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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공주, 여신, 핑크색 요런것들에 꽂히잖아요.. 우리 딸랑구 초등2학년인데도 아직도 유아틱하게 공주, 여신에 꽂혀있네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올림포스 여신스쿨(페르세포네의 거짓말)입니다.
올림포스 여신스쿨(페르세포네의 거짓말)은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책이고 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서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책이라 하여 완젼 기대하고 궁금해 하던 책이었습니다.
역시나 우리딸과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벽한 재미와 깨달음을 선사한 책이네요.
책의 제목(페르세포네의 거짓말)에서 알수 있듯이 이책은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만 거짓말에도 많은 종류가 있잖아요..
이책의 주인공 페르세포네는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 거짓말이 비록 선의의 거짓말이라 할지라도 거짓말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페르세포네가 친구들 앞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기 어려운 정도가 되어버려요. 그리고 결국 마음에 쌓아 두었던 거짓의 화산이 폭발해버리고 페르세포네는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솔직한 자기 심정을 말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 거짓말을 했었는데, 막상 친구들에게 화를 내며 하고 싶은말을 몽땅 해버렸으니, 그 결과가 어찌 될까요?
페르세포네의 우정은 결코 그런 사소한 일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정이란 거짓말이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친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는 거기 때문이예요.
이 책을 읽은후 우리 딸과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 억지로 싫은 일도 좋은척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왕따 당하지 않기 위해 친구들과 무리지어 다른 친구를 미워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직 어린 아이기 때문에 친구관계를 심각하게 생각치 않고 모든 친구와 잘 지내고 있어서 무척이나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지하세계의 신 하데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께요. 지하의 신 하데스는 학교의 모든 친구가 싫어합니다. 이유는 얼굴이 어둡게 생겼다. 또는 지하에서 산다 등등 친구들의 선입견이 작용된 탓에 친구들에게서 왕따를 당한답니다. 그렇지만 페르세포네는 왠지 모르게 하데스에게 끌려 지하세계를 가보게 됩니다. 직접 가 본 지하세계는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습니다. 더우기 하데스에 대한 좋은 감정으로 지하세계를 방문하다 보니 좋아보이기만 하네요.
잠시 하데스를 위해 사진을 첨부해 볼께요. 우아~~ 페르세포네의 붉은빛 머리칼도 너무 예쁘지만 하데스의 블랙 머리칼과 슈트도 너무 이쁘죠? 친구들이 하데스를 미워할 까닭이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멋져 멋져요~~
하데스를 보면서 우리에게 있는 선입견을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학교 친구들도 잘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를 나눠서 선입견으로 친구를 차별하는 것은 아닌지, 친구의 겉모습만 보고 미워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책 한권에 너무 많은 생각거리가 들어 있어요. 지금 소개한 두가지 생각거리 이외에도 과잉보호하려는 엄마 때문에 느끼는 부담감에 대한 생각. 반항심에 저지르는 돌발 행동에 대한 생각. 그리고,,,,,, 누구나 좋아하는 두근거리는 첫사랑에 대한 생각..
페르세포네는 결국 친구 하데스도 얻고, 엄마의 믿음과 사랑도 얻고, 친구들 사이에서의 우정도 얻었습니다.
정말 교훈적이고 감동적인 동화.. 올림포스 여신스쿨(페르세포네의 거짓말)을 읽고 나니 올림포스 여신스쿨을 몽땅 구입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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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포스 여신스쿨 2*** 조앤 오럼, 수잰 윌리엄스 글/ 주소진 그림/ 김경희 역/ 주니어RHK
언젠가 서점에서 초등 3학년 딸아이가 이 책을 사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림이 예뻐서 여자아이들의 눈길을 끌수 있는 책인듯싶다. 기회가 되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다. 워낙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했던 아이어서 이 책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예쁘고 깜찍한 캐릭터의 그림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유발시킬수 있는 부분이며 스토리 전개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하며 겪게 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여신들이 초등학교를 다닌다는 기발한 상상을 하며 아주 흥미롭게 읽어내려갈수 있는 책이다. 이야기 줄거리도 아이들에게 공감가는 이야기이며 신화속 실제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동화여서 더욱 책에 몰입하여 읽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2편의 주인공인 페르세포네는 공부도 잘하고 예쁘지만 추수와 계정의 변화를 담당하는 데메테르 여신인 엄마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는 법도 잘 모르고 친구들의 기분을 맞쳐주기 위해 거짓말도 일삼는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는 아이입니다. 그런 페르세포네가 하데스라는 인간 세상에 있는 신을 만나기위해 모험을 나서게 되면서 거짓말하는 버릇도 고치게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아이로 변해가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신화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전혀 그렇치 않았다. 이 책속에는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생활속에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며 친구들을 위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속이며 거짓말까지 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알게 해주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서로 이해해줄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1편의 이야기도 아이와 함께 챙겨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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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화로 보았던 신화 속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자 아이들 보다는 확실히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과 내용이다. 1권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2권을 먼저 만났다. 이번 이야기는 페르세포네의 거짓말이다. 페르세포네는 어떤 거짓말을 하였을까? 읽기 전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올림포스 학교 네 명의 친구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아테나. 수업이 끝난 후 불멸 쇼핑센터에 가자고 말을 하는 친구들. 페르세포네는 가고싶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자신도 가고 싶다고 거짓말을 한다. 내키지 않았지만 아프로디테가 권하는화장도 하고 아테나가 말한 대로 뜨개질실도 사게 된다. 불멸 쇼핑센터에 있는 엄마 가게에 들러 새로 나온 꽃을 구경하고 싶지만 친구들에게 말도 꺼내지 못한다.
아이들도 친구를 먼저 생각해서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여자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관계를 남다르게 생각하니 더욱 그렇지 않을까한다. 싫어도 친구들이 원하는 곳을 가기고 하고 친구들과 같은 물건을 구입하기도 한다. 아이는 이런 마음을 잘 알기에 페르세포네의 이야기에 많이 공감한다.
기숙사에서 지내는 친구들과 달리 집에서 학교를 다니는 페르세포네는 집을 가다 우연히 하데스를 만난다. 지하세계, 즉 음침하고, 쓸쓸하고, 끔찍한 곳의 신 하데스. 우연히 만난 하데스와 이야기를 하면서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좋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엄마와 친구들은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반대한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엄마와 친구들에게 속상한 마음을 가지는 페르세포네. 결국 페르세포네는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만다.
강하고 깊은 우정은 가끔씩 화를 터뜨리거나 토라진다고 해서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혹시 친구를 잃을까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 본문 124쪽
책을 읽기 전에는 신화에 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아닐까 했다.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친근한 신화 속 인물들을 보면서 아이는 학교에서의 친구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된다. 친구들을 위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속이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해야하지 않을까? 물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서로 친구가 되어가며 마음도 함께 자라게 될것이다. |
| 올림포스 여신 스쿨 2권의 주인공인 페르세포네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페르세포네하고는 참 다른 것 같다. 왜냐하면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하데스는 페르세포네가 험상궂다고 느꼈지만 올림포스 여신 스쿨에 나오는 페르세포네는 하데스가 잘생겼다고 느꼈고,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납치했지만 올림포스 여신스쿨에 나오는 페르세포네는 제 발로 지하세계로 찾아왔으니까 말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와 올림포스 여신 스쿨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올림포스 여신 스쿨을 고를 거다. 왜냐하면 올림포스 여신 스쿨에 나오는 페르세포네는 제 발로 지하 세계에 갔고 가출까지 했으니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용감하고 대담한 페르세포네가 정말 멋져 보인다. 페르세포네가 손을 대기만 하면 방금 전까지 시들했던 꽃이 빳빳해지는 능력이 정말 부럽고, 용감하고 멋진 페르세포네를 본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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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스쿨 2 ]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재미속에 알려주는 교훈적인 이야기 [올림포스 여신스쿨 2 ]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재미속에 알려주는 교훈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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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를 재밌게 접한 여니양. 집에 있는 책을 벌써 다 읽어본 아이라, 이책이 참 재밌게 다가오겠단 생각에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그림도 참 예쁘죠? 여아들이라면 반할만 한 아주 예쁜 그림이에요.
여니양도 페르세포네가 너무 이쁘다면 좋아했거든요..^^
이책은 양장본으로 글밥도 꽤 되고, 이렇게 페이지가 꽤 되는 책이에요. 내용이나 글밥을 보면 7세이후 어린이들에게 좋을듯 싶어요.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 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서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바로 그 책, 한국어판 전격 출간!
멘트를 보니 얼마나 인기있는 책인지 아시겠죠? 실제 여니양도 책 받아 들자마자..손에서 떼지 못하고 한권을 다 읽어버렸을 정도로 재밌게 봤었어요..
이후, 유치원에도 가져가서 틈틈히 읽을만큼이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이 마치 친구로 느낄 수 있게 나온책이랍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이미 접한 친구들이라면, 더 재밌게 볼수 있는 책.
여니양도 이미 캐릭터를 다 꾀고 있던터라 주인공들 파악이 어렵지 않았어요~
이책에서는 사실 많은 이야기들이 녹아 있는 책이랍니다.
보이지 않는 친구들의 갈등, 동네마다의 차별, 반항심이 저지르는 돌발행동, 엄마의 과잉보호 그리고 두근두근 첫사랑의 설레임까지...
이런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 있는책. 이런 모든것이 무엇인지 알고 보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빠져들게 만들 책인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되는 페르세포네 이야기들이 전개된답니다.
그리고, 하데스, 지하세계의 신이죠! 여기서 불량학생으로 나와요. 이미 그렇게 낙인된 하데스...하지만 너무 잘 생긴 하데스 ^^ 그런 하데스를 좋아하게 되는 페르세포네!
남들 이목때문에 좋아해도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고, 친구들에게도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이끌려 다니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 페르세포네의 모습을 보면, 꼭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는듯해요.
실제 좋지 않아도 좋은척하고 자신의 의견을 숨기고. 거짓말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잖아요. 아이들이라고 그런일이 없을 수 없겠죠..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의견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도록 깨닫게 해주는 내용들. 그리고 진정한 친구들의 우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
학교친구들 사이에서의 사건들로 이루어지는 이야기 곧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될 예비초등 여니양에게 많은 것을 남겨주는 이야기였네요.
딸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의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재밌게 각색된 이야기라 더욱더 ^^ 재밌게 본 책.
이책이 2권인거 알고는 나머지 1권이랑 이후에 나올 3권도 보고 싶다는 딸램이.. 나중에 다른 편 책들도 보여줘여 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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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 줄 알고 있었던 아테나에게 여신스쿨로의 입학 편지를 통해 자신이 여신임을 알게 되고 올림포스 학교에 다니는 이야기 1편에 이어 이번 2편은 페르세포네의 친구관계나 이성문제, 엄마로 인한 부담,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처음 1편을 읽고서 재미있다며 잘 보았던 초등 딸아이를 위해 두 번째 책까지 만나게 된만큼 여신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질거라 기대감을 안고 책장을 넘겼다. 한창 자아정체성이나 친구관계에 있어 고민할 시기가 된 초등 3학년 이상의 여자 아이들이 공감할 법한 여신스쿨 이야기!! 페르세포네의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꼭 내 이야기인냥 아이들은 책 속에 빠져들어 함께 공감하고 느낄 것이다.
처음에는 예쁜 그림에 마음을 빼앗겨 책을 선택했지만 책을 읽어나갈수록 이야기에 더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 아테네, 페르세포네에 이어 다음 권으로 나올 아프로디테의 속마음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속마음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페르세포네의 모습을 보며 나 역시 그런 적은 없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왜 그런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반성할 수 있게 해 준다.
지하세계의 신 하데스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첫 이성과의 마음을 열어가는 페르세포네. 어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많이 닮은 듯 하다. 점점 이성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에 엄마나 친구들의 안 좋은 시선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여신들의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주변 이야기가 잘 녹아있는 올림포스 여신 스쿨 이야기를 자녀와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 이 책을 함께 읽고 친구들과의 우정, 이성문제, 부모와의 관계 등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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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스쿨 2.페르세포네의 거짓말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글 김경희 옮김.주소진 그림
영미권 초등하교 여자이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서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책이라 해서 읽어 봤더니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지루할 틈 없이 술술 잘 읽혔고 남의 감정이 상하지 않을까? 내가 이 얘기를 하면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상황에 밀려서 하기 싫은데도 떠밀려서 할 때가 있게 되는것이 내 이야기 이기도 하며 우리 아이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글밥이 많지만 않다면 6살 작은 아이와 읽어도 어렵지 않을 내용이네요
1권.아테나의 비밀 2권.페르세포네의 거짓말 3.아프로디테의 이야기는 곧 나온다는데 기대됩니다
페르세포네는 쇼핑센터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봐 변명도 못하고 난..음..정말 가고 싶어 라고 대답을 하며 엄마가 자랑스러워할 거라고 생각까지 합니다 엄마는 늘 예의 바르게 굴고 사이좋게 지내려면 그냥저냥 받아 주라고 했으니까요 화장을 안한다는 말에 화장 붓이 실망해서 축 처진채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싫은데도 화장 하기로 결정하고 원하지도 않는 화장품 세트 물건을 사며 속으론 친구의 화장은 잘 어울리지만 자신은 꼭 너구리 같다 생각하고 쓰지도 않는 물건은 교실에 놔두면 되고 정 안되면 환불할거라 생각합니다 알록달록 실이 담긴 통을 들여다보며 친구들은 관심을 보이지만 페르세포네는 같이 신난 척했지만 사실은 따분합니다 꽃다발을 구경하고 싶지만 친구들은 꽃 가꾸기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말도 못합니다
이런 잘 지내기 위한 거짓말은 나중에 쌓이고 쌓여서 한번에 폭발 하기도 하고 자기 주장없이 다른사람에게 끌려 다니다 보면 마음에 단단한 돌덩이가 되어 가슴에 큰 응어리를 만들겠죠?
또 하나는 선입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하데스는 (사진에 나온 검은 긴머리 남자) 지하세계.음침하고 쓸쓸하며 끔찍한 곳의 신입니다 잘 생기긴 했는데 생각하니 오싹 하다구요?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자리매김 된 것이라면요? 페르세포네는 하데스가 좋은 친구인지 알지만 모두가 하데스에 대해 나쁜 애라고 평가하고 나 혼자만 아니라고 하니.그렇다면 내 생각이 틀린 걸 거야! 이런 오류는 아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이 되서도 귀가 얇은 사람이라면 말에 홀려서 갈팡질팡 하게 되기도 하죠 우리집 딸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의 평이 조금 안 좋아도 내게만은 진실된 친구이며 나와 쿵짝이 맞는다면 나에겐 좋은 친구인 거라 알려주고 싶네요
신전이 아닌 학교를 배경으로 신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퓨전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또한 거절을 잘 못하고 내 마음의 상처보다 다른 사람 상처 줄까봐 자기 주장도 내세우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엄마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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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읽고 생각한 것은 참 기발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신화에 나오는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스토리를 생각해 냈을까? 아이들이 생각하는 신화에 대한 환상적 느낌.. 초등학교에 다닌다는 동질감.. 재미있게 풀어가는 스토리.. 읽고 일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신화속 인물들... 너무나 기발하고 재미있어서.. 벌써 아이가 학교에 가지고가서 친구들에게 돌려 보고..난리내요.. 내용을 보면 일단 그림이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순정만화 스타일~~그림 ![]() 키톤은 하늘하늘 흘러내리는 원피스로 여신은 물론 그리스의 모든 여자에게 최고로 인기 있는 옷이었다. - 신화에 나오는 여신들이 입고 있는 옷들이 키톤인지 저도 처음 알았네요...^^ "나도개를 키워. 머리가 셋 달린 멋진개야. 이름은 케르베로스라고하는데 문지기 일을 맡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 데려올 수가 없어" - 하데스 - 하데스이 집앞을 지키는 개가 케르베로스라고 하네요 " 넌 뭘 가장 잘하니" " 응? 아 난 정원 가꾸기를 그럭저럭해" " 난 데메테르 여신의 딸이거든" " 아, 추수와 계절의 변화를 담당하는 여신이시지?" "그래" -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대화중 - 추수와 계절의 변화를 담당하는 여신의 딸이 페르세포네 였군요..^^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신화에 나오는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가 읽으면서 저절로 정리가 되고,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 아이들이 몇번이고 읽게 됩니다.^^ ![]() 여신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아프로디테,페르세포네, 아테네는 친구입니다. 페르세포네는 다른사람에게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당당히 표현 하기 힘들어 합니다. 항상 다른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고 속으로 그게아닌데 하면서 속상해 하기도 하지요 그러다가 묘지의 땅속에서 나온 하데스와 만나고 언제나 솔직하고 직선적인 하데스와 친구가 되면서 많은 일들이 일어 납니다.. ^^ 과잉보호? 하는 엄마에게서 항상 움츠러 들었던 페르세포네는 참다 못해 가출을 했고 엄마와 진지하게 그 문제를 이야기 하면서 엄마도 더이상 페르세포네가 아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친구들과의 보이지 않는 갈등, 과잉보호 하려는 엄마의 부담, 동네마다의 차별, 반항심에 저지르는 돌발 행동, 두근두근 첫사랑까지.. 아주 많은 것들이 이책에는 녹아있습니다. 많은 갈등들을 이겨내려면.... 이책의 마지막에 행복하려면 용기를 내야 한다고 하네요.. ^^ ![]()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는데.. 고만한 여자아이들이라면 싫어 할수가 없는 책인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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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 스쿨 2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조앤 호럽, 수잰 윌리엄스 지음 / 주소진 그림
<페르세포네의 일기> 학교가 끝나자마자 아프로디테가 쇼핑센터에 가자고 졸랐다. 그다지 가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는 싫었다. 쇼핑센타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친구들 때문에 원치도 않는 물건들을 마구 사버렸다. 아테나와 아프로디테는 나를 투명인간 취급한 채 둘이서 이러쿵저러쿵, 신나게 떠들어댔다. 나는 관심없는 주제를 그 아이들은 관심이 많아 보였다. 엄마는 한마디로 '별나고 치맛바람 센' 엄마였다. 내 모든 것을 감시하고, 심지어 어디 있는 지까지도 찾아다녔다. 엄마의 과잉 보호에 대한 내 느낌은 '힘들다' 라는 단어로 절대 표현하지 못한다. 날 힘들게 하는 엄마와 친구들에게 나는 항상 괜찮다고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친구들에게, 또 엄마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하데스와 친해지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겠다! 바로 솔직하게 내 감정을 전하면 되는 거다. 그리고 이 비밀 일기에 적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내가하데스를 좋아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올림포스 여신스쿨 1권 아테나의 비밀> 2012.12.13.(목) 이은우(초등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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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중에서 ‘가디스 걸스’로 불리는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이 펼쳐집니다. 거기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요~ 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라고 굳이 시키지 않아도 재미나게 책을 읽을 것이고, 그리스 신화는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니 이보다 멋~진 책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그림들이 들어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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