야의 세계를 접하게 해주려고 시도했던 부분이 전시회 관람이었는데 아직까지 아이들에게는 전시회란 기쁨보다는 조금 따분하게 느껴지는 듯 하다. 그래도 나름 몇 번 데리고 다녔더니 자주 봤던 그림들은 아는척 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 아이에게 각인된 이런 모습들이 하나 둘 쌓여 나가다 보면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생각 주머니가 조금씩 커져 가지 않을까 싶다. 전시회는 정해진 시간안에 관람을 해야 하는 관계로 여유있는 관람에 약간 제약을 받는 면이 있어서 아이에게 그림책으로 작품을 보여 준다면 본인이 보고 싶을 때 자주 볼 수 있고 전시회에서 보았던 작품들을 피드백하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요렇게 10권의 책을 받고나니 마음부터 풍성함을 느낀다 ㅎ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총 50권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시점으로 그림을 분류해서 풀어나간 점이 색다르다.
누구나 한 번쯤 꿈 꾸어봤을 꿈의 집 책속의 꿈의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자그마한 집에서 네 식구가 살아가는 한 소녀 아이들은 커가면서 자기 방 가지는게 소원이듯 소녀도 자신이 꿈꾸는 집을 그림으로 표현해 본답니다. 소녀가 꿈꾸는 방, 순수하고 기발한 발상의 아이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방이지요 ㅎㅎ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과 자신이 가지고 싶어하는 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그림으로 그려보는 활동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울 아들에게 무슨 방이 가지고 싶냐니까 레고로 만든 방을 가지고 싶다네요 ㅋㅋ 먹는거 좋아하는 울 아들, 피자방, 치킨방, 레고방 등등 ㅎㅎ 아들아, 좀 더 기발한 발상을 해주면 안될까요?
이 그림을 보는 순간 저는 훈데르트 바서를 떠올렸다지요. 그런데 책 뒤편의 " 이야기속 그림 이야기 "에 아니나 다를까 훈데르트 바서 하우스가 나오는데 어찌나 기쁘던지요. 뭔가 내가 아는 것이 나왔을때의 반가움과 맞췄다는 희열감 ㅋㅋ 울 아들이 평소에는 반겨라하지 않는 도슨트를 훈데르트 바서전에서는 재미있다며, 지금까지 보아 온 전시회중 제일 재미있다며 보았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ㅎ
사탕처럼 알록달록한 모양의 건축물이 재미있어 보이네요.
소녀가 꿈꾸는 집, 현실에서는 당장 가질 수 없는 집이었지만 이 스토리를 읽다 보면 마치 TV 동화 - 행복한 세상을 보고 있는 듯 가슴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진답니다. 미술을 그림만이 아닌 건축물에서도 찾을 수 있다는걸 아이들에게도 일깨워줄 수 있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환경운동가였던 훈데르트 바서 하우스에서는 나선형 곡선의 형태와 다양한 천연적 색채감을 보면서 시각적인 감각을 느끼게 해줄 수 있고 지붕위의 정원모습에서는 땅 아래에서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무의 모습들을 공간활용을 잘 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을거 같은 동화속 궁전같은 모습의 성 바실리 대성당,황제 이반 4세가 이 건축물을 디자인한 두 건축가를 더 이상 이보다 아름다운 건축물을 짓지 못하게 하기 위해 눈을 멀게 했다는 뒷 이야기는 마음을 조금 아프게 하네요.
베르사이유 특별전에 가서 보았던 베르사이유 궁전 바로그 로코코 전시에서 보았던 내용과 연계해서 설명하며 보면 더 좋을 듯 해요 ㅎ
이 이외에도 몇 몇 유명 건축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서 자신만의 멋진 건축물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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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집' 을 감상하고 ...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있는 그림속으로의 여행은 그 시대의 흐름과 정신이 담긴 건축철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감상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건축물에 대한 감상을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었고 희망을 꿈꾸는 따스함이 있는 이야기가 있어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온가족이 각자 꿈꾸는 집에 대해 얘기를 해보는 기회도 갖을 수 있었어요. 남편과 저는 정년퇴임후 시골에 내려가 흙으로 만든 집을 짓고 텃밭도 가꾸며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고픈 꿈을, 아이는 좋아하는 장난감집을 짓고 온가족이 함께 모여사는 꿈을...
내가 꿈꾸는 집은 아름다움이 먼저일까? 편리함이 먼저일까? 쓰임새가 먼저일까? 를 따지기 전에 희망을 꿈꾸는 집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꿈을 꾼다는것 지훈군에게도 이 긍정의 힘의 아름다움이 전해졌을까요?
책을 읽으며 저도 해설을 통해 조금씩 이해하고 있는 정도인데 4살아이는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게 대부분이겠지만
그림읽기를 통해 새로운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그림과 친숙해지며 그림을 좀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보게 된다면 어느덧 상상력, 창의력, 통합적 사고력등이 길러지며 건축물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커다란 메시지를 깨닫게 되겠죠. 그때 비로소 예술감상에 대한 환희를 맛보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일상 생활속에서도 중요시 하는 '상상력은 무언가를 새롭게 창조해 낼 수 있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게
아이에게 그림보는 눈을 길러주고 상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미술 감성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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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글- 장 현 그림-김도윤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글-김이진 그림-안재선 *가벼울까,무거울까?* 글-김이진 그림-오진욱 * 꿈의 집* 글-서보현 그림-허경원 이주현의 상상미술관
이 책을 보자마자 나는 눈이 휘둥그레... 우리 성직군도 좋아한다. 예전에 트릭아이 체험전에서 봤던 명화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책에 수록되어 있으니 반가운가 보다. 어찌나 아는척을 하던지..ㅎㅎㅎ 이 책 네권만으로도 울 성직군 책꽂이가 고품격이 된거 같다. 미술...솔직히 넘 어렵다.그림...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잘 그리고 싶지만 나의 손이 안따라준다. 그림 잘 그리느 사람이 정말 부럽다. 울 성직군도 그림은 영~꽝이지만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걸 좋아라한다. 그래서 나는 물감,스케치북 많이 지지해준다~ㅎㅎㅎ 이제 고상하게 책속으로 풍덩~~뻐져봅시다!! ★가벼울까,무거울까?★그림에도 무게가 있다고 합니다. 크기,색,질감,상황과 동작에 따라 그림의 무게가 달라지죠. 아이와 가벼울까,무거울까? 책을 보면서 한장한장 책을 넘길때마다 무거울거 같아..가벼울거 같아 물어보고 왜그런지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았습니다.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이 책은 보면서 아이와 전 그냥 자연스럽게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질감에는 시각적 질감과 물질적 질감으로 나뉜다는 사실도 배우고.. 사진보다 더 사실적이 그림이 포토 리얼리즘이라는 것도 배웠네요. 아이에게 다소 어렵지만 질감을 표현 할수 있는 책으로는 최고 였답니다. 갈색 머리 남자의 초상 그림의 수염을 만지려고 하자 울 성직군 "엄마 따가울거 같아" 그러는거 있죠. 정말 신기하더라고요~ㅎㅎㅎ (트릭아이 체험전에 갔을때~)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너무 신기하게 봤던 책~ 한장 한장 넘겨서 책을 펼쳐보면 그림이... 아이와 전 수리수리마하수리 어떤 그림이 나올까 하면서 책을 펼쳤답니다.ㅎㅎ 이 책에서는 "파괴"라는 단어를 즐겁게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성직군과 저의 생각의 틀을 벗어나게 만든 책. 이것이 예술이로구나 하고 느꼈네요~
★꿈의 집★ 이 책을 보기전 아이와 저는 우리들만의 집을 생각했습니다. 어렸을적 누구나 집에 대한 환상이 있었듯... 네가 꿈꿔 온 집..2층 집에.. 2층 침대에 분홍색 커튼에~ㅎㅎㅎ 이 책은 동화책 같지만 그림속에 있는 건축을 맨 뒷장에 설명했더라고요~ 솔직히 그냥 단순히 동화책으로만 볼뻔 했답니다.ㅎㅎㅎ 이야기 속 그림 이야기에는 베르사유 궁전과 글라스 하우스,훈데르트바서 하우스가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이 기재되어 있어서 책 속 그림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가볍게 책 한번 쭉~읽고 사진 보고 자세히 한번씩 봤네요~ㅎㅎㅎ 아이와 함께 미술 활동을 했어요. 울 성직군 구름 네개를 그리더니 구름 3개는 하늘색 구름 1개는 빨강색으로 색칠하더니 엄마 구름이 내려올거 같아...무거워 보이지..?? 구름이 아니라 번개 같다~그러네요..ㅎㅎ 그리고 다른 그림은 손가락에 물감을 묻히더니 그림에 콕콕 찍으면서 따가운 수염처럼 느끼게 한다고 하네요~ㅎㅎㅎ 책 보고 아이와 넘 즐겁게 미술활동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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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의 집
우리집 가훈은 바로 꿈의 집이랍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무엇보다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싶은 마음에 아이가 말을 시작하고, 한글자 한글자 글자를 익히면서 우리집 가훈을 정했는데요. 다섯살된 우리딸이 정한 것이 바로 <꿈의 집> 이에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 많이 반가워 하네요. 꿈의 집이네, 우리집이랑 똑같네, 이러면서, 이 책을 더욱 관심있게 기분 좋게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 속에는 다양한 건축물이 등장한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베르사유 궁전과, 성 바실리 대성당,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까지, 다양한 재료와 분위기로 다가오는 나라와 시대가 다른 유명한 건축물이 소개되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답니다.
한 여자아이의 작은 집에 나옵니다. 이 여자아이는 좁은 집이 아닌 방이 아주 많은 꿈의 집을 원해요. 그래서 늘 상상속에 멋진 집과 멋진 방의 모습이 등장하지요
아이의 집과, 아이가 꿈꾸는 상상속의 집은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구경해 볼게요.
아이가 살고 있는 집은 온가족이 옹기종이 웅크려야 할 정도로 작아요. 침대 옆에 또 침대, 한 공간에 모든 것이 있어요.
아이는 늘 스케치북 위에서 멋진 풍경의 멋진 집을 그려보아요 방이 백개나 되는 집도 그려보고 아담한 이층집을 그려보아요. 창문이 아주 커다란 집이라면, 하루종일 해님을 볼 수 있을것 같아 창문이 아주 큰 꿈의 집도 그려보아요
하지만 아이는 알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살 고 있는 여기가 바로 아이의 꿈의 집이라는 것을요!
좋은 집이라는 것은 바로 온가족이 모여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그런 곳이 아닐까요?
이 여자아이도, 처음에는 작고 초라한 자신의 집이 싫어 늘 커다랗고 좋은 집을 꿈꾸었지만, 마지막에는 아빠 엄마 오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집이 있어 행복하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이책이 주는 메시지는 바로 우리집이 최고야~~ 가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집이야 말로 꿈으로 가득한 집이겠지요. 꿈의 집이 될 수 있도록 가족이 모두 건강해야겠지요.
건축물은 사람이 머무는 곳이지요. 그렇기에 아주 중요한 것이랍니다. 건축에 대한 시대와 사람마다의 생각은 다를거예요.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건축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랍니다.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한눈에 보아도 그 위대함과 웅장함이 멋지네요.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있는 성 바실리 대성당은 러시아와 비잔틴 건축 양식이 혼합된 목조건물이랍니다. 러시아의 민속 문양을 생각나게 하는 화려한 색깔이 아름답네요. 노트르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프랑스 파리 센 강의 시테 섬에 있는 건물이랍니다. 프랑스 고득 건축을 대표하는 성당으로 섬세하면서도 단단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고, 거대한 <장미의 창>은 그중 최고의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어요. 장미의 창을 통해 들어오는 은은하면서도 아름다운 빛깔들은 그 아래에 있는 성모 마리아 상을 더욱 성스럽게 보이도록 해 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다양한 건축물을 구경하면서, 아이가 생각하는 꿈의 집을 그려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은 독후활동 시간이 되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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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서보현 그림 : 허경원
아이가 사는 집은 아주 작아요. 온 식구가 한 곳에 모이려면 서로의 몸을 조금씩 웅크려야 할 정도랍니다.
아이는 저녁이면 식탁에 앉아 꿈의 집을 그리곤 했어요. 방이 아주 많은 집, 아담한 이층 집 창문이 아주 큰 집, 사탕처럼 알록달록한 집. 꿈의 집에 갈 날을 기다리며 그림을 그렸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었어요. 엄마는 매일 병원과 일터로 나갔고 오빠는 주말에도 집에 올 수 없었어요. 아빠의 입원으로 꿈의 집으로 가는 날이 조금 멀어지게 되었지요. 아이는 눈물이 났답니다. 순간... 아이는 혼자 병실에 있을 아빠 얼굴이 떠올랐어요. "꿈의 집에 갈 수 없다면..... 그래!" 아이의 마음속에 갑자기 환한 불이 켜졌어요. 아이는 스케치북과 색종이, 크레용을 꺼내 들었어요.
마침내 아빠가 퇴원하는 날. 집으로 돌아온 식구들은 입을 딱 벌린 채 꼼짝 않고 서 있었어요. 아이가 색색으로 꾸며 놓은 창문이 햇빛을 받아 집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었거든요. 그래요. 지금 여기가 바로 아이의 꿈의 집이랍니다. ^^
어린시절 누구나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꿈꾸죠. 아이의 그림 속 꿈의 집은 세계의 유명 건축물들과 많이 닮아있기도 하네요. 방이 100개도 넘는 집은 베르사유궁전. 창문이 아주 큰 집은 글라스하우스 사탕처럼 알록달록 한 집은 성 바실리 대성당 제가 어린시절 꿈꾸던 집도 세계 어느 곳에서 현실이 되어 지어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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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집] 앞장에는 행복하고 따듯한 아이의 집-가정을 배경으로 훈훈하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노트르담의 성당이며 구엘공원, 베르사유 궁전등을 실제 사진으로 보개 합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집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연계성이 있죠? 그냥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쉽게 접근 할 수 있게끔 따듯한 동화책을 선사한 후 실제적인 현장체험의 모습!! 아이 머리에 팍팍 남을 것 같네요!!
정서적인 것과 사실적인 만남이 같이 되어 있어서 그림에 관심을 갖고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