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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과장님 책을 이전에 우연히 발견하고 재밌어보여서 구매했었어요! 그림도 점점 잘그리시고 ㅎㅎ 색도 입히시고 음식 그림 보는 재미에 계속 읽었어요 일본 음식이 이렇게 다양하구나 싶기도 했고, 시노다 과장님의 일상 얘기도 재밌었어요 이번 식사일지는 어떨까 기대됩니다! 더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할 것 같아요 같이 받은 식사 일지는 일반 노트지만, 표지가 책과 똑같아서 더 좋네요 나만의 식사 일지를 작성할 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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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는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에 이은 후속편입니다. 식사일지이기 때문에 일기처럼 시간 순서대로 되어 있어요. 역시나 그림과 글 모두 정성이 대단하고, 23년간 꾸준하게 기록해왔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고도 남을 일인 거 같습니다. 그림은 좀 사실적으로 그리시는 편이고, 글씨는 좀 못 쓰시나 봅니다... 번역한 글씨체도 예쁜 글씨체는 아니어서 살짝 아쉽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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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회사원이던 시노다씨는 시노다과장?의 식사일지의 흥행이후로 꽤나 성공하여 내한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소 화려해진 그의 삶이지만 그 소박함은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의 음식그림을 보고 있자만 초복중복에 없어진 식욕이 돌아오며 배고픔이 아닌 음식에 대한 갈망역시 생긴다. 인생에 중요한 의식주 중 현대인이 가장 열광하는 식을 이토록 정성들여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의질역시 높아지지않을까. 식사일지인지라 그의 일상을 엿볼수있고 마음이 치유된다는 것이 가장큰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