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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벌써 반이나 지났건만 이슬은 실을 듯한 밤공기가 방구석으로부터 슬금슬금 기어나와 사람에게 안기고 비가 오는 까닭인지 밤으 아직 깊지가 않거만 인적조차 끊어지고 온 천지가 빈 듯이 고요한데 투닥투닥 떨어지는 빗소리가 한없는 구슬픈 생각을 자아낸다. 나는 점점 견딜 수 없어서 두 손으로 흩어진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올리면서 중얼거리는 대목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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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에 대해서 터놓고 이야기할 통로가 많지 않은데 바디 액츄얼리는 이런 여성의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 준 책이라 반가웠습니다. 1권의 내용이 좋아서 2권도 보게 되었는데 1권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았던 반면, 2권은 좀더 친숙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연예인 같은 몸매가 미의 기준이 되면서 살을 뺄 필요가 없는 사람도 무조건 날씬해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원푸드 다이어트처럼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가 한때 유행했었지만 그 부작용과 문제점이 많이 알려지면서 이제는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예뻐지길 원하고 그 심리를 이용한 상술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서 올바른 정보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화장품도 성분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으니까요. 화장품이 화학물질 덩어리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심각성을 다시 깨달았고,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탈모와 제모, 부종과 셀룰라이트, 다이어트 약에 디톡스까지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간단한 운동법도 소개하고 있어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뻐지기 위해서 건강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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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에서 방영했던 <바디 액츄얼리> 프로그램 제작팀이 지은 책입니다. 여자들은 아름다움을 위해 자신의 몸에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1장에서는 화장 할까? 말까?로 매일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피부에 대해 얘기합니다. 2장에서는 제모와 탈모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3장은 부종, 4장은 셀룰라이트, 5장은 다이어트 약과 보조제, 6장은 디톡스, 7장은 똑똑한 식단에 대한 얘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모두 흥미로운 주제여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움보다는 건강을 더 챙겨야겠습니다. 사회에서도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얼마전에 뉴스 아나운서분이 안경을 쓰고 아나운싱을 해서 화제가 되는 사건이 더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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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타협하지 않은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 지금도 정확하게 알 수 없었고, 그리고 알려고 하지 않았던 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간헐적 단식에 대한 부분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몸을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앞으로의 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쯤 생각하는 것에서 계속 관리하는 몸은 자산으로 다가 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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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액츄얼리 2권은 화장에 대한 주제부터 시작하는데 화장을 가장 처음 시작한 게 클레오파트라 7세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해서 현대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있는지 역시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다. 피부가 예민해서 화장품 고를 때 신중하기에 관심 있게 읽었는데 한번쯤 접해본 정보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깊게 다룬 내용들도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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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도움이되는 상식책이라 가격대비 만족스러웠다. 여자로서 항상 궁금한 여성 건강 정보뿐 아니라 그에 관한 고민들을 속 시원히 털어놓음으로써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온스타일 프로그램 바디 액츄얼리에 보여주었던 내용과 방송되지 못했던 내용까지 보여준다는 생각에 구매했는데 상식이 잘못된것도 알수있어서 좋았다. 솔직하고 대담하고 오롯이 여성의 몸과 건강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여성들의 궁금증과 전문의의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이니 구매해도 좋을듯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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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액츄얼리 2권입니다. 1권에서 여성의 몸에 대해 생리, 질, 자궁, 섹스, 피임, 가슴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펼쳐졌는데, 2권에서는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의 위험한 거래로 화장, 제모, 부종, 셀룰라이트, 다이어트, 디톡스, 건강한 식단,생체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여성들을 위한 책이기에 여성의 입장에서 쓰여 졌지만, 일부 내용들은 남성들에게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이므로 남성들도 이성인 여성을 이해하고 남성 본인의 건강을 위해 한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내용은 포괄적으로 다루어졌기 때문에 아주 자세하지는 않지만, 좀 더 관심이 있는 건강분야는 다른 책을 통해 지식을 넓혀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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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의 동명의 프로그램 내용을 담은 바디 액츄얼리2 입니다. 여성의 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얘기한 다는 것에 끌려 1권도 구입했고 2권도 나왔다고 하기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1권에서는 그동안 많이 다루어지지 못 했던 주제들이 많았던 반면, 2권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친숙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신체적 아름다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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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액츄얼리 2 - 온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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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바디 액츄얼리1>을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편도 구매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저번 편보다 외적인 꾸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이야기도 있고,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 있는 부종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
개인적으로 화장을 그냥 사람을 만날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으로 생각해 왔고, 나도 하는 만큼 다른 이가 화장을 하지 않고 꾸미지 않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는 편이라 이런 류의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다른 시각에서 살펴 보니 누군가에게 내가 꾸며진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이것에 대한 반감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셀룰라이트와 식단 구성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