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북 출판사에서 출간한 조선희 작가님의 거기, 여우발자국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열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판타지 소재와 추리 호러 스릴러가 결합한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스산하고 읽다 보면 목덜미가 선뜩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발자국을 따라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한다는 흉흉한 소문이 도는 건물을 매입한 주인공의 이야기인데, 뒷이야기가 궁금해 놓지 못하고 계속 읽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